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 두번은 사양함

용인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

흠흠.. 두번은 안할래요. ㅎ

 

운동신경은 0.00001도 없으면서 활동적인걸 좋아해요.

그래서 같이 다니는 사람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

 

페러글라이딩 경험이 있어 약간 얕보고 갔는데 많이 다른 느낌이었어요.

페.글은 몸이 기구에 달려 있어서 그나마 의지가 된다면 이건 맨몸이 그냥 부웅~ 뜨는.

저는 한번으로 충분한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자 들어가 볼까나~

 

 

현관을 들어서면 멋진 인형들이 반겨줘요.

 

 

멋있엉.

 

 

커다란 원통형 속에서 바람따라 오르락내리락, 실제로 보면 탄성이 절로 나와요.

 

 

일반인들 체험 사이사이에 수강생 교육도 하고 강사분들(선수인지도)이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도 해요.

 

 

간단한 교육후 체험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어요.  노란색 헬멧이 저인데 아직까지 해맑아요.

 

 

겁이 조금 나서 가족중에 제가 제일 먼저 한다고 나섰어요.

만약 체험하러 가시는 여자분이 이 글을 본다면 오천원 주고 헬멧을 대여하길 권해요.

고글 자국이 오래 가고 바람이 입으로 들어 오면 입술이 푸드득푸드득 애니메이션 같은 장면이 나오거든요.

 

 

운동신경이 없어서인지 혼자서는 균형잡기 어려워요.

 

 

2분동안 체험하게 되는데 마지막 30여초 남기고 위로 부웅~~ 내려왔다가 또 부웅~ 올라가요.

이때 느낌은 재미도 있고 자유롭기도 하고 살짝 어지럽기도 하고..

 

 

끝난뒤 멀미 나고 다리 풀려 너덜너덜, 완전 풀어졌어요. ㅎ

두번씩 하는 어린 여학생도 있더구만 난 딱 여기까지.

 

 

바람때문에 헬멧 구멍 마다 머리카락이 삐어져 나와 언니랑 마주보며 낄낄깔깔

 

 

수료증(?)도 받았어요.

2분이라는 시간에 비해 가격이 꽤 고가이긴한데 한번쯤 경험해 보는것도 재미있는 추억이 될것 같아요.   흔하게 체험해 볼 수 없는 경험일테니까요.

 

 

가리비 조개 새우찜, 해감 세척 찜까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