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푸대, 속시원하게 푸는법

생활정보|2020. 10. 3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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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푸대,

속 시원하게 푸는법

 

추수 끝나니 햅쌀이 이곳저곳에서(언니들 ㅎ) 오고 있어요.

밥 맛이 꿀 맛!

 

쌀푸대는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 열수도 있지만, 10년 묵은 체증 내려가듯 스트레스 확 풀리게 한방에 푸는 요령이 있어요.

 

 

자~ 한번 풀어 볼까나, 스트레스

 

쌀푸대 푸는법

 

왼쪽에서 먼저 시작해 봤어요,  늘어진 실을 짧게 잘라내고

 

쌀자루 풀기

 

뒷쪽 한 두땀을 먼저 풀어 봤어요

 

 

연속으로 안 풀리네요.

 

 

앞쪽에서도 당겨 봤는데 당연히 안 풀려요.

 

 

포기하고 오른쪽을 공략, 올~ 뒷쪽 실을 당겨 봤더니 톡톡 풀리기 시작

 

 

토토토톡~

 

 

끝까지 풀고

 

 

앞쪽 실도 마저 잡아당겨 풀어요.

 

 

우다다다다다~ 속 시원하게 풀어져요.  

 

 

이렇게 풀고 나면 엔돌핀이 마구 솟는다고 하면 과장일까요?

그런데 저는 그래요. 마치 대단한 일을 해 낸듯한 ^^

 

 

윤기 좔좔 맛있는 밥이 될 쌀이 짠~

다른 쌀푸대도 풀어 봤는데 역시 오른쪽부터 풀렸어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해요.

 

 

가을 닮은 꿀 대추차, 끓이지 않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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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10.30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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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잎 콩나물 된장국

전통음식별미|2020. 10. 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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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잎 콩나물 된장국

구수하고 시원하고 깊은 가을 맛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 만들었다가 건져 내기 아까워 그대로 고구마잎과 콩나물을 넣었어요.

커다란 국물용 멸치에 특별히 거부감이 없어서요. (싫어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시원하고 구수해서 한그릇 뚝딱입니다.

원래 된장국에 콩나물 넣는 걸 좋아해서인지 몰라도 콩나물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어요.

 

준비물;   고구마잎, 콩나물, 된장, 파, 마늘, 국물용 멸치, 다시마

 

멸치+다시마 끓여 기본 육수 만들고

 

고구마잎 된장국

 

된장 덩어리 없게 곱게 풀고

 

고구마잎 콩나물 국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자른 고구마잎과 마늘, 파 넣고

 

 

콩나물 한 줌 넣고 5~10여분 끓였어요.

 

 

 

멸치와 다시마가 있어 더욱 풍성한 모양새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맛에 한대접 꿀꺽입니다.

 

 

가을 닮은 꿀 대추차, 끓이지 않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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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10.2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가을 닮은 꿀 대추차, 끓이지 않고 만들기

간식도시락|2020. 10. 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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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이지 않고 만드는 꿀 대추차

 

대부분 대추차는 폭폭 끓여서 만드는데 대추향이 집안에 맴도는것도 싫고 시간도 없어서 간단하게 끓이는 과정 생략해 만들었어요.

 

끓인 대추차는 바로 먹어도 좋지만 이거는 며칠 우려내서 먹는게 대추차스러운 맛이 나요.

 

과정이 간단해서 며칠 기다리는 것 쯤 마음 넓게 기다릴수 있었습니다.

준비물;   말린 대추, 꿀

 

언니가 아마도 직접 말린듯(물어볼 기회가 없어서 정확하진 않아요)한 대추에요.

물에 30여분 담가 두면 주름이 펴지면서 사이에 있던 먼지나 불순물이 빠져나와요.

 

 

대추를 건져내고 보면 불순물과 대추 부스러기(?) 같은게 있고 간혹 뭉개져 있는 대추가 있는걸 보아하니 프로의 손길로 말린건 아닌가 보다 짐작해보는 바입니당~

여러번 헹구어서

 

 

돌려깍기 해 씨를 뺀 후

 

 

채 썰었어요.

