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멸치 부침개, 바람 든 무 활용

간식도시락|2020. 9. 4. 10:29

무 멸치전

푸석푸석 바람 든 무 맛있는 활용의 좋은 예

 

채소값이 비싼 요즘 무가 공짜로 생겼어요.

아쉽게도 바람이 슬쩍 들어서 조금 푸석푸석

무생채를 해도 맛이 없고 국 끓여도 별로네요.

 

이럴때 만들면 좋은 음식이 무전이에요.

밀가루와 기름이 만났으니 아무리 바람 든 무라도 별수 없이 맛있어질수 밖에요. ^^

 

어떻게라도 챙겨 먹으려고 애쓰는 멸치를 넣고 부쳤어요.

맛있어요.

 

준비물;   무, 볶음용 멸치, 당근, 밀가루, 소금, 식용유

 

무와 당근 채 썰었고 전을 작게 부칠건데 길이가 길어 반 잘랐어요.

 

 

밀가루+소금(부침가루는 소금 안 넣어도 됨)+물=부침개 반죽

 

 

무와 당근 넣고

 

 

멸치를 부드럽게 하려면 물에 잠깐 담갔다가 건져 넣어요.

 

 

기름 넉넉히 두르고 달궈 원하는 크기로 부쳐내요.

 

 

 

살캉한 무와 쫄깃한 멸치, 쫀득한 밀가루가 참 잘어울리는 맛

 

 

흔한 재료로 만든 영양 듬뿍 부침개

 

 

찰옥수수 콘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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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무생채 만들기

밑반찬술안주|2020. 3. 31. 11:08

고깃집에서 먹던 바로 그 무생채 만드는법

 

양념도 별거 없는것 같은데 상큼 달큼 깔끔하게 입맛 당기는 고깃집 무생채를 집에서 만들어 봤어요.

당연히 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 했던 것들을 빼고 만들었더니 상큼발랄 가벼운 무생채 탄생 ㅎ

 

샐러드 같은 느낌도 나서 와구와구 집어 먹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김치 다음으로 거의 항상 떨어지지 않는 우리집 반찬입니다.

 

준비물;   무, 소금, 설탕, 식초, 고춧가루

 

저는 깜빡 잊고 이렇게 썰었는데 결 반대로 썰면 길이가 일정해 보기에 더 좋아요.

일반 무생채 보다 조금 더 굵게 썰어요.

 

 

심심하게 간 맞을만큼의 소금과 설탕, 식초는 동량으로(무 이만큼에 3숟가락씩 했어요)

 

 

고춧가루는 아주 쬐끔 넣는 둥 마는 둥

 

 

잘 버무려 20~30여분 두었다가 간이 스며들었을때 먹어요.

 

 

바로 그 맛, 고깃집 무생채

양념이 간단해서 금방 뚝딱 만들수 있어요.

 

 

무가 요즘 아주 저렴하더군요, 부담 없이 만들어 마음껏 먹고 있어요.

 

 

코로나19 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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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03.31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먹을 때 꼭 있어야 하는 음식이죠!

소화력 쑥쑥 멸치 무조림 만들기

밑반찬술안주|2019. 12. 19. 14:22

멸치 무조림, 소화력 쑥쑥

 

시골에서 무를 많이 보내 주셔서 요즘 무 반찬을 많이 먹고 있어요.

기분탓인지 실제로 효과가 있는건지 몰라도 소화도 잘 되는 것 같고 모태 변비쟁이인데 화장실도 잘 다니고.. ^^

 

치아 약하고 거의 모든 음식이 쓰다고 하시는 노쇠한 엄마를 위해 이번에는 물렁하게 단맛 도는 무조림을 만들었어요.

우리는 이 반찬을 '왁짜지'라고 하는데 사전에는 없는 말이더군요.

 

준비물:   무, 건표고버섯, 국물멸치, 간장, 매실액(설탕), 소주(맛술)약간

 

우리집에서 먹을거라면 큼직하게 이리저리 돌려 못난이로 깎아 만들겠지만 한입에 드시기 좋게 약간 도톰하게 납작 썰었어요.

 

멸치무조림

 

생수 붓고

 

왁짜지

 

국물 멸치를 비린내 날아가게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리거나 마른 팬에 잠깐 볶아 넣고 건표고버섯 넣기

 

소화에 도움되는 음식

 

간장+매실액(없으면 설탕)+소주(맛술) 약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요.

