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생강 달걀, 소금 따로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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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따로 필요 없는 소금 (생강) 계란

 

생강에 ( )가 있는 이유는 잔뜩 넣었는데도 맛과 향이 거의 나지 않아서예요. ^^;;

소금 간은 적당히 잘 배어들어 특히 등산이나 긴 여행 시 차 안에서 먹을 때 번거롭게 소금 따로 찍지 않아도 됩니다.

 

준비물;   달걀, 소금, 생강은 더 많이많이

 

약불에서 서서히 삶으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달걀이라도 거의 깨지지 않아요.

 

끓기 시작하고 약 10분 정도 더 삶아 만지기 너무 뜨거워 찬물에 잠깐 담가 열 식혀서

 

바닥에 톡 쳐서 도르르르~ 굴리고

 

양 옆구리도 톡톡 쳐서 잔금을 만들어요.

 

굵은소금과 편으로 썰은 생강이에요.

 

소금 두 숟가락 넣고 생강 넣어 

 

약불로 30여분 졸여요.

 

불 끄고 잠시 그대로 두어 뜸을 들였어요.

 

소금 따로 필요 없는 간이 쏙쏙 잘 밴 소금 달걀

 

소금 따로 찍을 필요 없는 소금 생강 달걀

생강 넣은 보람이 없어 조금 아쉽지만 소금 따로 필요 없어 야외 활동할 때 간편하게 챙겨 갈 수 있어요. 

 

소금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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