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자로 선반 만들기

택배 상자 재활용 소품용 간단한 선반 만들기

 

작고 귀여운 미니 술병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살림 느는거 싫어해 무엇이든 모아 두는거 별로인데 작은 술병은 너무 귀여워요.

 

그래서 내 생에 딱 요것만 모아 보자 해서 시작했는데 집이 워낙 넓다보니(?) 마땅히 둘 곳이 없는거에요.

며칠 생각 끝에 책꽂이 한칸 비웠습니다.

 

준비물;   튼튼한 택배 상자, 예쁜 시트지, 자, 볼펜, 가위

 

화분옆이 술병들 자리였어요.

해 비치면 술병을 통해 벽에 멋진 그림을 그려줘서 좋기는 한데, 어수선하기도 하고 해를 받는것도 맘에 걸려서요.

 

미니어처 술병

 

택배 상자 중에 두께가 두꺼운 놈으로다 골랐어요.

 

택배상자 선반

 

꽂혀 있던 책들 정리

 

 

1,2번 길이를 재요.

 

 

2번이 다리 길이인데 두장씩 겹쳐 만들거에요.

 

 

크기에 맞게 자른 뒤 시트지로 감싸면 선반 만들기 끄읕!!

 

 

세우기만 하면 되요.

 

 

가벼운 소품만 올려 놓을거지만 그래도 좀 불안해서 상판 가운데 작게 오린 상자를 덧붙여 밑으로 가게 올렸고, 양옆에 세운 다리는 가운데로 조금씩 모아 세우면 더 튼튼하게 지탱해줘요.

 

 

 

가벼운 소품정도는 얼마든지 올려 두어도 좋아요.

이제야 제자리 찾은 나의 술병들~♡♡♡

뚝딱 만들어 본 택배상자 종이 선반입니다.

 

 

말린 도토리묵 어묵 볶기&묵사발, 튕겨 나올듯한 탱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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