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아찌 만들기, 간단한데 정말 맛있어

밑반찬술안주|2019. 11. 19. 19:05

간단한데 정말 맛있는 무장아찌 만들기

 

요즘 가장 맛있을때인 무로 초간단 무장아찌를 만들었어요.

언니가 만들어 준걸 처음 얻어 먹었을때 '뭐 이렇게 맛있는 무장아찌가 다 있지?' 생각할 만큼 깔끔하고 시원하고 짜지 않은 달큰함에 홀딱 빠져 버렸어요.

 

준비물;   무, 간장, 설탕, 마늘, 생강

 

무를 적당한 굵기로 이런 식으로 썰면

 

 

비교적 일정한 길이가 나와요.

 

 

깍두기 할때 소금 절이는 것 기준으로 한다면 그것보다 한줌 정도 더 넣는다 생각하고 설탕을 뿌려 고루 섞어 절여요.

 

 

밀페 용기에 담아 하루 방치.   중간에 한두번 정도 뒤적여 줘요.

 

 

설탕물이 이렇게 생겨요.

 

 

설탕물을 쪼옥 따라 내고

 

 

그 설탕물 양 만큼 간장을 부어 골고루 섞어 한두번 뒤적이며 하루 또 방치.

설탕물은 두었다가 고기 절일때나 생선 조림할때 사용하면 좋아요.

 

 

하루 지난 뒤 간장만 냄비에 따라내서 마늘과 생강 넣고 팔팔 끓여 완전히 식혀 다시 무에 붓고

3~4일 지난 뒤 부터 먹으면 되요.

마늘과 생강은 편 썰어 넣으면 건져 내기 좋은데(굳이 건져내지 않아도 좋구요) 저는 찧은 거라 체에 걸러 넣었어요.

 

 

개운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구요 아삭하고 시원하고 적당한 간에 달큰하기까지.

저렴하고 간단하지만 그 맛만은 그 어떤 비싼 반찬 옆에 두어도 결코 꿀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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