사과맛 요플레 만들기, 요거트 만들기 딱 좋은 날

간식도시락|2020. 6. 23. 13:00

요거트 만들기 좋은 계절, 전자레인지로 사과맛 요플레 만들기

 

요즘 같이 뜨끈한 날이 별다른 도구 없이도 요플레 만들기에 딱 맞아요.

한동안 열쉼히 요거트 만들어 먹다가 싫증이 나서 손을 놓은지가 한참 됐어요.

 

제빵 하려고 사다 놓은 우유가 유통기한 다 되도록 빵 만들 마음이 먹어지지 않아 오랜만에 요거트를 만들어 봤어요.

 

자주 만들때에도 파는 것 처럼 잘 만들어 질때도 있지만 가끔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어요.

물론 먹는데에는 큰 지장 없지만요.

이번에는 핑계라면 핑계일 수도 있는데 오랜만에 해서 인지 썩 마음에 들지 않네요. ㅎ

 

준비물;   일반 우유(기능성 우유는 아니되오), 불가리스나 비피더스 종류

 

만드는 과정 중에는 쇠나 알루미늄이 좋지 않다고 해요.

유리 냄비에 우유 한 통 다 붓고 따끈한 정도로 약불에서 데워요.

 

 

저렴이 사과맛 비피더스

 

 

잘 흔들어서 우유에 붓고 저어 가며 따끈한 정도로만 다시 데워요.

 

 

요즘 같은 계절에는 전자레인지나 스치로폼 박스에 넣기만 해도 발효가 잘 되는데, 좀 쌀쌀하다 생각되면 뜨거운 물컵 1~2개 정도 같이 넣어 문 닫고 하룻밤 두어요.

사용후 전자레인지는 물기 깨끗이 닦고 문 열어 두어 완전히 건조시켜요.

 

 

다음날, 슬쩍 냄비를 기울였을때 연두부처럼 보인다면 성공, 냉장고에서 하루 지나면 더 단단해져요.

 

 

음.... 이번엔 별로네요, 그치만 맛은 거기서 거기 ㅎ

 

 

 

아로니아 잼이랑 좋아하는 견과류, 콘프로스트 등 넣어 먹어요.

 

 

세그릇쯤은 꿀꺽 먹어 버릴 수 있는 사과맛 요플레

 

 

크래커 스모어딥, 초초간단 맥주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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