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젓갈 달걀말이, 이 시국에 계란말이? ㅎ

밑반찬술안주|2021. 3. 2. 07:34

오징어 젓갈 계란말이

이 시국에 달걀말이

 

금 달걀을 넘어서 다이아몬드 달걀이 된 이 시국에 간 크게 달걀말이를 만들었어요.

아껴 아껴 먹다 4개 남은 것 중에 무려 3개를 사용. ^^

 

결국 오늘 당장 한판 사야 해요.

 

비싼 달걀로 만들어서인지 더 맛있어요.

 

준비물:   달걀, 오징어 젓갈, 당근(채소 조금). 설탕, 맛술, 식용유

 

달걀+오징어 젓갈이라 혹시 비린내라도 날까 싶어 설탕과 맛술 조금씩 넣었어요.

 

오징어 젓갈은 잘게 다졌고요.(도마에 물들까 봐 기름종이 사용)

 

오징어 젓갈은 짠 정도 생각해서 알맞게 넣어요.  저는 조금 짭짤, 밥이랑 먹었더니 딱 좋더군요.

 

파도 요즘 귀하신 몸이라 파 없이 산지 며칠째... 훌쩍 ㅜ (쇼핑 목록 추가)

아쉬운 대로 파슬리 가루 넣고 당근 조금 다져 넣었어요.

 

조금씩 부어가며 달걀 말기

말면서 생각한건데 오징어 젓갈 섞지 않은 달걀물 조금 남겼다가 달걀말이 마지막에 붓고 말면 훨씬 깔끔하게 만들어질 것 같아요.

 

 

쫄깃한 오징어가 콕콕 박혀 있는 오징어 젓갈 달걀 말이

 

얼큰한 양념 맛도 한몫하는~

 

 

청양 고추기름 구운 주먹밥

댓글()

가래떡 달걀말이, 든든한 한끼 가래떡 계란말이

가래떡 달걀말이, 한 끼 되는 든든한 가래떡 계란말이.

 

살까 말까 벼르기만 하던 달걀말이팬, 드디어 구입!

하지만 막상 사 놓고 한동안 써 먹지 못하고 있다가, 처음으로 사용하기로 했어요.

 

한 줄 남아 있던 설날 가래떡을 넣고 돌돌 말았더니 한끼로도 충분했어요.

 

반찬이 식사로 변신한 가래떡 계란말이 입니다.

 

준비물;   가래떡, 김, 달걀, 소금, 지짐용 기름

 

드디어 내 손아귀(?)에 들어온 달걀말이팬.

반갑구만 반가워요. ㅎ

 

가운데만 두툼해진다는 결점이 있지만 일반 팬으로도 달걀말이가 충분히 만들어지기에 꼭 사야하나?

예쁜 모양의 계란말이를 위해 하나쯤 있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갈등 속에 마트에 가면 항상 보고만 왔던 팬이라 기대가 큽니다.

 

 

자, 우선 가래떡은 전자레인지에 1분쯤 돌려 말랑하게 만들었어요.

 

달걀말이의 모양과 맛을 위해 김으로 1차로 말아요.

 

 

도르르르~

 

 

소금 넣고 달걀을 곱게 풀어요.

씻어서 보관해 두었던 달걀말이팬은 처음 사용이라 기름 둘러 달궈서 주방티슈로 골고루 한번 닦았어요.

 

그 상태에서 달걀물을 반 쯤 붓고 김에 만 가래떡을 올리고 돌~ 돌! 엇?

생각만큼 짱짱하게 말리지 않아요.

 

당황하는 사이에 달걀이 접히기도 하고 밀리기도 하면서 쭈글쭈글 달걀말이가 됐어요.

 

어쩔수 없이 나머지 달걀물도 마저 붓고 말리지는 않고 자꾸 미끄러지는 달걀말이에 쩔쩔매며 어찌어찌 완성.

 

Ooccc...

이게 아닌디...

 

달걀말이팬

 

 

헐렁헐렁한 가래떡 달걀말이.

힝 ㅜㅜ

 

다음엔 더 잘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하나 집어 먹어 보니 오마낫!

 

쫀득쫀득 맛있어요.

 

가래떡 계란말이

 

 

꼭 가래떡이 아니어도 되요.

인절미도 나름 맛있고 절편이면 반으로 잘라 말면 되요.

 

든든하고 맛있는 계란말이가 됩니다.

