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 나물 밥, 오롯이 담긴 쑥 향

쑥 향이 그대로 담긴 쑥 나물 밥

 

쑥, 어디까지 드셔 보셨나요?

쑥 전, 쑥 버무리, 쑥 개떡, 쑥 국 등등의 요리는 많이 먹지만 쑥 밥은 흔하지 않은 듯 해요.

 

저도 처음 시도해 본 건데, 어머 어쩜 좋아~

찹쌀 넣고 밥을 했더니 밥인 듯 떡인듯 쑥 냄새 가득한 맛있는 밥이 됐어요.

 

준비물;   찹쌀(멥쌀), 쑥, 양념 간장(간장+청양고추, 실파, 참기름, 깨소금, 설탕, 고춧가루, 후춧가루)

 

쑥은 잘 다듬어 불순물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헹구고 헹구고 또 헹궈요.

 

 

찹쌀 혹은 멥쌀을 깨끗이 씻어 밥솥에 붓고

 

 

처음 해 보는 거라 쑥이 혹시 질기지 않을까 해서 두세번 잘랐어요.

그런데 여린 쑥이었는지 전혀 질기지 않았어요, 쑥의 상태 봐서 통채로 넣어도 괜찮을 듯 해요.

 

 

쌀 위에 쑥을 아주 그냥 원없이 얹었고, 쑥은 거의 물기가 없는 거라 밥물은 원래 붓는 양만큼.

 

 

일반 취사로 버튼 눌러 놓고 양념 간장 만들었어요.

 

 

밥이 완성 되면 밥과 쑥을 골고루 잘 뒤섞어 비벼 먹기 좋은 그릇에 담아요.

 

 

와~ 어떤 나물 밥보다도 맛있어요.

게다가 다른 나물 밥보다 진한 향이 식욕을 마구 흔들어 깨워요.

(--;; 안 좋은건가?)

 

 

바지락 술찜, 마무리로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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