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전반에 둥지 튼 박새 새끼들, 머리 좀 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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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 속 박새 아가들

 

박새:대표적인 식충성 조류이며 산림이나 도심속 공원에서 쉽게 볼수 있다.
몸 크기는 약 14cm 이며 대략 7~9년 생존한다.

 

나무나 전봇대 구멍, 건물의 틈새 등에 둥지를 짓고 4~13개의 알을 낳으며 품는 기간은 12~13일, 부화 후 20~22일 후 둥지를 떠난다.

암,수가 번갈아 가며 먹이를 먹인다.

 

동생 회사의 외부 배전반 속에 박새가 둥지를 틀었대요.

새끼 새들을 이렇게 자세히 본건 처음이라 신기하네요.

 

'쫏쫏쫏' 사람이 입으로 엄마 소리 흉내 내니 엄마인줄 알고 밥 달라며 입을 있는 힘껏 벌려요.

노란 입속이 정말 귀여워요.

 

 

다섯마리네요.

 

 

엄마인지 아빠인지 모르겠지만 한마리가 주위를 계속 배회해요.

 

 

이런 공간속에 어떻게 자리를 잡은걸까요?

 

 

며칠 후 다시 보니 이만큼이나 커서 청소년이 됐어요.

이런거 보면 사람 아기만 성장이 제일 늦은 것 같아요.

(가만.. 다섯마리 다 있는거겠지?)

 

 

이젠 아무리 '쫏쫏쫏' 입 아프게 소리를 내 봐도 입을 벌리기는 커녕 눈길조차 주지 않아요.

제 엄마 소리와 사람 소리를 구분할만큼 머리가 컸다는거겠지요?

짜식들, 컸다 이거냐? ㅎ

 

쑥쑥 잘 커서 훨훨 날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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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잡쓰 박선생 2020.06.16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이네요!!
    행운이 깃든 아이들 같아요 ㅎㅎㅎㅎ

개무룩~ 시무룩~ 쭉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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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룩~ 시무룩~ 쭉무룩~

얼마전 며칠 동안 맡아 보고 있던 언니네 개 할머니~

나이가 많아 백내장이 있어 앞도 잘 안 보이고 관절도 안 좋고 피부 질환까지 있어요.

 

틈만 나면 눈 감고 엎드리는데, 그러다가 드르렁 코 골며 잠 들기도 하고 잠시 쉬고 있었던 것 처럼 금방 일어나기도 해요.

 

때로 제 눈에는 마치 어린 아이를 잠깐 할머니네나 아는 집에 맡기면 누가 뭐라 안 해도 눈치를 보기도 하고 기운없이 있는것 처럼, 언니네 반려견도 그렇게 보이곤 해서 마음이 짠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집에서도 이런다네요.

 

내 맘을 짠하게 만들었던 개무룩 현장들입니다. ㅎ

 

개무룩~

 

 

개무룩~

 

반려동물

 

시무룩~

 

개 사진

 

시무룩~

 

반려견

 

쭉무룩~

 

 

쭉무룩~

 

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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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성질 건드려봤습니다 ㅎ, 성질내는 반려동물 시골집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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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성질 살짝 건드려봤습니다. ㅎ

시골 시댁에 있는 반려묘, 성질 내는 아기고양이들인데요.

째려보는 모습조차 귀여운 아기 고양이 입니다.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밥을 먹고 있어요.

멸치 다듬고 남은 부스러기를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나중에 간식으로 먹으려고 멸치 뼈도 하나 따로 챙겼군요. ^^

 

 

정신없이 마무리를 하고 있는데, 밥 그릇을 슬쩍 치워봤어요.

 

 

헉쓰~~

우..우연이겠지요?

설마 내가 치운걸 알고 째려 보는 걸까요? --;;

 

미안~~

 

 

평상시에는 이렇게 귀여운 냥이들인데,

 

고양이 사진

 

미안하다, 먹는 거 건드려서~ ㅎ

먹을땐 개나 고양이나 사람이나 건드리지 맙시다!!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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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꼬리 가진 시골집 새끼 고양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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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꼬리 가진 시골집 새끼 고양이, 왜 이런걸까요?