 

가래떡 달걀말이

 

장조림 비빔라면, 건강한 라면 요리

 

댓글()
  1. BlogIcon *저녁노을* 2016.05.27 0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좋아하겠는걸요.
    떡이라..든든하기도 하구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통 들깨 달걀말이, 하트 달걀말이 만드는법

통 들깨 달걀말이 만들기, 하트 달걀말이 만드는법 입니다.

날치알 처럼 톡톡 터지는 식감과 고소한 향이 기분 좋게 만들어 줍니다.

게다가 사랑 뿅뿅 날려 주는 하트 모양까지.

 

사소하지만 기분 좋은 색다름 통 들깨 하트 계란말이~~~

달려볼까요? ^^

 

준비물:   달걀, 통 들깨, 소금, 식용유

 

볶은 통 들깨에요.

 

 

 

달걀을 소금 넣어 잘 풀고 통 들깨를 원하는 만큼 넣어요.

달걀물을 체에 걸러 곱게 만들기도 하는데, 저는 흰자가 군데군데 하얗게 보이는 게 좋아 그냥 만들어요.

 

 

잘 섞어요.

문득 머릿속에 개구리 알이 떠올랐지만, 깊게 생각 안하려고 머리를 도리도리~

모르는 사람이 보면 왜 저러나 할 …. ㅎㅎ

 

계란말이

 

기름을 조금만 둘러 달궈진 팬에서 달걀물을 조금 부은 후, 슬쩍 익으면 한 쪽에서 말기 시작.

끝을 조금 남겨 두고 만 후 다시 달걀물을 붓고 이음새가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며 계속 말기.

 

마지막에 뒤집개와 숟가락을 양손에 잡고 달걀말이를 돌려 세워 가며 옆구리까지 잘 익혀요.

한 김 식은 후에 썰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달걀말이 마는법

 

 

달걀말이 한 조각을 결이 보이도록 돌려 놓고 사선으로 자른 후, 한 쪽을 뒤집어 맞대 놓으면 하트 달걀말이 완성~

 

통 들깨 달걀말이

 

기분 좋아지는 달걀말이 입니다.

아이는 들깨 넣은 게 별로라고 하지만, 저는 맛만 있던 걸요.

아마 날치알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 그런 것도 같고요.

 

통들깨가 날치알의 느낌과 거의 비슷했거든요.

 

하트 달걀말이 만들기

 

입 안에 향기 뿜으며 토독토독 터지는 들깨.

이색적인 달걀말이랍니다. ^^

 

 

색다른 어묵&콩나물 요리, 어묵 콩나물 찜

오백원으로 덮밥 요리, 김 팽이버섯 덮밥 만들기

바나나 색다른 변신, 바나나 초콜릿 퐁듀

 

댓글()

밥과 반찬을 한방에 해결하는 밥 달걀말이

냉장고 문을 엽니다.

음~ 몇 가지 재료들이 보이긴 하는데, 아이가 썩 환영할 만한 음식이 나오긴 어려운 것들이네요.

중요한 건, 제가 꼼지락거리기 귀찮아요. ㅎ

 

한방에 밥과 반찬을 해결할 수 있는 걸 만들어보려 합니다.

 

 

준비물;   양파등 있는 채소, 햄, 밥, 김, 단무지, 달걀, 소금, 깨소금, 참기름

 

양파와 햄을 잘게 다지고

 

 

소금 조금 넣어 달걀 풀어 놓고

 

기름 조금 둘러 채소와 햄을 볶다가 밥 넣고 소금 약간 뿌려 달달 볶다가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마무리해서

 

밥이 한 김 식을 동안 김과 단무지를 반으로 자르고, 김밥처럼  돌돌 말아 뒤집개를 이용해 넓적하게 눌렀어요.

 

말아 놓은 밥을 넣고 달걀말이를 만들어요.

 

 

 

 

 

밥알이 흩어질까봐 김에 말은 건데, 의도하지 않게 김밥 달걀말이가 됐어요.

하긴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맛만 있으면 되지~' ㅎ

 

 

케찹 싫어 하는 아이를 위해 돈가스 소스를 뿌렸더니,

오호~~ 맛있어요, 맛있어.

 

 

반찬 없는 거 티 내지 않고 한 방에 맛있게 해결 할 수 있는 기특한 녀석입니다. ^^

댓글()
  1. BlogIcon 대한모 황효순 2012.08.29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진짜 좋은 방법인걸요.ㅎㅎ
    저두 이리 만들어줘야 겠어요.

