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 시래기 짜파게티, 섬유질 듬뿍

섬유질 듬뿍 각종 영양소 잔뜩

무청 시래기 짜파게티 

 

빈혈, 동맥경화, 골다공증, 풍부한 비타민 A와 C 포함으로 암등의 예방에 좋다는 무청 시래기.

몸에 좋다는 건 다 들어 있는것 같네요. ^^

 

영양소는 따지지 않더라도 시래기의 식감을 좋아해서 짜파게티에 넣어 봤어요.

의외로 짜장의 맛과도 잘 어울리고 밀가루 면발과의 조합도 좋아요.

 

준비물;   무청 시래기, 짜파게티, 고춧가루, 설탕, 된장, 후춧가루, 기름 약간

 

무청 시래기는 면과 함께 먹기 좋게 1/2로 잘랐어요.

 

고춧가루, 설탕, 된장, 후춧가루에 무쳐서 기름 약간 둘러 볶는 동안

 

물 끓여 짜파게티 면과 건더기 스프 90%쯤 익히고

 

시래기 볶던 팬으로 옮기고 면 삶은 물 조금 넣고 다시 끓으면

 

짜장 가루 넣고 시래기와 함께 잠깐 볶아 마무리해요.

 

 

무청 시래기 짜파게티

 

면만 호로록 먹는 것보다 씹히는 무언가 있어 식사하는 기분이 더 나고요 김치도 따로 필요 없더군요. ^^

맛있고 든든한 시래기 짜파게티입니다.

 

 

무청 우거지 라면, 추운 날 몸과 마음 채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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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쫄면, 조화로운 식감

전통음식별미|2020. 8. 20. 11:00

조화로운 식감, 미역 쫄면

 

매끄러운 미역과 쫄깃 탱탱한 면의 식감이 잘 어울리는 맛있는 쫄면.

 

미역 먹은지도 오래 됐고 해서 쫄면 무치며 넣어 봤어요.

어쩐지 여름과 잘 어울리는 맛인듯 하고, 굳이 다른 채소 안 넣어도 식감과 맛이 풍부하게 느껴져요.

 

미역 많이 먹으려는 생각에 면의 1/3은 넣은 듯 합니다.

 

준비물;   쫄면, 미역, 초고추장(고추장+매실액+식초+설탕+간장), 깨소금, 참기름

 

미역 물에 불려 깨끗이 씻어 긴 것은 잘랐어요.

 

 

끓는 물에 쫄면 넣고 뒤적이며 거의 다 익었을 때

 

 

미역 넣고 잠깐만 뒤적여 불 끄고

 

 

찬물(얼음물 더 좋음)에 비벼 가며 헹궈 물기 쫙 빼요.

 

 

고추장+매실액+식초+설탕+간장

간장을 넣어 봤더니 간은 맞는데 색이 좀 어두워서 보기에는 별로에요.

다음엔 고추장만 넣는걸로..

 

 

면, 미역, 초고추장, 참기름,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무쳐요.

 

 

 

ㅋ 이 그릇에 담았더니 음식 자체 색도 어두워 마치 짜장면 같....

 

 

와구와구~

맛있네요. ^^

 

 

쫄면이랑 파스타랑, 쫄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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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이랑 파스타랑, 쫄파게티

쫄면이랑 파스타랑

쫄파게티

 

쫄깃한 쫄면에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넣어 파스타를 만들었어요.

소시지라도 넣었으면 좋을텐데 없어서 대신 양파를 듬뿍 넣었어요.

훨씬 달콤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양파도 참 좋네요.

 

쫄면은 파스타 면처럼 삶아 바로 건져 넣었는데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있어요.

찬 물에 한번 헹궈 넣는 것도 좋을 듯해요.

 

준비물;   쫄면, 토마토 소스, 양파, 올리브유

 

물 끓여 쫄면 삶아 지는 동안

 

 

채 썬 양파를 올리브유에 잠깐 볶다가

 

 

토마토 소스 넣고 잠깐 볶다가

 

 

익은 쫄면을 건져 넣어 잠깐 볶아 마무리해요.

다음에는 찬물에 한번 헹궈 넣어 보려구요.

 

처음 먹을때는 괜찮은데 먹다 보면 끈적이는 느낌이 나요.