식성 따라 매실액은 안 넣어도 되요.  소주나 맛술은 혹시 모를 멸치 비린내를 잡기 위한거에요.

 

 

가끔 저어가며 무가 물렁하도록 익혔어요.

 

 

단맛과 감칠맛이 물씬 나는 멸치 무조림

 

 

연세 때문에 소화력 많이 떨어진 엄마에게 딱 맞는 음식, 국물과 함께 밥에 비벼 한그릇 다 드셨어요.

 

 

무밥 만들기, 썰은 김에 무생채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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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아찌 만들기, 간단한데 정말 맛있어

밑반찬술안주|2019. 11. 19. 19:05

간단한데 정말 맛있는 무장아찌 만들기

 

요즘 가장 맛있을때인 무로 초간단 무장아찌를 만들었어요.

언니가 만들어 준걸 처음 얻어 먹었을때 '뭐 이렇게 맛있는 무장아찌가 다 있지?' 생각할 만큼 깔끔하고 시원하고 짜지 않은 달큰함에 홀딱 빠져 버렸어요.

 

준비물;   무, 간장, 설탕, 마늘, 생강

 

무를 적당한 굵기로 이런 식으로 썰면

 

 

비교적 일정한 길이가 나와요.

 

 

깍두기 할때 소금 절이는 것 기준으로 한다면 그것보다 한줌 정도 더 넣는다 생각하고 설탕을 뿌려 고루 섞어 절여요.

 

 

밀페 용기에 담아 하루 방치.   중간에 한두번 정도 뒤적여 줘요.

 

 

설탕물이 이렇게 생겨요.

 

 

설탕물을 쪼옥 따라 내고

 

 

그 설탕물 양 만큼 간장을 부어 골고루 섞어 한두번 뒤적이며 하루 또 방치.

설탕물은 두었다가 고기 절일때나 생선 조림할때 사용하면 좋아요.

 

 

하루 지난 뒤 간장만 냄비에 따라내서 마늘과 생강 넣고 팔팔 끓여 완전히 식혀 다시 무에 붓고

3~4일 지난 뒤 부터 먹으면 되요.

마늘과 생강은 편 썰어 넣으면 건져 내기 좋은데(굳이 건져내지 않아도 좋구요) 저는 찧은 거라 체에 걸러 넣었어요.

 

 

개운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구요 아삭하고 시원하고 적당한 간에 달큰하기까지.

저렴하고 간단하지만 그 맛만은 그 어떤 비싼 반찬 옆에 두어도 결코 꿀리지 않아요.

 

 

고구마 쿠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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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든 무 맛있게 먹는 법, 새우젓 무나물 볶음

바람 든 무 맛없는 무 시들은 무 맛있게 먹는 법, 새우젓 무나물 볶음 만들기 에요.

허파에 바람 잔뜩 들어 푸석해진, 혹시 바람이 들었을 지도 모르겠다며 지인이 준 커다란 무.

버리기도 아깝지만 모양새를 보면 딱히 무언가를 만들어 먹기도 싫어져요. __;;

 

이럴때 만들어 먹으면 좋은 무 요리 입니다.

친정 엄마에게 전수 받은 새우젓 무나물 요리인데 만들기도 쉽고 시간도 많이 안 걸리고 맛까지 보장되는 요리랍니다.

 

준비물;   바람든 무, 새우젓, 파, 마늘, 깨소금, 생수

 

한눈에 보기에도 푸석해 보이는 바람 제대로 든 무.

 

 

채 썰기를 하는데 탱탱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무 요리

 

한 방에 모든 양념을 넣고 익히기만 하면 되요.

새우젓은 입맛에 따라 양을 조절하는데 저는 오로지 새우젓으로만 간을 맞췄어요.

젓의 양을 줄이고 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맞춰도 됩니다.

 

파, 마늘도 넣고 생수를 무가 잠길 듯 말 듯 자작하게 부어

 

 

뚜껑 덮어 중불에서 익혀요.

새우젓이 들어 가서 금방 익는데 저는 무가 약간 사각거리는 걸 더 좋아해서 시간을 좀더 단축했어요.

 

 

 

바람 든 무 였다는 것이 전혀 티 나지 않는 새우젓 무나물 볶음 이에요.

새우젓의 형체가 보이는게 싫다면 젓갈의 국물만 넣어도 좋구요.

 

새우젓 무나물 볶음

 

간이 심심하게 잘 맞아 숟가락으로 마구마구 퍼 먹어도 부담없어요.

