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용 1인 방석 만들기, 냉장 식품 포장 가방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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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방석 만들기

냉장 식품 포장 가방 재활용

 

(무려 설날 들어온) 곶감 포장백이 아까워 베란다 구석에 끼워 두고 있다가 드디어 적당한 용도를 찾았어요.

 

폭신폭신하니 엉덩이도 덜 배기고 바닥의 냉기도 차단해 줄듯 해요.

두께 때문에 약간의 부피감은 있지만 내 엉덩이를 위해서라면 이 정도쯤이야.. ㅎ

 

 

그냥 버리기 정말 아깝게 생기지 않았나요? ^^

양쪽 면을 다 사용한다면 방석 두개가 나와요.

 

바느질을 최대한 덜 하기 위해 이리저리 살펴가며 잘랐어요.

 

끈도 챙겼고요.

 

두께도 줄이고 바느질 하기 쉽게 바느질할 가장자리의 속 보충제는 잘라내고

 

바느질한 후

 

원래 있던 가장자리 마감재(바이어스 테이프 비슷한)를 그대로 이어서 꿰맸어요.

 

완성

 

1인용 등산 방석

가운데에 끈 달아 주기

 

요렇게 말아 묶어요.

 

히힛 나만을 위한 1인용 등산 방석

 

 

폐목 재활용 냄비 받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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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5.14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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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닭볶음탕, 감칠맛 도는 담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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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닭볶음탕

감칠맛 도는 담백함

 

맵지 않아 누구나 먹기 좋은 간장 닭볶음탕

간장의 감칠맛과 개운한 담백함이 좋아요.

 

청양고추 등을 넣으면 더욱 개운하게 먹을 수 있어요.

맵린이(매운거 못 먹는 아이 아닌 아이? ㅎ)가 있어서 저는 넣지 않았지만요. ^^

 

기본양념만 있으면 돼요.

 

준비물;   닭, 감자, 당근, 양파, 팽이버섯, 목이버섯, 파, 마늘, 생강, 간장, 설탕, 물엿, 후추, 맛술, 참기름, 깨소금

 

닭 요리할 때마다 갈등, 씻는 중에 식중독 균이 퍼져 위험할 수 있다고 그냥 요리하라는데(어차피 끓이니까) 저는 영 찜찜해요.

 

그래서 물을 살살 틀어 놓고 최대한 주위로 물 안 튀게 씻곤 하는데 이번에도 닭기름 떼고 껍질 벗기며 살살 씻은 후 바로 싱크대 주변까지 싸악 닦았어요.

 

(목이버섯 물에 담가 두고 시작) 끓는 물에 5분쯤 데쳐 핏덩어리와 덜 벗겨진 껍질 등을 떼며 다시 두세 번 깨끗이 씻고

 

냄비도 깨끗이 닦아 간장+물

 

감자와 닭 넣고 

 

마늘, 생강, 간장, 설탕, 물엿, 후추, 맛술 넣고 감자와 닭이 90%쯤 익을 때까지 뚜껑 덮어 폭폭 끓이다가

 

씻은 목이버섯과 당근, 양파, 파 넣고 감자와 닭 으깨지지 않게 살살 뒤섞어 5분쯤 더 졸이 듯 끓여요.

 

마지막에 참기름 조금과 깨소금 뿌리고, 팽이버섯 섞어 잠깐 졸여 마무리해요.

 

 

달큰 담백해서 먹기 부담 없는 간장 닭볶음탕

 

기본양념은 집에 있는 것들, 채소는 있는 것만 넣어서 만들어도 되니 만들기 만만한 한 냄비 요리입니다. ^^

 

 

고등어 감자조림, 퐁신퐁신 감자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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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 재활용 냄비 받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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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나무 활용 냄비 받침 만들기

 

내가 만드는 이것들도 '목공'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목공! ㅎ

 

요즘 짬짬이 버려지는 폐목으로 간단한 생활 소품들을 만들고 있어요.

기초도 전혀 없고 재료도 시원찮지만 꼭 필요한 것들만 만들어 바로 사용하는 재미가 아주 큽니다. ^^

 

이번에는 큰 냄비나 솥 전용 받침이에요.

엄마네는 작은 것만 있어서 큰 냄비 올리면 좀 불안했거든요.

 

 

역시 언제나 항상 그렇지만 사용 후 남은 나무라 여러 종류의 흠집이 있어요.

원하는 크기로 열쉼히 톱질 ㅎ

 

밋밋하지 않게 뿅 뚫어 줬어요.

 

하아~~ 합판 특성상 혹은 실력 부족으로 뒷면은 이렇게 뜯겼다는... ㅎ

괜찮아요, 사포질 열심히 하면 조금 나아요. 

 

톱질한 옆면을 비롯 모든 모서리,  원둘레까지 힘차게 사포질 해서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느낌 줬어요.

 

나름 디자인.   블로그 주소를 쓰려고 했는데 뭐가 급했는지 'e'를 빼뜨렸네요.