아주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구요. ^^

 

 

 

쫄깃쫄깃 스파게티, 쫄파게티

 

 

더운 날,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

 

 

폭신폭신 머핀 쿠키, 믹스제품으로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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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물 비빔면, 나물 계절 신메뉴

나물 지천인 산들밭나물 계절의 신메뉴, 봄나물 비빔면

 

생 나물, 데친 나물등등 나물이 막 여기저기서 들어와요.

무쳐 먹고 끓여 먹고 부쳐 먹어도 남아요.

 

냉동실에 보관했다 나중에 먹어도 좋지만, 아무래도 맛은 좀 떨어지는 듯해요.

밥에 비벼 먹듯 라면에 비벼 먹었어요.

 

맛 없을 턱이 없지용 ^^

 

준비물;   나물 이것저것, 면 사리, 초고추장(고추장+설탕+물엿+매실액+식초), 참기름, 깨소금, 달걀

 

달걀 빠지면 섭섭, 우선 삶기 시작

 

 

아는 분이 직접 캐서 삶아 준 나물 이것저것.  이름 들었는데 까먹었어요, 특히 이런쪽에 약해요. ㅎ

 

 

고추장+설탕+물엿+매실액+식초, 먹어 보고 맛을 조절해요.  

 

 

먹기 좋은 크기로 가위를 이용해 숭덩숭덩 자르고

 

 

특히 봄나물에는 마늘, 파를 넣지 않고 먹어야 제 맛이 난다고 해요. 

초고추장을 면 비빌만큼 남겨 두고 나물 비빈 후 참기름, 깨소금만 더.

 

 

나물 무치며 물 올려 라면 사리 삶아 찬물에 시원하게 헹궈 물기 빼두었다가

 

 

반찬으로 먹을 나물 따로 덜어 놓고 남은 초고추장 넣고 면 비벼 나물과 섞어 비비기

 

 

아이구야~ 새콤달콤 진짜 맛있어요.

 

 

나물과 밥 비벼 먹는 그 맛과는 또 다른 맛이에요.  

요즘 온갖 종류의 비빔면이 나오는데 훨씬 더 맛있어 라면 두세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모싯잎 송편 맛있게 쪄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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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05.15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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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잉여토기 2020.05.15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물과 비빔면의 만남 새콤달콤 맛있겠어요.
    입맛을 확 돋우어줄 듯한 메뉴네요.

짬짜면 간단하게 만들기, 군만두는 서비스

짬짜면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군만두는 당근 서비스 ^^

 

우리집 근처에서는 이제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점점 사라져 가는 듯한 안타까운 중국집 메뉴 짬.짜.면.

왜 없어지고 있는걸까요?

짬뽕 먹으면 짜장 먹고 싶고 짜장 먹으면 짬뽕 먹고 싶은건 저 뿐인건가요? ㅜ

 

너무 오래 놀고 있는 짬짜면 그릇도 한번 써 볼겸 오랜만에 짬짜면을 만들어 먹었어요.

서비스 군만두도 구웠구요.

 

준비물;   진짬뽕, 짜파게티, 물만두

 

짬뽕으로는 오뚜기 진짬뽕을, 짜장면으로는 짜파게티를 준비했어요.

 

 

동시에 끓이기 ^^

물 끓을 동안

 

 

냉동 물만두 한 접시를 에어프라이어로 160도 15분 돌리며 중간에 뒤집어도 주며 확인했어요.

기계마다 사양이 다르니 잘 확인하며 구워요.

 

 

짬짜면 그릇아 너 오랜만이다~

 

 

최고의 맛있는 순간을 위하여 두가지 면의 익는 시간을 계산해 보니 볶는 과정이 있는 짜파게티 면을 먼저 넣는게 나을것 같아 그렇게 하고 짬뽕도 봉지 뒷면에서 가르쳐 주는 방법대로 거의 했어요.

 

 

 

"띵동♬ 배달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맛있게 드세요."

 

 

오랜만에 먹는 짬짜면

변함 없이 맛있구요, 공짜 서비스 군만두도 역시 맛있네요.

 

 

세가지 맛 돈가스 김밥, 골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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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비빔 쫄면, 쫄면의 변신은 무죄

쫄면의 특별한 변신, 김치 비빔쫄면

 

쫄면 어디까지 드셔보셨나요?

