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불고기 유부 초밥, 더울땐 불 안쓰는 요리가 효자

간식도시락|2020. 8. 6. 11:19

시판 제품으로 소 불고기 소스 유부초밥 만들기

더울땐 불 안쓰는 요리가 효자

 

불고기 토핑 유부초밥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사봤어요.

잠깐 당황 --;;

만드는 방법이 안 나와있는거에요.   내가 못 찾나 싶어 아무리 앞, 뒤, 속까지 뒤지고 또 뒤져봐도 없어요.

 

음.... 내가 센스가 없는건가?  다른 사람은 척 보면 아는 건가? ㅠ

 

준비물;   밥, 토핑 불고기 유부초밥 박사

 

앞을 보고

 

 

뒤를 보고 첨부된 소스들을 아무리 뒤져 봐도 설명이 없...

 

 

불고기 아닌 소스만 있어서 고깃감을 따로 사서 조리하는 건가 하는 잠깐의 갈등..

결국엔 이 소스를 토핑하는 걸로 결론.

 

 

유부초밥 국물을 살짝 짜서 하는게 덜 느끼해요.

 

 

재료 넣어 밥 비비기

 

 

유부 몇 번 주물주물하면 손에 기름이 묻어  밥알이 달라 붙지 않아요.

 

 

밥 채우기

 

 

불고기 소스 토핑

 

 

 

제법 불고기 맛도 나고 맛은 있는데, 식구들 의견을 들으니 입에 넣자 마자 짠 소스가 느껴져 약간 거부감이 든대요.

 

 

보기에는 위에 얹는게 좋겠지만 밥 사이에 넣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

 

 

풋고추 김 무침, 초간단 여름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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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유부초밥 간장구이

간식도시락|2019. 12. 12. 11:56

찹쌀 유부초밥 간장구이

간장향 폴폴 나는 쫀득달달구리함 가득

 

간단하게 먹기 위해 유부초밥을 가끔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쫀득쫀득한 찰밥으로 유부초밥을 만들고 간장 발라 구워봤어요.

 

새콤달콤한 유부초밥의 기본 맛에 간장향이 더해지고 구워진 면의 바삭함까지 모아지니 색다른 맛이에요.

 

준비물;   유부초밥 세트, 찰밥, 간장, 설탕, 식용유

 

찰밥에 식촛물과 건더기 재료를 넣어 비비는데, 찰져서 골고루 잘 비벼야 양념이 고르게 퍼져요.

 

유부초밥 만드는법

 

유부는 포장지 한쪽을 조금 잘라 위에서 부터 꾹 눌러 가며 짜 기름을 적당히 빼면 담백해요.

 

찹쌀 유부초밥 간장구이

 

납작한 부분을 가위로 오려내면 꺼내 쓰기 편하구요.

 

 

만들기 전에 유부 한두장을 손에 문지르면 밥알이 달라 붙지 않아요.

 

 

밥을 밤톨만하게 살짝 뭉쳐서 유부 주머니에 쏙 넣어 모양을 잡아요.

 

 

간장+설탕 잘 섞어

 

 

밥에 골고루 발라

 

 

기름 두른 팬에 구워요.   양옆도 슬쩍 구워줬어요.

 

 

찹쌀 유부초밥 간장구이

새콤 달콤 쫀득 달콤 바삭.. 입으로 느낄수 있는 많은 맛이 담겨 있어요. ^^

찹쌀이라 훨씬 더 든든한 느낌~

 

 

누룽밥 구수하게 끓이는법, 찬밥 누룽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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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지 담은 유부초밥, 유부초밥 맛있게 만드는법

간식도시락/도시락|2015. 4. 24. 06:43

맛있는 유부 초밥 만드는법, 짠지 담은 유부 초밥, 무 짠지 요리 에요.

유부 초밥이 씹는 맛도 없고 특유의 기름기 때문에 두개 먹으면 땡인 사람이 바로 저에요. ㅎ

 

무 짠지를 넣어서 색다르게 만들어 봤습니다.

 

준비물;  유부초밥 세트, 밥, 무 짠지

 

무 짠지를 넓게 잘라 물에 한시간 담갔다가 굵직하게 다졌어요.

 

 

유부초밥의 내용물들~

 

 

유부 봉지 윗 부분만 잘라 지그시 눌러 짜면 기름기 손에 안묻히고 짤 수 있어요.

유부 짠 물은 따로 받아 두었다가 혹시 밥이 많아져서 싱거울 것 같을때 유부 국물을 조금 넣고 비비면 괜찮아요.

 

 

맛과 양념이 모두 빠져 버리니까 너무 꽉 짜지는 마시구요.

 

봄 소풍 도시락

 

봉지에 나와 있는 양만큼 밥을 넣고 첨부된 양념 두 가지와 짠지를 넣은 뒤,

 

무 짠지

 

젓가락으로 골고루 비비면 밥이 뭉치거나 양념이 한 쪽으로 쏠리는 걸 방지 할 수 있어요.

