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궁금한 송편 국물 떡볶이

간식도시락|2019. 9. 15. 14:54

그 속이 궁금하다, 송편 국물 떡볶이

 

추석 명절 후 남은 송편으로 국물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송편은 기름에 들들 구워서 먹는 것 만으로도 맛있지만요.

 

명절 뒤 느글느글한 속을 달래 주는 데도 최고.

내가 집은 송편에는 어떤 속이 들어 있나 궁금한 것도 재미있습니다.

 

준비물;   송편, 라면 한봉지, 어묵, 고추장, 물엿, 후추, 파

 

이 세가지로만 맛을 낼 건데, 시판 고추장을 이용하면 훨씬 분식집 떡볶이스러워요.

라면 가루 스프, 고추장, 물엿.

 

송편 떡볶이

 

냉장고에 넣어 두었더니 그새 딱딱해진 송편

 

송편 활용 음식

 

생수로 국물 잡아 라면의 가루와 건더기 스프, 어묵, 고추장 넣고 분식집 떡볶이처럼 물엿을 달달하게 넣어요.

 

 

송편 넣고

 

 

라면 사리도 넣어요.

송편이 가라 앉아 눌러 붙을 수도 있으니까 중간중간 저어줘요.

 

 

취향따라 다르지만 저는 대파를 마지막에 넣어 살짝만 익힌게 좋아요.

후추 조금 뿌려주고 국물이 걸죽해지고 라면과 송편이 말랑하게 익으면 끝.

 

 

 

국물 듬뿍 송편 떡볶이

 

 

송편의 속재료가 무엇이든 다~~ 맛있어요.

 

 

명절 남은 나물반찬 활용 두가지, 나물 밀쌈 과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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