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국 가지 들깨국 끓이는 법, 특별한 가지 요리

제철 채소 가지 들깨국, 특별한 가지 요리 가지국을 끓여봤어요.

쪄먹고 볶아 먹고 부쳐 먹던 가지, 끓여보면 어떨까 해서 가지국을 끓였는데 부드러워 목넘김이 아주 좋네요.

구수한 들깨와 가지가 환상적으로 어울리는 가지 들깨국, 별다른 양념 없이 간단하게 끓일 수 있어 이 더운 여름 더욱 좋아요.

 

준비물;   가지, 호박, 두부, 양파, 부추(파), 마늘, 소금, 들깨

 

가지는 취향대로 두께를 정해 썰어요.

저는 호박과 비슷하게 썰었어요.

 

 

멸치 육수나 생수로 국물을 잡아 채소를 모두 넣고 끓이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보니 가지는 들깨 넣을 때 넣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물렁해서 금방 흐물거려졌거든요.

물론 저 처럼 푹 익은 가지를 좋아한다면 처음부터 넣어도 상관없고요. ^^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마늘과 부추(파), 두부를 넣고 채소가 거의 익었을 때 들깨를 국물이 걸죽해지는 농도로 넣어요.

한소끔 폭폭 끓이면 끝.

참 쉽죠 잉~~

 

 

 

삼계탕 오리탕 저리가라 할 만큼 건강해 지는 맛, 가지 들깨 국.

한 숟가락만 먹어봐도 진가를 알 수 있어요.

 

제철 가지 반찬

 

깊고 구수한 들깨와 물렁하게 익은 가지가 저는 참 좋았어요.

가지를 처음부터 넣어서 형체가 거의 사라졌는데, 다음엔 마지막에 넣어 보려고요.

 

가지 들깨 국 끓이는 법

 

앞으로 다가올 뜨거운 날들에 대비해서 나만의 보양식인 가지 들깨국을 열심히 먹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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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logIcon 하늘마법사 2014.07.29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깨국 맛나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 BlogIcon 호야호 2014.07.29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 들깨국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가지는 푹 익힌 것 좋아하는데 처음부터 넣고 한 번 끓여 먹어봐야 되겠어요^^

  3. BlogIcon 영심이~* 2014.07.30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주로 버섯들깨탕을 해먹었는데..
    생각해보니 가지도 좋겠는데요..? ㅎㅎ
    오~ 이거 또 하나 배워갑니다..^^

가지 볶음 만드는 법, 기름 적게 드는 가지 나물 볶음 만들기

밑반찬술안주|2014. 7. 23. 07:26

가지 - 볶기, 쪄서 무치기, 튀기기, 전 부치기.

먹는 방법이 참 다양한 가지.

기름에 볶아 먹는 것이 간단하고 좋은데, 기름이 한 없이 들어 간다는 게 단점이지요.

가지 볶음 만들때 기름 적게 드는 방법이 있더군요.

 

가지 나물 볶음, 기름도 적게 들고 씹는 맛도 좋아지는 간단한 방법 알려드립니다.

 

준비물;   가지, 꽃소금, 파, 마늘, 깨소금, 당근, 볶음용 기름, 간장, 참기름

 

너무나도 하얗게 눈부신(?) 꽃소금. ㅎ

가지가 담길 만큼의 생수에 소금을 한 숟가락 녹여주세요.

 

 

가지를 마음에 드는 모양으로 썰어서 소금 물에 20여분 담가 둡니다.

이렇게 하면 가지 나물 볶음 만들때 기름을 적게 먹는다고 해요.

 

제 생각에는 조직이 촘촘해 지면서 기름 들어 갈 공간이 좁아지는 것 같아요.

더불어 고기처럼 씹히는 맛도 생기는 것 같고, 기본 간도 되고요.

 

 

가지를 꽉 짜서 기름 두른 팬에 당근과 함께 볶아요.

소금에 담갔다가 한다고 양파나 당근 볶을 때 처럼 기름이 적게 드는 건 아니고, 절이지 않은 가지를 볶을 때 보다는 적게 들어 가요.

그것만 해도 어디인가 하는 제 생각입니다. ^^

 

 

파(저는 냉동시켜 두었던 부추 넣었어요), 마늘, 약간의 간장 넣고 타지 않게 잘 볶아요.

 

 

참기름과 깨소금 둘러 골고루 섞어 마무리~

 

기름 적게 드는 가지 나물 볶음

 

 

 

어머어머~

씹는 느낌이 고구마 말랭이 처럼 쫄깃거리고 고기와도 비슷해요.

이렇게 맛있을 수가!!

 

가지 나물 볶음

 

 

말린 가지 나물 볶음처럼 씹는 맛도 좋고, 게다가 깊은 맛도 나는 것 같은데 저만의 착각일까요? ㅋ

주로 쪄서 양념장에 무쳐만 먹다가, 마치 신세계를 맛본 느낌이에요.

 

기름도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가서 먹는 데 부담도 덜 느끼고, 맛도 기가 막힙니다.

천 원에 4~5개씩 하는, 너무 싸서 미안한 가지.

 

쌀 때 많이많이 먹어주갔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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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logIcon 라이너스™ 2014.07.23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양만점 반찬이네요^^
    맛나겠습니다.ㅎㅎ

  2. BlogIcon *저녁노을* 2014.07.23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에...
    가지볶음 해 놓고 왔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