밥알 사이사이로 맛이 골고루 퍼집니다.

 

유부초밥 맛있게 만드는법

 

유부를 벌려 밥을 밤 알맹이 만큼 뭉쳐 넣어요.

 

 

 

두 숟가락 남은 밥은 김 가루에 도르르~

멋 낸 다고 초밥 위에 얹은 김은 생뚱맞기만 합니다요~ ㅎㅎ

 

'내가 왜 여기 있지?' 하는 것 같은. ☞☜ ;;

 

무 짠지 유부초밥

 

밋밋하기만 유부초밥이 오독오독 씹히는 맛있는 유부초밥으로 변신~

힝~ 봄 소풍 도시락 싸서 놀러가고 싶으다용~

 

유부초밥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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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시끄러운 풀하우스 도시락

간식도시락/도시락|2012. 5. 23. 07:20

오랜만에 아이 도시락 쌀 일이 생겼어요.

소풍은 아니고 동아리 활동인데, 여러 학교가 몰려 식당이 붐빌 것 같다고 도시락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김밥은 자주 먹어 만들기도 질리고,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한 좀 역동적(??)인 게 없을까 하다가, 요즘 눈에 많이 띄는 'ㅇㅇ단 도시락'을 저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

1단 같은 8단 도시락일까 …. ㅋ

 

여러 종류가 다닥다닥 붙어 도시락 안에 들어 있는 음식들을 보니, 시끌벅적한 풀하우스가 떠올랐어요. ㅎ

 

준비물;  삼겹살 돈가스(삼겹살 + 소금 + 후추 + 밀가루 + 달걀 + 빵가루), 시판용 만두, 달걀, 시판용 유부초밥 재료, 참치 주먹밥(소금 + 깨소금+ 들기름 + 참치 + 후추+ 깨소금 + 김가루, 통깨), 비엔나 소시지, 포도, 맛살

 

재료중에 새로 산 것은 유부초밥 재료와 비엔나 소시지, 두 가지에요.

저렴한 도시락~~ ㅎㅎ

 

 

먼저 후라이팬 요리를 차례대로 해요.

모양나게 파슬리 가루 뿌려 소금 간 해서 달걀말이를 말아 꺼내 놓고

 

칼집 넣어 뜨거운 물 끼얹어 기름기 뺀 비엔나 소시지를 볶아 꺼내고, 만두는 기름에 굽다가 물 넣어 익혀내는 '이중성격 만두'를 만들었어요.

 

마지막으로 주방 티슈로 팬을 닦아 낸 후, 기름 더 붓고 삼겹살로 만들어 냉동실에 두었던 돈가스를 튀겨 내면 후라이팬 요리는 끝.

 

 

유부 초밥을 만들고

 

 

밥에 소금, 들기름, 깨소금 넣어 비비고, 기름기 뺀 참치에 후추와 깨소금 넣고 버무려

 

주먹밥을 만들어 깨가루와 깨소금에 굴려 두 가지 주먹밥을 만들어요.

밥을 뭉칠때 힘 주어 꼭꼭 뭉쳐야 풀어지지 않고 모양이 살아 있어요.

이제 도시락에 담기만 하면 되요.

 

 

 

와글와글 시끄러워 보이지 않나요? ^^

 

 

모두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딱 한가지 새콤한 포도는 한 두개 겨우 먹는데, 친구들이랑 먹으면 한 알이라도 더 먹겠지요? ^^

 

식으면 더 쫄깃 거리는 만두와 없어 못 먹는 돈가스.

 

 

 

만만하고 맛있고 밥 없이도 먹을 수 있는 친근한 반찬들.

 

 

 

두 가지 주먹밥과

 

 

 

아침에 만들어 주면 10개도 먹고 가는 유부 초밥.

 

 

 

잘 다녀 오라는 엄마 마음 곁들여 꽉꽉 눌러 담아 주었습니다. ^^

 

댓글()
  1. BlogIcon 돌이아빠 2012.05.23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어깨가 으쓱! 했겠는데요? 너무 너무 먹음직스럽고 예쁜 세상에 하나뿐인 풀하우스 도시락입니다!
    부지깽이님 쵝오!!!!!!!!!

