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물김치, 세상에 이런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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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물김치 만들기

세상에 이런 김치를 봤나

 

상추, 어디까지 드셔 보셨나요?

더 이상 쌈으로만 먹지 마세요.

 

준비물;   상추, 실파, 당근, 청양고추, 마늘, 생강, 소금, 뉴슈가(설탕), 밀가루

 

언니가 텃밭에서 무농약으로 지은 거라 간혹 달팽이가 있어 식초 물(달팽이, 미안 ㅠ)에 5분쯤 담가서 여러 번 깨끗이 씻어 물기 빼 두었어요.

 

아주 묽게 물에 밀가루 풀어 전자레인지에 30여 초씩 저어가며 몇 번 돌려 간단하게 풀 쑤어 빨리 식으라고 얼음물에 담가 두었고요.

 

실파와 청양고추, 당근 썰었어요.

 

상추는 1.5cm 정도 넓이로 썰고 채소 모아

 

꽃소금 약간 생강 조금, 뉴슈가 혹은 설탕(설탕은 자칫 끈적일 수 있어 엄마에게 배운 대로 저는 뉴슈가 넣어요 ^^) 뿌려 살살 버무려 5분쯤 살짝 절여요.

 

생수에 식힌 풀 풀어 넣고 소금과 마늘, 뉴슈가로 나머지 간 맞춰 섞어 두고

 

보관통에 절은 상추 넣고 만들어둔 국물 살살 부어요.

 

 

바로 먹어도 맛있는 상추 물김치.

그릇에 담을 때는 반찬통 바닥까지 살살 뒤섞어 퍼요.

 

상추 요리, 상추 반찬

국물 맛은 다 아는 김칫국물 맛, 그런데 상추 식감이 정말 끝내줘요.

아삭하다고 해야 할지 부드럽다고 해야 할지...

어쨌든 정말 정말 맛있어요, 한 번쯤 꼭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

 

상추 물김치 만들기

 

레드 페퍼 치즈 스콘, 달달한 음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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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페퍼 치즈 스콘, 달달한 음료 필수

간식도시락|2021. 5. 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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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페퍼 치즈 스콘

달달한 음료는 필수

 

매운 음식 좋아하는 나도 얼큰하다고 느끼는 간식, 스콘이에요.

매워하면서도 자꾸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어요. ^^

 

준비물;   레드 페퍼 치즈 파우더 136g, 박력분 27g, 중력분 73g, 설탕 45g, 물 120g,  베이킹파우더 5g, 버터 65g, 소금 두 꼬집쯤

 

(가루류의 양이 애매한 건 남은 것들 모아서 만들다 보니 그렇고 중력분은 반죽이 조금 질어 나중에 더 추가)

 

밀가루류, 베. 파, 설탕 소금 체에 내리고

 

차가운 버터 잘게 잘라 밀가루 코팅하듯 섞다가 치즈 파우더 넣어 섞고

 

우유 없어 물 넣어 반죽, 안 묻어날 정도의 반죽이어야 하는데 조금 질어 중력분 추가했어요.

 

3~4번 겹쳐 가며 밀다가 2cm 정도의 두께로 만들어

 

삼각형으로 잘라

 

간격 두고 팬에 올려 180도 예열 오븐에 25~30분 구워요. (오븐마다 달라짐)

우유 있으면 윗면에 바르고 굽고요.

 

 

시원한 맥주나 와인 한 모금과 찰떡

 

치즈 스콘 만들기

바삭하게 매운 레드 페퍼 치즈 스콘

 

레드 페퍼 치즈 스콘

수박 껍질 무침, 올해 첫 수박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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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껍질 무침, 올해 첫 수박 요리

밑반찬술안주|2021. 5. 2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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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껍질 고추장 무침

시원한 올해 첫 수박 요리

 

대추를 보고도 안 먹으면 늙는다는 말과 비슷하게 수박 껍질 무침 안 먹으면 여름이 아니라는 말..... 이 있어요, 저한테는. ㅋㅋㅋ

 

올해 두번째 수박을 먹으면서 수박껍질로 고추장 나물 무침을 만들었어요.

