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고추기름 구운 주먹밥

간식도시락|2021. 2. 25. 07:31

매콤한 청양 고추기름 구운 주먹밥

 

고추기름 직접 만들어 참치 주먹밥을 구웠어요.

원래도 구운 주먹밥은 맛있는 법, 매콤한 고추기름에 구웠더니 맛이 세 배, 네 배~

 

느끼하지도 않고 말 그대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한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맛이었어요.

 

평범한 주먹밥이지만 평범하지 않은(뭐래 ㅎㅎ) 청양 고추기름 구운 주먹밥입니다.

 

준비물:   밥, 고추참치, 청양 고춧가루, 식용유, 소금, 참기름, 깨소금

 

식용유 뜨겁게 달궈 청양 고춧가루 넣고 달달 볶아 기름만 걸러 식혀 고추기름 만들어요.

 

밥+소금 약간+참기름+깨소금 넣고 골고루 비벼 미리 3등 분해 두었어요.

 

고추참치 넣고 잘 빚어

 

주먹밥 만들고

 

고추기름 적셔 기름 두른 팬에 올리고

 

윗부분에도 고추기름 발라 뒤집어 가며 바삭하게 구워요.

 

매콤한 바삭한 청양 고추기름 구운 주먹밥

 

어묵국이나 간단한 가락국수 등을 곁들이면 완벽할 듯. ^^

 

 

에그 인 헬 만들기, 토마토 치즈 찌개

댓글()

에그인헬 만들기, 토마토 치즈 찌개

에그 인 헬 만들기

이것은 마치 토마토 치즈 찌개 

 

항상 '맛있겠다, 먹어 보고 싶다'라고 생각만 했던 에그 인 헬

 

대충 봐도 특별한 재료가 필요 한 것도 아닌데 만들어 본 적이 없어 미리 주눅 들어 '언젠간... 언젠간...' 염탐 <?>만 하고 있었어요.

 

드! 디! 어!

만들었습니다.

 

준비물;   떡, 달걀, 토마토소스, 설탕, 피자 치즈, 올리브유, 청양고추, 양파, 당근, 베트남 고추 

 

부재료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넣어도 될 듯해요.

 

치즈는 필수!  저는 파마산 치즈 가루도 넣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떡

 

양파, 당근, 고추를 올리브유나 식용유에 잠깐 볶다가 물 넣고 매콤하게 베트남 고추 넣고 잠깐 끓이다가

 

떡 넣고 말랑해지면

 

토마토소스와 설탕 조금에 달걀 투하, 노른자를 숟가락으로 터뜨렸는데 반숙 원하면 그대로 익혀요.

 

치즈 피자 뿌리고 파마산 치즈 솔솔, 얼어 있던 치즈라 금방 안 녹아 마지막에 뚜껑 덮었어요.

 

 

웬만한 찌개보다 끓이기 쉬운, 맛은 기똥차게 좋은 에그 인 헬

 

새콤한 토마토소스와 달걀, 피자 치즈를 좋아해서인지 모르겠지만요. ^^

새우튀김까지 곁들였더니 훨씬 맛있고 배부른 느낌적인 느낌~

 

대왕 무 어묵국, 시원함이 남달라

댓글()

물만두까스, 물만두 어디까지 드셔보셨나?

간식도시락|2021. 2. 23. 06:42

물만두 가스~

바삭거림의 색다름

 

어느 저녁 메뉴가 초밥이었어요.

직접 한 것도 아니고 사 온 거라 그것만 놓고 먹기가 좀 그렇더군요.

 

우동면을 사서 간단하게 곁들일 생각이었지만 이놈의 건망증이 면 사는 걸 깜빡.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그걸 알고는 머리를 막 굴려 정한 메뉴가 물만두까스~

 

냉동실에 물만두 한 봉지가 있었어요. ^^

 

준비물;   물만두, 양배추, 밀가루, 빵가루(+파슬리가루), 달걀, 식용유, 케첩

 

밀가루, 빵가루(+파슬리가루), 달걀 준비

 

30여분 꺼내 두었던 물만두 밀가루 묻히고

 

달걀 풍덩

 

살살 눌러 가며 빵가루

 

남은 밀가루는 한쪽에 잘 두기

 

빵가루 조금 넣어서 '푸쉬쉭' 퍼지며 튀겨질 때 만두 넣고 튀기기

 

바삭 고소 맛있는 물만두까스, 양배추 얇게 썰어 얼음물에 담갔다가 물기 쫙 빼서 케첩 뿌려 곁들이면 와우~~

 

바삭함 속에 촉촉함이 폭 담겨 있는 간식, 안주 모두 좋아요.

