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캡 만들기, 푸라닭 포장 등 부직포 가방 활용

샤워캡 만들기

푸라닭 포장 가방, 가죽가방 보호 부직포 가방 활용

 

이런 포장 가방, 버리기 아까워요.

예쁘기도 하구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은데 이번에는 꼭 필요했던 샤워캡을 만들어봤어요.

세수 등을 할때 머리카락이 길어서 잘 못 묶으면 몇 가닥씩 흘러내려요.

 

수건으로 질끈 둘러 매기도 했지만 둔하고 불편해서, 샤워캡이 절실히(?) 필요했답니다.

 

푸라닭 부직포 가방으로 한번 실패한걸 발판 삼아 가방 담겨 있던 부직포 가방으로 다시 도저어언!

 

준비물;   부직포 가방, 바느질 용품, 적당한 크기의 대야나 냄비 뚜껑 ㅎ

 

샤워캡을 뒤집어 썼을때 넉넉한 크기에 맞는 동그란 물건을 찾다가 큰 대야 발견

머리카락이 다 들어 가야 하니 생각보다 훨씬 크게 만드는 게 좋아요.

 

쩝~ 가방을 뒤집어 그릴걸 그랬어요. ㅎㅎ''

 

 

고무줄 넣을 공간만큼 여유를 두고 자르기

부직포는 올이 거의 안 풀려 가장자리를 따로 바느질할 필요가 없어 좋아요.

 

 

재봉틀 꺼낼까 하다가 간단한 바느질이라 손바느질로 시작, 반박음질로 대애애충

 

 

고무줄 넣을 자리 조금 남기고

 

 

옷핀에 고무줄 묶어 넣은 뒤 내 머리를 조금 조인다 싶은 길이만큼 잡아서

 

 

고무줄 양쪽 잡아 튼튼하게 꿰맨 뒤

 

 

마저 꿰매고 마무리

 

 

내 머리통 보다는 쪼매 크지만 오늘의 모델~ ^^

 

 

이렇게 편한걸 진작 만들걸 후회했어요.

 

 

깔끔하게 머리카락이 쏙 들어 가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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