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겉절이 만들기, 남은 상추 모아모아

전통음식별미|2019. 7. 3. 16:37

남은 상추 모아 상추 겉절이, 상추 나물, 상추 무침 만들기

 

씻어서 먹다가 남은 상추, 씻기도 전에 시들어 가는 상추와 쌈채소, 우연히 딸려 들어간 청양 고추 1개를 모아모아서 상추 겉절이를 만들었어요.

 

이렇게 요리하면 만들기 전에는 많은 것 같아도 어지간하면 뚝딱 먹을 수 있습니다.

 

준비물;   상추와 쌈채소 종류, 마늘, 고춧가루, 간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물을 받아서 1차로 상추를 흔들어 가며 대강 건져내고

 

상추 씻는법

 

2차로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에 한장씩 앞뒤로 깨끗이 헹구어요.

 

상추겉절이,상추나물, 상추무침

 

색깔변한 줄기나 시든 잎사귀등을 다듬으면서요.

 

 

물기를 잘 털어 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비빔장 재료를 따로따로 상추에 그냥 넣는것 보다는 이렇게 만들어 비비는게 양념이 한데 뭉치지 않고 골고루 버무려져요.

간장 쬐끔(상추가 얇아서 양에 비해 간을 훨씬 덜 먹어요)+고춧가루+참기름+깨소금+마늘+설탕을 골고루 잘 섞어요.  

 

파는 귀찮기도 했지만 생파를 먹고 싶지 않아 넣지 않았는데 입맛대로 해요.

 

 

양념을 상추위에 골고루 뿌리고 숟가락으로 살살 버무려요.

세게 힘주어 무치면 상추가 으깨지고 풋내 나기 쉬워요.

 

 

 

한젓가락 듬뿍 집어 먹어도 심심하고 아삭한 상추 겉절이.

 

 

우연히 하나 들어간 청양고추가 맛을 더해주는 한국식 상추 샐러드입니다.

상추 많이 먹기 딱 좋은 메뉴 상추 겉절이~

 

 

오이처럼 쌈장에 찍어 먹는 수박껍질, 수박껍질 먹는 제일 간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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