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김치 김밥 & 총각김치줄기 김밥, 섬유질 가득 김밥

간식도시락|2019. 12. 27. 11:55

섬유질 가득한 갓김치 김밥, 총각김치 줄거리 김밥

 

그래서 먹은 다음날 화장실 가기 편해요. ^^

경험담입니다 흠흠

 

우리집은 총각김치 먹을때 무를 주로 좋아해 마지막에는 항상 줄거리가 남아요.

그렇다고 아예 줄거리를 빼고 김치를 담그면 어쩐지 싱거운것 같고.

 

그래서 지져먹고 볶아 먹기도 하지만 가끔 김밥을 말기도 해요.

 

준비물;   밥, 갓김치, 총각김치 줄거리, 달걀, 햄, 맛살, 당근, 우엉, 소금, 참기름, 깨소금, 김

 

평소보다 밥물은 조금 덜 잡아요, 저는 김밥의 밥은 진것 보다 적당히 된밥이 좋더군요.

 

갓 김치 김밥

 

달걀에 소금 약간 넣고 풀어 얇게 지단 부쳐 한김 식으면

 

총각김치 줄거리 김밥

 

곱게 채썰채썰

 

김치 김밥 마는법

 

당근도 가늘게 썰어 소금 약간 넣고 기름에 잠깐 볶아볶아

 

 

김치들은 국물을 짜버리고 참기름+깨소금으로 버물버물

 

 

준비하는 동안 취사 끝난 밥에 소금(김치 들어가니까 조금만)+깨소금+참기름 비비기

 

 

일반 김밥 말면서 남은 햄, 맛살, 우엉.  속재료는 냉장고 상황에 따라 넣는데 단무지는 김치때문에 짤까봐 안 넣었어요.

 

 

김치맛 제대로 나는 김밥을 원한다면 김치는 사진보다 1.5~2배쯤 더 넣는게 좋을듯 해요.

 

 

갓김치, 총각김치 줄거리 말고도 배추는 당연하고 총각김치 무, 무청, 파김치 등도 색다르고 맛있어요.

 

 

새콤하게 잘 익은 총각김치 줄거리 김밥

 

 

톡 쏘는 맛 제대로인 갓김치 김밥

 

 

무 바람 안들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 인터넷 따라하기

 

댓글()

김치 김밥 만들기, 반찬 없는날 딱 좋아~

간식도시락/도시락|2018. 3. 3. 07:04

김치 김밥 만드는방법

반찬 없는 날 딱 좋은 추억의 김밥

 

뭐 속재료를 넣고 싶은대로 넣을 수야 있지만, 맛있게 익은 김치 하나로도 충분해요.

잘 익은 김치+김, 여기에 약간의 사치를 부려 달걀 지단 넣으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조합이지요.

 

반찬도 없고 주방에 서기도 싫은 날 간단하게 만들기 딱 좋은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 김치 김밥 입니다.

 

준비물;   밥, 잘 익은 배추 김치, 김, 달걀, 참기름, 깨소금, 식용유

 

배추 김치의 머리만 잘라 국물을 80~90% 쯤 짜내요.

국물이 너무 많으면 김밥이 흐느적 거리고, 그 반대면 김치의 맛이 다 빠져요.

 

넓은 잎은 반으로 쭈욱 가르고

 

 

참기름과 깨소금 넣어 조물조물 무쳐 둡니다.

 

 

김치가 들어가서 달걀 지단은 소금 안 넣고 만들었어요. 밥도 참기름과 깨소금만 넣어 비볐구요.

소금은 입맛따라 선택해요.

완성된 지단은 한 김 식혀 길게 잘라요.

 

 

김밥용 김이 없어서 재래김으로 말거에요.

비린내 날아 가게 앞 뒤로 살짝살짝만 굽는데, 너무 많이 구우면 김밥 말때 부스러지기 쉬워요.

 

 

구멍 많고 찢어지기 쉬운 일반 김은 반으로 잘라 한장의 김 위 앞쪽(밥 올리는 곳)에 한번 더 깔면 좋아요.

그 위에 밥 올려 평평하게 펴고 지단, 김치를 올려 앞으로 당기듯이 돌돌 말아요.

 

김치나 당근채, 시금치 등 (햄, 맛살, 단무지 등에 비해) 모양이 흐트러지기 쉬운 재료들은 안쪽으로 놓아야 김밥 모양이 그나마 예뻐요.

 

김 끝에 물을 조금 발라 말면 김밥 끝이 풀리지 않아요.

 

김치요리

 

 

간단하지만 맛은 10000% 보장 김치 김밥입니다.

 

김치김밥 만들기

 

일회용 장갑 벗겨지지 않게 사용하는 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