 

준비물;   수박껍질, 마늘, 부추(파), 고추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천일염

 

수박 한통을 자르기 전에 물에 씻은 거라 감자칼이나 칼을 이용해 껍질 벗길 때 다시 씻지는 않았어요.

 

빨간 과육 부분이 많이 남은 부분은 어느정도 다듬는 게 좋아요, 무쳐 놓으면 좀 무르는 느낌이 들거든요.

껍질 벗긴 수박은 다시 한번 헹궈 1~2mm 두께로 썰어

 

소금 뿌려 중간에 뒤적여 가며 10~15분 절여요.

 

이렇게 부러지지 않고 부드럽게 휘면 적당히 절은 거에요.

 

파 대신 부추, 마늘, 설탕, 고추장, 참기름, 깨소금 넣고 바락바락 주무르듯이 무쳐요.

 

 

여름 맛 물씬 시원한 밑반찬 수박껍질 무침

 

수박 껍질 고추장 무침

수박마다 다르긴 하지만 무 보다 약간 단단한 듯 오독오독 씹히는 것이 참 좋아요.

 

수박껍질 무침

미국산 수입 등심 소고기 미역국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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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5.27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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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수납장 페인트 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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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전자레인지 수납장 페인트 칠하기

집안 분위기 전환에 좋은 부분 리폼

 

시트지 붙여 사용 중이던 수납장인데 내 실력의 부족함에 오래된 시트지 탓인지 가장자리가 떨어졌어요.

문 안쪽 상황은 '나 하기 싫은데 하고 있음'이라고 확실히 보여주는 엉망진창 마무리 ㅎ

 

여름 맞이 하는 의미로 페인트 칠했어요.

 

원래는 자줏빛, 낡아서 떼어 내고 회색 시트지 붙였는데 보다시피 엉망진창

 

안쪽은 눈뜨고 못 봐줄 지경

 

하기 싫은거 진짜 억지로 했던 기억이..

 

문짝, 서랍 다 떼어내고 손잡이도 분리하고 시트지를 속 시원하게 벗겨 냈어요.

 

아이고 개운타!

 

먼지 털고 1차 젯소 후 건조 - 2차 페인트(아이보리) 후 건조 - 3차 페인트 후 건조

 

분해 반대 순서로 다시 조립

 

워낙 오래돼서 서랍도 잘 안 맞고 전체적으로 페인팅을 한 게 아니어서 원래 색도 있지만

 

오븐, 전자레인지 수납장 페이트

아마 이대로 한 10년을 쓰지 않을까 해요. ㅎ

요 정도로만 해도 개운한걸 왜 눈에 거슬려하면서도 엉성하게 붙은 시트지를 계속 두고 본 건지...

 

뭐 다른 이유가 있겠어요, 게을러서이겠지요. ㅋ

 

오븐 전자레인지 수납장 부분 리폼

가죽 필통 만들기, 작은 가방에도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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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5.26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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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수입 등심 소고기 미역국 끓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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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등심 소고기 미역국 끓이기

제 의견은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 도저히 그냥 돌아서 지지 않아 미국산 수입 등심 국거리를 장바구니 담았어요.

수입산을 먹어 본적이 당연히 있어 맛과 느낌은 알지만 가격이 발목을 붙잡아요. ㅎ

 

 

준비물;   미역, 수입 소고기, 마늘, 참기름, 국간장, 소금

 

잘라져 있는 미역인데 물에 불리는 시간이 짧은 반면 헹굴 때 흘러 나가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만져봐서 부들부들하면 다 불은거예요.

 

발목 붙잡은 수입 고기, 이만큼이 저 가격.

 

여러 번 헹궈 물기 꽉 짜요.   길이가 길면 먹기 좋게 자르구요.

 

고기는 주방 티슈로 눌러 핏물 빼고 참기름(기름기 많은 거 싫어 최소한의 양만) 두른 팬에 중 약불에서 달달 볶아요.

 

고기의 겉면이 익으면 미역 넣고 달달달달~

꽤 충분히 볶아야 국물이 맛있게 우러나는 것 같아 저는 한참 볶아요.

 

물 붓고 센 불로 켜고 마늘 넣어요.

파는 미역과 음식 궁합이 안 맞다고도 하고, 개인적으로 미역도 미끌 파도 미끌한 게 싫어 안 넣어요.