  2. BlogIcon 도랑가재 2012.08.29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볶음밥을 좋아하고 김밥을 좋아하고 달걀말이를 좋아하는데,
    그 세가지를 한꺼번에 말아놓았군요.ㅠㅠㅠ

심 봉사도 눈 뜨게 할 아침밥, 피자 밥 달걀말이 ^^

숟갈로 밥을 뜰 때만 겨우 3분의 1쯤 눈을 뜨고, 입에 넣고 씹을 때는 다시 눈을 감는, 새벽 밥 먹는 울 딸.
'네가 고생이 많다.'
그래도 꼬박꼬박 밥그릇을 비워 주니, 제 마음이 좀 낫네요.

며칠 전, 요즘엔 조금 일찍 오는데, 오자마자 아침에 먹은 거 또 해달라고 합니다.
정신 번쩍 들게 맛있었는데 엄마한테 리액션도 못 했고, 더구나 양이 좀 적었답니다. ㅜ
먹퉁이....

세상에서 제일 무겁다는 졸린 눈꺼풀을 번쩍 뜨이게 한, 청이 양 아버님도 눈 떠질 만큼 맛있는 '피자 밥 달걀말이'.
만들기도, 먹기도 간단해서 이른 아침 식사로 제격이랍니다.

재료;   밥, 소금, 당근, 양파, 달걀, 피자치즈, 식용유

달걀 곱게 풀어 다진 양파와 소금 넣고 섞고, 밥에 다진 당근과 소금 조금 넣어 비벼요.


달걀 두개를 풀어 세 번 정도 나누어 부었는데, 처음 부었을때 비벼 놓은 밥을 일렬로 얹고 피자 치즈를 골고루 뿌려 말아요.
두번째 달걀물을 붓고 또 치즈 얹고, 마지막 달걀 물도 마찬가지.


대체적으로 달걀말이가 잘 되는 편인데, 이번엔 그 '대체적으로'가 아니네요. ㅜ
괜찮아요, 난 cooooool 하니까요. ㅎㅎ





사진엔 나오지 않았지만, 한김 식은 밥 달걀말이를 썰때 치즈가 살포시 늘어 났어요.



먹으며 연신 "음~ 바로 이 맛이야, 역시 맛있어."
딸~
네가 이제 좀 살아 가는 방법을 알아 가는구나. ㅎ
칭찬은 고래만 춤 추게 하는 게 아니라, 이 엄마도 춤추게 한단다.



아침을 꼭 먹어야 좋다느니 안 먹어도 된다느니 시리얼과 우유만 먹어도 좋다느니 말도 많도 탈도 많아요.
습관이 됐다면, 혹은 먹어서 속이 불편하다면 안 먹어도 큰 상관은 없다고 하네요.

아침을 먹는게 몸에 밴 우리 애들은 떡이나 빵은 금방 배가 고파 싫다고 특별한 일 아니면 아침밥은 반드시 먹고 갑니다.
그래서 이처럼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학교에 가고 나면, 제 맘도 하루 종일 든든하답니다. ^^

댓글()
  1. BlogIcon 선민아빠 2011.03.1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 배고파 지는데요

  2. BlogIcon 하랑사랑 2011.03.11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전 그냥 밥에 달걀넣어 부침개까지는 해줘 봤는데
    말아주면 더 먹기도 편하고 좋겠네요.
    흠...오늘 딸내미 오후 간식은 ㅋㅋ

  3. BlogIcon 소잉맘 2011.03.11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예술적인 케첩뿌린 솜씨도 약통의 도움이시죠~?
    바쁜 아침에 한번에 해결이 되니~ 좋을것 같아요~
    밥먹고 반찬먹고 그시간도 아침에는 아깝죠~

  4. BlogIcon 둥이맘오리 2011.03.11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든든한 계란말이 밥이네요...
    치즈가 들어가 더 맛있을꺼 같아요....

  5. BlogIcon 담빛 2011.03.11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
    전 아침 아 먹는거 버릇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배고파지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6. BlogIcon 좋은엄니 2011.03.11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부지깽이님^^
    피자 밥 달걀말이 대한 비유가 참으로..감동..ㅎ~^^

    헌데 요즘은 빵..
    우찌..하고 계셔욤??^^*

    • BlogIcon 부지깽이 2011.03.14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에 '이탈리아 브레드'였나요? 그거 맛나게 만들어 먹었구요, 오늘 엄니님 방에 가서'오븐에 구워 만드는 찹쌀떡'이랑'사과향 비스코티' 슬쩍해왔시유~~ ㅎ

  7. 오붓한여인 2011.03.11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하신거예요?
    제목이 참재미있네요.
    우리아들먹이면딱좋을듯.
    왜그리밥을 좋아하지않는지.
    아침에 이리해주면 몇개는먹고갈듯합니다.