국수와 비슷한듯 다른 김치 비빔 쫄면.

우리가 다 아는 쫄면의 그 식감이 김치와 참 잘 어울려요.

 

올 여름은 아마도 김치비빔쫄면과 많이 만나게 될 듯 합니다. ^^

 

준비물;   쫄면, 배추 김치, 오이, 매운고추장, 설탕, 물엿, 식초, 사이다, 참기름, 깨소금

 

썰어 두었던 김치를 사용했어요.

면발과 함께 젓가락질 쉬우라고 길게 잘랐어요.

 

김치 비빔 쫄면

 

오이는 채 썰고 마침 삶은 달걀이 하나 남아 있어 반으로 갈라 두었어요.

 

쫄면 만들기

 

화성인이 진짜 울고 갔는지 어쨌는지 확인은 안되지만 어쨋든 매운 고추장으로 초고추장 만들기.

 

 

설탕, 물엿, 식초, 사이다 섞었어요.

파는 초고추장을 사용하면 맛은 더 확실히 보장 되겠지요? ^^

 

 

끓는 물에 쫄면 넣고 원하는 식감 만큼 삶아서 찬물에 비벼가며 여러번 헹궈 물기 빼요.

 

 

만들어둔 초고추장에 김치, 오이, 참기름, 깨소금 넣어 버물버물해요.

 

 

 

쫄깃쫄깃한 쫄면과 김치의 환상적인 조합

 

 

말랑한 국수 보다는 쫄면이나 냉면의 씹는 맛을 더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에겐 딱입니다.

 

 

에어프라이어 활용 누룽지 튀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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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냉면 만들기, CJ 평양 물냉면

CJ 평양 물냉면, 간편하게 평양냉면 만들기

 

요즘 평양 냉면 가게 앞에 줄이 장난 아니라지요?

냉면을 아주 좋아하지만 딱히 어느 고장 냉면인지 신경 안 쓰고 막 먹었었는데, 그 뉴스를 보니 평양냉면이 과연 어떤 맛인가 궁금해져서 cj 에서 나온 제품으로 간편하게 만들어 봤어요.

 

호기심 가득 안고 말이에요. ^^

 

 

준비물:   CJ 평양 물냉면

 

4인분이에요.

소고기 양지로 국물낸 육수 4봉지, 면 4개가 따로 들어 있어요.

 

평양 냉면

 

뒷면에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음....전통방식으로 뽑아 더욱 쫄깃하고 메밀향이 살아있다고 하네요.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 하면 되요.

 

 

육수는 냉동실에 미리 넣어 두어 살짝 살얼음이 얼도록 하면 더 맛있대요.

면을 삶기전 찬물에 면을 잘 풀어서 하면 더 맛있다고 해서, 가스불에 면 삶을 물을 올려 놓고 체반에 면을 담아 찬 물 틀어 놓고 풀었어요.

 

 

물이 팔팔 끓으면 풀어 놓은 면 넣고 40초 삶아요.

식성에 따라 삶는 시간은 조절하면 될것 같아요.

 

 

찬물에 두 손으로 비벼 가며 미끈거리는 느낌이 없어 질때가지 헹궈요.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육수가 싱거워 지지 않고 맛이 제대로 살아 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체반을 탁탁 쳐서 물기 뺐어요.

 

 

 

 

마침 삶은 계란이 있어서 잘라 넣었고, 육쌈 냉면처럼 고기를 볶아 함께 먹었어요.

 

맛은 아마 개인의 차이겠지만 '아하~ 이런게 평양 냉면이구나' 할 만큼 특징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고, 그냥 맛있는 냉면이었어요. ^^

 

 

양파망 활용 자투리 조각 빨래 비누 주머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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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8.08.03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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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멸치 칼국수 만드는법, 깔끔 담백 시원

간단한 멸치칼국수, 깔끔 담백 시원 3박자를 모두 갖췄어요.

 

면을 직접 밀어 만들어도 간단할수 있는 이유.

바로 일회용봉투 때문이에요.

 

반죽 과정 사진을 깜빡 잊고 찍지 않아 없지만, 간단히 설명됩니다.

 

게다가 멸치 육수야 거의 항상 에브리데이 준비되어 있는거 붓기만 하면 되구요.