 

집간장(국간장) 약간과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해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폭폭 끓여요.

 

미역국이나 김치찌개는 두세 번 데워 먹을 때 제일 맛있어요. 

아마 끓일수록 맛이 우러나서 인 것 같아요.

 

 

수입 소고기 미역국에 대한 의견을 써보자면, 고기가 거기서 거기일 것 같기도 하고 고기를 좋아하지 않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한우와 비교해 보면 어쩐지 좀 싱거운 느낌?   국물 맛도 조금은 싱거운 것 같고 식감도 약간 다른 듯해요.

 

미국산 등심 소고기 미역국

한우는 조금만 넣어도 맛이 충분한 것 같은데 수입은 넉넉히 넣어도 뭐 그저 그런~~

오로지 고기와 낯가리는 사이인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아, 물론 미역국 맛있게 후루룩 짭짭 먹었어요. ㅎ

 

소고기 미역국 끓이기

매콤 칼칼 베트남 고추 메추리알 장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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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칼칼 베트남 고추 메추리알 장조림

밑반찬술안주|2021. 5. 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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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추 메추리알 장조림

매콤 칼칼 으른의 맛 ㅎ

 

남녀노소 좋아하는 국민 밑반찬 메추리알 장조림을 '으른 맛'으로 바꿨어요.

깔끔 담백해요. 

 

준비물;   메추리알, 베트남 고추, 조림간장(진간장도 OK), 설탕 조금

 

찬물에 메추리알 넣고 끓기 전까지 3~4번 저어 주면 비교적 노른자가 가운데로 모여요.

달걀 삶을때도 좋은 방법, 특히 메추리알은 흰자가 워낙 작아 껍질 벗기다 흰자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조릴때 국물이 탁해져요.

 

끓고 10분쯤 지나면 찬물에 여러 번 헹구고 다시 찬물에 담가 5분쯤 두어요.

 

물 따라 버리고 뚜껑 꽉 누른채로 마구마구 흔들어요.   

 

잔금이 많이 생겨 껍질 벗기기 훨씬 쉽고 빨라요.

 

여러 번 깨끗이 헹구고

 

베트남 고추도 씻어 몇 개는 통째로, 매운맛 잘 우러나도록 나머지는 반으로 잘랐어요.

 

짜지 않게 조림간장(진간장)과 물을 섞어 메추리알이 반쯤 잠길만큼 국물 만들고 고추 넣고

 

설탕은 기호에 따라 조금 넣어요.   중간중간 뒤적여 가며 5분쯤 졸이면 완성.

 

매콤 칼칼 으른 맛 베트남 고추 메추리알 장조림

 

매운 메추리알 장조림

메추리알 한판 한끼에 사라지는 마법 ^^

 

베트남 고추 메추리알 장조림

 

소시지 통짜 카레 덮밥, 다 내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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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필통 만들기, 작은 가방에도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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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필통 만들기

내 작은 가방에 딱 맞는  

 

낡은 소파 버리며 잘라 두었던 가죽으로 꼭 필요했던 작은 필통을 만들었어요.

소파 가죽으로 가방 만들기

 

연필 세개 정도 들어가는 크기로 재단

 

잠금장치는 끈

 

두껍고 재질이 빡빡해 시침핀 고정은 필수

 

시작과 끝은 튼튼하게 세 번쯤 감아 바느질

 

가죽이라 바늘이 잘 안 들어가기도 하고 밀릴까 봐 그야말로 한 땀

 

한 땀.. 손 아파 포기할 뻔 ㅜ

 

바느질 끝난 뒤 손 아파(원래 재봉틀 사용하려고 했는데 2만 얼마짜리 재봉틀이 이겨 내지 못하고 고장 났어요 ㅜ) 구석에 밀어 두었다가 마음 다잡고 뒤집기. 

빡빡해서 역시 힘들었.. --;;  양옆 남는 가죽은 조금씩 잘랐어요.

 

옷감과 달라 뒤집은 뒤 모양이 반듯하지 않아 두꺼운 책 올려 하룻밤 두었어요.

 

딱 내게 필요한 크기, 맞춤형 가죽 필통

 

필통 만들기

지난번 만든 가방과 한 세트 ㅎ  이제 가방 속에서 볼펜 찾느라 뒤적뒤적할 일도, 실수로 볼펜이 눌려져 있어도 가방 속에 낚서 될 일도 없어요.