무나물 볶음 한 그릇에 밥 한 숟가락 넣고 대강 비벼 먹으면, 탄수화물은 적게 먹고 포만감이 있어 다이어트 식사로도 좋아요.

 

다이어트음식

 

바람 든 무 다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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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빠숑♡ 2015.01.22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로 만든 요리들을 엄청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제가 만들면 엄마가 해주던 그 맛이 안나와요 ㅠㅠ
    매번 실패만 하다보니 이제는 무를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 흑흑

무생채 맛있게 만드는법, 상차리기 10분전 뚝딱 무생채 무침

밑반찬술안주|2014. 11. 19. 06:32

무생채 맛있게 만드는법, 만들어 두면 활용도 높은 무생채 무침 입니다.

아삭이며 깔끔한것이 깍두기와 또다른 매력인 무 생채 무침.

무쳐서 그냥 먹기도 하고 밀전병에 말기도, 밥에 비벼 먹기도, 배추쌈에 올려 먹기도 하는 다양하게 응용 가능한 반찬이에요.

 

무생채 만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김치 양념을 이용해 주로 만들어요.

 

무만 있으면 집에 있는 기본 양념으로 맛있는 반찬이 만들어지는 무생채, 휘리릭 무쳐 볼까요? ^^

 

준비물;   무, 고춧가루, 액젓, 설탕, 파, 마늘

 

무 껍질을 깨끗이 씻어 채를 썰어요.

무껍질이 좋다고 하니 아주 못 먹게 생긴 건 벗겨야 되지만, 왠만하면 껍질채 사용해요.

 

너무 곱게 써는 것 보다 약 2 mm 정도의 두께로 써는게 씹는 느낌이나 무의 맛을 느끼기에 좋아요.

 

 

바로 마지막 단계 들어갑니다. ㅎ

고춧가루, 파, 마늘, 액젓, 설탕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요.

 

입맛따라 깨소금이나 참기름을 넣을 수도 있지만, 저는 깔끔하게 먹는 편이 더 좋아요.

 

 

색깔을 더 곱게 내기 위해 버무려서 꾹꾹 눌러 그대로 두었다가, 상 다 차리고 마지막에 다시 한번 골고루 뒤적여 접시에 담아내요.

 

 

 

색깔 고운 무생채가 예쁜 자태를 뽐내고 있어요.

이렇게 만들면 한 끼에 두 접시를 먹게 되는, 만들기도 쉽고 먹기도 쉬운 반찬이 됩니다.

 

무생채 무침

 

오래 두고 먹는 것 보다 만든후 이삼일 내에 다 먹는게 제일 맛있는데,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니 상차리기 10분전에 뚝딱 만들어요.

 

무생채 맛있게 만드는법

 

맛있는 무는 왠만한 과일보다 달고 맛있는 철이지요.

간단한 양념만으로 무 맛을 그대로 살린 '살아있는' 무생채 입니다. ^^

 

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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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 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무말랭이 고춧잎 무침

밑반찬술안주|2014. 11. 18. 06:23

무말랭이 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무말랭이 고춧잎 무침 만들기 입니다.

 

집 안에서 햇빛 없이도 무말랭이 만드는 법

 

오도독 씹는 맛이 매력인 무말랭이에 마른 고추잎을 넣고 맛있는 밑반찬 만들었어요.

고춧잎이 없다면 무말랭이만 무쳐도 되고, 오징어채를 함께 섞어도 좋아요.

 

우리집 든든한 밑반찬, 무말랭이고춧잎 무침 설렁설렁 무쳐 볼까요~

 

준비물;   무말랭이, 마른 고춧잎, 고춧가루, 간장, 설탕, 올리고당, 참기름, 깨소금, 파, 마늘, 액젓, 풀

 

마른 고춧잎은 따뜻한 물에 한 시간 이상 담갔어요.

그래도 부드러워지지 않는다면 한번 데치는 것도 좋은데, 저는 질긴듯한 식감이 좋아 물에 담가 불리기만 했어요.

 

 

무말랭이는 서너번 헹구어 간장 조금 넣은 물에 담가 40분 ~ 1시간 불려요.

 

 

무말랭이와 고춧잎을 담가 놓고 양념을 만들어요.

쉽게 올리고당을 제외한 김치 양념에 참기름과 깨소금을 더 넣었어요.

