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쫑 건새우 볶음,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볶는 법

밑반찬술안주|2020. 6. 8. 12:34
반응형

마늘쫑 건새우 볶음,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만드는법

 

만들어 두면 한동안 마음 든든한 마른반찬.

밥 그릇 비우고도 하릴 없이 집어 먹게 되는 반찬중 하나에요.

 

만든지 조금 오래 되도 맛에 큰 변화가 없어 다 먹을때 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구요.

 

새우 부스러기 없고 비린내 안나는 건새우 마늘쫑 볶는 방법입니다.

 

준비물;   마늘쫑, 건새우, 설탕, 소금, 물엿, 깨소금, 청양고추, 식용유

 

마늘쫑은 두세번 씻어 식촛물에 담가 10여분 두었다가 다시 깨끗이 헹구면 좋아요.

 

 

깔끔한 볶음을 위해 건새우는 체에 담아 흔들어 가며 부스러기를 골라버려요.

 

 

마늘쫑은 양쪽 끝 시든 부분은 잘라 버리고 먹기 좋은 크기의 일정한 길이로 잘라요.

 

 

건새우의 비린내를 없애는 방법은 기름 두르지 않은 마른팬에 새우를 갈색 될때까지 볶는거에요.

 

 

갈색이 되면 기름 조금 두르고 잠깐 볶다가 마늘쫑 넣고 기름 조금 추가해 볶다가

 

 

소금, 설탕 넣고 청양고추 넣고 볶다가

 

 

물엿으로 윤기, 깨소금 넣어 잘 뒤적여 마무리

 

 

비린내 1도 없고 깔끔한 마늘쫑 건새우 볶음

 

 

아삭한 마늘쫑과 단단한듯 쫄깃한 건새우, 게다가 달달함까지~

(흐음... 빨간 고추를 넣을걸 그랬나...)

 

 

통마늘 장아찌, 한알씩 빼 먹는 재미

 

반응형

댓글()

에어프라이어 다시마 튀각 만들기, 명절상에 빠지면 섭함

밑반찬술안주|2019. 9. 12. 12:16
반응형

명절 밥상에 빠지면 섭한 에어프라이어 다시마 튀각 만들기

 

일상적인 끼니때도 물론이지만 명절 등 특별한 밥상에는 어쩐지 다시마나 김 등의 튀각, 부각등이 있는게 좋더라고요.

 

기름에 직접 튀기는 것 보다 냄새 덜 나고 기름 적게 쓰고 덜 위험하게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튀겨봤어요.

 

준비물;   다시마, 식용유, 설탕

 

행주나 주방티슈에 물 묻혀 겉을 닦아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싹둑싹둑

 

 

기름 스프레이 해서 골고루 문질렀어요.

 

 

에어프라이어 바구니에 펴 담고

 

 

180도에서 돌리며 30초~1분 간격으로 열어 보며 뒤적였어요.

가벼워서 굴러다니는 소리가 들려요.

자칫 탈 수 있으니 잘 살펴 보며 다시마에 기포(?) 같은게 올록볼록 생겼을때 꺼내면 맞는것 같더군요.

 

 

뜨거울때 설탕 뿌려 버물버물

 

 

설명 안 해도 튀각 맛, 아시쥬?

 

 

먹고 싶을때 후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복잡할것 하나 없는 에어프라이어 다시마 튀각입니다.

 

 

바삭한 칼슘 덩어리 멸치 머리 볶음

 

반응형

댓글()

짜지 않은 진미채 간장볶음 만드는법

밑반찬술안주|2017. 9. 7. 06:47
반응형

진미채 오징어채 간장볶음 짜지 않게 만드는법

 

국민 밑반찬 재료 진미채, 고추장으로 무치는것도 맛있지만 간장으로 볶으면 고추장에 비해 가볍고 깔끔한 맛이 나요.

맵지 않아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더 좋을수도 있구요.

 

짜지 않게 만들고 맛있게 담는 법까지 몇가지만 기억하면 훨씬 더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준비물;   진미채(오징어채), 간장, 마늘, 설탕, 물엿(올리고당, 조청 등), 참기름, 식용유, 깨소금, 쪽파, 홍고추

 

짜지 않은 진미채 간장볶음 만드는 방법중 하나는 물에 헹구어 꽉 짜는 것.

불순물도 없애고 짠기도 없애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짠맛 없애는 두번째 방법, 간장을 넣을때 생수를 거의 비슷한 양으로 넣는거에요.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간장만으로 하면 저는 너무 짜더라고요.

 

간장+생수에 마늘, 단맛 날만큼의 설탕을 넣었고 연근이나 우엉 조릴때 윤기나게 식용유를 섞는것 처럼 식용유도 한 숟가락 넣었어요.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ㅎ

 

 

바글바글 끓이면서 잠깐 졸이다가

 

 

썰어둔 진미채를 넣고 숟가락 두개를 양손에 하나씩 쥐고

 

도시락 반찬

 

뒤적여 골고루 양념이 스며들게 해요.

 

팬이 작아 가스레인지 엉망되고 고생좀 했어요, 넉넉한 크기의 팬을 사용하는게 편해요.

 

국물없이 바짝 졸이는것 보다 자작하게 남도록 하는게 좋은데, 이것이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는법이에요.

 

밑반찬 진미채

 

있다면 홍고추 썰은것도 넣고 쪽파, 참기름, 깨소금, 물엿 종류도 넣어서 마지막으로 한번더 뒤적여요.