  8. BlogIcon 저녁노을 2011.03.1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아침밥은 꼭 먹여야해요.
    그래도 두뇌회전도 좋아 공부도 잘 되구요.

    잘 보고가요.

너 짱 해라, 단백질 두 배 두부 달걀말이

전통음식별미/별미별식|2010. 12. 10. 11:10

5대 영양소 중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의 대표 주자인 두부와 달걀.
더구나 콩으로 만든 음식이 여자에게 그렇게나 좋다는데, 우리 딸은 콩부터 시작해서 두유조차도 먹질 않아요.
오늘 도시락 반찬에 두부 슬쩍 넣은 달걀말이를 싸 주었는데, 달걀을 워낙 좋아해서 잘 먹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으이구 지지배, 은근 피곤한 스타일이라니까~~~ ㅋ

재료;   달걀, 두부, 김, 브로콜리, 소금, 맛술

달걀말이의 길이를 생각해서 두부를 정사각형으로 잘라 소금 살짝 뿌려 두어요. 물기도 어느 정도 빠지면서 단단해 지는 것 같아요. 브로콜리는 파란 끝 부분으로 잘라 놓구요. 달걀은 소금과 맛술 넣어 골고루 저어요.
체에 한 번 걸르면 더 예쁜 말이가 된다고 하는데, 저는 간혹 뭉쳐 있는 흰자도 맛있어서 그냥 합니다.


김이 너무 여러번 겹쳐지면 질겨 질까봐, 두부를 한 번 말고 조금 더 겹쳐질 만큼만 잘라서 사용했어요.

 

키친 타올을 이용해서 두부의 물기를 살짝 짜주고 김에 돌돌 말아요.


결과적으로 효과는 없었지만, 브로콜리는 마지막 붓는 달걀물에만 섞어서 사용했어요.
제가 어떤 모양을 노리고 했는지 아시겠지요? ^^
다시 한 번 말씀 드리면, 효과는 엄서요~~~ ㅋ

두부를 놓고 달걀물을 여러번 나누어 부어 달걀말이를 만들어요.






단백질이 옹골차게 말려 있는 두부 달걀말이.
'두부 달걀 말이, 너 짱 먹어라' ㅋ
단백질계의 1짱입니다. ^^


 

여기에 케찹을 샤샤샥~ 뿌려 주면, 우리 딸 처럼 두부 싫어하는 아이도 맛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밥 없이 먹어도 든든하기만 합니다.

댓글()
  1. BlogIcon 건이맘 2010.12.10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면서도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네요... ^^

  2. BlogIcon 하결사랑 2010.12.10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좋네요.
    이건 집에있는 재료로 당장 할수 있겠네요.
    도전...

  3. BlogIcon 소잉맘 2010.12.10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짱하겠습니다^^ 이러네요
    두부가 아이들 성장에 가장1등인 식품이라죠~
    값싸고 여러음식에 두루쓰이면서 그때마다 모양도 변신할 줄 알고~
    어느 집이나 쉽게 구할 수있는 재료라 더욱 좋은데욤

  4. BlogIcon 라이너스™ 2010.12.10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그냥 침이 저절로 넘어가는군요.
    따끈한 백반과 두부요리하나면^^

  5. @hungreen 2010.12.1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말이에 두부라...영양 짱 인데요~!^^
    좀전에 점심먹었는데..;; 두부달걀말이 또 먹고싶네요 킁.;;

  6. BlogIcon pennpenn 2010.12.10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으로도 좋겠어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7. BlogIcon 담빛 2010.12.10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따로 해줘도...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_+
    두부는 바삭으로( 오잉??? )

  8. BlogIcon 선민아빠 2010.12.10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영양이 듬뿍들어간 두부와 김과 계란의 만남이네요~ 저렇게 셋이 만나니 찰떡궁합인걸요~

  9. BlogIcon 새라새 2010.12.10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제가 어렸을때 요렇게 주면 가운데 쏙 빼서 계란만 낼름 먹었을것 같은데요..
    재밌게 먹는다고 말이죠...저는 편식하지 않고 뭐든지 잘 먹는 새라새랍니다..ㅎㅎㅎ

  10. 꽁보리밥 2010.12.11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하면 뭐합니까?
    사람 입에 들어오면 끝인걸요.
    그나저나 정말 두부랑 김이랑 계란이랑
    특별나 보입니다.^^

  11. 꽃자리 2010.12.11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에 이거다~~~
    고맙습니다.