간장을 넣기도 하는데, 이번엔 빼고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미리 양념을 만들어 두면 맛도 좋아질 뿐만 아니라 색도 곱게 나와요.

풀이 들어가니까 고춧가루를 조금 더 많이 넣는게 좋은데, 제가 만든건 약간 부족해요.

 

무말랭이 무침 양념

 

물 바꿔 가며 여러번 헹군 고춧잎은 꽉 짜고, 무말랭이는 무 맛이 빠져 나가지 않을 만큼만 힘 조절해서 눌러 짜서 준비.

 

 

양념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무치다가 마지막에 올리고당을 넣고 다시 버무려 마무리해요.

 

 

 

오독오독 씹히는 맛의 최고봉 무말랭이 무침 입니다.

저는 고구마랑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무말랭이 고춧잎무침

 

따끈한 밥 한 숟가락에 얹어서 '앙~~', 무말랭이 고춧잎 무침 한 가지로도 밥 한공기는 우습게 없어져요.

무말랭이 잔뜩 말려 두었다가, 반찬 필요할 때 한 줌씩 꺼내 무쳐 먹어요.

든든한 비상식량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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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소화제 무밥 만드는법, 무 밥 양념장

전통음식별미/별미별식|2014. 11. 11. 06:37

천연소화제 무밥 만들기, 무 밥 양념장 만드는법 이에요.

감기에도 좋고 숙취해소와 변비에도 좋은 무, 특히 소화불량에 좋다고 해요.

항간에는 무를 먹고 트림을 참으면 산삼 보다 더 좋다는 소문이 있어서, 저도 참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나오는 트림은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ㅎ

 

워낙 날 무를 좋아하는데, 무로 만든 요리는 거의 다 좋아해요.

 

이 계절이 제철인 무로 밥을 지었어요.

 

준비물;   무, 쌀, 간장, 참기름, 깨소금, 고춧가루, 청양고추

 

무를 채 썰어 준비해요.

각자 기호에 맞는 굵기로 채를 써는데, 저는 무를 좋아하니까 굵직하게 썰었어요.

 

 

잡곡을 조금 덜 두고 쌀을 씻었어요.

밥을 조금만 할거라 냄빕밥을 지을거에요.

 

 

쌀 위에 무를 덮고 밥물은 평소보다 조금 덜 잡아요.

무에서 수분이 나오니까요.

 

 

나중에 다 된 밥을 보니 이 과정에서 제가 너무 소심했는지, 물을 부족하게 부었어요.

 

천연소화제 무

 

뚜껑 덮어 불을 켜고 밥 물이 뚜껑에 닿아 '지지직'할 때 불을 얼른 최소한으로 줄여 30분 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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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익으면서 구수한 무 냄새가 올라와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전기 압력밥솥 무밥 짓는 건 일반 밥 짓는것과 똑같아요.

 

양념장은 간장에 모든 재료들 넣으면 되고요.

 

압력밥솥 무밥

 

 

 

매콤한 양념장에 슥슥 비벼 김에 싸 먹으면 더 맛있어요.

밥 물만 딱 맞았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아까비~~~

 

무밥 양념장

 

구수한 무 향기가 폴폴나는 천연소화제 무밥.

콩나물을 좀 섞어서 해도 좋고, 고기와 같이 지으면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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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칸 털었더니 생일상이라도 차릴 기세

드디어 큰마음 먹고 냉장고 야채칸을 털었어요.

봉지 봉지 뭐가 그리도 많은지.

야채칸 열 때마다 뒤적거리게 하는 것들을 몽땅 꺼내 봤어요.

대충 반찬을 만들고 보니 7가지나 됐어요.

 

준비물;   월남쌈 - 라이스 페이퍼, 파프리카, 당근, 오이, 새싹 채소, 맛살, 소스(간장+연겨자)

             오이 무침 - 오이, 고춧가루, 깨소금, 까나리 액젓, 양파 진액이나 설탕, 마늘, 파

             들깨 고사리나물 - 고사리, 들기름, 파, 마늘, 들깨, 국간장, 소금

             왁짜지 - 무, 간장

             버섯 장조림 - 버섯, 땅콩, 간장, 양파진액

             떡국 - 떡, 달걀, 파, 마늘, 소금, 후추

             삶은 달걀전 - 삶은 달걀, 밀가루, 소금, 부침용 기름

 

야채칸에서 나온 것들이에요.

