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발랄 양배추 비빔밥,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전통음식별미|2019. 12. 20. 12:22

양배추 비빔밥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런날

 

한두끼 안먹는다고 어떻게 되는건 아니지만 기분 끌어 올리려면 맛있는거 먹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한입 두입 먹으며 기분이 발랄 상콤해지는 비빔밥이에요.

아삭 시원 개운한 맛을 두루 갖춘 간단 비빔밥.

 

비빔장은 고추장과 참기름으로 해도 되지만 저는 초고추장 넣어 더욱 개운하게 먹었어요.

이름에 걸맞게 양배추는 필수 재료이고 그외의 것은 냉장고에 있는거 다 때려 넣어요.

 

준비물;   밥, 양배추, 오이, 당근, 초고추장, 참기름, 달걀

 

양배추를 가늘게 채 썰어 얼음물에 담가 두었어요, 아삭거리라고.

재료는 너무 길지 않게 썰어야 먹을때 편해요.

 

 

오이와 당근도 채 썰고 달걀 프라이도 하나 부쳤어요.

체에 양배추 걸러 물기 빼고

 

 

밥 위에

 

 

얹기

 

 

상큼한 초고추장 한숟가락 터억, 깔끔한 물김치는 보너스

 

 

날것들이라 비비면서 부터 부시럭부시럭 ㅎ

상큼 개운, 기분좋아요.

 

 

만두속 동그랑땡, 만두 만들고 남은 속재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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