혹시 없더라도 면 반죽하며 국물 멸치 몇 마리 넣고 만들면 되요.

 

한식조리기능사 시험 준비하며 배운거에 살짝 나 편한대로 바꾼 멸치 국수 입니당~

 

준비물:   국물멸치, 밀가루, 마늘, 대파, 소금, 간장·국간장 약간, 표고버섯, 참기름, 설탕, 애호박, 식용유 약간

 

멸치육수가 있다면 마늘과 대파를 넣고 뚜껑 연채로 10여분 더 끓여서 면보를 체에 걸쳐 양푼에 대고 맑은 국물만 받아요.

식구들 끼리 먹는거라면 굳이 국물을 안 받쳐도 되요.

 

걸러낸 국물을 다시 냄비에 붓고 소금과 국간장 약간으로 간을 맞춰 끓여요.

 

육수가 없어서 멸치를 넣고 만들어야 한다면 마늘, 파, 똥 뺀 국물용 멸치를 넣고 뚜껑 연채로 우러나도록 끓이면 되구요.

 

육수가 끓는 동안 면 반죽을 해요. 

 

멸치 육수

 

소금 섞은 밀가루에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질지도 되지도 않게 잘 반죽해서 약 5분쯤 치대요.

반죽 덩어리의 겉 표면이 어느정도 매끄러워지면 일회용 봉투에 넣어 잘 아물려 잠시 그대로 방치.

 

방치하는 시간이 길면 좋겠지만, 아쉬운대로 15분 두었어요.

그래도 보들보들하게 만들어졌어요.

 

방치하는 시간에 육수를 거르는 등 국물 만들기를 마무리해요.

재료가 있다면 고명도 만들고요.

 

불린 표고버섯에 간장, 설탕, 참기름 양념, 애호박에 소금 약간 넣어 절였다가 팬에 볶아요.

 

귀찮으면 김치 잘게 썰어 꼭 짜서 설탕 약간 넣어 기름에 달달 볶아 얹어도 맛있어요.

 

고명 만들기

 

덧밀가루를 뿌리고 얇게 밀어

 

칼국수 반죽하기

 

곱게 채 썰어요.

임금님은 입을 앙 벌리고 드시는거 금지였나봐요. ㅎ

 

 

덧밀가루를 훌훌 털고 끓여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는데, 이번에 끓인거는 실패. ㅜ

 

국수가 얇아서 금방 익어요.

 

 

 

사진 찍는 동안 불어서 우동이 되어버린.

임금님 죄송. ㅎ

 

면발이 엄청시리 부드러워요.

맛도 깔끔 담백 시원 하구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간단하게 멸치 칼국수 한대접, 좋~~~~타! ^^

 

멸치칼국수 만들기

 

시원한 두부 굴 국, 두부젓국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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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치즈 베이컨 라볶이

요리를 담당하는 주부라면 모두 공감할 공포의 겨울 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요. 안돼

 

매 끼니와 때때로 사이사이 간식까지.

여기 끼니와 간식과 맛과 간단한 설거지까지, 이 모든 걸 한 방에 해결 할 수 있는 친근한 메뉴가 있어요.

한마디로 흰 토끼 검은 토끼 얼룩 토끼 누런 토끼 등 네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아이들에게 언제나 환영받는 라볶이입니다.

베이컨을 넣어서 차별을 두어봤는데, 아이들은 먹기도 전부터 좋아하더군요.

음하하하하하하~

 

 

준비물;   라면 사리, 베이컨, 어묵, 피자치즈, 고추장, 케첩, 물엿, 깻잎, 양파

 

 

제일 먼저 팬에 베이컨을 구워 따로 잘라 두어요.

 

그 팬에 고추장, 케첩, 어묵, 양파를 넣고 폭폭 끓여요.

간은 고추장으로만 했는데, 피자치즈가 들어가니까 약간 심심해야 되요.

 

 


추천 고맙습니다

 

 

 

 

 

 

 

라면사리를 넣고

 

 

 

달달하게 물엿도 넣고 면이 반만 익을때까지 졸이듯이 끓이다가 깻잎 좀 넣고 뒤적인 후

 

 

 

피자 치즈와 베이컨을 얹어 뚜껑 덮어 치즈를 녹여요.