 

가죽 필통 만들기

등산용 1인 방석 만들기, 냉장 식품 포장 가방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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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5.21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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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통짜 카레 덮밥, 다 내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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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짜 소시지 카레 덮밥

두 개 다 내 거~ 

 

큼지막한 소시지를 통째로 넣고 카레를 만들었어요.

재료는 뭐 냉장고 형편 따라 되는 대로.

 

여기서 중요한건 소시지와 카레니까요. ^^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먹으면 더욱 든든해요.

 

준비물;   밥, 카레, 소시지, 당근, 감자, 파, 양배추, 브로콜리, 올리브유

 

양파 없어 파 넣었고 데쳐 얼려 두었던 브로콜리 사용했어요.

소시지는 사선으로 잔 칼집 넣기

 

올리브유(식용유) 두르고 감자와 당근과 파 볶아요.

 

감자의 겉이 투명해지면 양배추 넣고 볶다가

 

물 넣고

 

브로콜리와 소시지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카레 가루 덩어리지지 않게 잘 풀어 넣고

 

저어가며 한소끔 폭폭 끓여요.

 

 

통짜 소시지 카레 덮밥

보기에도 벌써 든든 ^^

 

통 소시지 카레 덮밥

큼지막한 소시지가 이렇게 두 개나 들어갔으면 밥을 좀 덜 먹어도 될 텐데 밥은 또 밥대로 먹힌다는 게 함정...

 

소시지 카레밥

모둠 해물 볶음밥, 해물 FLEX 해버렸지 뭐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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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해물 볶음밥, 해물 FLEX 해버렸지 뭐야 ㅎ

전통음식별미|2021. 5. 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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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해물 볶음밥

보는 맛 먹는 맛 모두 풍성

 

모둠 해물로 해물 flex 좀 해 봤어요. ㅎ

 

해물 듬뿍 넣은 볶음밥

육고기보다 해산물을 훨씬 좋아해서인지 꿀맛이네요.

 

준비물;   밥, 모둠 해물, 당근, 파, 마늘, 달걀, 맛술, 소금, 간장, 올리브유, 참기름, 조미김

 

냉동제품이라 미리 꺼내 물로 헹구어 물 빠지라고 채반에 두었어요.

 

올리브유에 파 볶아 향 올라오면 마늘 넣어 볶다가

 

해물 넣고 잠깐 볶다가 맛술 조금 넣고 70%쯤 익게 끓이다가

 

당근 넣고 잠깐

 

해산물 한쪽으로 밀어 놓고 밥 볶다가 모두 섞고 간장 조금, 소금 넣어 잠깐 볶다가

 

참기름과 조미김 넣고 뒤섞어 마무리 했어요.

고명용 김인데 깨소금이 섞여 있어 깨소금은 따로 넣지 않았어요.

 

달걀은 특색 있게 스크램블 ^^

 

 

해물 풍년 볶음밥

 

모둠 해물 볶음밥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모둠 해물 제품, 손질할 필요가 없어 더욱 좋네요. ^^

 

해산물 볶음밥

어묵 두부 된장국, 꾸밈없이 순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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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두부 된장국, 꾸밈없이 순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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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두부 된장국

꾸밈없는 순한 맛

 

어묵을 워낙 좋아해서 된장국에도 넣어 먹어요. ^^

된장과 어묵이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려요.

 

'단순하고 부드러운 맛'

어묵 두부 된장국에 딱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준비물;   어묵, 두부, 감자, 파, 팽이버섯, 된장, 마늘, 국물용 멸치

 

다시팩에 멸치 넣고 먼저 끓이는데, 된장국 끓는 중간에 건져 낼 거예요.

 

재료는 알맞은 크기로 썰어 두었어요.

 

된장 곱게 풀고 감자, 어묵 먼저 넣고 폭폭 끓이다가

 

마늘 넣고

 

멸치 팩 건져 내고

 

감자가 익고 어묵 맛이 우러나면 두부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팽이버섯(종류 상관 X)과 파 넣고 한소끔 끓여 마무리했어요.