굳이 모양을 낸 건 냄비 받침의 앞, 뒤를 구분하려고 한거에요.

 

처음 사용해 보는 납땜용 인두

 

인두의 심(?) 부분이 길어 마음먹은 대로 그려지지 않았지만 최대한 정성 들였어요.

빼먹은 'e'자도 넣었고요.

 

커다란 뚝배기를 한번 올려 볼까나

 

와우~ 안정감 100%!   

뜨거운 냄비가 올라가는 거라 바니쉬 보다는 스테인이라는 걸 바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급한 대로 식용유를 끓여서 발라도 된다고 해서 해볼까 말까 생각 중입니다.

 

이대로 사용하다 보면 냄비나 솥 자국이 남을 것 같거든요.

 

 

폐목 활용 티슈 케이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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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감자 조림, 퐁신퐁신 감자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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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감자조림

퐁신퐁신 감자가 무와는 다른 매력

 

오랜만에 고등어를 조렸어요.

무를 넣을 생각이었는데 냉장고를 열어 보니 없..... ㅠ

 

헐.... 당황했지만 대체할 만한 재료 찾느라 바로 머리 굴리기 ㅎ

김치를 넣어도 좋은데 짜지 않게 해 달라는 주문이 있어서 감자를 넣기로 했어요.

 

슴슴한 간과 퐁신퐁신한 감자가 고등어와 잘 어울리는 고등어 감자조림 혹은 고등어 감자 찜.

 

준비물;   고등어, 감자, 양파, 파, 양념간장(마늘, 생강, 맛술, 간장, 설탕, 참기름, 후추, 고춧가루, 깨소금)

 

고등어는 지느러미 잘라 내고 깨끗이 씻고, 감자는 도톰하게 파와 양파는 적당하게 썰어 재료에 생수 넣고 양념간장 만들었어요.

 

감자 깔고

 

양념 간장 고루 끼얹고

 

고등어 얹고

 

양념간장 끼얹어 조리다가

 

중간중간 국물을 고등어에 뿌려 주며 국물 걸쭉하게 익을 때까지 조려요.

 

 

두툼한 감자도 좋고 두툼한 고등어 살도 좋고 ^^

 

이렇게 조려 놓으면 고등어보다 감자나 무, 양파, 파 등이 훨씬 더 맛있는 건 왜일까요? 

 

 

양파 짜장 볶음, 양념 1도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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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 활용 티슈 케이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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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 티슈 케이스 만들기

버려지는 나무 재활용

 

지난번 만든 신발 정리대처럼 쓰고 남은 창틀과 합판으로 티슈 케이스를 만들었어요.

목공 신발 정리대 만들기, 폐목 재활용

 

기초도 전혀 모르고 그저 튼튼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열쉼히 만들었습니다. ^^

시작해 봅니다요~

 

재단 끝.

 

사용하고 남은 창틀, 못 구멍이 몇 개 있어 퍼티로 메꿔 말려 사포로 다듬기

 

뚜껑에 구멍 내고

 

직소기로 잘라 낸 뒤 거친 부분 사포로 다듬었어요.

 

목공 본드 바르고

 

줄 최대한 맞춰 카타로 고정

 

틀 완성

 

뚜껑 고정해 주고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모서리와 거친 부분 사포

 

젯소 -  건조 -  페인트 1 - 건조 - 페인트 2 - 건조 - 바니쉬  - 건조했어요.

 

사용 중이던 엄마네 핸드 타월 통, 상자 그대로 속에 넣어요.  

 

 거미로 포인트 주었어요. ^^

 

나무라 화장지 뽑으며 딸려 올 일 없이 무게감 있게 딱 자리 잡았어요. ^^

 

미나리 전병, 이 향긋함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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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짜장 볶음, 양념 1도 필요 없음

밑반찬술안주|2021. 5. 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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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짜장 볶음 

짜장인 듯 짜장 아닌 짜장 같은 너 ㅎ

 

맛이나 간을 내기 위한 그 어떤 양념도 필요 없는 양파 볶음이에요.

 

짜장면을 먹을 때 면도 맛있지만 특히 짜장에 볶아진 양파 등의 채소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면 빼고 양파만 볶았어요.

 

짜장면을 먹으려면 배달 시간 등 제약이 있지만 이건 아무 때나 시도때도 없이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아무때나 짜장면 분위기 내며 먹을 수 있어요.

 

준비물;   양파, 당근, 파, 짜장 가루, 식용유

 

짜장 가루는 간이 맞을 만큼 준비해요.

 

기름 두르고 양파 볶다가 당근 넣고 볶다가

 

파 넣고 잠깐 뒤적이고

 

짜장 가루 뭉치지 않게 골고루 뿌려 채소에 배여 들 때까지 볶아요.

 

 

밑반찬으로 모자람 없는 양파 짜장 볶음이에요.