 

 

 

 

 

 

캬~~

때깔 쥑이네~~ ^^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하지요?

 

이번엔 면이 살짝, 아주 살짝 덜 익은 듯 꼬들거렸는데 저는 이게 더 맛있더군요.

 

 

 

같은 식구끼리니까 팬째 식탁에 올려 놓고 먹었어요.

간단한 뒷설거지가 제일 맘에 드는 끼니 겸 간식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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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요롱이+ 2013.12.23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겠는걸요^^

소년의 별난 라면 요리 2탄, 라면 부침개

지난번 '초코 라면'에 이은 둘째 녀석의 별난 라면 요리 2탄이에요. ㅎ

 

나도 그렇지만, 중 2 둘째 녀석도 라면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라면 인생 십몇 년이 넘어가니, 라면을 먹다 먹다 가끔 괴라면 요리가 탄생하곤 한답니다.

 

아이이긴 해도 영 못 먹을 요리가 나오지 않는 걸 보노라면, 점점 편해질 나의 주방 인생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해요. ^^

 

이번엔 두툼한 라면 부침개를 만들어냈어요.

 

준비물;   라면, 스프, 달걀, 지짐용 기름

 

 

라면을 일단 삶아 건져냈어요.

 

 

 

라면이 삶아 지는 동안 달걀 풀고 스프를 넣어 골고루 섞었고요.

 

 

 

라면 스프 물에 면을 풍덩~

 

 

 

기름 두른 팬에 담아 앞 뒤로 지져냈어요.

 

생각보다 두툼해서 뒤집기 어려워 제가 대신 했어요.

 

 

 

 

 

생각해 보면 달걀 넣고 끓인 라면에서 국물만 뺀건데도, 맛 보는게 왜 이리도 두려운건지~~ ㅎㅎ

우리 아이들도 가끔 나의 새로운 요리에 이런 기분을 느꼈을까요? ^^;

 

 

 

 

뭔가 허전하기도 하고 더 좋은 맛을 위하여 케첩을 뿌려 먹어봤어요.

 

이런, 맛있잖아 이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제법 촉촉해요.

식으면 달걀 냄새가 날테지만, 따뜻한 걸 먹으니 맛있어요.

 

 

 

 

살짝 나는 스프향도 맛을 보태고요,

두툼해서 씹는 맛도 좋아요.

 

이번엔 내가 아들에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 주었습니다. ^^

 

 

 

 

 

댓글()
  1. BlogIcon 조똘보 2013.10.02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건 새로운 차원의 라면땅 아닙니까! ㅎㅎ

요~~물! 콩알 불닭 볶음면

요~~~물!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ㅎㅎ

개그 콘서트 안 보시는 분들은 '뭔 소리래?' 하시겠지요?

 

요 콩알 불닭 볶음면이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요물이 된 이유가 있지요.

신 나게 먹다가 '살쪄~ 그만 먹어야 해' 하다가도 5초도 안 돼 다시 젓가락을 들게 하는 마성의 맛이기 때문이에요.

 

그 요물의 실체를 보실래요?

 

준비물;   불닭 볶음면, 콩나물, 달걀, 고춧가루, 부침용 기름

 

 

면에 들어 있는 소스에 매운 고춧가루도 조금 섞었어요.

불닭 보다 용암닭이 더 좋아요. ㅎ

 

 

 

데친 물에서 콩나물만 건져 아삭하라고 찬 물에 헹구어 물기 빼서 접시에 깔고

 

 

 

그 물에 면을 2/3 정도 익을만큼 삶아요.

마음에 안드시면 3/4도 괜찮고, 4/5도 괜찮을 거에요, 아마. ㅋ

 

면이 삶아 지는 동안 한 쪽에서 달걀 프라이를 만들어 두어요.

 

 

 

물을 조금만 남기고 따라 버린 후, 면과 함께 들어 있던 소스와 고춧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들들 볶아요.

 

 

 

 

 

콩나물 닭알 불닭볶음면이 완성됐습니당.

 

 

 

 

정말 요물이에요.

배를 두드리면서도 계속 먹게 된다니까요.

다이어트엔 최악인 음식이에요.

