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와서 배달 주문 미안할 때 감자 식빵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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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은 먹고 싶어도 배달 음식을 주저하게 돼요.

배달하시는 분들에게 미안해서.

 

비 오는 날 피자가 먹고 싶을 땐 짝퉁 피자를 만들어 먹어요.

배달 피자와 가격은 비교가 안 되지만, 맛은 거의 비슷하다고 밀어붙여 봅니다. ^^

 

 

 

준비물;   식빵, 감자, 당근, 양파, 베이컨, 소금, 피자치즈

 

빨리 익히기 위해 감자를 얇게 썰어 찜기에 쪄요.

 

감자가 익는 동안 당근과 양파는 잘게, 베이컨은 굵직하게 칼질해요.

 

포크나 도구를 이용해 감자를 으깨서 소금 약간과 당근, 양파를 넣고 골고루 비벼요.

 

 

감자를 넉넉히 넣기 위해 식빵의 가운데를 꾹꾹 누르는데, 만약 식빵이 굳어 안 된다면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리면 말랑말랑해져요.

 

감자 범벅 올리고

 

치즈와 베이컨을 올려 전자레인지에서 치즈가 녹을만큼 돌려요.

 

 

 

 

오븐에 구웠다면 베이컨이 노릇하게 익어 더 맛있게 보였을텐데,

우리 오븐이 잠시 개점 휴업 상태라 오븐 속에 무언가가 잔뜩 들었어요. ㅎㅎㅎ

 

 

모아 두었던 핫소스 좌좌좍~ 뿌려 주니 더욱 그럴듯해 보여요.

 

 

맛이야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어요.

딱! 끝내 주는 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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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좀이 2012.08.22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간단해 보이는데 매우 맛있을 거 같아요! 입이 심심하고 할 일 없을 때 후다닥 만들어먹어도 좋을 거 같은데요?^^

  2. BlogIcon 허벅다리 2012.08.22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달이 안 되는 지역에 사는데
    한 번 따라해봐야겠어요 ㅎ 맛있겠다...

  3. BlogIcon 복돌이^^ 2012.08.22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제앞에 있으면 바로 흡입 들어갈듯 해요~~ ^^

  4. BlogIcon 루비™ 2012.08.22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 맛나겠어요~!
    간단하게 해 먹기엔 그만이겠어요...꼴까닥~!

  5. BlogIcon 히티틀러 2012.08.23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을 으깨서 올리니 포만감도 있고, 그닥 짜지 않아서 좋을 거 같네요.
    레시피도 그닥 어렵지 않고요.
    한 번 해봐야겠어요ㅎㅎㅎ

한 줄 레시피, 문어가 낳은 우량알 주먹밥 ^^

간식도시락/도시락|2012. 2. 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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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초초초간단 주먹밥입니다.
딱 한 줄로 혹은 사진 세 장으로도 충분히 설명되는 레시피.
다른 일 하면서 흘깃흘깃 봐도 따라 만들 수 있는 주먹밥.
아이는 모양에 즐거워하고 엄마는 추억에 빠져드는 주먹밥.

설명 드갑니다이~~~~ ㅎㅎ

준비물;   밥, 케찹, 참기름, 비엔나 소시지


참기름과 케찹을 넣고 밥을 슥삭슥삭 비벼서
(어릴땐 이렇게 해서도 잘 먹었는데 ….)

 


작고 동글게 뭉쳐 놓고,


비엔나의 한 쪽을 십자로 잘라 끓는 물에 데쳐 뭉친 밥 위에 얹어요.

이상 한 줄 레시피 끄~~~~읕!!!

 




아이들의 감탄을 온 몸으로 받았던 '문어가 우량알을 낳았어요' 주먹밥. ^^

 



이쑤시개를 모두 꽂아 놓는 것이 먹기에 더 편해요.
전 귀찮기도 하고 아이들이 커서 알아서 먹기에 몇 개만 꽂았어요.

