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묵은지 찜, 다른 양념 필요 없음요

전통음식별미|2020. 7. 30. 11:36

단호박 묵은지찜, 묵은지 단호박찜

 

별도의 양념이 필요 없는(넣으면 혹시 더 맛있을지도?) 초초간단 별미에요.

하나 꼽으라면 시간 정도?

그저 불에 올려 놓고 뭉근히 끓이기만 하면 묵은지가 다 해줘요.

 

요리하기 귀찮은 날 해먹기 좋은, 혹 밥이 없다 해도 단호박이 탄수화물이라 짜지 않게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준비물;   단호박, 배추 묵은지, 취향껏 청양고추

 

김치가 너무 푹 익었거나 쉬었다면 물에 한번 헹구어 생수(육수 따위 귀찮)에 넣고

 

 

매콤하게 청양고추 몇개 넣었어요, 생략해도 되구요.

뚜껑 덮어 끓으면 중불로 줄여 푹푹 끓여요.

 

 

김치가 익는 동안 단호박 손질하기

겉을 깨끗이 씻고 속 파내고 다시 한번 씻어 큼직하게 썰어

 

 

김치가 70~80%쯤 익었을때 단호박 넣고 나머지 익혀요.

원하는 김치의 익은 정도에 맞춰 시간 조절하고, 단호박은 젓가락으로 찔어 보아 익은거 확인해요.

 

 

깔끔 담백 얼큰한 단호박 묵은지찜

아이고~ 한없이 들어가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ㅜㅜ

 

 

이렇게 만들기 간편한데 맛있는 음식들, 참 좋아요.

 

 

깻잎, 깻잎순, 바라깻잎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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