 

 

 

달걀과 면과 콩나물 삼합을 만들어 한번에 입에 넣고 씹기 시작하면서 손은 다시 음식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

 

머리 뒷꼭지에서 땀이 스멀스멀 나오지만 도저히 멈춰지지 않는 젓가락질이여~

참 맛있는 요물이랍니다. ^^

 

 

 

 

댓글()
  1. BlogIcon James1004 2013.09.03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
    저도 불닭 볶음면 매니아인데~~저보다 더 하시네요 ㅋㅋㅋ
    매운거 좋아해서 저도 고추가루에 후추 뿌려서 콜라하고 같이 먹는데~~콩나물을 넣어도 되는군요~
    왠지 쫄면 같은 느낌일까요~~

  2. BlogIcon PartyLUV 2013.09.04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붉닭볶음면 매니아 입니다ㅋㅋ^^ 맛있죠!

빨간색이 싫증 날 땐 노란 겨자 비빔면

제 생각엔 '골빔면' 이후로 비빔면의 판매량이 엄청나게 늘었을 것 같아요.

저도 서너 번은 사 먹었고요.

 

이쯤 되면 저는 또 살짝 싫증을 느끼지요, 난 끈기 없는 뇨자~ ㅎㅎ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

노란 비빔면!

 

준비물;   사리면, 겨자 소스(밥 숟가락 기준 - 겨자 1, 식초 1.5, 설탕 1/2, 간장 1/2, 생수 1, 깨소금 약간), 맛살, 콩나물, 오이

 

소스 재료를 모두 섞어요.

간을 봐서 입 맛에 맞게 더 첨가를 하는데, 겨자 맛이 강한게 싫어 생수를 조금 넣었어요.

 

 

 

맛살은 반으로 잘라 얇게 찢어 놓고 오이는 채 썰고 콩나물은 데쳐서 아삭하게 만들기 위해 찬 물에 헹궈요.

 

 

 

콩나물 데친 물을 버리지 말고 라면 사리를 데쳐요.

요즘엔 가스레인지 사용 시간을 1분이라도 줄이고 싶으니까요. ㅎ

 

 

 

모두 넣고 겨자 소스를 부어 골고루 조물조물 무쳐요.

 

 

 

 

빨간 비빔면만 보다 노오란 비빔면을 보니 색다르지 않나요? ^^

 

 

 

적당히 쏘고 적당히 달고 적당히 새콤한 노란 겨자 비빔면.

겨자 들어 갔다는 말에 아이들은 근처에도 오지 않아 덕분에 내가 더 많이 먹을 수 있었다는 ….

 

 

 

 

빨간 비빔면도 맛있지만, 노란 겨자 비빔면이 더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에요.

새로운 거라 그럴까요? ^^

 

 

 

댓글()
  1. BlogIcon sky@maker.so 2013.08.19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용래서 요리 하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ㅎㅎ 전 기본 요리도 잘 못해서 요리학원에서 막 혼나고 있어요.

무작정 따라 해 본 뉴욕표 라면 피자

얼마 전 '뉴욕 요리대회 수상작'이라며 라면 피자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었지요.

'예전에 나도 만들었었던 건데'생각하고 있는데, 사진을 본 아이가 만들어 달라더군요, 무작정.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기도 해서 영어 기사를 번역기 돌려 읽어 보았더니, 번역기가 늘 그렇듯이 내용이 재미만(?) 있더라고요.

못 알아먹겠어요. ㅎ

 

에라~ 내 맘대로 해 보자 해서 만들어 봤어요.

 

준비물;   라면, 피자치즈, 베이컨, 기름 약간

 

남은 라면을 더해 약 하나 반으로 만들었어요.

가루 스프, 건더기 스프 하나씩 사용했고요.

 

 

 

라면을 꼬들하게 삶아서 찬물에 주물러 헹궈 체에 받쳐요.

 

 

 

설거지거리 줄이기 위해 체 위에서 양념했어요. ㅎ

스프 두 가지를 넣고 젓가락으로 버물버물,

 

 

 

잘게 썬 베이컨 넣고 또 버물버물.

 

 

 

전자레인지를 사용한다면 도자기 접시를, 후라이팬이나 오븐을 사용한다면 알루미늄 접시도 괜찮아요.

우리집 오븐에 무언가 잔뜩 들어 있는지라 저는 후라이팬을 사용할거에요.