 

 

꿀의 양은 대추와 거의 비슷하게 넣는다고 넣었는데

 

 

입맛에 따라 조절하더라도 대추 대비 50%이상은 넣어야 맛있을듯.

실온에 2일 두었다가 냉장고에서 3일 후 끓는물 부어 마셔봤어요.

 

 

 

물만 마셔보니 아직은 대추보다는 꿀의 향이 더 강한데 대추를 같이 먹어봤더니 대추향 가득, 가을 닮은 대추차에요.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고 마음을 차분하게도 해준다는데 어쩐지 한모금 한모금 마시다보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더라고요.

 

 

두부 스팸구이&갓김치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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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10.26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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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스팸구이&갓김치 무침

밑반찬술안주|2020. 10. 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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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스팸구이와 갓김치 무침

 

추석에 들어온 스팸, 잘 우려먹고 있어요. ㅎ

두부 김치에 흔하게 넣는 돼지고기 대신 스팸을 곁들였어요.

김치대신으로는 작년 김장때 담근 갓김치를 무쳤구요.

 

스팸이 들어 갔으니 맛없을수 없는 맛있는 조화로움, 두부스팸구이.

 

준비물;   두부, 스팸(햄 등등), 갓김치(설탕, 참기름, 깨소금), 후추, 쪽파 조금, 기름

 

신맛이 강해서 물에 잠깐 담갔다가 꽉 짜서 쫑쫑 썰어

 

 

설탕, 참기름, 깨소금, 후추 넣고 무쳤어요.

 

 

비슷한 크기로 두부와 스팸 썰기

 

 

기름 두르고 두부 굽다가 (기름 안 튀게 하려면 두부 물기를 주방티슈로 제거)

 

 

스팸도 굽기

 

 

 

다된 두부스팸구이에 쪽파 뿌리기

갓김치 무침은 깔끔아삭해서 반찬으로도 좋아요.

 

 

두부+스팸+갓김치무침 삼합으로다가 한입에 크아아아앙~

 

 

청경채 연근 두부 무침, 건강한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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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 연근 두부 무침, 건강한 밑반찬

밑반찬술안주|2020. 10. 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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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함만 모아서 청경채연근두부 무침

 

자투리 재료들 모아서 만든 밑반찬이에요.

주로 자극적인 먹거리들이 많고 좋아하기도 해서 거의 대부분 그런것들만 먹게 되요.

 

가끔은 나의 소화기관에 휴식과 평안함을 주고 싶을때 담백하고 슴슴한 음식들을 만들게 됩니다.

깔끔하고 단순한 반찬, 청경채 연근 두부 무침

 

 

준비물;   청경채, 연근, 두부,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추

 

연근 먼저 데치면 더 좋았을텐데 깜빡하고 청경채 부터 넣었네요. ㅎ

끓는 물에 소금 넣고 청경채 풍덩

 

 

냄비 한쪽으로 밀어 두고 연근 풍덩

조금씩 남은 재료들을 사용해서 한번에 데칠수 있었어요.

 

 

면보에 두부 담아 물기 꽉 짜기

 

 

데친 재료들 찬 물에 두어번 헹궈 물기 짜서 연근은 1/4로, 청경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어요.

 

 

세가지 한데 모아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추 딱 네가지만 넣고 조물조물

 

 

 

담백 깔끔 단순 슴슴, 기교 부리지 않은 맛 

 

 

고소한 참기름 향에 아삭하게 씹히는 청경채와 연근, 부드러운 식감의 두부가 참 잘 어울립니다.

 

 

밤 조림 만들기, 와인넣어 풍미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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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10.22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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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땅꾸새 2020.10.22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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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스팸 볶음

밑반찬술안주|2020. 10. 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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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 스팸 볶음

쉬운 밑반찬

 

건강에 안 좋다는 스팸이지만 이렇게 먹으면 어느정도 괜찮지 않을까요? ^^

스팸과 반대로 몸에 좋다는 버섯과 볶았어요.

 

뚝딱 만들기 쉽고 스팸이 맛을 내주니 맛 없을 확율은 아마 0.000001%아닐까 해요.

냉장고속 있는 채소들 넣고 만들었습니다.

