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살 어디 갔어,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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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다듬습니다.
뭔 구멍이냐?
바람이 들었나?

 



반을 쪼개봅니다.

속 살 어디 갔어, 이거~~ (개콘의 황현희 버전, 아시나요?)

 


늙은 호박인줄 알 뻔 했습니다.
조직은 어찌나 단단한지, 속 긁어 내고 채 써는데 손 목 골절상 입는 줄 알았어요.

 


무의 끝에서 끝까지 뚫려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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