 

 

담백하고 부드럽고 순한 어묵 두부 된장국

 

어묵 두부 된장국

심심하게 끓여 밥 한 숟가락 말아먹으면 오늘처럼 비가 와서 쌀쌀한 날, 따뜻해져요. ^^

 

어묵 된장국

 

치즈 햄 가스, 말해 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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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햄가스, 말해 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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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햄까스

맛있는 거 위에 맛있는거 위에 맛있는거

 

피자 치즈와 햄이 만났으니 맛이야 말해 뭐해요. ^^

먹으면서 한 가지 후회되는 건 치즈를 좀 더 두툼하게 넣을 걸 그랬다....

 

튀길 때 흐를까 염려는 되겠지만 그랬다면 훠얼씬 더 맛있었겠다 싶어요.

 

준비물;   햄 종류 아무거나, 슬라이스 피자 치즈, 밀가루, 달걀, 빵가루, 식용유

 

햄은 런천미트, 슬라이스 치즈를 반으로 자르니 크기가 거의 비슷해요.

잠깐 계산 착오로 치즈를 더 많이 잘랐는데 그냥 두장씩 넣을 걸 그랬어요.

 

햄 사이에 치즈 넣고

 

이대로 구워 먹어도 너무 맛나겠당...

 

일단 오늘은 햄 가스 만들기로 했으니까 밀가루 묻혀 털어 내고

 

달걀 풀어 폭 담근 뒤

 

빵가루(+파슬리 가루) 골고루 묻혀

 

기름에 앞, 뒤, 옆구리 4곳 골고루 구워 내요.

 

바삭 쫀득, 햄과 치즈와 햄의 3겹이 모두 느껴지는 맛없을 수 없는 맛.

 

치즈 햄가스

두 말하면 입 아픈 맛, 사진만으로도 알 수 있지 않나요? ^^

돈가스 소스나 케첩 찍먹 하면 더욱 맛있어요.

 

햄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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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쿠 2021.05.22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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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용 1인 방석 만들기, 냉장 식품 포장 가방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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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방석 만들기

냉장 식품 포장 가방 재활용

 

(무려 설날 들어온) 곶감 포장백이 아까워 베란다 구석에 끼워 두고 있다가 드디어 적당한 용도를 찾았어요.

 

폭신폭신하니 엉덩이도 덜 배기고 바닥의 냉기도 차단해 줄듯 해요.

두께 때문에 약간의 부피감은 있지만 내 엉덩이를 위해서라면 이 정도쯤이야.. ㅎ

 

 

그냥 버리기 정말 아깝게 생기지 않았나요? ^^

양쪽 면을 다 사용한다면 방석 두개가 나와요.

 

바느질을 최대한 덜 하기 위해 이리저리 살펴가며 잘랐어요.

 

끈도 챙겼고요.

 

두께도 줄이고 바느질 하기 쉽게 바느질할 가장자리의 속 보충제는 잘라내고

 

바느질한 후

 

원래 있던 가장자리 마감재(바이어스 테이프 비슷한)를 그대로 이어서 꿰맸어요.

 

완성

 

1인용 등산 방석

가운데에 끈 달아 주기

 

요렇게 말아 묶어요.

 

히힛 나만을 위한 1인용 등산 방석

 

 

폐목 재활용 냄비 받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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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5.14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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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닭볶음탕, 감칠맛 도는 담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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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닭볶음탕

감칠맛 도는 담백함

 

맵지 않아 누구나 먹기 좋은 간장 닭볶음탕

간장의 감칠맛과 개운한 담백함이 좋아요.

 

청양고추 등을 넣으면 더욱 개운하게 먹을 수 있어요.

맵린이(매운거 못 먹는 아이 아닌 아이? ㅎ)가 있어서 저는 넣지 않았지만요. ^^

 

기본양념만 있으면 돼요.

 

준비물;   닭, 감자, 당근, 양파, 팽이버섯, 목이버섯, 파, 마늘, 생강, 간장, 설탕, 물엿, 후추, 맛술, 참기름, 깨소금

 

닭 요리할 때마다 갈등, 씻는 중에 식중독 균이 퍼져 위험할 수 있다고 그냥 요리하라는데(어차피 끓이니까) 저는 영 찜찜해요.

