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스 안감 밀려 나올때 수선 방법

얇은 옷, 블라우스 안감 밀려 나올때 수선법

 

옷이 맘에 들어 자주 입고 싶은데 입고 움직이면 목 뒷쪽 안감이 밀려 올라와요.

너무 신경쓰여요.

 

바늘로 살짝 떠서 꿰매 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옷감이 너무 얇아 흔적이 남을것 같아 포기.

겉, 안감을 한번에 작고 예쁜 단추를 다는것도 역시 옷감이 얇아 추욱 처질것 같고.

 

며칠 궁리 끝에 옷수선 테이프가 떠올랐어요.

 

준비물;   옷수선 테이프, 젖은 손수건, 다리미

 

원래는 이렇게 되야 정상인데

 

 

입고 움직이다 보면 안감이 밀려 나와요.

 

 

반짇고리에 콕 박혀 있던 언제 샀는지 기억 안나는 '다있어' 표 옷수선 테이프

 

 

안감 전체를 다 할 필요는 없고 양쪽으로 나누어 요정도 길이로만 붙여도 되요.

안감 끝 부분 맞춰 테이프 올리고

 

 

안감 잘 덮고

 

 

물에 적신 손수건 꽉 짜서 올리고 달궈진 다리미로 꾸욱 10여초 눌렀어요.

잘 붙었나 확인해 보고 시간 조절해요.

 

 

이렇게 간단한걸 신경쓰여 자주 입지도 못하고 입어도 거울 자꾸 보게 되고, 괜히 고생했네요.

 

 

안과 밖 모두 전혀 표시 나지 않아요.

옷감 특성상 가벼운 손 세탁하는데 3번 세탁했어도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 있어요.

 

 

김치 튀김, 이렇게 맛 있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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