 

 

 

접시 바닥에 기름 살짝 바르고, 수북히 라면을 담고 피자 치즈 듬뿍 얹은 후, 베이컨 몇 조각과 파슬리 가루 솔솔~

팬에 올리고 최고 약불에서 뚜껑 덮어 치즈가 녹을 때 까지 구워요.

 

 

 

 

ㅠㅠ.

사진하고 하나도 비슷하지 않아요.

 

 

 

잘라봤어요.

다행이에요, 단면은 비슷한거 같아요. ㅎ

 

 

 

모양에 약간 실망했던 아이.

한 입 먹더니 맛있다고 칭찬해줬어요.

사진속의 라면 피자가 어떤 맛인지 몰라 맛의 차이는 모르겠지만, 그 맛을 모르는건 식구들도 마찬가지니까요. ㅋ

내 식대로 승화(?)시킨 라면 피자입니다. ^^

 

 

 

댓글()
  1. BlogIcon 리스토리 2013.05.21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끼한건 싫어라 하지만 라면스프가 가미되어 맛이 궁금해지네요^^

  2. BlogIcon 신럭키 2013.05.2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피자라면, 요즘에 요 글 자주 보는듯해요 :)

짬뽕라면으로 해물 볶음 짬뽕

매콤한 볶음 국수가 먹고 싶었어요.

건더기 스프를 잘 살려서 간단하게 짬뽕라면으로 해물 볶음 짬뽕을 탄생시켰어요. ㅎㅎ

나는야 게으른 아줌씨~

 

준비물;   오징어 짬뽕 라면, 올리브유

 

면과 분말 스프와 건더기 스프가 들어 있어요.

 

 

면 삶을 물이 뜨거워지면 조금 덜어 건더기 스프를 불리고,

 

 

 

또 조금 덜어 분말 스프를 풀어 놓아요.

국물 없는 볶음 국수라 스프를 덜 넣어도 돼요.

 

 

 

물이 끓으면 면을 90%만 삶아 체에 쏟아 찬 물을 틀어 샤워 시켜 물기를 빼요.

라면 하나만 사용하는 적은 양이라 이렇게 해도 거의 골고루 헹구어져요.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달궈지면 면을 볶다가 스프물(?)을 부어 볶다가

 

 

건더기 불린 걸 쏟아 넣고 마저 볶아 마무리 해요.

굳이 건더기만 건져 넣지 않고 물까지 부어도 괜찮아요.

국수가 훨씬 촉촉해져요.

 

 

 

 

짠~~

간편 해물 볶음 짬뽕이 만들어졌어요.

자세히 보시면 채소 몇 종류와 오징어 조각도 보여요. ㅎ

 

 

손만두와 삶은 달걀을 곁들여 아이와 둘이 먹었어요.

시들어 가는 깻잎 한 장 썰어 넣었더니 더욱 맛이 끝내줘요.

 

 

 

이번 주말엔 라면을 국물에서 해방시켜 보자구요. ㅋㅋ

 

 

댓글()
  1. BlogIcon *저녁노을* 2013.05.03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맛있어 보이네요.

    따라 해 볼게용.ㅋㅋ

라면계의 샛별 뽀글이 마파두부

쉽고 빨리 만들 수 있고 재료도 흔해 애용하는 아이들 식사 메뉴, 마파 두부.

콩요리 절대 안 먹는 우리 맏이도 이 마파 두부는 아주아주 잘 먹어요. ^^

항사으밥과 함께 먹는데, 이번엔 라면에 비벼 먹었어요.

라면계의 새로운 신인 탄생!

안 드셔 보시면 절대 모릅니다요~ ㅎ

 

준비물;   두부 1모, 갈은 돼지 고기 약 70g, , 다진 파와 마늘, 물, 볶음용 기름, 라면 사리, 올리브유 

             소스 - 두반장 1큰술, 간장 2큰술, 감자 전분 가루 2큰술, 맛술 2큰술, 설탕 반큰술, 후춧가루 조금, 참기름 약간

                       (항상 두반장 대신 고추장을 넣었었는데 큰 맘 먹고 한 병 샀구요, 아이들이 두반장을 매워 해서 반 큰술 넣고, 간장양을 조금 더 늘렸어요.)

 

먼저 두부를 깍둑 썰어 끓는 물에 데쳐 건져 놓고,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들어요.

