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한 알로 만든 통 감자 참치 튀김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묵, 찌, 빠'
하게 생겼습니다.

이제 부터 감자 요리를 집중적으로다가 해 먹어야겠어요.
가볍게 워밍업 하는 기분으로 커다란 놈 한 알 집어 다가, 반찬겸 안주겸 간식겸 통 감자 참치 튀김을 만들어 봅니다. 


재료;   큰 감자 한 알, 참치(고추, 양파, 후추,  깨소금, 맛술), 소금, 튀김 기름, 밀가루, 달걀, 빵가루

슬며시 자리 잡으려고 하는 싹을 확 도려 내고 껍질 벗겨, 약 2mm 두께의 통으로 썰어 소금 약간 뿌려둡니다.

 


기름기 쪽 뺀 참치를 으깨서 오이 맛 고추랑 양파, 후추, 깨소금, 맛술등의 양념을 넣고 섞어 두어요. 

 


감자 한 쪽에 양념 된 참치 뭉쳐 올리고, 감자를 올려 덮으면

 


요런 모양이 되지요.

 


밀가루 - 달걀 - 빵가루 순으로 묻혀서 중불에서 감자가 익을 만큼 튀겨냅니다.

 






튀김이란 자고로 이렇게 진한 노란색으로 튀겨져야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고, 맛도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자~
안주로 쓸까, 반찬으로 먹을까, 간식으로 먹일까? ㅎㅎ

 





 




여름 지나고 처음으로 보일러를 돌렸습니다.
포근해서 새벽에 일어 나기 정말 힘드네요.
세월은 나만 남겨 두고 무심하게 저 만큼 걸어 가는 것 같습니다.

댓글()
  1. BlogIcon 가람양 2011.09.20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이거 정말 대박!!
    간식으로도 소풍 갈 때 싸가는 것도 괜찮겠어요 +.+

  2. 2011.09.20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부지깽이 2011.09.21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담스럽긴 하지용~~~~ ^^

      더워서 못 했던 튀김이, 요즘 날씨가 선선해 지니 아무거나 다 튀겨버리고 싶습니당..... ㅎㅎㅎㅎ

  3. BlogIcon 유키no 2011.09.20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거 나름 색다른 튀김인데요 ^^

    이거 먹어보고 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4. BlogIcon 이쁜때지 2011.09.20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튀김을 할 수도 있겠꾼요~
    애들 도시락반찬으로 넣어줘도 될 것 같아요.
    한국이 추워졌구나...생각하고 있었더니만 일본도 오늘 갑자기 추워져서 애들 긴팔, 긴바지 입혀서 보냈네요~

  5. BlogIcon ★입질의추억★ 2011.09.20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마나.. 이렇게도 튀김을 만드느군요..
    색다른 간식입니다. 전 맥주랑 함께 먹고 싶어요^^

    • BlogIcon 부지깽이 2011.09.21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입질님 싸모님...이 신가요? *ㅎ*
      얼핏 여행 다녀 오신 걸로 들었는데, 어제 사용하던 컴으로는 님 블로그에 들어 가지질 않아서, 오늘 다시 제 노트북으로 놀러가려 합니다.
      있다가 또 뵐게요. ^^

    • BlogIcon ★입질의추억★ 2011.09.21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핫..제 와이프는 인터넷 접속도 잘 안하는걸요 ㅎㅎ
      남편 블로그 글이나 좀 읽어주지..쩝

  6. BlogIcon 자수리치 2011.09.20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깽이님, 역시 아이디어 뱅크!
    어찌 이런 기발한 음식들이 탄생하는지요~

  7. BlogIcon 복돌이^^ 2011.09.20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감도 괜찮을듯 하고 맛있을듯 하네요..^^
    방금 점심 먹었는데도 이러네요..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BlogIcon 부지깽이 2011.09.21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배 부른것 상관 없이 다른 분들 요리 사진 보면 군침이 돌더라구요. ^^
      제가 가장 조심 하는 계절, 천고마비라는 입 맛 땡기는 때가 왔나봅니다. ㅎ

  8. BlogIcon +요롱이+ 2011.09.20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보이네요..!!
    그나저나.. 비로그인 상태로 블로그 방문하면 스킨이 깨져있는데..
    비단 저만 그런걸까요..?ㅜㅜ

    • BlogIcon 부지깽이 2011.09.21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그인과 비로그인은 별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
      저도 비로그인으로 들어 와 봐도 이상은 없어 보입니다.
      혹시 그 순간만 컴이 이상해 졌던것 아닐까요? ^^

      지금은 잘 보이시지요?

  9. BlogIcon 주리니 2011.09.20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하니...
    완전히 색다른 모습인데요?
    ㅋㅋㅋ
    항상 기발하십니다. 창의력이 어디서 그리 샘솟는지...

  10. 대한모 황효순 2011.09.20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두 자꾸만 손이~ㅎㅎ
    저두 만들어 봐야 겠어요.
    삼남매가 좋아라 하겠어용~~

  11. BlogIcon 저녁노을 2011.09.20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우와...색다른 맛일 것 같아요.
    잘 배워가요

  12. BlogIcon 참외댁 2011.09.21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악!! 감자닷~~~
    제가 감자 벌레랍니다.
    조런건 한 번도 안해 먹었는데, 도전해 봐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