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전병, 이 향긋함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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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전병 만들기

향, 어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미나리 ^^

마트 갈때 마다 보던 건데 요즘은 좀 달라 보이네요.

 

이 향긋한 봄 미나리로 전병을 말았어요.

아삭한 향긋함이 온 집안에 퍼집니다.

 

준비물;   미나리, 부침가루, 소금, 참기름, 깨소금, 초고추장(고추장+설탕+물엿+식초), 비트 가루, 기름

 

씻어 데치기전 잎사귀 따로 챙겼어요.

 

 

 

끓는 물에 굵은 소금 넣어 미나리 넣어 잠깐 데쳐 찬 물에 서너 번 헹궈 물기 꽉 짜서

 

 

 

1/2은 소금+참기름+깨소금 넣어 무치고

 

 

 

나머지는 초고추장에 무쳤어요.

 

 

 

되직하게 부침가루 반죽해 반 덜어 비트가루 넣어 색 내고

 

 

 

기름 조금 둘러 주방티슈로 닦아 내고(잘 챙겨 두기) 반죽 얇게 깔고 이파리 붙이고

 

 

 

뒤집어 소금에 무친 미나리 고르게 얹어

 

 

 

돌돌돌돌

 

 

 

챙겨둔 기름 티슈로 다시 닦고

 

 

 

이번에는 비트 반죽, 너무 예뻐라~

 

 

 

초고추장 미나리 얹어 돌돌돌돌~

 

 

 

예뻐요, 예뻐

 

 

 

맛있어요, 맛있어.   간장 찍먹 해도 또 다른 맛이에요. 

 

 

 

 

비트 식혜 만들기, 이 봄에 어울리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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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5.05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미나리 스콘, 섬유질 듬뿍 어른맛

간식도시락|2020. 6. 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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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 (지나칠만큼) 듬뿍 묵나물 좋아하는 어른의 맛

 

ㅋ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옛말이 있지요.

스콘 이름을 바꿔야 할까봐요, '모자람만 못한 넘쳐버린 스콘'...

 

미나리가 많아 말려 갈아 놓은게 있었는데 몽땅 털어 넣었어요.

보기엔 얼마 안되 보였건만 막상 스콘을 만들어 놓고 보니 밀가루는 간데 없고 미나리만 보여요.

 

특유의 씹는 맛과 꿉꿉한 향 나는 묵나물 좋아하는 어른은 맛있게 먹을 것 같아요.

바로 저 같은 사람요 ^^

 

준비물:   박력분 190g, 미나리 가루 50g, 설탕 40g, 우유 120g, 베. 5g, 소금 1숟갈, 버터 60g

 

미나리는 식초에 담가 두었다가 여러번 헹궈 끓는 물에 데쳐 며칠 말려 믹서기로 거칠게 갈았어요.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설탕, 소금 체에 내렸고 미나리 가루는 거친거라 그냥 섞었어요.

 

 

기름종이 도마에 깔고 차가운 버터 잘게 잘라 밀가루에 넣고 주걱으로 자르듯 섞어요.

 

 

바나나 우유가 있어 우유 대신 넣고 반죽

 

 

한덩어리로 뭉쳐

 

 

밀대로 서러번 겹쳐 밀다가 2cm 두께로 밀어

 

 

삼각 모양으로 잘라

 

 

사회적 거리 두기로 팬에 올리고 윗면에 우유를 발라요(바나나 우유라서 그런지 반죽 색이 짙어서인지 다 익어도 윗면에 색이 나지 않아요)

180도 예열한 오븐에 15~20여분 구워요.

 

 

스콘은 담백한 맛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딸기잼에 찍어 먹어도 좋잖아요.

미나리 스콘을 메이플 시럽에 찍먹 했더니 섭취 연령(?)이 약 15년 내려 온 듯. ㅋ

 

건강해 지는 맛, 딱 그 상태입니다.

 

 

티백 컵속으로 안 빠지게 하는 방법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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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깍두기, 상큼한 봄 냄새

전통음식별미|2020. 3. 1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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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봄 냄새 가득한 미나리 깍두기 담그기

 

얼마전부터 햇김치가 먹고 싶어졌어요.

이맘때면 묵은 김치가 슬슬 질릴때잖아요.

 

이따시만한 제주 무가 구백원씩 하길래 3개 사서 1개 반으로 깍두기 담가 엄마네와 나눴어요.

 

지속되는 코로나 19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친 느낌 가득한 이때 기분 전환용으로 상큼한 미나리 가득 넣고 만들었습니다.