기름 조금만 사용해도 뒤집어 가며 충분히 맛있게 튀겨 낼 수 있어요.

 

튀김 냄비 기름은 휴지로 1차 닦아 내고(기름 많이 남았을 때는 거름망에 기름 걸러 냉장 보관)

 

아까 남았던 밀가루 넣고 슥슥 문질러 내고(기름기 벌써 다 사라짐)

 

마무리 설거지 때 세제 조금만으로도 충분히 뽀득뽀득 해져요.

 

 

호두 모카 비스코티 만들기, 똑땅해 ㅜㅜ

댓글()

호두 모카 비스코티 만들기, 똑땅해 ㅜㅜ

호두 모카 비스코티 만들기

눈물 또르르...

 

무슨 이유인지 부서졌어요 훌쩍

반죽이 좀 건조했는지 식히는 과정 중에 실수한 건지는 모르겠어요.

 

부서질 때는 심장이 쿵!, 다 집어치우고 싶었지만 먹고 싶은 맘이 더 커 꾹 참고 마무리.

 

맛은 성공적이라 그나마 위로 받았어요. ㅎ

 

준비물;   박력분 175g, 설탕 60g, 버터 50g, 달걀 1, 베이킹파우더 4g, 커피가루 5g, 바닐라오일과 소금 약간, 호두 한 줌

(버터, 달걀 1시간 전에 실온, 알맹이 굵은 커피는 갈아서 준비)

 

실온 버터 풀고 설탕 2~3번 나누어 부어 가며 섞어요.

 

푼 달걀 조금씩 부어 가며 뽀얗게 될 때까지 섞다가 바닐라 오일 몇 방울 톡톡

 

체에 박력분, 커피, 소금, 베이킹파우더 내려 넣고 주걱으로 자르듯 섞어요.

 

호두 넣고 가루가 보이지 않도록 섞기

 

한 덩어리로 뭉친 반죽 모양 잡아 160도 예열한 오븐에서 35~40분 구웠어요.

 

크헉~ 식힘망에 올리다가 그만... 똑땅해..

 

마음 다 잡고 1시간 식힌 뒤 톱질하듯 빵 칼로 자른 후

 

160도 예열 오븐에 10분 굽고 뒤집어 10분 더 구웠어요.

부서진 뒤 이런저런 과정이 어찌나 괴롭던지...

 

그나마 모양이 '비스코티'인 것들이에요.

 

향긋한 커피와 호두가 참 잘 어울려 더 아쉬웠던....

그나마 맛있는 게 어디냐며 스스로 위로.....

 

카레 떡볶이, 부재료 양념 필요 없음

댓글()

카레 떡볶이, 부재료 양념 필요 없음

간식도시락|2021. 2. 17. 07:12

부재료와 양념 없어도 맛있는 카레 떡볶이

 

맛있는 떡과 맛있는 카레, 맛있는 애 옆에 맛있는 애

설명 필요 없는 조합이지요? ^^

 

별다른 양념과 채소들 안 넣어도 충분히 맛있어요.

그래서 맛 내기도, 만들기도 쉬워요.

 

카레만 있으면 언제든 만들 수 있는, '맛집' 접근성 좋은 맛세권 카레 떡볶이입니다.

 

준비물;   떡, 어묵, 삶은 달걀, 면 사리, 카레, 자투리 양파와 파 쪼끔

 

떡국떡과 떡볶이 떡 섞어 넣으려구요.   달걀은 미리 삶아 두었어요.

 

명절 뒤 가난해진 우리 냉장고 속에 덩그러니 남아 있는 자투리 양파와 대파 조각.  가위로 대충 자른 어묵.

