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상자, 테이프나 끈 없이 튼튼하게 담는법

생활정보|2020. 11. 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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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상자,

테이프나 노끈 없이도 튼튼하게 담는 방법

 

처음부터 계획 했던 마트 장보기라면 쇼핑 가방을 준비해 가지만, 구경 삼아 혹은 한두개만 사려고 갔다가 예상치 못하게 물건이 많아질때가 있어요.

 

요즘은 마트 포장 코너에 테이프나 노끈이 없어 상자에 물건을 담다 보면 자칫 상자 밑이 뜯어 질것 같아 불안해요.

 

차 트렁크까지는 카트에 담고 간다고 해도 아파트 주차장에서 집까지 들고 가야 하니 불안불안.

 

간단하게 튼튼한 상자 만들기입니다.

 

준비물:   물건 담을 상자, 그 상자보다 조금 작은 상자

 

그냥 이렇게 담기에는 상자가 너무 허술해요.

 

 

이대로는 안돼요 안돼

 

 

이럴때는 포장 코너에 줄 잘 서 있는 상자들 중에 담으려고 하는 상자보다 조금 작은 상자를 쏘옥 꺼내서

 

 

이런식으로 큰 상자 안에 넣어요.

 

 

아주 튼튼, 세제 등 무거운 물건들을 담아도 차에서 내려 엘리베이터 타고 우리집까지 안전하게 올라올 수 있어요.

사용후 정리 잘 해서 재활용장에 내 놓으면 끝

 

 

핸드백 가방 어깨끈 흘러내리지 않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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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안하는데 김장수육 먹고 싶을때, 한번 먹을만큼만

전통음식별미|2020. 11. 2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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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을만큼 김장&수육 만들기

 

올해 김장은 건너뛰려고 하는데 김장김치에 수육이 먹고 싶다는 주문이 들어왔어요. ㅎ

 

정확히 한번 먹을 양은 아니고 한끼와 1/2끼 랄까...

적으면 1인, 많아야 3~4인이 많은 요즘 식구 수에 맞게 짝퉁이지만 소량 김장과 수육 만드는 방법이에요.

 

준비물;   알배추, 무, 수육용 삼겹살(앞,뒷다리도 ㅇㅋ),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 설탕, 액젓, 새우젓, 고기냄새 잡는 온갖 것(된장, 마늘, 생강, 커피가루, 후춧가루, 양파, 맛술 등등)

 

500원 알배추 한통, 반갈라 물에 푹 담갔다 건져 천일염 잎사귀 사이사이 뿌리쪽에 뿌려 30분 이상 절였고 가끔 뒤적여 줬어요.

밭으로 가기 직전만큼만 살짝 절였어요.

 

 

작은양 김치 할때 풀 쑤는법, 넉넉한 그릇에 밀가루 혹은 찹쌀 가루 곱게 풀어 전자레인지에 끓는 상태 봐가며 1분씩 돌려요.

 

 

 

무채 썰어 액젓, 새우젓과 고춧가루 먼저 버무려 색 입히고

 

 

 

김장 속 맛 내려고 만든 풀, 생강, 마늘, 파(혹시 냉장고에 미나리나 갓 부스러기 있으면 넣어요), 설탕 넣고 잘 버무려 두어요.

 

 

끓는 물에 통 삼겹살과 된장, 마늘, 생강, 커피가루, 후춧가루, 양파, 맛술 등 집에 있는 향신료란 향신료 다 넣고 30여분 폭폭 삶다가 젓가락으로 찔러 보아 익은 정도 확인

 

 

고기 익는 동안 배추 잎사귀 사이사이 신경 써서 여러번 잘 씻어 소쿠리에 엎어 두어 물기 빼요.

호호홍~ 소꿉장난으로 제법 김장하는 것 같아 재미있어요.

 

고기 삶는 냄새도 나고 김장 속 버무린 냄새도 나고 ^^

 

 

대충 1시간 30여분 만에 약식 김장과 수육 완성

굴까지 곁들이니 완벽한 김장 수육 ^^

 

 

 

자칫 평범한 무생채일수도 있지만 풀을 넣어 걸죽한게 제법 김장 속 맛이 나요.

배추 잎에 얹어 먹는 김장 3합

 

 

ㅋㅋㅋ 1차 먹고 좀 모자라서 2차는 남편이 담아 왔는데 그릇 넘치게 담은 굴과 엉망진창 수육, 배추가 너무 웃겨요.

