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고추 감자 조림, 딱 두가지 양념

밑반찬술안주|2020. 8. 14. 10:29

꽈리고추 감자 조림

두가지 양념만으로 만드는 단짠단짠 밑반찬

 

언니네 텃밭에서 자란 맵지 않고 신선하고 무농약 꽈리고추

꽈리고추 좋아하시는 엄마 때문에 꽈리 이용해서 반찬을 자주 만드는데 맵지 않은 고추를 만나는게 은근 어려워요.

 

먹어 보기 전에는 눈으로만 매운 정도를 확인하는 건 불가능하구요.

믿고 먹는 텃밭표라 마음 놓고 해드리고 있어요.

 

맛있는 꽈리고추 감자조림이에요.

 

준비물;   감자, 꽈리고추, 간장, 보리수진액(매실액, 설탕, 물엿, 올리고당 모두 가능)

 

꼭지 떼고 깨끗이 씻어서 양념 잘 스며들라고 포크로 골고루 찔러 구멍 냈어요.

 

 

껍질만 붉은 홍감자와 일반 감자 두가지, 큼직하게 썰었구요.

 

 

냄비에 넣고 생수와

 

 

졸였을때 간 맞을만큼의 간장과

 

 

보리수액 (매실액, 설탕, 물엿, 올리고당 등등) 넣고 뚜껑 덮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졸여 감자가 익을때 까지 푹 졸여요.

눌지 않게 가끔 뒤적여 주는데 감자가 부숴지지 않게 조심조심

 

 

 

조림간장을 넣어 색이 진해요.

 

 

쫀득한 감자도 맛있고 맵지 않아 먹기에 부담없는 꽈리도 맛있는 단짠단짠의 정석 꽈리고추 감자조림

 

 

토하젓 호박 볶음, 안먹는 새우젓 맛있는 활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