 

오징어채 간장볶음

 

 

 

국물을 조금 남겨야 하는 이유는 접시에 담을때 국물에 잠겨 있는 밑에 부분을 뒤집어 꺼내 담으면 윤기가 나고 더 촉촉해요.

 

위에서 그냥 담으면 부숭부숭해서 좀 그렇거든요.

 

밥 반찬도 되고 간단한 술안주로도 좋은 진미채 간장볶음입니다.

 

 

종이 가방 쇼핑백 깔끔하게 정리하는법

 

반응형

댓글()

검은깨 진미채 오징어채 무침, 밑반찬 이름이 무색한 이유

밑반찬술안주|2015. 4. 1. 07:00
반응형

더욱 고소한 검은깨 진미채 오징어채 무침, 밑반찬 이라는 이름이 무색한 이유는?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께 배운 진미채 맛있게 무치는 법에 검은깨를 넣어 더욱 고소해진 진미채무침.

그랬더니 두고 먹는 밑반찬 역할을 제대로 못해요.

 

이유는 눈치채셨죵?

더 맛있어져서 거의 한 두번 먹으면 없어지거든요. ㅎㅎ

 

밥 다 먹고도 젓가락 못 내려 놓고 계속 집어 먹게 되는 중독성 반찬이에요.

 

준비물;   진미채, 고추장, 마요네즈, 검은통깨, 올리고당, 참기름, 마늘

 

진미채를 먹기 좋게 두어번 잘라요.

 

진미채무침

 

고소하고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제일 먼저 마요네즈를 넣고

 

오징어채무침

 

조물조물 무쳐요.

마요네즈가 스며들어야 하니까 여러번 뒤적이며 무쳐요.

 

 

고추장, 마늘, 검은통깨, 올리고당, 참기름 넣고 양념이 골고루 스며 들게 힘주어 무쳐요.

 

 

 

지나치게 맛있어 밑반찬 이름표를 떼어야 하는 일회성 반찬 진미채 무침.

검은깨를 넣었더니 조금 더 생기가 도는것 같아요. ^^

 

진미채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불 쓰지 않고 금방 만들어서 자꾸 만들어도 부담은 없지만, 간이 되어 있는 진미채에 고추장까지 넣는거라 짜지 않게 고추장 양을 잘 조절해서 넣어야 해요.

맛도 있고 건강한 반찬을 만들려면 신경을 써야 되는게 당연한거 겠지요? ^^

 

진미채 오징어채 무침

 

밥 짓기와 고구마 찌기 한번에 해결, 아쉬운 점 두가지

새우 돼지 제육볶음, 고춧가루 제육볶음 만드는법

오리와 함께 먹으면 좋은 부추 겉절이, 부추 무침

제철 쪽파 요리 쪽파 강회, 쪽파 맛있게 먹는법

 

반응형

댓글()

한 번 맛보면 중독 되는 맛, 고추장 멸치볶음 만드는 법

밑반찬술안주|2014. 6. 27. 13:53
반응형

경험은 없지만 마약처럼 중독 되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약 고추장 멸치 볶음 만들었어요.

바삭하면서도 매콤 달콤한 맛이 자꾸 더 먹으라고 유혹합니다. ㅎㅎ

 

온 가족 뼈 건강을 위한 멸치, 몸에 좋은 건 입에 쓰다는 말을 확 뒤집어버렸습니다.

 

준비물;   멸치, 땅콩, 고추장, 비듬나물 진액이나 온갖 진액(ㅎ), 물엿, 통깨, 마늘

 

체에 올려 흔들어 부스러기를 털어 내고

 

 

마른 팬에서 약간 노릇할 때까지 볶아 비린내를 날린 후, 기름 둘러 바삭하게 볶아요.

 

 

멸치 볶는 중간에 땅콩 몇 알 반 쪽으로 갈라 놓았어요.

통으로 하면 굴러 다닐까봐요.

 

 

노랗고 바삭하게 볶아진 멸치를 한 쪽으로 치우고, 팬을 약간 기울여 한 쪽에서 양념을 만들어요.

고추장 볶음이니까 조금 달달해도 좋을 것 같아 단 맛내는 물엿과 비듬나물 진액을 넉넉히 넣었어요.

진액이 없으면 물엿과 설탕만 넣어도 되요.

여기에 고추장과 마늘 넣고 골고루 저어 바글바글 끓으면,

 

 

땅콩과 함께 멸치를 양념에 골고루 버무려요.

타지 않게 조심조심~ 탈것 같으면 아예 불을 꺼버려요.

마무리로 통깨 솔솔 뿌려 뒤적뒤적.

 

 

 

 

 

이런 반찬은 잔뜩 만들어 놓아도 세 네번만에 없어져요.

왜냐구요? 안주도 되니까요. ㅎㅎㅎ

 

저는 가끔 마늘이랑 양념이 뭉친 덩어리 먹는 재미도 좋더군요.

 

멸치 볶음 만드는법

 

바삭하고 고소한데 달콤하기 까지.

내 뼈를 부탁해~ 맘 속으로 생각하면서 꼭꼭 씹어먹어요.

한 번의 리필은 정해진 코스랍니다. ^^

 

고추장 멸치 볶음 만드느법

 

얼음 필요 없는 초간단 팥빙수, 쭈쭈바 비비빅 팥빙수

 

혓바닥이 화들짝, 화끈한 감자 볶음 만드는 법

 

제철 양파 반찬 달달함이 넘치는 초간단 양파 햄 볶음

 

제철 반찬 감자조림 만드는 방법, 간단한 감자 요리 만들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