 

육수 따윈 어울리지도 않지만 사치, 맹물에 알맞은 카레 농도 생각해서 카레 넣고

 

카레 저어 녹이면서 어묵과 채소 넣기.  힝~ 이건 마치 된장국.... ㅎ

 

계속 바닥 긁어 가며 저어 주면서 떡 넣고

 

면과 삶은 달걀 넣고 폭폭 끓여 익혀요.

 

 

허전해서 파슬리 가루와 고춧가루 쉭쉭~

맛 설명, 필요 없는~

 

이것저것 귀찮을 때 해 먹기 좋은 똘똘한 한 끼입니다.

 

 

대왕 무 어묵국, 시원함이 남달라

댓글()
  1. 박초이 2021.02.17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대왕 무 어묵국, 시원함이 남달라

시원함이 특별한 대왕 무 어묵국

 

어묵을 좋아 하지만 어묵국에 들어 있는 무 또한 포기할 수 없어요.

물컹하고 달큰하고 뜨끈한 무

 

시간이 없거나 심경의 변화(?)가 있으면 무채 혹은 얇게 썰어 넣기도 하는데 웬만하면 큼지막한 걸 좋아하는 편.

 

그래도 역시 크게 썰어 시간 들여 푸욱 끓여 낸 게 최고입니다. ^^

 

준비물;   어묵, 무, 당근, 간장, 소금, 후춧가루, 파, 마늘

 

무는 손 크게 4등분으로 뙇!

 

무 먼저 푹푹 끓여요.

 

색감을 위해 당근 조금 채 썰어 놓고

 

젓가락이 부드럽게 들어갈 만큼 무가 익었으면

 

어묵과 당근 넣고 물 부족하면 보충해요.

 

국물의 맛과 색을 위해 간장 조금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파, 마늘, 후추 넣고 어묵 맛 우러나도록

 

끓여요.   식성 따라 청양고추를 조금 넣거나 먹을 때 고춧가루 뿌리기

 

 

달큰한 대왕 무가 들어간 시원 뜨끈 어묵국

 

추울 땐 이것만큼 쉽게 끓이고 이것만큼 속을 데워 주는 국은 없는 듯.

 

 

떡 뻥튀기 에어프라이어로 만들기

댓글()

못난이 소보루 호떡, 소보루 너무 좋아

소보로 호떡

소보루 좋아 좋아

 

소보'루'인지 소보'로'인지 모르겠네요. ^^

소보루를 정말 좋아해요.

고소하고 달콤하고 바삭하고.

소보루 빵도 위에 소보로만 뜯어먹어요. 켈켈켈

 

달콤한 애 위에 달콤한 애, 호떡 위에 소보로

소보루 호떡

 

준비물;   호떡, 박력분 120g, 흑설탕 55g, 땅콩잼 15g, 물엿 2큰술, 카놀라유 45g(소보루 실패 원인 ㅜ)

 

땅콩잼 만들려고 저렴한 중국산 구입까지 했으나 잼 실패 ㅜ

엄청 엄청 많이 많이 갈아야 하는데 싫증 나서 그냥 땅콩 '가루'로 만족.

 

소보루에는 땅콩잼인데 가루가 들어가는 사태 발생 (아, 웃프다 증말)

게다가 버터 대신 넣은 카놀라유 양이 너무 많았...

 

포도씨유+땅콩잼(가루) 섞고 흑설탕+물엿 

 

달걀노른자 섞고

 

박력분 체에 내려 두 손으로 비벼가며 고슬고슬하게 만드는 게 정석,  기름이 많아 그냥 쿠키 반죽됐어요.

땅콩잼은 그냥 사 먹는 걸로.

 

소보로는 냉장고에 1시간쯤 두었고, 호떡 위에 우유나 물 발라 

 

소보로 살짝 힘주어 눌러 얹어

 

에어프라이어에 170도 20분.   떡이 된 소보로? 소보로를 정말 좋아해 이것도 맛있지만 모양이 아쉽.

 

이런이런이런 ⊆ ∧ ⊇.   굽는 시간마저 제대로 안돼 지나치게 구워져 색도 진하고 조금 딱딱.

