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냉장고 덮개, 10초 만에 완성

김치 냉장고 덮개

에어컨 커버로 10초 만에 만들기

 

ㅎㅎ

허허 이것 참...

밥상에 숟가락만 얹은게 아니라 떠 먹여 주는 거 씹기만 했다는 게 맞을 것 같네요. ㅋ

 

벽걸이 에어컨 덮개에서 김치 냉장고 덮개로 종목 변신!

 

 

벽걸이 냉장고 덮개인데 아주아주 오래 됐어요.   거의 20여 년은 되지 않았을까....

이번에 우리집 에어컨을 바꾸면서 쓸모가 없어졌어요.

 

엄마네 김치 냉장고 덮개를 손뜨개로 만들어 덮었었는데 분위기 좀 바꿔 보려구요.

초초초 간단합니다.

고무줄 들어 간 한 부분의 실을 조금 뜯어

 

고무줄을 좌아아악 다 빼요.   바느질 뜯은 부분은 워낙 일부라 그냥 두었어요.

 

덮개를 안 덮으면 보기에도 썰렁해 보이지만 자꾸 뭐가 묻어 덮어 놓는 게 좋더라고요.

 

'안성맞춤'은 지금 이 순간 내가 쓰라고 생긴 단어인가 봐요.

어느 정도의 손바느질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완전 거저먹기.

 

짝! 짝! 짝! 짝!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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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1.04.07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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