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낡은 소파 가죽 수선하기

낡아 찢어진 소파 가죽 부분 수리하기

 

사용한지 3년이 채 안된 소파 두 군데가 찢어졌어요.

좋은 제품이 아닌것도 있지만 의자도 되고 침대도 되고, 잠자는 시간 정도 빼고는 거의 이 위에서 뭉개고 있으니 대리석 소파가 아닌 이상 얘도 견디기 힘들긴 할거에요.  ㅎ

 

처음 발견했을때는 5mm 정도 길이였는데 수선을 자꾸 미루고 미뤄 점점 더 커지고 다른 곳도 찢어지기 시작한게 보여요.

 

더 이상 미룰수가 없어요.

 

준비물;   가죽, 가죽 첩착용 본드

 

사진에는 안 나온 곳과 두 군데가 찢어졌어요.

 

 

갖고 있던 가죽 조각과 낡은 핸드폰 케이스 중  소파와 비슷한 색인 가죽 조각으로 선택했어요.

생각해 보니 청바지 등 도톰한 옷감등도 괜찮을 것 같아요.

 

 

쿠키틀을 이용해 본을 뜨고

 

 

가죽 전용 접착제를 특히 가장자리를 신경 써 발라

 

 

찢어진 곳에 붙였어요.  ㅠㅠ 겉에 본드 얼룩이 묻었어요.

 

 

혹시 마르지 않을까 기다려 봤지만 끄떡 없어요, 힝...

그렇다면

 

 

본드로 아예 아트를 해 버렸어요. ㅎ

이젠 누울때 등받이 쪽에 바짝 붙어 누워요. ^^

 

 

일상이 눈꼽만큼 편해지는 소소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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