삶아 먹고 남은 달걀, 떡볶이 해 준다며 냉동실에서 꺼내 놓았던 떡국떡, 오리탕 해 먹고 남은 고사리,

꼬마 송이 벗섯 한 줌, 오이, 자투리 무, 파프리카 조각 두개, 당근, 새싹채소 등.

에휴~ 많기도 하다.

 

슬슬 시동 걸어 볼까요?

 

 

 

 

각종 채소를 채 썰기만 하면 월남쌈 준비는 끝.

 

 

따끈한 물에 쌀종이(ㅋ)를 잠깐 담가 부드럽게 한 후, 썰어 놓은 각종 채소를 올려 돌돌 말아요.

 

 

 

참 맘에 드는 음식중 하나지요.

많이 먹어도 살 찔 염려 적고, 채소를 많이 먹으니 피부가 막 좋아 지는 느낌. ㅎ

소스가 없어서 아쉬운대로 머스터드 소스 한 가지와 간장에 연겨자 풀어 만든 소스를 번갈아 가며 먹었는데, 만족스러워요.

 

 

 

액젓으로 간을 맞춰 재료를 골고루 섞어

 

 

동글게 썰은 오이를 넣고 버물버물.

오이를 절이지 않고 만들어 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이 반찬은 고춧가루가 좀 범벅이 된 듯 해야 더 맛있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

 

 

 

뭉개지기 일보 직전이었던 고사리를 살살 물에 여러번 씻어 살짝 짜서, 볶을 팬에 담고 들깨가루를 제외한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해 잠시 두었다가 볶아요.

 

 

거의 다 볶아지면 들깨가루를 물에 되직하게 개어 붓고 뒤적여 꺼내요.

 

 

 

고사리야 미안하다, 잠시나마 너를 잊어서. ㅎ

 

 

 

정~말 간단하지만 정~~말 맛있는 왁짜지.

간장과 물을 반씩 섞어 썰은 무를 넣고 조리기만 하면 되요.

 

 

 

이 깊고 달달한 맛을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정말×1000 만큼 맛있어요.

 

 

 

원래 이런 진액을 만들면 최소한 1년은 지나 먹어야 효과가 있다지요.

그전에 먹으면 설탕물 먹는거나 똑 같대요.

저는 못 참고 먹고 있어요. ㅋ

 

간장에 양파 진액 섞어 끓기 시작하면

 

 

 

버섯과 땅콩 조금 넣어 저어 가며 졸여요.

 

 

 

끝없이 손이 가는 맛있는 버섯 장조림.

 

 

 

떡은 간단하게 달걀 떡국이 됐어요.

 

 

 

헥헥~ 드디어 마지막 반찬이에요.

삶은 달걀을 조심조심 두 세 조각으로 잘라 밀가루에 소금 약간 넣어 걸죽하게 반죽해서 달걀에 묻혀 기름 두른 팬에 지져요.

 

 

이것 또한 기막히게 맛있어요.

쫄깃하고 탱탱하고 부드럽고. ^^

 

 

 

휴~~

드디어 7가지 반찬이 만들어졌어요.

급하게 만드느라 맨손으로 물을 많이 만졌더니 손이 엉망진창됐지만, 마음은 뿌듯해요.

 

 

 

밥 대신 떡국, 김치 대신 오이무침으로 저녁 상차림이 완성.

고기 한 조각 없이도 풍성한 식탁이에요.

 

자~ 잊혀지고 있는 채소들이 있는지 야채칸 털어 보실래요? ^^

 

 

댓글()
  1. BlogIcon 스마일맘 2013.05.13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공이 후덜덜하시군요!!!
    전 야채칸 털 자신이 없어요 ㅠ ㅠ
    그래서 야채칸엔 지금 고추만 있어요 ㅋㅋㅋ
    아~ 짜투리 재료가 이렇게 멋진 요리가 되었네요 ㅎ
    배가 고파오는데 먹고싶네요 ㅡ.ㅠ
    잘 보고 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 BlogIcon 잉여토기 2013.05.14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릿집을 당장 차리셔도 손색이 없을 것 같으셔요.
    보기 좋게 또 다양하게 음식을 잘 만드시네요.
    쌀종이로 싼 저 음식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3. BlogIcon POCARI SWEAT 2013.05.14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냉장고 정리할만 한걸요?!
    부지깽이님의 센스가 더욱 돋보이네요~! ^^

천원으로 부자 되는 무 요리 삼 형제

밑반찬술안주|2013. 5. 6. 09:30

요즘 저렴한 반찬 재료 중에 무가 있어요.