 

 

기름을 넉넉히 넣고 다진 파와 마늘을 볶다가

 

 

다진 고기를 넣고 볶다가

 

 

 

물을 한 컵정도 넣고 끓으면

 

 

소스를 넣고 끓으면

 

 

 

두부를 넣고 얼른 볶아내요.

라면을 삶아 물을 대충 따라내 버리고 올리브유를 조금 넣어 버무려 체에 물기를 마저 빼고 접시에 담아 마파두부를 얹어요.

 

 

 

 

두반장 양을 줄였더니 사진상 색이 너무 희여멀건해서 손을 쬐~~끔 봤어요. ㅎㅎ;

맛은 기가 막혔는데 말이지요.

 

 

 

밥이랑 먹을때와는 다른 이 느낌, 이 맛, 이 즐거움~

 

 

 

스파게티 먹는 것 같기도 하고, 라볶이 먹는 것 같기도 하고.

라면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뽀글이 마파두부.

너 참 괜찮허다. ^^

 

 

댓글()
  1. BlogIcon Dayunish 2013.03.25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아 이거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좋은 레시피 배워갑니당! :)

물 따르는 일 없이 라면처럼 한방에 짜파게티 끓이는 법

 

'제목 한 번 길기도 하구나~~~~~'

ㅎㅎㅎㅎ

 

짜파게티를 가끔 먹는데, 면을 익힌 후 중간에 물을 따라 버리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져요.

기름 묻은 설거지거리가 하나라도 더 생기는 것도 싫고.

라면처럼 한 방에 끓여서 먹을 방법을 생각해봤습니다.

 

 

준비물;   짜파게티 한 봉지, 물 350ml

 

비교를 위해서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한 번 끓여 보자면.

조리법에는 물을 넉넉히 붓고 끓여 면이 다 익으면 약간의 물만 남기고 따라 버리라고 되어있어요.

 

그대로 따라 해 볼까요?

 

정확한 실험을 위해 다 익은 면은 체에 거르고 면 삶은 물을 정확히 8숟갈 다시 면에 붓고 나머지 양념을 넣어 비벼봤어요.

(물을 따라 버릴때 보통은 냄비째 들고 따르거나, 국자를 이용하거나 냄비 뚜껑을 약간의 틈만 남기고 덮어 따르거나 하지요.

이 과정을 줄여 보려고요.)

남은 면 삶은 물이 400ml군요.

 

앗! 숟가락이 우리의 밥 숟가락이 아니었던가요?

여지껏은 감으로 물을 남기고 따라 버렸었는데, 정확히 만들어 보니 물기가 너무 없어요.

뭐 평균적인 입 맛에 맞춘 조리법이겠지만, 마지막에 밥 두어 숟가락 비벼 먹는 우리 아이에게는 물기가 조금 부족한 듯 해요.

 

 

이번엔 한 방에 끓여 봤습니다.

600넣어 400 남았으니 200ml가 사용된건데, 결과물(?)을 보니 너무 뻑뻑한 감이 있으니까 조금더 필요 하다 보고 이러쿵저러쿵 머리를 굴려 본 결과.

.

.

 

물을 350ml(종이컵 가득이 200ml) 넣고 약불에서 끓여요.

물의 양이 적어 불이 너무 세면 물이 쫄아 들 수 있어요.

 

면과 건양념을 넣고 젓가락으로 뒤적여 가며 익혀요.

혹시 물이 쫄아 들었다 싶으면 약간의 물을 더 부으면 되요.

 

면이 다 익었어요.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국물이 보이시나요?

 

 

골고루 뒤적뒤적.

마지막에 밥 두어 숟가락 비벼 먹기 좋은 농도(??)의 '한 방 짜파게티'가 완성됐어요. ^^

부족한 '찍기' 기술 탓에 우째 비교 대상인 '물 덜어 내고 끓인 짜파게티'가 더 맛있게 나왔군요. ㅜ

에헤디야~~~~~~~

댓글()
  1. BlogIcon 모피우스 2012.09.04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입니다. 짜파게티는 중독성이 강해요....^^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2. BlogIcon 우리마을한의사 2012.09.04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두번끓이셔서 제대로 비교해주셨네요. 확실한정보를 전달해주는 블로거십니다. 자파게티 앞으로 이렇게 먹을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