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잎 쌈밥, 똑 떨어지는 맛 비결

전통음식별미|2020. 7. 15. 11:28

호박잎 쌈 밥

깔끔하게 똑 떨어지는 맛의 비결

 

호박잎이 이따~~만큼 생겼어요.

된장국, 된장 고추장 찌개 등에도 넣어 맛있게 먹고 있어요.

 

호박잎이 생겼으니 쌈밥을 한번은 먹어 줘야 인지상정 ㅎ

 

쌈장 대신 얼큰한 고추장을 넣었더니 '쌈밥'이 '쌈박'한게 야무지게 깔끔하게 똑 떨어지는 맛이에요.

 

준비물;   호박잎, 밥, 고추장, 청양고추

 

호박잎을 고구마 줄거리 껍질 벗기듯이 줄기쪽에서 껍질을 주욱 벗겨야 버려야 질기지 않아요.

간혹 여린잎은 그냥 먹어도 되지만요.

 

 

잎사귀 한잎한잎을 잘 펴서 여러번 씻고(식촛물에 5분 담갔다 헹구면 더욱 OK) 찜기에 올려 5분 정도 찐뒤 불 끄고 그대로 2~3분 뜸 들여요.

 

사진처럼 가운데에 공간을 두어야 증기가 잘 돌아 골고루 쪄져요.

 

 

큰 잎사귀는 반으로 자르고 두 입에 먹을 만큼 밥 올려 매콤 고추장 얹어

 

 

살짝 힘주어 당겨 가며(자칫 찢어질 수 있어요) 양 옆 가운데로 모아 돌돌 말아요.

 

 

매운거 좋아해서 청양고추 곁들여 먹었는데, 아주 뭐 두말 할 필요 없어요.

 

 

된장 쌈장이 맛이 풍부하고 깊기는 한데 어쩐지 무겁고 복잡한 반면 고추장은 단순하고 깔끔해서 먹고 나서도 입이 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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