 

 

동영상 보기

 

핸드백 가방 어깨끈 흘러내리지 않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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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가방 어깨끈 흘러내리지 않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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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가방 어깨끈 흘러내리지 않게 하는 방법


어깨가 비뚤어졌는지 가방을 어깨에 걸치면 한쪽 끈이 자꾸만 흘러내려요.

혹시 주로 가방을 걸치는 왼쪽 어깨만 기울었나 해서 오른쪽에 걸쳐도 역시 줄 한쪽이 주욱~


행동도 불편하지만 보기에 사람이 좀 헐랭해 보인다고 할까..

알아냈어요, 가방끈 흘러내리지 않게 하는 초간단법



(사진은 거울보고 잘 나오게 최선을 다해 찍은거에요. ㅎ)

이런 현상, 저만 그런가요?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흘러내리는 바깥쪽 끈을 안쪽 끈 밑에 넣어 메는거에요.



(셀프로 찍었더니 지맘대로 '뷰티페이스' 작동 되고 난리 ㅎㅎ::)

이렇게 밑으로 깔려서 거의 절대 흘러내리지 않아요.



겨울엔 특히 옷이 두꺼워 둔해져 끈이 흘러내린줄도 모르고 다닐때도 있는데 이젠 그럴일 없어요.



샤워캡 만들기, 푸라닭 포장 등 부직포 가방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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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짜장 빵 만들기, 이런 빵 어떠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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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빵 만들기

별나디 별난 이런 빵 어떠신가요? 

 

짜장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냉동실 한구석에 유통기한 쬐끔 (?) 지난, 남은 양이 뭐 만들기도 애매한 짜장분말이 있어 빵을 만들었어요.   

 

짜장향 듬뿍 올라오는 맛있고 독특한 빠앙~

 

준비물;   계량컵 기준 - 중력분 100, 흑설탕 50, 포도씨유 50, 짜장 80 

            달걀 1, 베이킹파우더 조금, 굵게 부순 아몬드 넉넉히

 

밀가루+짜장분말+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쯤 한번에 체에 내리고

 

 

달걀 1개 풀고 흑설탕 넣어 잘 섞고 포도씨유 넣어 또 섞고

 

 

체친 가루류 넣고 잘 반죽하고

 

 

반죽 양이 작아 빵틀에 넣어 구우려고 포도씨유 발라두고

 

 

가루류 섞을때 함께 넣어야 했는데 깜빡했던 아몬드 넣어 섞어요.

장식용으로 한 줌 남겨 두었구요.

 

 

빵틀에 담고 위에 아몬드 장식, 

 

 

만능찜으로 20분씩 두번 구웠어요.   젓가락으로 깊게 찔러 보아 익은 정도 확인 필수.

 

 

생각보다 모양이 훨씬 예쁘게 나와 기분 좋아요.

 

 

짜장 향이 어찌나 맛있게 풍기던지...   얼핏 보면 초코 빵 같아요. ^^

 

 

 

입맛에 따라 조금 짜게 느낄수도 있는데 짜장 가루 양을 줄이면 되고, 설탕 양도 취향껏 조절해요.

막 구워 뜨거운 대로 먹어도 맛있고 식어 조금 단단해져도 또 그대로 맛있어요.

 

 

샤워캡 만들기, 푸라닭 포장 등 부직포 가방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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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캡 만들기, 푸라닭 포장 등 부직포 가방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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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캡 만들기

푸라닭 포장 가방, 가죽가방 보호 부직포 가방 활용

 

이런 포장 가방, 버리기 아까워요.

예쁘기도 하구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은데 이번에는 꼭 필요했던 샤워캡을 만들어봤어요.

세수 등을 할때 머리카락이 길어서 잘 못 묶으면 몇 가닥씩 흘러내려요.

 

수건으로 질끈 둘러 매기도 했지만 둔하고 불편해서, 샤워캡이 절실히(?) 필요했답니다.

 

푸라닭 부직포 가방으로 한번 실패한걸 발판 삼아 가방 담겨 있던 부직포 가방으로 다시 도저어언!

 

준비물;   부직포 가방, 바느질 용품, 적당한 크기의 대야나 냄비 뚜껑 ㅎ

 

샤워캡을 뒤집어 썼을때 넉넉한 크기에 맞는 동그란 물건을 찾다가 큰 대야 발견

머리카락이 다 들어 가야 하니 생각보다 훨씬 크게 만드는 게 좋아요.