 

준비물;   느타리 버섯(어떤 버섯도 ok), 스팸, 당근, 양파, 파, 소금, 깨소금, 후추, 식용

 

느타리 버섯은 약간의 물에 소금 녹여 붓고 골고루 뒤적여 5~10여분 절인 뒤 간이 맞으면 그대로 물기 짜고, 짜다 싶으면 물에 한번 헹구어 물기 짠 뒤 굵은 건 2~3가닥으로 나누어요.

 

 

기름 두르고 당근, 양파 볶다가

 

 

버섯 넣고 볶다가

 

 

팬 한쪽으로 밀어 놓고 가늘게 썬 스팸 넣고 뒤집어 가며 굽다가

 

 

채소와 섞어 뒤적이다가 파 넣고

 

 

후추, 깨소금 넣고 뒤적여 꺼내요.

스팸과 버섯에 간이 있어서 따로 소금 넣지 않았는데, 입맛에 맞게 추가해요.

 

 

 

팬 가득 볶아도 한끼 식사에 모두 없어지는 효자 밑반찬 느타리 스팸 볶음

 

 

이렇게 쉽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 내 스따~~일. ^^

 

 

밤 조림 만들기, 와인넣어 풍미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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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10.20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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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핑크 봉봉 2020.10.20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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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조림 만들기, 와인넣어 풍미 가득

간식도시락|2020. 10. 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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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조림 만드는 방법

와인으로 풍미 살리기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영화 '리틀포레스트' 보고 따라 밤조림(보늬밤)을 만든적이 있는데, 속껍질을 벗기지 않으니 손 아플일이 줄어 들긴 했어도 떫은 맛 제거하고 하는 과정이 번거로웠어요.

 

이번에는 아예 속껍질까지 몽땅 제거하고 만들었어요.

껍질 제거하는게 지루하고 힘들고 손아픈 일이지만 마음 비우고 도 닦는다 생각하니 훨씬 수월했어요.

 

밤이 많이 나오는 계절, 맛난 간식을 또 하나 배웠습니다.

 

준비물;   밤 450g, 흑설탕 350g, 간장, 포도주

 

뜨거운 물에 담갔다 벗기면 시간 단축 할 수 있다는데, 저는 그냥 찬물에 겉껍질 1시간 속껍질 30여분 담갔더니 부드러워져 일이 쉬워요.

 

 

 

밤 잠길만큼 물 붓고

 

 

아무래도 진한 색이 더 맛나 보일 것 같아 흑설탕 넣고 끓으면 약불로 줄여 1시간 정도 푹 삶아요.

 

 

감칠맛 나게 간장(간 맞을 만큼) 넣고 20여분 더 끓이다가

 

 

포도주 작은 국자로 하나 가득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불 끄기.

설탕이나 간장, 와인 양은 입에 맞게 조절해요.

 

 

 

한 김 식혀 먹어 보니 이 상태로도 맛있는데, 1달 이상 지난 후 먹으면 훨씬 더 맛있대요.

 

 

시럽 형태의 국물도 참 맛있고 쫀득하게 익은 밤도 감칠맛이 확 돌아요.

간식으로도 좋고 간단한 와인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스팸 순두부 찌개, 순완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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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순두부 찌개, 순완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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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순두부 찌개

'초간단 찌개를 원하심니꺄?' ㅋ

 

명절때 들어온 스팸을 넣고 간단하고 맛있는 순두부 찌개를 끓였어요.

자투리 채소들을 넣었는데, 잘 익은 김치를 넣어도 좋아요.

스팸 김치 찌개에 두부 대신 순두부를 넣는 거지요.

 

맛이야 뭐 다 아는 맛.

그치만 아는 맛이 무서운거 아시지용? ^^

 

준비물;   스팸, 순두부, 애호박, 양파, 파, 마늘, 고추장, 고춧가루, 후추, 설탕 조금

 

육수나 생수로 국물 양 붓고 고추장+고춧가루

 

 

마늘

 

 

설탕 조금

 

 

애호박과 양파, 스팸(리챔, 햄, 런천미트 등등) 넣고 폭폭 끓이다가

 

 

후춧가루 톡톡

 

 

순두부 꺽뚝꺽뚝 잘라 넣고 파 넣어 한소끔 끓이면 끝!

