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크로스백 코바늘 뜨기, 가벼운 외출에 딱 좋아

가벼운 외출에 좋은 핸드폰 쏙~

미니 크로스백 코바늘 뜨기

 

패딩처럼 미끄럽고 둔한 겨울 옷 위에 매도 흘러내리지 않아 좋은 크로스 가방이에요.

 

핸드폰 크기와 비슷하게 떠 간단하고 가볍고 두 손이 자유로워 며칠 계속 이것만 매고 다니고 있어요.

 

너무나도 성급한 얘기이지만(오늘 영하 10도라네요 푸하하하하) 날 풀리면 가벼운 옷차림에 매도 어쩌면 나도 조금은 상큼해 보일지도... ㅋㅋ

 

 

언니가 오래전 준 실인데 드디어 빛을 봐요.   30코 안되는, 손전화기 크기 맞게 사슬 떠서 한길긴뜨기 시작.

 

무늬 따윈 사치라면 무념무상 뜨개질(절대 실력 없다는 말은 안 함 ㅎ)   

손을 많이 움직이는게 좋다니까 라디오 들으면서 열심히 꼬물 락 꼬물 락

 

핸드폰 들어갈 만큼 되었으면 덮개 뜨기.   양쪽에서 한 코씩 줄여 떴는데 나중에 단추 고리 뜨며 빙 둘러 짧은 뜨기로 마무리하려고요.

 

달려고 하는 단추 크기에 맞게 고리 만들며 끝부분 뜨기

과정상 어쩔 수 없이 실을 몇 번은 끊었다 연결해야 하는데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노력했어요.

 

덮개 짧은 뜨기 끝 연결해서 어깨끈 떠 반대쪽에 연결

 

몸통 양쪽도 겉 부분 마주 보게 해 연결해 뒤집기(사실 그냥 주욱 뜬 거라 안과 밖 구분이 없지만 그래도 나은 부분이 겉)

 

맘에 드는 단추 골라 달기

 

튼튼하게 단추 달아 마무리

 

손전화기와 카드지갑, 두 개 들어가기 딱 좋은 크기

 

맘에 쏙 들어요. ^^

 

 

곱창 머리끈 만들기, 쉬운 코바늘 뜨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