 



새콤달콤한 케찹밥과 소시지가 향수를 자극하는 맛이에요.
그래~ 그땐 그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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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2.22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초초간단입니다.
    너무 귀엽고 맛도 있겠는데요...
    저도 1등입니다.^^

  2. BlogIcon 귀여운걸 2012.02.22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너무 예뻐요^^
    요리법도 간단해서 저두 만들어볼수 있을꺼 같아요..
    아.. 빨리 먹고싶네요ㅎㅎ

  3. BlogIcon 담빛 2012.02.22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어 알이 문어보다 더 크네요~ ^^

  4. 그린레이크 2012.02.22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상에~~요건 완전~~넘 간단해서 지송합니다~~~ㅋㅋㅋㅋ 인데요~~
    어쩜 비엔나 소시지만 있으면 뚝딱~~
    초간단 맞습니다~~~근데 넘 귀여워요~~

    • BlogIcon 부지깽이 2012.02.23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픈곳을 콕~ 찌르셨습니다, 헤헤헤.

      그래도 나름 소시지와 어울리는 밥을 생각하며 케찹에 비비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

  5. 대한모황효순 2012.02.22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겹다~겹다.
    저두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6. BlogIcon 주리니 2012.02.22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꼬맹인 소시지만 살살 뽑아 먹겠지만
    정말 기발한 모습이네요.
    우량알 맞습니당^^

  7. BlogIcon 하랑사랑 2012.02.22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ㅋㅋㅋ 단순한 저의 소견으로는 진짜 문어가 다져져서 들어갔으리라
    짐작하면서 읽었는데...반전이네요 ㅋㅋㅋ
    맛있겠다...저 비에난 소시지 정말 좋아하는데 ㅋㅋ

5분짜리 근사한 바게트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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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화나 CF에 간혹 나오는 장면 한 가지.
자전거 앞쪽의 바구니에 기다란 바게트를 담고 멋들어지게 자전거를 타는 모습.

이런 장면은 단지 내 머릿속에 있을 뿐이고, 현실은 얌전한 중간 크기의 가방에 바게트를 대각선으로 찔러 담고 양손에 검은 비닐봉지를 들고 땀 뻘뻘 흘리며 집으로 향하는 내 모습.  ㅜㅜ

내 언젠간 너를 자전거 장바구니에 담아 보리라, 굳게 다짐합니다. ㅎㅎ

이따 시만 한 바게트가 단돈 2천 원.
아주 맘에 드는 녀석이지요.
사 온 첫날은 달걀 얹어 카나페처럼 먹고, 조금 단단해진 다음 날엔 햇마늘로 마늘 바게트도 만들었어요.
 
단 5분 투자로 예쁘고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보아요. (어으~~ 닭살)

재료;   바게트, 달걀, 방울토마토, 소금

많이 굳지 않은 바게트여야 속이 잘 파지고, 먹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아이 얼굴 보며 속을 파다가 구멍이 뿅 났어요. ㅜ
통째로 하나씩 들고 먹어야 되니까 바게트는 너무 두껍지 않게 빵칼을 이용해 잘라 주었어요.


달걀에 파슬리와 소금 조금 넣어 마구 휘저어 익히다가 굵게 다진 방울토마토를 섞어 잠시 동안 더 볶아요.

빵위에 들고 먹기 좋을 만큼 넉넉히 얹어 주었어요.


누르스름한 바게트의 등 부분이 더 맛있어 보이는데, 사진을 찍어 놓고 보니 허연 배부분이 나왔군요. 이런~~

참 간단하지만 예쁘고 든든한 간식이에요.

얘, 얘, 애기 채소. 너는 왜 또 돌아 앉아 있는 거니?  뭐 서운한 거라도 있는 거냐?
정말 손 발 안 맞아 못 해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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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엔별 2010.06.11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게트는 블로깅하면서 조금씩 뜯어먹음 참 좋아요.
    음식블로그 들어가서 침 흘릴 염려도 줄어들고요. ㅎㅎㅎ

  2.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2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맛나것당. 침 꿀꺽 삼키고 갑니더~ㅎㅎ

  3. BlogIcon 둥이 아빠 2010.06.13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을 대충먹었더니 자꾸 배고파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세계는 하나! 고추장 주물럭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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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쌍둥이라도 찍어 낸 듯이 똑같은 얼굴은 없듯이 사람 입맛은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대단히 괴상스러운 것만 아니라면 내가 안 먹는 걸 저 사람은 먹는다고 이상하게 볼 건 없다는 생각입니다.

흑흑, 알고 보니 우리 딸 입맛도 대단히 특이한 부분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식빵에 잼을 발라서 간식으로 먹던 어느 날.
한 장쯤 먹더니 느글거린다고 냉자고며 가스 레인지위의 냄비며 탐색을 하더니, 돼지 고 기김치찌개를 보고는 덜어서 식빵과 같이 먹는 거예요.