참 맘에 들어요. ^0^

 

천 원짜리 무로 부자가 된 무 요리 삼 형제를 소개해 보아~~~요. ㅎ

 

준비물;   무 하나

             무 부침개 - 밀가루, 파나 부추등 푸른 채소 약간, 소금, 지짐용 기름

             무나물 - 들기름, 들깨, 소금, 후추, 마늘, 파

             무 새우젓 찌개 - 두부, 파, 마늘, 고춧가루, 새우젓

 

 

유난히 파란 부분이 많았던, 내 종아리 만한 튼실한 무 하나를 채 썰었어요.

세 가지 요리를 모두 이 채썬 무로 만들거에요.

 

 

 

부침개 만들 만큼 덜어 소금 뿌려 재워요.

 

 

 

원래는 무가 절을 동안 무나물을 했는데, 설명이 이어지게 부침개 부치는 걸로 할게요. ^^

무가 말캉하게 절여지면 빠르게 물에 한 번 헹구어 꽉 짜서, 소금 섞어 풀어 놓은 반죽에 푸른 채소 몇 가닥 넣고 무도 넣어 골고루 섞어요.

기름 둘러 달궈진 팬에 한 숟갈씩 올려 바삭하게 구워요.

 

 

 

찌개에 넣을 무를 한 줌 빼 놓고, 깊은 팬에 무나물거리를 넣고 들기름과 소금, 마늘을 넣고 뒤적여 잠시 두어요.

가스불을 댕기고(ㅎ) 볶아요.

 

 

우리집은 국물이 약간 있는 걸 좋아해서, 물을 조금 붓고 파와 후추 약간, 들깨가루를 넣고 섞은 후 뚜껑을 덮어 익혔어요.

중간 중간 뒤적이며 살캉하게 익었을때 불을 껐어요.

 

 

 

사진에 보이는대로 재료를 몽땅 넣고 국물 잡아 끓이면 되는 초간단 새우젓 찌개.

새우젓이 들어 가서 무도 빨리 익어 오래 끓일 필요가 없어요.

고춧가루는 매운게 더 맛있어요.

 

 

 

 

 

무 요리 삼 형제.

짧은 시간안에 식탁이 푸짐해져요.

 

 

 

이번 요리의 대박 아이템인 무부침개.

예전에도 먹었었는데, 새삼 더 맛있네요.

 

무 시루떡처럼 깊은 맛이 나서 어르신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구수하고 부드럽고 달달해요.

다른 건 몰라도 이 부침개는 꼭 드셔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달달함이 더욱 느껴지는 무나물.

들깨가 들어가서 부드럽기 그지 없고, 무의 달달함이 더욱 진해졌어요.

마치 설탕을 넣은 것 같아요.

국물 맛이 짱입니다요.

 

 

 

마지막으로 무 새우젓 찌개.

깔끔함이 찌개중에 최고라고 생각해요.

얼큰한 고춧가루가 들어가서 더 깔끔하고 칼칼해요.

입 맛 정리하는데 최고에요. ^^

 

 

댓글()
  1. BlogIcon 에스 비 2013.05.06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 좋죠. 근데 얼마전에 무 썰다가 손가락 썰어버린 기억이 나네요 ㅠㅠ

  2. BlogIcon 잉여토기 2020.05.15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 부침개도 무나물도 무 새우젓찌개도 맛있겠어요.
    맛있는 무 삼종세트 식탁이네요.

비상용으로 만들어 두면 좋은 초간단 치킨 무 만들기

치킨 시키면 따라오는 새콤한 치킨 무.

치킨 먹을 때는 물론이고,

비상용으로 만들어 두면 집에서 볶음밥이나 스파게티, 고기류 먹을 때나 아쉬운 대로 안줏꺼리 없을 때 맥주 안주로도 좋아요. ^^

요즘 한창 저렴하게 파는 무로 직접 만들었어요.

어쩐지 배달되어 오는 무보다 더 깔끔하고 상큼하게 느껴진다는 …. ㅎ

 

치아 교정 중인 우리 딸 먹기 좋게 정사각형이 아니라 납작납작하게 썰었어요.

이 또한 홈메이드의 장점이겠지요?