 

준비물;   무, 미나리,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 뉴슈가(설탕), 액젓, 찹쌀풀, 식초

 

미나리에는 간혹 거머리가 있을 수 있어 식촛물에 20여분 담갔다가 여러번 헹궈 건져요.

잎사귀는 먹어도 되지만 음식이 지저분해 질 수 있어 대충 다듬어요.

 

 

엄마 드시기 좋게 무는 도톰납작하게 썰었고, 심심할만큼의 소금과 뉴슈가(설탕)로 골고루 절여요.

중간에 한 두번 위아래 뒤집어 주고 30분 쯤 지났을때 하나 먹어 보아 절은 정도를 확인해요.

 

 

무가 절여 질동안 찹쌀가루(밀가루, 쌀가루)에 물 넣고 저어 가며 끓여 풀 쑤어 차갑게 식혀 두기

 

 

절여진 무는 헹구지 말고 그대로 물기 빼는데, 혹시 짜다 싶으면 물에 한번만 얼른 헹궈 건져요.

 

 

풀+고춧가루+파+마늘+생강+액젓 넣고 잘 섞고

 

 

무 넣고 골고루 잘 버무리고

 

 

깍두기와 비슷한 크기로 자른 미나리 넣고 뭉개지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 완성

 

 

상큼하고 개운한 미나리 깍두기

 

 

몇 끼를 밥과 깍두기 딱 두가지로만 맛있게 먹었어요. ^^

 

 

면역력 업데이트 청국장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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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에 취하고 맛에 반하는 미나리 김밥

간식도시락/도시락|2011. 5. 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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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도 없고, 만들기도 싫고, 마냥 늘어지는 날.
하루 세끼를 먹게 한 신을 원망하는 날.
이럴 땐 김밥만 한 게 없어요.
결혼 17년 차가 되니 김밥 마는 것쯤이야 눈 감고도 하지만, 게으른 어떤 날엔 기본 재료 준비도 번거롭게만 느껴져요.

냉장고를 열고 가만히 들여다보니 싱싱한 돌미나리가 보이네요.
너, 딱 걸렸어~~

재료;   밥, 미나리, 파프리카, 달걀, 김밥김,소금, 참기름, 깨소금, 초고추장

미나리는 깨끗이 씻어 획획 뿌려 물기를 충분히 빼 놓고, 파프리카는 길게 썰어요.

 


달걀 지단은 얇게 부쳐 넓게 잘라요.

 


김밥 말 밥의 5분의 1쯤을 덜어 초고추장에 쓱싹 비벼요. 나머지 밥은 일반 김밥처럼 소금+참기름+깨소금으로 비비구요.
김밥용으로 밥을 따로 지은게 아니라 콩이 듬성듬성 들어갔어요. ^^

 


김의 1.5cm만 남기고 밥을 얇게 펴고 달걀 지단 얹고, 초고추장에 비빈밥을 단무지나 햄처럼 길게 늘여 올리고, 파프리카와 미나리를 마저 얹어 돌돌 말아요.

 






향기에 취하고 맛에 반하는 '봄 전용 미나리 김밥'!!

 



생미나리 씹히는 소리 아시지요?
김밥에서도 그런 소리가 나요.
미나리를 많이 좋아한다면 양을 더 늘여도 좋겠지요.

 




♪ 나리 나리 미나리, 김밥으로 말구요, 병아리떼 쫑쫑쫑 봄 나들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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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1.05.17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생으로 넣었군요.
    향기 끝내줄 듯..

  2. BlogIcon 복돌이^^ 2011.05.17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미나리를 별로 안좋아 하지만...
    이렇게 김밥에 넣으니..한번 먹어 보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1.05.17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도 있고
    모양도 예쁜 김밥입니다.ㅎㅎ

  4. BlogIcon 주리니 2011.05.17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고추장에 비빈 밥을 가운데 놓고
    미나리를 특색있게 얹었네요?
    아까 텔레비젼에서 잠깐 보니 녹차나물을 활용한 김밥도 있던데...
    지단을 넓적하게 넣은게 특이해요.

    • BlogIcon 부지깽이 2011.05.18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녹차나물을 넣고도 만드는군요.
      하긴 김밥 속에는 무엇이든 넣을 수 있어서 종류를 헤아린다는 건 불가능할 것 같아요. ^^

  5. BlogIcon 비바리 2011.05.17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몸에 좋은 돌미나리네요?
    고소하고 달달한맛이 일품인 미나리`~
    많이 드시면 최고 보약입지요..