"와~,  아무리 입맛이 다 다르다고 해도 넌 너무 한 거 아니야?   맛있냐?"
"&%@#*@*&^"
한입 가득 들어 있어서 말은 못하고 엄지손가락만 치켜세웁니다.
털썩~~ 졌다, 졌어.

고추장 주물럭을 만들던 날, 요상한 메뉴이지만 맛있게 먹던 아이가 생각나 햄버거를 만들어 주었어요.

재료;  돼지 고추장 주물럭, 양상치, 마요네즈, 새싹 채소, 모닝빵
         주물럭 양념 - 고추장, 고추가루, 후추, 마늘, 생강가루, 맛술, 마늘, 파, 부추, 당근, 양파, 참기름, 물엿, 설탕
                               (보라색 양배추는 조금 남아 있는거 넣었어요.)

돼지 전지에 양념을 버무려 1시간쯤 두었다가 볶아요.
참기름은 원래 넣는 양의 반만 넣고 고기를 잴때는 물엿대신 설탕을 조금 넣어요.
나중에 물엿을 더 넣으니까 설탕은 조금만.

거의 다 볶아 졌을때 나머지 참기름과 물엿, 통깨를 넣고 마무리 해요.
파나 부추도 이때 넣으면 색깔이나 맛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한 보따리를 이천원에 세일해서 파는 모닝빵.
반으로 잘라서 물기가 스며 들지 않게 양면에 마요네즈를 조금씩만 발라요.


양상추, 주물럭, 새싹 채소를 차례대로 얹어서 뚜껑 덮으면 끄---읕!





빵이 아주 작은 것이 아닌데다가 속을 넉넉히 올렸더니 푸짐해 보입니다.



매콤 달콤한 고추장 주물럭 버거.
동 서양의  음식끼리 만나니 이름도 다국적이네요. ^^
We are the world~~~~




이렇게 3개만 만들면 딸의 한 끼는 될 줄 알았지요.
그런데, 마침 남편이 와서 하나 먹고 나니 안 그래도 이거 밖에 없냐고 물어 보던 아이는  영 아쉬웠나 봐요.


일요일인 그 다음 날 혼자 외출했다 돌아 오니, 남은 고기와 빵과 양상치를 이용해서 만들어 먹었다고 자랑을 합니다.
맛있었냐고 물어 보니 엄마가 해 준 거랑 맛이 똑같다나요? 


같은 재료로 만든 거라 맛이 똑 같은 건 당연한 건데, 아주 쬐끔 서운한 맘도 들어요.
음..... 우리집에선 엄마의 손 맛이란,  다른 별 이야기인가 봐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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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술푼 tiger 2010.03.2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동 서양의 만남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 BlogIcon *저녁노을* 2010.03.2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맛있것당.ㅎㅎㅎ

  3. 임현철 2010.03.22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렇게도 만드는군요~^^

  4. BlogIcon 이곳간 2010.03.22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장 버거 저도 군침 도네요^^

  5. BlogIcon 풀칠아비 2010.03.22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따라 해봐야겠습니다. 맛있을 것 같네요.
    엄마의 손맛이 사랑으로 따님께 고스란히 전수된 것은 아닐까요? ^^

  6. BlogIcon 하수 2010.03.22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위 아 더 월드...~~~ ^^
    맛있게 보고 갑니다.

  7. BlogIcon 나인식스 2010.03.22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저도 요런 특이한 입맛을 달고 있답니다~ㅋㅋㅋ
    가끔 식빵먹을때 김치랑 같이 먹는다는;;;;ㅋㅋ

    고추장 주물럭 버거도 왠지 제입맛에 잘 맞을것 같아요~^^

    • BlogIcon 부지깽이 2010.03.23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우리 딸이 님의 글을 보면 천군만마를 얻은 듯 기고 만장하겠군요.
      절대 보여 주지 말아야징.... ^^

      저는 가끔 김치 부침개와 밥을 같이 먹는 답니다. ㅋㅋ

  8. BlogIcon 연한수박 2010.03.23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덕분에 신메뉴 하나 개발 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함차가족 2010.03.24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영양가득이네요 일반인스턴트햄버거보다요~ 저도 좀더부지런히 움직여 아이들에게 손수만들여먹어야하는데 ㅠㅠ 가계지출도줄이구ㅠㅠ