바로 요녀석들이 꼬리의 주인들인데, 두마리가 형제인지 자매인지 어쨋든 엄마 아빠가 같은 아이들입니다.

한마리가 더 있었는데, 들짐승에게 그만 당했다고 하지요. ㅜ

 

새끼 고양이 사진

 

처음 보았을때 부터 눈에 띄었던 특이한 꼬리 모양.

 

고양이 꼬리

 

한마리는 끝이 짧게 꺾인채로 뭉친 것 처럼 보이고,

 

 

또 한마리는 길게 꺾인채로 굳어 있어요.

저 세상으로 간 고양이도 꼬리가 이 고양이들과 비슷했다고 하네요.

(요녀석들이 도무지 가만 있질 않아서 사진이 엄한곳에 포인트가 맞았어요. ㅎ)

 

 

다른 집에서 태어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데리고 왔다는데, 그때도 이런 상태였다고 하네요.

 

 

7살 꼬맹이 예상으로는 혹시 어미가 밟은거 아니냐는데, 정말 그런걸까요?

아니면 선천적으로 기형인걸까요?

 

아직 어려서 마냥 귀엽기만 한 새끼 고양이들, 다행히 꼬리를 만져도 아파하지 않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길~~

 

새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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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유머조아 2014.09.15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밤시간 되시길요..

  2. BlogIcon 일개미(최재선) 2015.04.28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친교배이거나 어미고양이의 영양부족에 따라서..
    꼬리기형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쌀쌀맞기가 드라이아이스 급, 매끈하게 잘 생긴 길냥이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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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매끈하게 잘 생긴 길냥이 삼총사.

사방을 끊임없이 경계하며 소리없이 다니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그 몸놀림이 과연 영물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고양이라면 질색팔색을 했었건만,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예뻐보입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키우고 싶은 단계는 아니고, 길 가다 만나는 길냥이에게 한번쯤 웃어 줄 정도.

100% 차갑게 외면당하지만요. ㅎㅎ

쌀쌀하기가 드라이아이스 같아요.

 

길고양이 답지 않게 매끈하고 깨끗한 녀석들입니다.

 

 

 

 

몰래 찍고 있다가 휙 돌아 보는 바람에 깜짝 놀랐어요. ㅎㅎ;;

 

길고양이 사진

 

심쿵 했던 나 쯤은 상관없다는 듯 쌩하니 고개를 돌려 버리는.

완전 개무시~ 고양이무시인가? ㅋ

 

 

 

 

 

 

 

하얀 털이 정말 깨끗했던.

역시 눈이 마주쳤지만,

 

 

흠칫 놀란 나를 두고 제 가길 가버리는~

 

 

 

고양이 사진

 

요 녀석은 요렇게 가만히 나를 노려 보더니,

 

 

무서워서 피하는 건지 더러워서(?) 피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옆집으로 훌쩍 날아 가버립니다.

 

길냥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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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고향 텃세, 이런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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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시골 동네~

이분들 텃세가 어찌나 무서운지 마음 놓고 동네 구경도 못하겠어요.

 

누구냐구요?

바로

.

.

.

.

.

 

요놈들!!

 

추억에 잠겨 동네 좀 둘러 보다가, 대문이 아예 없는건지지 활짝 열린건지 마당이 빤히 보이는 집에 하얀 개 두 마리가 있길래 예뻐서 바라보았더니 한 마리가 앉아 있다가 벌떡 일어나 제자리에서 뱅뱅 돌다 나를 쳐다 보다 아주 안절부절 난리가 났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텃세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목에서부터 가래 끓는 소리가 올라 오더니

 

 

짖어 대기 시작하는데, 아휴~

괜히 민망해져서 누가 혹시 보나 둘러봤다니까요.

 

텃세

 

딱 한주먹꺼리 밖에 안 되는 조그만 녀석이 온 동네가 떠나가라 짖으며 목줄 감은채 뱅뱅 돌며 난리를 쳐댑니다.