 

 

 

얼큰칼칼한 스팸 순두부 찌개 순완(순식간에 완성)

 

 

맛있어서 순삭(순식간에 먹어 삭제됨)

 

 

낡은 신발장 서랍 시트지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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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신발장 서랍 시트지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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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신발장 서랍 시트지 깔끔하게 붙이기

 

엄마네 신발장이 지저분해 시트지를 붙이기로 했어요.

이런 작업(이라고 하기엔 민망한가? ㅎ)은 뿌듯함과 보람이 있어 재미있어요.

 

결과물이 100%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작업 할때 진심을 다해 정성껏 하면 소소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이런일을 좋아해요.

 

손잡이 달린 서랍 분해를 시작으로 조립까지 과정이에요.

 

손잡이를 분리하는게 귀찮으셨던지 시트지를 조각내서 붙여 놨어요. ㅎ

 

 

(분해 후 깨끗이 닦고 하는게 좋았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시트지 부착후 청소)

 

손잡이 있는 앞쪽에서는 분리가 안되지만 안쪽에서는 가능해요.

나사는 완전히 빼지 않아도

 

 

이렇게 손잡이 달린 판떼기(?)가 분리되고 손잡이 나사가 드러나요.

 

 

나사 풀러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잘 두고(조립할때 나사 찾기, 참 짜증나죵 ㅎ)

 

 

기존의 시트지는 벗겨냈어요.

 

 

시트지 붙일 크기를 재서 자르고

 

 

끝선을 잘 맞춘 후 보호지를 조금씩 떼며 울지 않게 붙이고 걸레 등으로 싹싹 문질러 완전히 밀착시켜요.

 

 

손잡이 나사 구멍이 안 보이니까 나사를 먼저 밀어 넣고

 

 

분해 반대 순서로 조립해요.

문짝도 시트지 붙이고 마지막으로 청소 깨끗하게 하니 깔끔하네요.

 

 

햇반 용기로 화분 받침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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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고추장 장아찌, 보험같은 저장 밑반찬

밑반찬술안주|2020. 10. 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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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고추장 장아찌

오래 두고 먹는 보험같이 듬직한 저장 반찬

 

더덕으로만 만들어 먹던 고추장 장아찌를 비싼 더덕 대신 도라지로 만들어 봤어요.

끈적임이 덜해 다루기 좋았고 마침 날씨가 좋아 곰팡이 걱정 없이 꾸덕하게 잘 말랐어요.

 

한번 만들어 두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보험 같이 든든한 저장 반찬.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준비물:   껍질 도라지(손질된 것도 괜찮을 듯 해요), 고추장, 무침 재료(물엿, 설탕, 참기름, 깨소금)

 

추석 연휴때 오랜만에 여유 부리며 다듬었어요.

        

 

세로로 칼집 주욱 내고 껍질 벗기기

 

 

가느다란 뿌리쪽은 칼로 슥슥 긁었고요, 각자 편리한 방법으로 해요.

 

 

두손으로 비벼 가며 여러번 깨끗이 헹구기

 

 

두꺼운 쪽은 반으로 갈라 적당한 도구로 콩콩 찧거나 밀대로 힘주어 밀어 대충 펴요.

이렇게 하면 양념이 속까지 더 잘 스미고 결이 부드러워져 먹기도 좋아요.

 

 

빨리 마르게 주방티슈나 행주로 물기 제거해

 

 

바람 잘 통하는 곳에서 1~2일 꾸덕하게 건조

 

 

고추장 넉넉히 섞어 버무려 밀폐 용기에 넣고 대략 1주일쯤 지나면 먹어요.

 

 

저는 급한 성격에 바로 무쳐 먹었어요. ㅎ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양념 넣고 조물조물

 

 

꼬득아삭 달달짭짤

 

 

더덕처럼 기름 두른 팬에 살짝 구워도 맛있을 것 같은 도라지 고추장 장아찌

이렇게 또 반찬 보험 하나 들었어요. ^^

 

 

고구마잎 김치, 간장 양념 고구마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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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 스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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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 스콘 만들기

 

오븐 없이 전기 압력 밥솥으로 빵이나 쿠키 굽는거 재미있어요.