아무나 만드는 국물 없는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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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만들 수 있고,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떡볶이입니다.
국물 맛을 따로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간만 맞게 넣는다면 초보자도 금방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 배고프다는 성화에 급하게 만들었는데, 다 만들고 보니 10분 정도밖에 안 걸린 듯해요.
급하게 간식이 필요하거나, 예고 없이 남편이 맥주만 달랑 사 들고 들어 올 때 아주 좋은 안주가 되기도 합니다. ^^

재료도 아~~~주 간단하답니다.
재료:  떡볶이 떡, 기름 약간, 고추장, 올리고당이나 물엿

떡국 떡과 섞어서 했어요.
냉장고에서 딱딱하고 굳었지만, 물에 불리지 않고(엄마는 아이가 배가 고프다고 하면 이성을 잃는 것 같아요.   빨리 먹여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어떻게 되겠지 하고 그냥 했는데, 다행히 튀기는 과정에서 물렁 해졌습니다. --;;) 깨끗하게 씻기만 해서 키친 타올이나 마른행주에 물기를 닦아 내요.

튀기는 과정에서 물이 튈 수도 있으니까 꼼꼼하게 닦았어요.
기름을 조금만 넣고 이리저리 뒹굴려 가며 튀겨요.   기름은 전 부치는 정도로만 사용했어요.
떡 표면이 볼록볼록 올라오도록 튀깁니다.


떡을 팬 한 쪽에 밀어 놓고 간이 맞을 만큼의 고추장과 물엿을 넣고 잠깐 섞다가, 떡을 마저 섞어서 골고루 뒤적이면 끝.


정말 간단하게 간식겸 안주가 만들어 졌습니다.



모양을 생각한다면 땅콩 가루나 파를 송송 썰어 조금만 뿌려주면 훨씬 맛있어 보일테지만, 우리 아이 배 곯고 있다는 생각에 생각만 할  뿐이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아쉬워 머스터드를 뿌렸더니 훨씬 나은 듯 싶네요.


기름에 한 번 튀겨진거라 겉은 바삭 거리지만 속은 쫄깃한 맛이 남아 있어요.


앗! 이제 보니 떡꼬치하고 비슷하군요.   꼬치만 빼면 이 모양이 되겠네요.
이제 와서 '꼬치 없는 떡꼬치'라느니 '떡강정'이라는 제목을 다시 붙이기도 성가시고, 처음 만들때 부터 컨셉이 '국물없는 떡볶이'였으니까 그냥 밀어 부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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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ejame 2010.02.24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꼬치같은 느낌이네요

  2. BlogIcon ★입질의추억★ 2010.02.24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겠다 ㅠㅠ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투유 2010.02.25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분만에 저런 작품을 만드시다뇻!
    피카소가 그린 크로키야 당근 예술작품이겠지만
    제가 그린 그림은 낙서지요. ㅠㅠ
    그나저나 부지깽이님 로열티 뭘로 드리죠 ㅠㅠ

  4. BlogIcon 하수 2010.02.25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들꼬들하니 맛있겠습니다.^^

  5. BlogIcon 코로 2010.02.25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
    배고파지네요..-0-

  6. BlogIcon 나인식스 2010.02.25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꿀꺽 흘리고 갑니다~~~

심심한 아이를 위한 미니 채소 도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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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이면 만들수 있는 한 입꺼리 미니 도너츠를 만들었어요.
채소를 잘게 다져 넣어서 채소만 골라 낼 수도 없답니다. (ㅎㅎ....)
작고 귀여운 모양에 아이도 재미있어 하며 집어 먹습니다.

재료;  박력분 150g, 우유 15g, 설탕 20g, 베이킹파우더 5g, 버터 15g, 달걀 1개, 슈가파우더와 소금 약간
          튀김용 식용유, 당근, 브로콜리 조금씩  (버터를 전자 렌지에 1분 돌려요)

박력분, 소금, 베이킹파우더, 설탕을 체에 한 번 내려두고, 녹은 버터와 달걀, 우유를 거품기로 섞어 박력분에 부어 반죽해요.



반죽을 두 덩어리로 나누어 당근과 브로콜리를 잘게 다져서 나누어 넣고 다시 반죽을 해요.