  6. BlogIcon 선민아빠 2011.05.17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미나리의 재탄생인걸요~~아주 맛나보입니다~

  7. BlogIcon 신부이야기 2011.05.17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긋한 봄내음이 김밥속으로 쏙!ㅎㅎ

  8. BlogIcon 귀여운걸 2011.05.17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미나리 완전 좋아하는데 김밥에 넣어 먹어도 맛있겠네요^^

  9. BlogIcon 조똘보 2011.05.17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단무지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특히 김밥에 든 단무지를 싫어해요
    미나리 김밥은 단무지 대신 미나리가 들어가서 향긋하고 덜짜겠는데요.
    저 얇게 지단부치기가 저는 잘 안됩니다 -_-;

    • BlogIcon 부지깽이 2011.05.18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우리 아들이 더 어릴때 님하고 똑같았어요. 요즘엔 김밥 단무지 정도는 먹어주더군요. ^^

      기름을 아주 조금만 두르거나, 기름 두른 후 키친타올로 살짝 닦아 내고, 달걀물을 부어 팬을 들어 올려 이리저리 돌려 가며 달걀물을 넓게 펴고 약불에서 익히면 대부분 성공입니다. ^^

  10. BlogIcon 두자매이야기 2011.05.18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엄마가 늘 미나리로 김밥을 싸주셨지요
    어렸을때는 그게 싫었는데
    지금은 그향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날치알 요리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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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 가면 한개라도 꼭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마끼.
그런데 항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고, 뒤에 기다리시는 분들때문에 두세개 이상은 못 집어오지요.
감질나서 더 맛있는 요리인가봅니다.

언제인가, 먹기 전에 슬쩍 풀러보니  뭐, 얼핏 보기에도 대단한 재료가 들어간게 아니더군요.
평범한 재료들에 평범한 맛이지만, 마지막 얹혀 있는 날치알이 자꾸 손이 가게 만듭니다.
(장차 물고기가 될 수 많은 알들을 한 입에 털어 넣는다는게 마음에 쬐끔 걸린다는.....)
날치알은 음식을 맛도 폼도 나게 해 주는것 같아요.

매일 먹던 음식에 날치알만 얹어주어도 근사하게 보여집니다.
날치알 한 상자로 세 가지 요리를 후다닥 만들었어요.

재료; 날치알, 오이, 당근, 무순, 미나리, 게맛살, 단무지, 겨자, 김밥용김 ,김치약간
         초밥 - 식초와 소금, 설탕을 입맛에 맞게 섞어 뜨거운 밥에 비벼놓아요.


모든 재료는 4~5센티미터 길이로 손질해요.   겨자는 아이들도 먹기 좋도록 연겨자를 썼어요.


날치알을 소주나 청주에 10분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빼고 겨자를 1티스푼 섞어놓아요.


불에 한 번 구운 김을 길이로 반을 잘라 한 쪽에 밥,겨자,갖은 채소를 얹어 깔대기 모양으로 말아줍니다.
모양이 잘 나온것도 있고, 요상하게 말린 것도 있어요. ㅎ 쉬운 듯 어려워요.

마지막에 날치알을 얹어줍니다.

뷔페에서 먹던 마끼와 맛이 거의 비슷합니다.   한 접시 가득 돌려 담았더니 보기만 해도 마끼에 대한 갈증(?)이 어느정도 풀리는것 같네요. ^^
배터지게 한 번 먹어 보고 싶어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전문가처럼 모양이 잘 나오지도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만들어 놓은 것이 쭈글쭈글 해지는 단점이 있었지만, 처음으로 양껏 먹었습니다.


최소한 6천원 이상은 줘야 먹을 수 있는 날치알밥도 만들었어요.
뚝배기에 물을 묻혀 밥을 담고 잘게 썬 김치 조금과,  아까 마끼를 만들고 남은 채소 약간을  굵게 다져서 얹고 약한 가스불에  5분쯤 데웠다가 잘게 썬 김과 날치알을 얹고 참기름을 약간만 둘러요.
...도대체 날치알은 어디로 숨은 거지?  __;;
마지막 누룽지로 참 맛이 있지요.


마지막 세번째 음식은 남은 모든 재료로 김밥을 말아 날치알을 얹었어요.
겨자도 조금 넣었구요.


톡톡 터지는 날치알이 자꾸 집어 먹게 만듭니다.

세 가지라고 해도 복잡하지 않아요.
처음 준비한 재료로 만들어서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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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도쉐프 2009.05.22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끼~ 저희 식구들도 좋아라 하는 음식입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

  2.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7.31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고 맛있겠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