  12. kim 2010.12.11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한나가 늘 아빠한테 해주는 계란말이가 생각나요^^
    근데 저렇게 만드니 꼭 사각 각두기 모양같에요,ㅎ
    맛난 모양만큼 영양가도 상당할 것 같지 싶궁 ^&^

  13. BlogIcon 비바리 2010.12.12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 달걀말이 넘 예쁘네요..
    두부도 묵고 달걀도 먹고..ㅋㅋㅋ

  14. BlogIcon 아하라한 2010.12.13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정말 건강식으로 만점인데요.
    집에 있는 재료로도 따라하기 쉽구요...

쉿! 달걀말이 씨의 이중생활 *^^*

간식도시락/도시락|2010. 11. 11. 11:18

소문 들으셨나요?
속 다르고 겉 다른 달걀말이 씨가 있다는 걸.
어떻게 된 사연인지 한 번 들어나 보실래요? ^^



재료;   달걀, 소금, 맛술, 피자치즈, 파슬리가루나 쪽파 다진 것 조금, 식용유

달걀 5개를 사용했는데, 4개째까지는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고 나머지 한 개는 노른자가 담긴 그릇에 흰자까지 담아요.
노른자로만 부치면 뻣뻣해서 모양이 잘 안나와요. 흰자를 조금 섞으면 부드럽게 잘 말아지고 부서지지 않아요.
각각의 그릇에 소금, 맛술과 파슬리나 쪽파 잘게 다진것을 넣고 가열차게 저어요.

참! 달걀 프라이도 그렇지만 노른자를 분리할때는 달걀을 깨끗이 씻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흰자를 먼저 말던지, 노른자를 먼저 말던지 마음 내키는 대로 해요. 저는 노란 달걀말이는 평소에도 많이 먹으니까, 흰색  달걀말이를 만들기로 했어요. 달걀물을 부을때 마다 피자 치즈도 솔솔 뿌려 줘요.


노른자가 끝나면 이어서 흰자~~



흐흐흐흐~
이제 달걀말이 씨의 이중생활을 파헤쳐 볼까나~~~
며칠전에 남편분께서 갈아 준 칼날이 섬뜩하군요.




달걀을 자를때 마다 치즈가 쭈~~~욱 늘어나요.


달걀말이 씨의 이중생활이 적나라하게 들어 났습니다. ㅋㅋㅋㅋ


부드러운 달걀의 느낌, 쫀득한 피자 치즈.
입안에서 부르스추는 느낌???

 

이렇게 맛있고 재미있는 게 숨어 있다면 달걀말이 씨의 이중, 삼중생활쯤은 충분히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

댓글()
  1. BlogIcon 하늘엔별 2010.11.11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이중생활은 절대 환영이지요. ㅎㅎㅎ

  2. BlogIcon 선민아빠 2010.11.1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쁜 이중생활인데요 ㅎㅎ

  3. 꽃기린 2010.11.11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기도 하고,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부지깽이님~
    센스있으시네요..ㅎ

  4. 쌀점방 2010.11.11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계란말이 추가요...ㅎ

    • BlogIcon 부지깽이 2010.11.12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예~ 지금 말고 있습니다요.. ^^

      어둠이 내려 앉고 있습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너무 이른 인사인가요? ㅎ)

  5. BlogIcon 둥이맘오리 2010.11.1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말이 색이 너무 예뻐요....
    색이 예뻐서 급 땡깁니다....

  6. BlogIcon 하수 2010.11.1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오늘도 말으셨군요.^^

  7. 엄마는 수다쟁이 2010.11.11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내를 들켜버려서 어쩐대요~ㅎㅎ

  8. BlogIcon Houstoun 2010.11.11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고 무척 궁금했답니다. ^^
    이중생활 용서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

  9. BlogIcon 바람을가르다 2010.11.12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나게 겠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피자치즈까지...
    보기도 먹기도 좋은...
    대단하세요.^^

  10. Playing 2010.11.1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흐 참 그 이야기 듣는 재미가 솔솔 한데요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