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거리는 그 이름, 식빵까스~~~

부드러운 달걀토스트, 싫증이 났어요.
촉촉하긴 하지만 '와그작' 씹는 느낌을 좋아하는 저에겐 2% 부족해요.
그래서 토스트를 손 좀 봤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바삭함이 느껴지는, 식빵까스스스스스~~~~

재료;   딸기(다른 과일이나 잼, 넣고 싶은 것 아무거나), 식빵, 달걀, 빵가루, 소금

무르기 시작하는 딸기만 골라 잘게 다지고

 


소금 조금 넣어 달걀을 곱게 풀고

 


다진 딸기를 식빵 두 장 사이에  넣어

 


달걀물에 퐁당 담근후 빵가루 골고루 묻혀

 


기름 두른 팬에 구워요.
와우~ 한 문장으로 소개가 될 만큼 간단했었군요. ^^

 





촉촉하고 부드러운 토스트가 표준이긴 하지만, 돈가스처럼 바삭거리는 토스트도 아주 괜찮았어요.

 


이상하지요?
딸기를 따뜻하게 하면 원래 맛 보다 더 시어져요.
딸기에 설탕을 좀 섞을 걸 그랬어요.

 


귓속 달팽이관을 울리는 바삭거리는 소리가 참 기분좋게 느껴져서 더욱 맛있어요.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 바삭바삭한 하루 되세요~~~~ ^^

댓글()
  1.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1.05.12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기가 두툼히 깔려들어가서
    아주 상큼하고 맛있겠어요~~

  2. BlogIcon 하늘엔별 2011.05.12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게 할 수 있네요.
    저도 한 번 도전!!! ㅎㅎㅎ

  3. 꽃기린 2011.05.12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빵 속에 달기가 가득 들었네요.
    넘 먹음직스러워요~

  4. 오붓한여인 2011.05.12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아이디어,
    나중에 해먹어봐야겠어요.

  5. BlogIcon 복돌이^^ 2011.05.12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 요거 해먹을래요...
    오~~ 너무 맛나 보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BlogIcon 담빛 2011.05.12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_+
    새로운 까스 탄생의 순간이군요~!

  7. BlogIcon 로이스 2011.05.12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빵에 또 빵가루라니 색다르겠네요!
    그나저나 맛나보입니다. 흡

  8. BlogIcon 소잉맘 2011.05.12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깽이님의 하루를 탑방해야 하는 날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많이 생각을 한다고 하지만~ 그 수준은 부지깽이님에 비하면 저아래에 위치해 있는듯 해요~^^

    • BlogIcon 부지깽이 2011.05.13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들에게 자꾸 맞추려다 보니 저의 눈높이도 낮아지는 부작용이.... ㅋㅋ

      가끔 내가 철이 없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ㅜㅜ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어머나, 13일의 금요일이네요. 낄낄낄낄(무서운 귀신 소리..)

  9. BlogIcon hermoney 2011.05.13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가 좋아하는스타일입니다+_+

  10. BlogIcon 이야기손 2011.05.14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는 제 입에서 ...아삭아삭 소리가 납니다.
    들리나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