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품은 귤, 초콜릿 포장지 바꿔봤음

간식도시락|2020. 12. 3. 11:39

초콜릿 한가득 귤

 

어여쁜 간식, 간단한 맥주 안주, 어렵지 않은 사이라면 선물로도 좋은 귤옷 입은 초콜릿이에요.

초콜릿의 포장지를 새로 바꿨다고나 할까... ㅎ

 

만드는 재미, 보는 재미, 먹는 재미, 삼재미가 있는 초코귤.

 

만들고 먹는 몇시간,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

 

준비물;   귤, 판 초콜릿(맞는 표현인가?), 우유, 땅콩, 식초

 

물과 식초 섞은 물에 10여분 담갔다가 여러번 헹구었어요.

 

 

속살 잘 떨어지게 조물조물 주물러서

 

 

뚜껑 잘라내고

 

 

찻숟가락 이용해서 알맹이를 빼냈어요.

껍질이 조금 찢어 질수도 있는데 초콜릿이 흘러나오지는 않으니 괜찮아요.

 

 

초콜릿 잘게 잘라 넣고 우유 조금 섞어 중탕해서 녹이고 땅콩 굵게 부순것 넣고 섞어요.

 

 

껍질에 안 묻게 조심하며 초콜릿 채워요.

생각보다 초콜릿이 많이 들어가요.

 

 

초코펜과 땅콩 부스러기로 모양 냈어요.

제 눈에만 귀여워 보이나욤? ^^

 

 

뚜껑 덮으면 감쪽 같....을걸요 아마. ㅋㅋ

 

 

시원한 베란다에 1시간 이상 두었어요.

맥주 한잔 하며 먹었어요, 맥주에 @@ 초콜릿의 달달함에 @@ 예쁜 모양에 @@.

 

 

해 지난 탁상 달력으로 냄비받침 만들기

 

댓글()
  1. BlogIcon 핑크 봉봉 2020.12.04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발한 아이디어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