식구 입 맛과 사정에 따라 내 맘대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준비물;   무 약 1kg, 무가 잠길 만큼의 생수(대략 1L), 애벌 절임용 식초 6큰술

             설탕 10큰술, 식초 10큰술, 소금 1큰술

 

 

껍질 깨끗이 벗겨 무를 준비해요.

 

 

깍둑썰기나 나박썰기한 무에 물 1L에 식초 6큰술을 섞어 부어 위를 고르게 펴서 절여요.

썰은 무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약 40분정도 재워 두었어요.

 

 

40여분 후 채에 걸러 물기를 빼서 설탕+소금+식초를 넣고 골고루 뒤적여 두어요.

시간이 지나면 무가 거의 잠길만큼 물이 생겨요.

그대로 보관 용기에 담아 이틀쯤 서늘한 곳에 두었다가 먹어요.

 

 

 

무가 얼마나 아삭거리는지.

소금간이나 식초가 적당해 맨 입에도 자꾸 집어 먹게 되요.

 

 

 

맛있으라고 무의 파란 쪽을 사용했더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저의 입 맛엔 적당히 달고 새콤한데, 신 맛을 좋아하신다면 식초의 양을 조금 늘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볶음밥 먹을때 느끼해서 김치 먹고 싶지만 염분때문에 부담스러울때,

스파게티 먹는데 오이 피클 없을때,

맥주 딱 한 잔 하고 싶은데 안주 없을때.

 

초간단 치킨 무가 '왔따'예요. ㅎㅎㅎ오키

 

 

댓글()
  1. BlogIcon 좀좀이 2013.03.07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치킨무를 만들 수도 있군요. 부지깽이님 말씀대로 느끼한 거 먹을 때 치킨무가 딱인데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면 느끼한 것 먹을 때마다 치킨무 찾게 되겠네요^^

무, 이렇게 변할 줄 몰랐을걸~~ ^^

작은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엄마가 김장을 하신다고 해서, 보쌈 얻어먹으러 엄마네로 마실갔어요.
김칫속을 넣으려고 무채를 써는 옆에서 무의 파란 부분을 얼마나 집어 먹었는지 몰라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먹은 양을 모아 보면 커다란 무 두 개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연방 맛있다고 와그작와그작 무를 먹는 저를 보시고 엄마가
"아기 가졌을 때 날 무 좋아하면 아들이라던데."
하십니다.
우리 작은 아이, 아들입니다. ^^
그 말이 맞는 건지, 우연히 들어맞은 건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ㅎ
더 신기한 건 그 아들이 생 무를 정말정말 좋아한다는 거.

이맘때 무는, 보기만 해도 싱싱하고 맛있어 보여요.
칼 대기도 아까울 만큼 예쁘게 생긴것 들도 많구요.

칼을 대면, 한여름 수박 갈라질 때 처럼 쩍 갈라지는 느낌이 듭니다.
무 먹고 트림을 참으면 산삼보다도 더 몸에 좋다고 하지요.
(하지만, 무 먹고 나오는 트림은 한 번도 참아진 적이 없습니다. ^^)

날로 먹어도 맛있는 이 무로 전을 부쳤어요.
워낙 무 떡이나, 뭇국, 무 생채 등 무 요리는 전부 좋아해서 실험 삼아 만들어 본 부침개입니다.
맛이요?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하고, 담백해요.
역시 우리 아들도 자알 먹어요. ^^

재료;   소고기 불고기 조금, 무, 쌀가루나 밀가루, 소금, 부침 기름
          불고기 양념 - 간장, 참기름, 맛술, 깨소금, 설탕, 마늘, 후추

국거리 사 놓은 걸 조금 잘라 사용했어요. 양념 넣고 버무려 무 채 써는 동안 재워 두어요.


너무 가늘 필요는 없지만, 굵지 않게 채를 썰어야 전이 투박하지 않게 나와요.



누군가 쌀가루로 부침개를 만든다고 해서 따라해 봤어요.
소금 넣어 적당하게 반죽해 채 썬 무를 넣고 섞어요. 잠시 두고, 고기를 볶아요. 고기를 따로 익히지 않고 전을 부쳐도 되겠지만, 혹시 익지 않을까 염려스러워 살짝 볶았어요.


기름 넉넉히 두르고 무와 쌀반죽을 한 숟갈씩 적당히 떠서 얇게 펴 놓고, 고기를 조금씩만 얹어 쌀반죽을 그 위에 살짝 묻혀줘요.  