 

고기 좀 넣는 다면 더욱 완벽한 짜장 채소 양념들이 되겠지요? ^^

물론 요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미나리 전병, 이 향긋함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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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전병, 이 향긋함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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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전병 만들기

향, 어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미나리 ^^

마트 갈때 마다 보던 건데 요즘은 좀 달라 보이네요.

 

이 향긋한 봄 미나리로 전병을 말았어요.

아삭한 향긋함이 온 집안에 퍼집니다.

 

준비물;   미나리, 부침가루, 소금, 참기름, 깨소금, 초고추장(고추장+설탕+물엿+식초), 비트 가루, 기름

 

씻어 데치기전 잎사귀 따로 챙겼어요.

 

 

 

끓는 물에 굵은 소금 넣어 미나리 넣어 잠깐 데쳐 찬 물에 서너 번 헹궈 물기 꽉 짜서

 

 

 

1/2은 소금+참기름+깨소금 넣어 무치고

 

 

 

나머지는 초고추장에 무쳤어요.

 

 

 

되직하게 부침가루 반죽해 반 덜어 비트가루 넣어 색 내고

 

 

 

기름 조금 둘러 주방티슈로 닦아 내고(잘 챙겨 두기) 반죽 얇게 깔고 이파리 붙이고

 

 

 

뒤집어 소금에 무친 미나리 고르게 얹어

 

 

 

돌돌돌돌

 

 

 

챙겨둔 기름 티슈로 다시 닦고

 

 

 

이번에는 비트 반죽, 너무 예뻐라~

 

 

 

초고추장 미나리 얹어 돌돌돌돌~

 

 

 

예뻐요, 예뻐

 

 

 

맛있어요, 맛있어.   간장 찍먹 해도 또 다른 맛이에요. 

 

 

 

 

비트 식혜 만들기, 이 봄에 어울리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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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5.05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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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식혜 만들기, 이 봄에 어울리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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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식혜 만드는 법

이 봄에 어울리나 봄

 

직접 말려 만든 비트 가루 넣어 봄처럼 예쁜 색 고운 식혜를 만들었어요.

(누군가는 토마토 주스 같다고 하더군만요 흠...)

엿기름 팩 제품이 있어 사용했더니 얼마나 간단하고 쉬운지요.

 

비트가 특별한 향이나 맛이 없어 고운 봄 색만 우러났어요.

재밌네요. ^^

 

준비물;   쌀, 엿기름 팩, 설탕, 비트 가루, 생강

 

밥물을 적게 붓고 꼬들밥을 지어요.

 

엿기름 팩은 3팩씩 두 상자가 들어 있어요.

밥 1~2 공기에 3팩씩 넣고 물은 3리터 부으래요.

 

다 된 밥은 덩어리 없이 풀고 3리터 물 붓고 팩 3개 넣고 보온 상태로 하룻밤 잤어요.

 

보이지는 않지만 밥알이 5~6개 떠있어요.   팩 살며시 건져 내고 식혜 반으로 나누어

 

생강과 설탕은 두 개 다 똑같이 넣고

 

한쪽에는 비트 가루 팩 넣고 끓기 시작하면 색깔 상태 봐서 중간에 꺼내요.

5~10분쯤 졸이듯 끓여요.

 

거품은 걷어내야 모양도 맛도 깨끗해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만드는 식혜 두 가지

 

비트 식혜는 밥 알까지 고와요.

 

기운 없을 때 한 그릇 들이키면 기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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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바질 키우기, 롯데 카스타드 시드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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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바질 키우기

롯데 제과 카스타드 시드 스틱 키워본 후기

 

3월 20일쯤에 구입한 롯데 카스타드에 함께 있던 바질 씨앗을 키워 봤어요.

 

설명에는 달콤 상큼한 향의 허브이고 두뇌 활동 활발, 졸음 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어요.

방법은 1. 화분, 배양토 준비 2. 스틱에 표시된 선까지 배양토에 꽂고 물 주기 3. 발아될 때까지 기다림(스티커는 자연 제거됨)이래요.   간단하지만 속 터져요, 날씨가 쌀쌀했는지 싹 나올 때까지 오래 걸렸거든요. ㅎ

 

배양토 준비

 

바람 잘 들고 따뜻한 곳에 두었어요.

 

날씨에 맞춰 집으로 들였다가 내 놨다가 하기를 대략 1주일에서 열흘 정도 하다 지쳐 갈 때쯤 파란 싹이 뿅.

 

지인~~~~ 짜 안 자라요. ㅠ

 

모형 싹 인 줄...  이 만큼 자란 후 한참을 또 그대로기에

 

살며시 뽑아 봤더니 끈적한 스티커가 뿌리에 엉겨 붙어 있어 

 

조심조심 떼어

 

싹을 따로 심었어요.

 

이만큼 자라고 또 잠잠 무소식.   씨앗에서 이 정도 자라는데 거의 한 달 하고도 1주일쯤.

♪여기까지가 끝인 가보오  ♬

 

그래도 허브라고 향과 맛이 났어요. 캴캴캴캴

 

 

목공 신발 정리대 만들기, 폐목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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