 

쩝~ 가방을 뒤집어 그릴걸 그랬어요. ㅎㅎ''

 

 

고무줄 넣을 공간만큼 여유를 두고 자르기

부직포는 올이 거의 안 풀려 가장자리를 따로 바느질할 필요가 없어 좋아요.

 

 

재봉틀 꺼낼까 하다가 간단한 바느질이라 손바느질로 시작, 반박음질로 대애애충

 

 

고무줄 넣을 자리 조금 남기고

 

 

옷핀에 고무줄 묶어 넣은 뒤 내 머리를 조금 조인다 싶은 길이만큼 잡아서

 

 

고무줄 양쪽 잡아 튼튼하게 꿰맨 뒤

 

 

마저 꿰매고 마무리

 

 

내 머리통 보다는 쪼매 크지만 오늘의 모델~ ^^

 

 

이렇게 편한걸 진작 만들걸 후회했어요.

 

 

깔끔하게 머리카락이 쏙 들어 가서 정말 좋아요.

 

 

전기 콘센트 구멍 한번에 찾는 방법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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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간식 쫀디기 튀김

간식도시락|2020. 11. 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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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디기, 튀김되다

 

한두줄씩 찢어 먹던 추억속 쫀디기 혹은 쫀듸기

쫄깃쫄깃하고 달착지근 맛있어서 지금도 가끔 먹어요.

 

귀찮으면 그냥 먹고 컨디션 괜찮으면 불에 구워 바삭하게도 먹고. (컨디션 봐가면서 까지 구울일? ㅎ)

 

튀겨봤습니다, 쫀디기

 

준비물;   쫀디기, 설탕 조금, 식용유

 

당장 안 먹어도 눈에 보이면 나도 모르게 사게 되는 정다운 포장지

 

 

이렇게도 자르고 저렇게도 자른 뒤(길죽한건 손으로 찢었어요)

 

쫀듸기 쫀디기 튀김

 

기름 넉넉히 넣어 달궈진 팬에서 앞 뒤로 튀겨요.

쫀디기 냄새 솔솔~

 

 

 

화룡점정 설탕 솔솔~

와! 맛있어요.

 

 

달착지근한 맛에 기름향이 있어서 그냥 먹을때 보다 몇배는 더 맛있는.

몇 봉지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간단한 안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

 

 

전기 콘센트 구멍 한번에 찾는 방법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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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허준 2 2020.11.18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생활동의보감 허준이라고 합니다. 이제막 시작해서 소통할분도 없네요 아직미숙하지만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 맞구독도 한번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기 콘센트 구멍 한번에 찾는 방법 두가지

생활정보|2020. 11. 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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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콘센트 구멍 한번에 찾는 방법

 

참 희한하고 요상해요.

콘센트 구멍을 한번에 찾아 꽂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이리저리 막 돌려 가며 찾다 보니 긁힌 자국 생기고 혈압 올라가고..

식은 땀 쫘악~

저만 그런가요?

 

대부분 벽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서 제대로 꽂으려면 허리와 고개를 푹 숙여야 해요.

아무것도 아닌일에 성질 내기 싫어 저는 이렇게 합니다.

 

 

대부분 콘센트는 쩌~~기 아래에 있어 구멍이 안보여요.

 

전기 콘센트 구멍

 

안쪽 양쪽 방향으로 홈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보이지 않을때가 많아요.

행운을 바라고 요리

 

콘센트 구멍 한번에 찾기

 

조리 돌려봐도 안 맞고

 

 

막 돌리다 보면 맞을까 싶어 그렇게 해 봐도 안되요, 아무래도 구멍이 나랑 숨바꼭질 하는것 같아요. 우씨...

 

 

해결 방법은 간단해요.

펜으로 구멍 위치를 표시 해두고

 

 

그대로 맞춰 꽂으면 착붙

 

 

자국 남는거 싫으면 스티커나 불투명한 테이프 조그맣게 잘라

 

 

이렇게 붙여 두면

 

 

한번에 착붙

하찮은것 같아도 한번에 쑥 꽂아질때 마다 속이 시원해요. ^^

 

 

마약 옥수수 만들기, 냉동실 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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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옥수수 만들기, 냉동실 파먹기

간식도시락|2020. 11. 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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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옥수수 만들기

냉동실 파먹기

중독성은 글쎄... ㅎ


늦여름에 삶아 냉동실에 넣어둔 옥수수를 잡던 날

색다르게 먹어 보려고 마약 옥수수를 만들어 봤어요.


