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입맛 돌아오는 도라지 오이 무침

밑반찬술안주|2019. 2. 27. 19:06

집나간 입맛 돌아오게 하는 도라지 오이무침

 

상큼함의 결정판인 반찬

새콤달콤매콤함이 똘똘 뭉쳐 있는 도라지 오이무침

 

달아난 입맛 돌오는 건 그닥 반갑지 않지만(점점 옷이 얇아지니까 ㅎ) 개운한 맛에 자꾸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준비물;   도라지, 오이, 파, 마늘, 고춧가루, 깨소금, 소금, 설탕, 식초, 참기름

 

원래 저는 도라지의 쓴맛을 제거할때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씻는데, 어디선가 설탕을 뿌려 놓으면 힘들이지 않고 없앨 수 있다고 해서 따라 해 봤어요.

결론은 음....   다음엔 내 방식대로 할래요. ㅎ

 

길이가 긴 도라지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해요.

 

도라지 오이 무침

 

도라지 손질 후 오이를 반 갈라 어슷 썰어 설탕,

 

입맛 살리는 반찬

 

소금,

 

 

식초를 뿌려 골고루 뒤적여 절여 두어요.

 

 

다진파에 고춧가루, 마늘, 설탕, 식초, 깨소금, 참기름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절여진 도라지와 오이를 꽉 짜서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요.

 

 

쓴 맛이 약간 많이 나는 걸 빼면 새콤달콤매콤 맛있는 훌륭한 반찬

 

 

봄에는 새콤달콤한 게 마구 땡기는데 딱 어울리는 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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