    • BlogIcon 부지깽이 2012.05.24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깨가 으쓱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 녀석중에 한 녀석이 먹어 보더니 그랬다네요.
      "야~ 너네 엄마 솜씨가 내 입에 딱 맞다 야."
      ㅎㅎ

      감사할 따름이지요. ㅋㅋㅋ

  2. BlogIcon 모피우스 2012.05.23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버라이어티한 도시락입니다.!

  3. BlogIcon 유키No 2012.05.23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ㅋ도시락이 너무 푸짐한데요 ^^

    여는 순간 행복하겠어요

  4. BlogIcon 도랑가재 2012.05.23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세상에서 가장 푸짐한 도시락이에요.ㅎ
    아니, 이런 도시락 첨봅니다.ㅎㅎ

    꿀꺽~~~

    오늘도 입맛 열심히 다시고 갑니다.ㄷㄷㅋ

  5. BlogIcon 로사아빠! 2012.05.23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을건 다 있는 아주 푸짐한 도시락인데요??
    저도 절로 먹고 싶어지는군요^^

  6. BlogIcon 아레아디 2012.05.23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도시락보니 소풍가고 싶네요.ㅎ

  7. BlogIcon 대한모 황효순 2012.05.23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의 사랑이
    몽씬 풍기는 도시락이여요.ㅎㅎ

  8. BlogIcon chunchu 2012.05.23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멋진 하루 되세요..

  9. BlogIcon 도플파란 2012.05.23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게 보여요.. 푸짐해 보이고..제가 좋아하는 유부초밥...ㅠㅠ

  10. BlogIcon 연한수박 2012.05.23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거... 맛있는 것들이 다 모였네요^^
    와글와글이란 표현이 너무 잘 어울려요~

  11. BlogIcon 별이~ 2012.05.24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 완젼 맛나겠는걸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여름엔 나도 벗는다, 누드 유부초밥 ^^

간식도시락/도시락|2010. 8. 7. 12:44

ㅎㅎ
세상 모든 것들이 더워서 헥헥 대는 날씨.
유부초밥이라고 안 더울까요?
세심하고 다정한 저의 성격상(^^) 유부에 둘러싸여 있는 밥을 두고 볼 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벗겨 보았어요. @@
이름하야 '누드 유부초밥' ㅋㅋ

재료;   시판용 유부초밥 세트, 밥, 오이, 김

오랜만에 찹쌀만 섞어 하얀 쌀밥을 고실고실하게 지어서 초밥 포장지에 쓰여 있는대로 두 가지 양념을 넣어 살살 비벼 놓고, 유부를 살짝 눌러 양념물을 짜 놓아요.



초밥을 묶어 줄 김.  오이를 얇게 잘라 유부 모양대로 잘라 놓아요. 오이 사진, 지금 보니 안 찍었네요.  - & -


주먹밥처럼 밥을 동그랗게 꽁꽁 뭉치다가 유부 크기와 비슷한 세모 모양으로 만들어서 오이 얹고 유부도 얹어 김으로 빙~ 둘러 묶어줘요.



모둠으로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골라 먹어요.



밥이 좀 시원하겠지요?  캴캴캴~~~

맘에 드는 모양으로 골라 하나씩 먹다 보면 금세 빈 접시가 되요.
김밥도 그렇지만 주먹밥이나 유부초밥은 은근 밥도둑인것 같아요.
만들다 보면 생각보다 밥이 많이 들어갑니다.



댓글()
  1. BlogIcon 『토토』 2010.08.07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제목이 멋저부려^^

    • BlogIcon 부지깽이 2010.08.0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자극적이지 않나 잠시 망설이기도 했지만, 가끔 원초적인것도 괜찮을 것 같아 눈 질끈 감고 '발행' 눌러 버렸습니다. ^^

      시원한 주말 되시길요...

  2. BlogIcon Yujin 2010.08.07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드에 검은 넥타이를한 유부밥^^

  3. BlogIcon 하늘엔별 2010.08.07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시원하게 벗기셨네요.
    입에 들어가면 다 똑같지 싶습니다. ㅎㅎㅎ

  4. BlogIcon 꽁보리밥 2010.08.0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드김밥은 김이 안으로 들어갓는데 유부도 샌드위치처럼 밥과 밥의
    중간에 넣었으면 확실한 누드초밥이었는데 ....
    벗기려면 확 벗겨야지요...아쉬운 부분이라 감점 1점 드립니다...ㅋㅋ

  5. 들꽃 2010.08.0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도 마땅치않고,,저는 김밥을 즐겨 간단 잘 해 먹습니다,
    이웃님 유부초밥이 맛나 보이는데요,
    이제 유부로 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6. BlogIcon 왕비마마 2010.08.07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와우~ 누드유부라~해서 뭐지???하고 들어왔더니~ ㅋㅋㅋ

    아이디어 굿~입니다~ ^^

    마마도 살~짝 몇개 집어먹고 가요~

    주말 행복하게 즐기셔여~

  7. BlogIcon 검은괭이2 2010.08.07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맛있겠어용 ㅠㅠ ㅎㅎ 먹고 싶네요^^ 행복한 주말 즐기세요~

  8. BlogIcon pennpenn 2010.08.08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밥도 벗으니 좋군요~
    ㅎ ㅎ ㅎ

  9. BlogIcon *저녁노을* 2010.08.09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맛도 좋겠지요?

  10. BlogIcon 비바리 2010.08.10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캬`~`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