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짜장 빵 만들기, 이런 빵 어떠신가

짜장 빵 만들기

별나디 별난 이런 빵 어떠신가요? 


짜장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냉동실 한구석에 유통기한 쬐끔 (?) 지난, 남은 양이 뭐 만들기도 애매한 짜장분말이 있어 빵을 만들었어요.   


짜장향 듬뿍 올라오는 맛있고 독특한 빠앙~


준비물;   계량컵 기준 - 중력분 100, 흑설탕 50, 포도씨유 50, 짜장 80 

            달걀 1, 베이킹파우더 조금, 굵게 부순 아몬드 넉넉히


밀가루+짜장분말+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쯤 한번에 체에 내리고



달걀 1개 풀고 흑설탕 넣어 잘 섞고 포도씨유 넣어 또 섞고



체친 가루류 넣고 잘 반죽하고



반죽 양이 작아 빵틀에 넣어 구우려고 포도씨유 발라두고



가루류 섞을때 함께 넣어야 했는데 깜빡했던 아몬드 넣어 섞어요.

장식용으로 한 줌 남겨 두었구요.



빵틀에 담고 위에 아몬드 장식, 



만능찜으로 20분씩 두번 구웠어요.   젓가락으로 깊게 찔러 보아 익은 정도 확인 필수.



생각보다 모양이 훨씬 예쁘게 나와 기분 좋아요.



짜장 향이 어찌나 맛있게 풍기던지...   얼핏 보면 초코 빵 같아요. ^^



입맛에 따라 조금 짜게 느낄수도 있는데 짜장 가루 양을 줄이면 되고, 설탕 양도 취향껏 조절해요.

막 구워 뜨거운 대로 먹어도 맛있고 식어 조금 단단해져도 또 그대로 맛있어요.



샤워캡 만들기, 푸라닭 포장 등 부직포 가방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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