이번에는 스콘을 구웠어요.

 

간단하게 스콘 믹스 사용했더니 뚝딱이네요.

담백한 빵이 먹고 싶을때 후딱 만들어 먹어요.

 

준비물;   스콘 믹스, 건포도, 물

 

스콘믹스에요, 뒷면에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어 그대로 따라 하면 되요.

 

 

냉동실에 있던 건포도 탈탈 털어 넣었어요.

건포도 외에 견과류 종류나 건과일 등도 좋아요.

 

 

차가운 물60ml

 

 

설명서에는 두덩어리로 만들라고 했지만

 

 

오븐 보다는 약한 밥솥이니까 나는 세덩어리

손에 기름이나 버터 조금 바르고 성형하면 반죽이 손에 달라 붙지 않아요.

 

 

밥솥은 오븐과 달리 수증기가 생겨 김 나오는 곳을 열어서 포크로 고정시켰어요.

만능찜 20분씩 2~3번 돌려요.

 

 

 

오븐 온도 180도 14분 굽는거에 비하면 가성비 비교 안되지만 오븐 없이도 스콘을 구울수 있다는데

큰 의미를 두기로 했어요, 흠흠. ^^

 

 

메이플 시럽이나 잼 발라 먹으면 이까짓 스콘 세덩어리쯤 후딱 먹어 치우는거 일도 아니에요.

 

 

고구마잎 김치, 간장 양념 고구마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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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핑크 봉봉 2020.10.09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솥으로도 가능하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날짜 지난 미용팩 알찬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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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는 미용팩,

알뜰하게 활용하기

 

오래된 얼굴팩이 몇개 있어요.

날짜가 지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래되서 사용하기 찜찜하고 이런 알로에팩 종류는 안맞는건지 피부가 간질거리는 느낌이 있어요.

 

그냥 버리기는 아까워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냉장고 한켠에 있던 저렴이 마스크팩

과감하게 뜯어

 

 

여름내 자외선에 시달린 팔에도 터억 붙여주고

 

 

다리에도 붙여요.

사용법과 시간은 얼굴에 사용할때와 거의 비슷하게 했어요.

 

 

이거는 야외에서 땀 났을때 닦아 내는 거라는데 올 여름엔 땀 흘리며 어디 돌아다닐 시국이 아니었기에 그대로 남았어요.

 

 

이 팩은 건조 되면 하얗게 자국이 남아요.

그래서 자국이 잘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창틀과

 

 

베란다 문 틀

 

 

현관 바닥에 양보 했어요.

 

 

고구마잎 김치, 간장 양념 고구마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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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잎 김치, 간장 양념 고구마잎

밑반찬술안주|2020. 10. 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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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잎 김치

간장양념 고구마잎

 

고구마잎 어디까지 드셔보셨나요?

여기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깻잎지처럼 만드는 고구마잎지 혹은 고구마잎 김치, 양념 고무마잎.

양념은 깻잎김치 담글때와 똑같은데 맛은 전혀 달라요.

 

항상 줄거리만 먹고 가끔 국이나 찌개 끓일때만 사용해서 버리기 아까울때가 많았던 고구마 잎.

이젠 한장도 버릴일 없어요.

 

준비물;   고구마잎, 양념 간장(간장, 마늘, 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참기름, 설탕, 깨소금, 후추)

 

고구마잎은 접혀진 부분을 펴가며 깨끗이 씻어 물기 털어 빼요.

 

 

양념 간장 만들기

 

 

에고고고.. 카메라가 과음하셨나... @@@@

 

 

깻잎 김치 담글때 처럼 고구마잎 위에 양념장, 또 고구마잎 위에 양념장 반복해요.

 

 

음... 맛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나..  신선하고 씹는 맛도 색다르고 아삭거리고...

 

 

암튼 제 입에는 참 맛있어요.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고구마잎, 영양도 가득하고 맛도 좋고 특별히 튀는 맛이나 향이 없어 어떤 음식에도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아요.

 

 

햇반 용기로 화분 받침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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