 

강아지

 

처음엔 가만히 있던 다른 녀석도 나중엔 덩달아 왈왈왈~

이렇게 집 잘 지키는 녀석들이 있으니 대문이 필요 없나봅니다.

 

간다, 가! 치사한 녀석들 같으니라구. 흥!!!

민망하고 무안해서 얼른 개들 눈에 안 띄는 쪽으로 종종 걸음했습니다. ㅜㅜ

 

시골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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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보기 힘든 개 견체 부위, 개 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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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보기 힘든 개의 견체(신체?) 부위.

대부분 개를 내가 내려다 보는 위치 인지라 처음 개의 턱 밑을 봤을 때 어찌나 낯설던지요. ㅎ

 

개 턱

 

다른 부위 털의 질과도 다른 거 같고 털이 난 모양새도 좀 다르고, 어쩐지 야생의 느낌이 살아 있는 것 같은 …. ㅎ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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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4.07.18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정말 낯서네요.ㅋㅋㅋ

  2. BlogIcon 루비™ 2014.07.18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저도 개의 턱 아래를 보는 것은 처음인데요?

할머니 개 앵도의 낯선 사람 쳐다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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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할머니 개 앵도, 앵그리 도그여서 앵도. ㅎ

나이가 많아 백내장도 있고 가끔 피부에도 문제가 생긴대요.

 

나를 몇 번 봤어도 낯이 선지 살갑게 안굴어요.

할머니 개 앵도의 낯선 사람 쳐다보는 법, 보실래요?

 

 

 

앵도가 바라보는 쪽 식탁 의자에 언니가 앉아 만두를 만들고 있어요.

자기 밥 챙겨 주며 이뻐해 주는 사람이 더구나 먹을 걸 만지작 거리고 있으니 그 앞에 붙박이로 앉아 바라보고 있어요.

 

내가 옆에서 깔짝대도 쳐다도 안 봐요.

 

반려견

 

발가락 하나 꼼짝하지 않고 있어요.

혹시 먹을거 좀 주지 않나 기다리고 있는걸까요?

 

개 발

 

계속 이름 불러가며 걸치적 대니까 슬쩍 곁눈질로 쳐다봐 주는.

1초도 안 봐주고 다시 고개를 언니한테로 휙~

개 눈빛에 기분 나쁘기는 또 처음.담배2

 

할머니 개

 

 

내가 온 몸으로 시선을 가리니 고개를 살짝 돌리고 다른데 쳐다 보는 척.

지가 무슨 고고한 대갓댁 규수라고.

칫~~흥5

한주먹꺼리도 안 돼는 개.

 

 

치사해서 자리를 비키니 다시 언니바라기 시작.

 

 

그려~

집안 교육 잘 받았다.

혹시 밖에 나가도 낯선 사람이 개껌 사준다고 아무나 쳐다고보 쫄래쫄래 쫓아 가믄 안되는겨, 알겄지?

 

개 백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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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속 성냥팔이 소녀 코스프레 중인 성냥팔이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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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속 성냥팔이 소녀는 저녁을 굶지 않기 위해 성냥을 팔았던가요?

언니네에서 키우는 아홉 살 개 앵두는 무얼 위해 성냥을 파는 걸까~~요.

 

성냥팔이 소녀 코스프레 중인 앵두를 소개합니다.

 

지난 일요일 자전거 타러 강변에 나가며 앵두를 데리고 나갔는데, 안 그래도 흐린 하늘에 강변이라 그런지 바람이 차갑게 불었어요.

나이 많은 개라 조심해야 한다며 손수건을 머릿수건 삼아 묶어 주었어요.

 

 

성냥 사세요, 성냥~~

개껌 사게 성냥 좀 팔아주세요~~ 왈왈~

개 사진

 

오늘은 공치는 건가~~

동물 사진

 우띠~ 돈 벌기 힘들어서 개껌을 끊던지 해야지 원..

 

상상력을 보태면 더 즐거운 동물 사진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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