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가득 콩비지 라면, 비지 부침개는 서비스

영양 가득 비지라면, 비지 전은 꽁짜래요

 

남한산성 두부 전문 식당에서 순두부를 사오며 비지를 챙겨왔어요.

식당을 이용하면 비지는 마음대로 가져올수 있거든요.

 

비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김치찌개는 좀 식상해서 라면을 끓여 봤어요.

"이것은 라면인가 찌개인가" ㅎ

 

국물을 덜 잡아 경계가 애매모호 해졌지만 어떻게 만들어도 비지는 맛있네요.

 

준비물;   콩비지, 라면, 전 재료(밀가루, 김치, 청양고추, 소금, 후춧가루), 파, 홍고추, 새우젓, 식용유

 

영양 덩어리 비지, 라면 끓일건 덜어 놓고 먼저 부침개 반죽부터 했어요.

 

 

비지는 끈기가 없어서 밀가루 조금 넣고 김치(배추+총각김치 줄거리), 청양고추, 소금, 후춧가루  약간에 물 섞어 엉기도록 반죽했어요.

 

 

밀가루를 넣었어도 엉기는 힘이 떨어져 뒤집기 좋게 한 숟가락씩 지져 조심조심 뒤집어 익혔어요.

 

 

라면 끓일 차례

비지는 물을 많이 먹어서 비지와 물의 양을 잘 계산해서 넣어야 하는데 저는 비지가 좀 많았어요.

비지의 간은 새우젓으로 한다는 느낌으로 새우젓 넣고

 

 

홍고추와 대파 넣고 끓이는데 비지가 들어가서 맹물 끓일때 처럼 막 끓진 않아요.

 

 

가장자리가 바글바글 끓을때 라면 1/2개와 스프도 반만 넣고 마저 익혔어요.

다음에는 라면 먼저 익히다가 비지를 넣어 보려구요.

 

 

 

비지를 좋아해서일까요? 참 맛있게 먹은 비지라면이에요.

 

 

물 대중을 잘 못해서 국물이 많이 없지만 비지 양을 조금 줄인다면 맛있는 국물도 먹을 수 있어요.

 

 

서비스 비지 부침개 역시 얼큰하고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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