솔직히 쌀가루로 만든 반죽이 제 입에는 별로 였어요.
몸에는 좋겠지만, 뻣뻣해 지더라구요.  다른 식구들은 다 맛있다고 합니다.



뻣뻣함이 눈에 보이지요? ㅎㅎ
찹쌀을 조금 섞을 걸 그랬나봐요.



밀가루로도 부쳐봤어요.
부드러워서 저는 먹기가 훨씬 좋았어요.
간간이 살캉거리며 씹히는 무채도 맛있고, 괴기도 맛있어요. ㅋ



좋은 부침개 아이템을 얻은 것 같아 기분 좋아요.
특별한 상차림이 필요 할때, 호감과 환영을 동시에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메뉴입니다.

댓글()
  1. BlogIcon SaleHow 2010.11.16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 부침개가 가능하군요. 이래서 음식과 공부는 늙어죽을때까지 못배운다잖아요.
    접수했습니다.

  2. @hungreen 2010.11.16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를 정말 좋아해요.
    주로 무는 김치나 국에 있는것을 먹어봤어요.^^;
    어제는 어묵무국 ..

  3. 들곷 2010.11.16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는 소화제라 하잔아요,
    가을무 인삼보다 좋데요,
    무로이용한 부침게 신선 한데요,
    처음 알았습니다,

    • BlogIcon 부지깽이 2010.11.17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득 떠오르는 추억 한자리.
      예전에 남편이 급체를 했는데, 어디서 들었는지 무즙을 먹으면 좋다고 했다면서 한 컵을 만들어 먹더니, 잠시후 깨끗이 토해내더군요. ^^ 뭐, 어쨋든 체기가 내려 가기는 했어요. 생각해 보니 무즙 양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

  4. BlogIcon 하결사랑 2010.11.16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몰랐네요.
    볶음이나 생채는 먹어봤는데 이런 무 요리는 첨이네요 ㅋㅋ

  5. Yujin 2010.11.16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 허쉬브라운이네요^^ 고기도 들어간 아삭한부침게 햐 맛있겟어요!!

  6. BlogIcon KINGO 2010.11.16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 부침개 재료로 쓸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어제 텃밭에서 무 좀 뽑아 왔는데, 한 번 해봐야겠군요. ㅎㅎㅎ

  7. BlogIcon 자수리치 2010.11.16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깽이님의 끊임없는 실험정신....^^
    무 부침개~ 아삭하고 맛있을 거 같아요.

    • BlogIcon 부지깽이 2010.11.17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낙에 삽니다요. ㅋㅋㅋ

      부침개는 식은 후 다시 데우면 맛이 떨어 지는데, 무 부침개는 여전히 맛이 있네요.

      좋은 날 되세요. ^^

  8. 조선의국모 2010.11.16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고것 참~맛있어 보이네요.

    무에 달달함과 고기에 씹히는맛이 아주 끝내주겠는데요~ㅎㅎ

    좋은 레시피 잘~보고갑니다.^^*

  9. BlogIcon 선민아빠 2010.11.1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의 깜짝변신이네요~ 아무나 상상하기 힘든 변신입니다~

  10. BlogIcon 담빛 2010.11.16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부침개에는 꼭! 김치가 들어가야 한다는주의를 가졌는데...

    실험적으로 한번 따라 해보고싶네요..
    무전은 처음봐요++

  11. BlogIcon *저녁노을* 2010.11.16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무가 달달해요.ㅎㅎ
    제 맛 나는 철이잖아요.
    맛있어 보여요. 괴기도 들어갔으니...ㅋㅋㅋ

  12. BlogIcon 아하라한 2010.11.16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무의 새로운 변신이네요...^^
    부침게에도 들어갈수가 있네요...그 맛도 살짜기 궁금해 집니다. ^^

  13. BlogIcon 라이너스™ 2010.11.1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의 놀라운 변신^^
    맛있어보입니다^^

  14. 이곳간 2010.11.16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요거이 독특하네요^^ 저도 무부침개 만들어 먹을랍니당~~

  15. 부크맘 2010.11.16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맛이 나겠는데요..
    저는 오늘 생선조림 했어요..
    딸들이 생선은 안 먹고
    그 속에 무만 좋아한답니다..

  16. BlogIcon pennpenn 2010.11.17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도 무우처럼 쑥쑥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17. BlogIcon hermoney 2010.11.18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모님과 함께 지낼때에는 어머니가 해주신음식참 많이 먹었었는데
    괜히 그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