 

그래서 물을 살살 틀어 놓고 최대한 주위로 물 안 튀게 씻곤 하는데 이번에도 닭기름 떼고 껍질 벗기며 살살 씻은 후 바로 싱크대 주변까지 싸악 닦았어요.

 

(목이버섯 물에 담가 두고 시작) 끓는 물에 5분쯤 데쳐 핏덩어리와 덜 벗겨진 껍질 등을 떼며 다시 두세 번 깨끗이 씻고

 

냄비도 깨끗이 닦아 간장+물

 

감자와 닭 넣고 

 

마늘, 생강, 간장, 설탕, 물엿, 후추, 맛술 넣고 감자와 닭이 90%쯤 익을 때까지 뚜껑 덮어 폭폭 끓이다가

 

씻은 목이버섯과 당근, 양파, 파 넣고 감자와 닭 으깨지지 않게 살살 뒤섞어 5분쯤 더 졸이 듯 끓여요.

 

마지막에 참기름 조금과 깨소금 뿌리고, 팽이버섯 섞어 잠깐 졸여 마무리해요.

 

 

달큰 담백해서 먹기 부담 없는 간장 닭볶음탕

 

기본양념은 집에 있는 것들, 채소는 있는 것만 넣어서 만들어도 되니 만들기 만만한 한 냄비 요리입니다. ^^

 

 

고등어 감자조림, 퐁신퐁신 감자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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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 재활용 냄비 받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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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나무 활용 냄비 받침 만들기

 

내가 만드는 이것들도 '목공'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목공! ㅎ

 

요즘 짬짬이 버려지는 폐목으로 간단한 생활 소품들을 만들고 있어요.

기초도 전혀 없고 재료도 시원찮지만 꼭 필요한 것들만 만들어 바로 사용하는 재미가 아주 큽니다. ^^

 

이번에는 큰 냄비나 솥 전용 받침이에요.

엄마네는 작은 것만 있어서 큰 냄비 올리면 좀 불안했거든요.

 

 

역시 언제나 항상 그렇지만 사용 후 남은 나무라 여러 종류의 흠집이 있어요.

원하는 크기로 열쉼히 톱질 ㅎ

 

밋밋하지 않게 뿅 뚫어 줬어요.

 

하아~~ 합판 특성상 혹은 실력 부족으로 뒷면은 이렇게 뜯겼다는... ㅎ

괜찮아요, 사포질 열심히 하면 조금 나아요. 

 

톱질한 옆면을 비롯 모든 모서리,  원둘레까지 힘차게 사포질 해서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느낌 줬어요.

 

나름 디자인.   블로그 주소를 쓰려고 했는데 뭐가 급했는지 'e'를 빼뜨렸네요.

굳이 모양을 낸 건 냄비 받침의 앞, 뒤를 구분하려고 한거에요.

 

처음 사용해 보는 납땜용 인두

 

인두의 심(?) 부분이 길어 마음먹은 대로 그려지지 않았지만 최대한 정성 들였어요.

빼먹은 'e'자도 넣었고요.

 

커다란 뚝배기를 한번 올려 볼까나

 

와우~ 안정감 100%!   

뜨거운 냄비가 올라가는 거라 바니쉬 보다는 스테인이라는 걸 바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급한 대로 식용유를 끓여서 발라도 된다고 해서 해볼까 말까 생각 중입니다.

 

이대로 사용하다 보면 냄비나 솥 자국이 남을 것 같거든요.

 

 

폐목 활용 티슈 케이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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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감자 조림, 퐁신퐁신 감자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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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감자조림

퐁신퐁신 감자가 무와는 다른 매력

 

오랜만에 고등어를 조렸어요.

무를 넣을 생각이었는데 냉장고를 열어 보니 없..... ㅠ

 

헐.... 당황했지만 대체할 만한 재료 찾느라 바로 머리 굴리기 ㅎ

김치를 넣어도 좋은데 짜지 않게 해 달라는 주문이 있어서 감자를 넣기로 했어요.

 

슴슴한 간과 퐁신퐁신한 감자가 고등어와 잘 어울리는 고등어 감자조림 혹은 고등어 감자 찜.