그래도 상상했던 맛 그대로예요, 고소하고 바삭하고 달콤해요.

 

굳으면 더 딱딱해져서 따뜻할 때 먹어야 했지만 맛있는 시도였다고 생각해요.

음식 할 때마다 하는 다짐, 다음엔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 ^^;

 

 

떡 뻥튀기 에어프라이어로 만들기

댓글()

떡 뻥튀기 에어프라이어로 만들기

간식도시락|2021. 2. 14. 08:31

에어프라이어 떡 뻥튀기 만드는 법

남은 떡국떡 활용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식.

담백해서 더 좋아요.

 

뻥튀기 기계로 만든 것은 겉이나 속이 똑같이 바삭한데 이것은 '겉바속촉'의 표본이라고나 할까~

겉은 바삭한데 속은 쫄깃쫄깃.

 

취향껏 꿀이나 떡꼬치 소스 등을 만들어 곁들여 먹어요.

 

준비물;   떡국떡

 

냉동실에 있던 떡국 떡을 뜨거운 물에 3~4번 헹궈(녹이는 과정) 

 

물기 있으면 달라붙을 것 같아 주방 티슈로 닦아 줬어요.

 

에어프라이어에 올리고 180도 10분 굽기

기계마다 차이가 있으니 상황에 맞게 조절해요.

 

 

뻥이요~~~

시간과 온도가 딱 맞았는지 색깔이나 식감 등 모두 좋아요.

 

우주 비행선 UFO처럼 봉긋 솟아 오른.

부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딱딱한 것 없이 골고루 잘 튀겨졌습니다.

 

 

나물 월남쌈, 명절 남은 나물&잡채 활용

댓글()

나물 월남쌈, 명절 남은 나물&잡채 활용

나물 잡채 베트남쌈, 월남쌈

명절 뒤 남은 나물과 잡채 등 활용

 

비빔밥만큼이나 명절 후 남은 나물 쉽게 없앨 수 있는 메뉴예요.

나물 좋아한다면 맛에서도 실망하지 않을 거구요.

 

만들기 쉽고 라이스페이퍼만 있으면 따로 준비할 재료도 없어요.

 

나물 좋아하고 쫄깃한 라이스 페이프 식감 좋아하는 저에게는 고기보다 맛있는 메뉴입니다.

 

 

준비물;   나물 종류, 잡채, 달걀, 식용유, 라이스페이퍼

 

나물만 해도 좋은데 무언가 허전한 듯해서 달걀지단 부쳤어요.

남은 고기, 맛살, 햄 등도 좋아요.

 

콩나물, 고사리, 시금치, 달걀지단, 잡채, 무나물

 

따끈한 물에 라이스페이퍼 잠깐 담가 꺼내

 

재료들 넣고 돌돌 말기

비닐장갑 끼고 말았더니 모양이 썩 잘 나오지 않아요. 

 

 

칠리소스 있어 준비했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고 겨자 간장, 좋아하는 소스 아무거나 다 좋아요.

 

우걱우걱 한 입 가득 넣고 먹어 포만감 100%,  나물! 다 덤볏!!! ㅎ

 

 

미니 종이 박스 접는 법,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상자

댓글()

모닝빵 와플 세가지 맛, 먹을 자격은요~

간식도시락|2021. 2. 10. 07:15

먹을 자격이 필요한 모닝빵 와플 세 가지 맛 ㅎ

 

모닝빵으로 와플을 만들어봤어요.

그것도 무려 세가지 버전.

 

한 입 먹고 보니 아무나 먹을 수 있진 않겠구나 하는 생각.

왜냐구요?  조금 단단해요.

 

그래서 이가 튼튼하고 저처럼 씹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먹을 자격이 있어요. ^^

너무 단단하게 눌러서인지 굽는 시간이 길었던 건지 아니면 빵 자체의 특성 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준비물;   모닝빵, 메이플시럽, 슈가파우더, 설탕, 소다

 

와플팬에 모닝빵 굽기, 이렇게도 굽고

 

저렇게도 굽고

 

가스불 골고루 퍼지게 팬을 옮겨 가며 구웠어요.

