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시금치 나물 무침, 잎파리 흩어지지 않는 손질법

밑반찬술안주|2020. 11. 4. 12:22

남해 시금치 나물 무침

잎파리 흩어지지 않게 손질하는 법

 

시금치를 좋아해 계절 상관 없이 1년 내내 맛있게 먹지만 특히 겨울에는 더 달고 맛있어요.

 

마트 시간을 잘 맞춰 갔는지 남해 시금치 두단을 저렴하게 팔기에 냉큼 들고 왔어요.

무침, 부침, 국 등 먹는 방법이 다양한 시금치

 

오늘은 몽땅 무쳐서 잔뜩 먹으려합니다.

 

준비물;   시금치, 당근, 파, 마늘, 소금, 참기름, 깨소금

 

싱싱한 남해 시금치 두단

 

남해 시금치 나물

 

헹구고 데치는 과정중에 잎파리가 흩어지지 않아야 일하기 쉬워요.

뿌리쪽에만 큰건 두번, 작은건 한번, 더 작은건 그냥 두고 칼집을 살짝 내요.

통배추 손질할때처럼 완전히 떼는게 아니라 뿌리쪽만요.

무치기 직전에 한조각(?)씩 떼어내는거에요.

 

시금치는 뿌리에 맛과 영양이 더 많아 특별히 뿌리를 잘라내지는 않았어요.

 

시금치 무치는법

 

데쳐낼 물 가스불에 올려 놓고 다듬은 시금치 한두번 헹궈요.

어차피 데쳐낸 뒤 헹궈야 하니 특별히 깨끗하게 헹굴 필요 없이 흙만 씻어내면 되요.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시금치 넣고 숨만 죽을 정도로 뒤적여 가며 살짝 데쳐내요.

 

 

3~4번 찬물에 헹궈 너무 꽉 짜지도 덜 짜지도 않는 적당한 정도로 물기 짜요.

 

 

붙어 있는 시금치 조각들 떼고

 

 

색감과 식감 위한 당근 약간(입맛따라 선택), 마늘, 파, 소금, 참기름,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무쳐요.

 

 

 

달큰하게 맛있는 시금치 나물

 

 

만들기도 맛도 좋고 우선은 푸른 녹색이 밥상을 환하게 밝혀줘서 참 좋은 시금치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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