 

준비물;   고등어, 감자, 양파, 파, 양념간장(마늘, 생강, 맛술, 간장, 설탕, 참기름, 후추, 고춧가루, 깨소금)

 

고등어는 지느러미 잘라 내고 깨끗이 씻고, 감자는 도톰하게 파와 양파는 적당하게 썰어 재료에 생수 넣고 양념간장 만들었어요.

 

감자 깔고

 

양념 간장 고루 끼얹고

 

고등어 얹고

 

양념간장 끼얹어 조리다가

 

중간중간 국물을 고등어에 뿌려 주며 국물 걸쭉하게 익을 때까지 조려요.

 

 

두툼한 감자도 좋고 두툼한 고등어 살도 좋고 ^^

 

이렇게 조려 놓으면 고등어보다 감자나 무, 양파, 파 등이 훨씬 더 맛있는 건 왜일까요? 

 

 

양파 짜장 볶음, 양념 1도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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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 활용 티슈 케이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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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 티슈 케이스 만들기

버려지는 나무 재활용

 

지난번 만든 신발 정리대처럼 쓰고 남은 창틀과 합판으로 티슈 케이스를 만들었어요.

목공 신발 정리대 만들기, 폐목 재활용

 

기초도 전혀 모르고 그저 튼튼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열쉼히 만들었습니다. ^^

시작해 봅니다요~

 

재단 끝.

 

사용하고 남은 창틀, 못 구멍이 몇 개 있어 퍼티로 메꿔 말려 사포로 다듬기

 

뚜껑에 구멍 내고

 

직소기로 잘라 낸 뒤 거친 부분 사포로 다듬었어요.

 

목공 본드 바르고

 

줄 최대한 맞춰 카타로 고정

 

틀 완성

 

뚜껑 고정해 주고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모서리와 거친 부분 사포

 

젯소 -  건조 -  페인트 1 - 건조 - 페인트 2 - 건조 - 바니쉬  - 건조했어요.

 

사용 중이던 엄마네 핸드 타월 통, 상자 그대로 속에 넣어요.  

 

 거미로 포인트 주었어요. ^^

 

나무라 화장지 뽑으며 딸려 올 일 없이 무게감 있게 딱 자리 잡았어요. ^^

 

미나리 전병, 이 향긋함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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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짜장 볶음, 양념 1도 필요 없음

밑반찬술안주|2021. 5. 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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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짜장 볶음 

짜장인 듯 짜장 아닌 짜장 같은 너 ㅎ

 

맛이나 간을 내기 위한 그 어떤 양념도 필요 없는 양파 볶음이에요.

 

짜장면을 먹을 때 면도 맛있지만 특히 짜장에 볶아진 양파 등의 채소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면 빼고 양파만 볶았어요.

 

짜장면을 먹으려면 배달 시간 등 제약이 있지만 이건 아무 때나 시도때도 없이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아무때나 짜장면 분위기 내며 먹을 수 있어요.

 

준비물;   양파, 당근, 파, 짜장 가루, 식용유

 

짜장 가루는 간이 맞을 만큼 준비해요.

 

기름 두르고 양파 볶다가 당근 넣고 볶다가

 

파 넣고 잠깐 뒤적이고

 

짜장 가루 뭉치지 않게 골고루 뿌려 채소에 배여 들 때까지 볶아요.

 

 

밑반찬으로 모자람 없는 양파 짜장 볶음이에요.

 

고기 좀 넣는 다면 더욱 완벽한 짜장 채소 양념들이 되겠지요? ^^

물론 요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미나리 전병, 이 향긋함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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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전병, 이 향긋함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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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전병 만들기

향, 어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미나리 ^^

마트 갈때 마다 보던 건데 요즘은 좀 달라 보이네요.

 

이 향긋한 봄 미나리로 전병을 말았어요.

아삭한 향긋함이 온 집안에 퍼집니다.

 

준비물;   미나리, 부침가루, 소금, 참기름, 깨소금, 초고추장(고추장+설탕+물엿+식초), 비트 가루, 기름

 

씻어 데치기전 잎사귀 따로 챙겼어요.

 

 

 

끓는 물에 굵은 소금 넣어 미나리 넣어 잠깐 데쳐 찬 물에 서너 번 헹궈 물기 꽉 짜서

 

 

 

1/2은 소금+참기름+깨소금 넣어 무치고

 

 

 

나머지는 초고추장에 무쳤어요.