 

설탕 녹이고

 

소다 조금 섞어 마구 휘저어 냄새만 맡아도 침 나오는 달고나 만들기

 

적당하게 모양 내기

슈가파우더도 뿌리고 메이플 시럽과 달고나도 얹고 꿀도 따로 준비해 찍어 먹기도 하고.

 

모양은 일단 맘에 들었는데

 

(나는 괜찮은데)식구들이 좀 단단하다고 ㅜ 그래서 결국 내가 야금야금 다 먹었어요.

특히 이 달고나 와플이 제일 맛있었는데 또 제일 단단해요. ㅎ

 

단단하게 만든건 혼자 먹기 위한 큰 그림이었다고 생각할랍니다. ^^

 

 

미니 종이 박스 접는법,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상자

댓글()

미니 종이 박스 접는법,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상자

 

작고 귀여운 종이 상자 접기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 선물 박스

 

'작고 귀여운 계란... 아니 아니 박스가↗ 왔어요'

(무슨 느낌인지 아시죵? ^^)

 

특히 여러가지를 같이 담거나 모양 잡아 포장하기 어려운 것들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크기만 작을 뿐 골판지로 된 커다란 박스와 똑같이 생겼어요.

 

제 눈에는 정말 귀여워요. ^^

 

두꺼운 도화지를 이용해 도면을 그렸어요.   좀 두꺼운 일반 과자 상자 등도 좋을 것 같아요.

 

단위는 cm 이고 @ 같은 길이, @@ 같은 길이, #과## 같은 길이에요.  

 

선 대로 접기 시작

 

반듯하게 힘주어 접어요.

 

풀이나 접착제 등을 이용해 

 

잘 붙여 굳힌 후

 

종이 상자 접듯이 접어요.

 

완성

 

아웅 귀엽다 귀여워≥∪≤

 

흑백시절 분위기 좀 내 봤어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작은 거로 여러 종류 샀는데 담아 주려고 만들어 봤어요.

 

 

고명용 김가루, 조미김으로 얌전하고 쉽게 만들기

댓글()

고명용 김가루, 조미김으로 얌전하고 쉽게 만들기

밑반찬술안주|2021. 2. 8. 07:24

떡국 등 고명용 김가루

손에 안 묻히고 쉽게 만드는 방법

 

일회용 봉투에 담아 마구 비벼 만들 수도 있지만, 적은 양만 필요할 때는 가성비가 떨어져요.

봉투 쓰레기 나오지 봉투에 김 묻어 아깝지 날리면서 떨어지지..

 

게다가 일반 김으로 하면 김 비린내(구워서 하면 낫겠지만)가 날수도 있고 양념 김에 비해 아무래도 맛도 떨어지구요.

 

가위와 집게 사용해 얌전한 모양의 김가루 만드는 방법입니다.

 

 

맛김, 양념김, 조미김

 

원하는 김가루 크기가 있겠지만 요정도 크기로 만들어요.

가위로 집어 반 자르는데 끝까지 자르는 게 아니고 거의 마지막까지 자르다가

 

가위쥔 손에 힘 뺀 상태로 김을 잡고 집게를 얼른 옮겨 김을 반 접어 잡아요.

 

그리고 나머지 반 싹둑

 

집게로 김 단단히 쥐고 끝 쪽부터 잘게 자르기 시작해요.

 

김가루의 다양한 넓이 조절 가능합니다. ^^

 

각종 고명이나 양념 등에 사용 가능하고 맛도 좋은 맛김, 양념김, 조미김 김가루

 

간단한 주먹밥 만들 때도 굿~~

 

 

페트병 대파 기르기, 이것만 지키면 성공

댓글()

페트병 대파 기르기, 이것만 지키면 성공

파 기르기

하나만 기억하면 100% 성공 보장!

(사기꾼 스멜~~~ㅋ)

 

저의 조급증은 생활 곳곳에서 드러나는데 남들 다 성공한다는 파 기르기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냐구요?

물을 자주 줘요. ㅎ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보며 흙에 물기가 조금이라도 없으면 물을 주는데 거의 1~2일에 한 번씩?