반죽이 혹시 질거나 되게 됐을때 체에 내린 박력분이나 약간의 우유로 조절을 해도 맛에는 이상 없더군요.
1cm로 반죽을 밀어서 모양을 만들어요.
열 오른 기름에 뒤집어 가며 속까지 익을 수 있게 충분히 튀겨줍니다.


한 김이 나가면  슈가 파우더를 체를 이용해서 고루 뿌려줘요.


슈가파우더 옴팡 뒤집어 쓴 미니 도너츠.


요 노오란 그릇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지난 일요일에 엄마랑 **마트에 쇼핑 갔다가 재미로 엄마 두개, 나 두개 구입한 막걸리 잔입니다. ㅋ~
막걸리로 개시도 하기 전에 도너츠 그릇이 됐습니다.


당근과 브로콜리가 그대로 보입니다.


한 녀석은 신종 플루로 휴교를 해서, 또 한 녀석은 아침 찬 바람에 기침 한 번 해서 학교에서 쫓겨 와서(?) 집에서 뒹굴러 다니고 있습니다.   심심한  아이들을 위한 간단한 간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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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이너스™ 2009.10.27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종플루 휴교라지만..
    집에서 도너츠와 함꼐라면 행복할듯^^

  2. BlogIcon 뽀글 2009.10.27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나보여요~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야채도 잘먹을듯해요^^

  3. BlogIcon 하수 2009.10.28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아이도 휴원을 해서 요즘 먹거리 엄청 고민 중입니다.^^
    도너츠 너무 좋아하는데 아... 부럽습니다.

  4. BlogIcon 둥이 아빠 2009.10.28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간식용으로 딱..... 이야~~~ 도너츠와 함께 맞이하면 좋겠어요.

라이스버거 만드는 방법. 한 개만 먹어도 배불러요.

간식도시락/도시락|2009. 5. 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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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아이들의 간식은 서로의 시간 관계상 만들기 쉽고 간단한걸로 만들게 됩니다.
간식먹는 시간이 아이들이 한창 배고파 할때라, 만드는 시간이 길거나 복잡하면 서로 짜증 지수가 막 올라가지요.  ^^
재료를 시간 날때 미리 손질해 두면 후다닥 만들수 있는 간단 밥버거예요.

재료; 따끈한 밥(찬 밥은 뭉쳐지지 않아요),  소금, 오이, 양파, 양상추, 토마토, 햄
        소스 - 돈까스 소스에 케찹과 마요네즈 약간 (케찹만 사용해도 되요)

소스는 잘 섞어 전자렌지에 따끈할만큼 돌려 놓아요.
양파는 링으로 썰어 찬 물에 10분 정도 담궈 매운 맛을 빼고, 토마토도 가로로 동그랗게 자르고, 오이는 얇게 저미고, 양상추는 찬 물에 헹궈 물을 잘 털어 버거크기에 맞게 손으로 뜯어 놓고, 햄은 샌드위치용이라 그냥 사용했습니다.



밥은 소금으로 간을 해서 적당한 크기로 넓적하게 빚어,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누룽지 만들 듯이 구워요.
뜨거울때 겹쳐 놓으면 서로 달라 붙어 엉망이 됩니다.   충분히 식혀야 해요.


밥 위에 소스 바르고, 준비된 재료들을 차례로 얹은 후 소스 바른 밥을 위에 덮어요.


간단하게 완성됐어요.  


작은 녀석이 치즈를 안 먹어서 넣은 것과 안 넣은것, 두 가지로 만들었습니다.


삶은 알 감자가 있어서, 기름에 구워 파슬리좀 뿌려주고, 토마토 자투리와 파프리카, 양상치를 모아 발사믹 식초로 소스를 만들어 뿌렸어요.  
감자와 샐러드는 순전히 저를 위한 메뉴이고, 아이들은 밥버거만 두개씩 먹어치웠답니다.


빵으로 만드는 햄버거보다 더 든든해서 인지, 큰 아이는 5시에 간식을 먹고는 저녁은 안 먹더군요.
그래도 밥으로 만든 간식을 먹여서인지, 한 끼 정도 굶어도 별로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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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오니스 2009.05.19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이 아니라 주식으로 먹어도 될만큼
    질적으로 양적으로 맛있어 보입니다...
    맛있게 잘보고 갑니다..^^

  2. BlogIcon *저녁노을* 2009.05.19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우리 아이들 먹이면 좋겠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