 

 

 

되직하게 부침가루 반죽해 반 덜어 비트가루 넣어 색 내고

 

 

 

기름 조금 둘러 주방티슈로 닦아 내고(잘 챙겨 두기) 반죽 얇게 깔고 이파리 붙이고

 

 

 

뒤집어 소금에 무친 미나리 고르게 얹어

 

 

 

돌돌돌돌

 

 

 

챙겨둔 기름 티슈로 다시 닦고

 

 

 

이번에는 비트 반죽, 너무 예뻐라~

 

 

 

초고추장 미나리 얹어 돌돌돌돌~

 

 

 

예뻐요, 예뻐

 

 

 

맛있어요, 맛있어.   간장 찍먹 해도 또 다른 맛이에요. 

 

 

 

 

비트 식혜 만들기, 이 봄에 어울리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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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5.05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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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식혜 만들기, 이 봄에 어울리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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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식혜 만드는 법

이 봄에 어울리나 봄

 

직접 말려 만든 비트 가루 넣어 봄처럼 예쁜 색 고운 식혜를 만들었어요.

(누군가는 토마토 주스 같다고 하더군만요 흠...)

엿기름 팩 제품이 있어 사용했더니 얼마나 간단하고 쉬운지요.

 

비트가 특별한 향이나 맛이 없어 고운 봄 색만 우러났어요.

재밌네요. ^^

 

준비물;   쌀, 엿기름 팩, 설탕, 비트 가루, 생강

 

밥물을 적게 붓고 꼬들밥을 지어요.

 

엿기름 팩은 3팩씩 두 상자가 들어 있어요.

밥 1~2 공기에 3팩씩 넣고 물은 3리터 부으래요.

 

다 된 밥은 덩어리 없이 풀고 3리터 물 붓고 팩 3개 넣고 보온 상태로 하룻밤 잤어요.

 

보이지는 않지만 밥알이 5~6개 떠있어요.   팩 살며시 건져 내고 식혜 반으로 나누어

 

생강과 설탕은 두 개 다 똑같이 넣고

 

한쪽에는 비트 가루 팩 넣고 끓기 시작하면 색깔 상태 봐서 중간에 꺼내요.

5~10분쯤 졸이듯 끓여요.

 

거품은 걷어내야 모양도 맛도 깨끗해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만드는 식혜 두 가지

 

비트 식혜는 밥 알까지 고와요.

 

기운 없을 때 한 그릇 들이키면 기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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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바질 키우기, 롯데 카스타드 시드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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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바질 키우기

롯데 제과 카스타드 시드 스틱 키워본 후기

 

3월 20일쯤에 구입한 롯데 카스타드에 함께 있던 바질 씨앗을 키워 봤어요.

 

설명에는 달콤 상큼한 향의 허브이고 두뇌 활동 활발, 졸음 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어요.

방법은 1. 화분, 배양토 준비 2. 스틱에 표시된 선까지 배양토에 꽂고 물 주기 3. 발아될 때까지 기다림(스티커는 자연 제거됨)이래요.   간단하지만 속 터져요, 날씨가 쌀쌀했는지 싹 나올 때까지 오래 걸렸거든요. ㅎ

 

배양토 준비

 

바람 잘 들고 따뜻한 곳에 두었어요.

 

날씨에 맞춰 집으로 들였다가 내 놨다가 하기를 대략 1주일에서 열흘 정도 하다 지쳐 갈 때쯤 파란 싹이 뿅.

 

지인~~~~ 짜 안 자라요. ㅠ

 

모형 싹 인 줄...  이 만큼 자란 후 한참을 또 그대로기에

 

살며시 뽑아 봤더니 끈적한 스티커가 뿌리에 엉겨 붙어 있어 

 

조심조심 떼어

 

싹을 따로 심었어요.

 

이만큼 자라고 또 잠잠 무소식.   씨앗에서 이 정도 자라는데 거의 한 달 하고도 1주일쯤.

♪여기까지가 끝인 가보오  ♬

 

그래도 허브라고 향과 맛이 났어요. 캴캴캴캴

 

 

목공 신발 정리대 만들기, 폐목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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