그러니 뿌리가 썩어 뭉그러져 어느 정도 자라면 끝!

 

이제 알았어요, 한 가지만 지키면 모두 성공한다는 것을!

 

생수병에 10년은 넘은 듯한 화분 속 흙을 담고

 

파를 너무 짧게 잘랐나 후회했던 파뿌리

 

고르게 잘 심고

 

첫날 물 주기, 너무 오래 버려두었던 화분 속 흙이라 물을 듬뿍

 

자, 이제 기다려 봅니다.

 

물은 거의 5일에 한 번쯤?  

 

누워 계시는 엄마 보시라고 안방 창틀에 올려 두었어요.

그 와중에 꽃도 피고 있는 게 신통방통, 지금도 계속 잘 자라고 있습니다. ^^

 

 

욕실 샤워기 교체 하기, 완전 쉬움

댓글()

명란젓 달걀찜, 전자레인지 3분 완성

밑반찬술안주|2021. 2. 3. 07:10

명란젓 계란찜 

전자레인지 활용 3분 완성

 

쿰쿰한 맛이 매력인 명란젓 달걀찜이에요.

쿰쿰하다고 느끼는 건 어쩌면 아직은 어색한 사이인 나와 명란이어서가 아닐까 해요. ㅎ

(생애 두 번째인 명란이와의 만남)

 

이렇게 몇 번 먹다 보면 파스타에도 넣어 먹는 경지가 될지도...

우선은 부담가지 않는 맛으로 천천히 다가가 보는 바입니다. ^^

 

준비물;   달걀, 명란젓, 라면 야채 스프(채소 대신)

 

전용 용기나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그릇 이용해요.

 

명란젓은 껍질 벗기고 알맹이만 긁어 모아

 

간 맞을 만큼 넣고 달걀 1개당 달걀 1/2 정도의 물을 섞어

 

각종 채소 다져 넣으면 좋은데 귀찮아서 라면 야채 스프 넣었어요, 짱 좋은 방법이에요. ㅋ

 

잘 섞는다고 섞어도 전자레인지에서 익는 동안 명란젓이 어느 정도는 바닥에 가라앉더군요.

(익는 중간에 위아래 뒤섞어야 했었나?◐☞☜◑)

 

전자레인지 상태에 따라 3분~3분 30초 윙~~~

 

 

폭신폭신 명란 달걀찜

 

명란젓이 가라앉아 있어 위아래를 한 번에 떠서 먹는 게 간이 맞아요.

이렇게 또 한 걸음 명란이에게 다가갔습니다. ^^

 

 

욕실 샤워기 교체 하기, 완전 쉬움

댓글()

새우깡 부침개, 건새우의 맛있는 활용법

전통음식별미|2021. 2. 2. 06:59

마른 새우 활용 새우깡 부침개

 

냉동실 정리하다 전에 갈아 놓은 건새우 가루를 발굴(ㅎ)했어요.

덕분에 오랜만에 새우깡도 굽고 부침개도 부쳤어요.

 

그래도 가루가 남아서 눈에 자주 띄어야 무엇이라도 만들어 먹을 것 같아 냉장실 딱 내 눈높이에 올려두었어요.

 

얇게 부쳐 야들야들 쫀득쫀득한 새우깡 부침개입니다.

 

준비물;  부침가루, 건새우 가루, 식용유

 

건새우를 갈아 놓은 것, 밀가루처럼 고운게 아니라서 설탕같이 씹히는 맛도 있어요. 

 

쌀밀가루에 소금 조금 넣고 반죽, 당연히 부침가루나 밀가루도 좋아요.

물 넣어 덩어리 없이 잘 풀고 건새우 가루 넣고 또 잘 풀고.

 

나만 매운걸 좋아해서 나 먹을 한쪽에만 베트만 고추를 잘라 넣었는데 흠... 생각했던 모양이 안 나오네요. ㅎ

 

이건 마치 부침개가 된 새우깡 맛?

 

기타 부재료가 아무것도 안 들어가서 심심할것 같지만 설탕처럼 씹히는 새우 가루와 쫀득하고 야들야들해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욕실 샤워기 교체 하기, 완전 쉬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