'마약'이라는 섬찟한 이름이 붙은 만큼 중독성이 강한가 본데, 먹어 보니 호불호가 있겠더라고요.

아, 물론 모든 음식이 그렇지만요. ^^


어쩌다 한번씩은 먹을만 하지만 생각날 만큼은 아니었던 마약 옥수수.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준비물;   옥수수, 버터, 마요네즈, 올리고당, 파마산 치즈 가루, 파슬리, 식성따라 고춧가루


양념 좌악~ 준비 했어요.


마약 옥수수 만들기


냉동실에서 얼어 있던 옥수수를 전자레인지에 말랑할만큼 녹여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냉동실 옥수수 먹는법


버터, 올리고당, 마요네즈 동량으로 넣고(입맛따라 양 조절) 약불에서 잠깐 끓이다



옥수수 넣고 노릇하게 될때까지 이리저리 굴려 가며 조리면서 구워요.



양푼에 건져 파마산 치즈 가루와 파슬리 가루 넣고 골고루 뒤적뒤적




고춧가루는 식성 따라~

쫀득쫀득하고 달콤해요.



손에 안 묻히고 먹는 것도 좋구요.

그런데 파마산 치즈 가루의 꼬릿(?)한 향 때문에 호불호가 있겠더라고요.

취향따라 파마산은 선택사항인걸로~ ㅎ



슈가파우더 만들기, 마카롱 베이킹 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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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파우더 만들기, 마카롱 베이킹 큰그림

간식도시락|2020. 11. 1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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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베이킹 첫단계

슈가파우더 만들기

 

언제부터 마카롱이 만들고 싶었지만 난생 처음 만들었을때 만족스럽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서 망설이고 있었어요.

 

다시 도전 해보자 결심하고 중요한 마카롱 재료인 슈가파우더부터 만들어 두기로 했어요.

 

두가지 재료만 있으면 하나도 어렵지 않은 슈가파우더 만들기입니다.

 

준비물;   흰설탕, 전분

 

흰설탕을 준비했는데 다음엔 갈색 혹은 흑설탕으로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전분은 감자 전분이고 아무거나 괜찮을 듯 해요.(경험이 없어 장담은 못...ㅎ)

 

슈가파우더 만들기

 

대략 설탕:전분 비율은 9:1이라고 해요.

얼른 갈아 버릴 생각에 믹서기에 몽땅 넣었어요.

 

 

슈가파우더 마카롱

 

엄마네 믹서기 성능이 우리집과는 다른건지 너무 많이 넣은건지 믹서기가 아무리 열심히 돌아도 곱게 갈리지 않네요.

 

 

숟가락으로 저어 가며 갈다가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

 

 

 

덜어 놓고 조금씩 갈아 보니 속 시원하게 갈려요.

 

 

 

설탕 느낌 없어질 만큼 곱게 갈아 고운 체에 한번 내리면 슈가파우더 완성

 

 

 

김이나 과자 등에 들어 있던 제습제 두개 넣어 밀봉해서 보관해 두었어요.

 

 

 

고운 슈가파우더야

조만간 맛있게 만나자꾸나

 

 

 

두겹 옛날 핫도그, 설탕 범벅이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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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겹 옛날 핫도그, 설탕 범벅이 제맛

간식도시락|2020. 11. 1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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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겹 옛날 핫도그

설탕 범벅 그 맛 기억하시나요?

 

남편에겐 설탕 핫도그가 가난한(그 시절엔 거의 모두 가난했지요) 어린 시절 애증의 군것질거리에요.

사정 얘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어요, 우리도 못지 않게 가난했지만요.

 

벼르고 벼르다 배 터지게 먹이고 싶어 드.디.어.

설탕밭에 뒹굴린 옛날 맛 핫도그를 만들었어요.

 

만들어 준게 고마운건지 정말 맛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크기가 엄청났는데 4개를 다 먹더라고요.

 

어린시절 나의 남편에게 작은 위로라도 됐으면 좋겠어요.

 

준비물;   반죽 - 밀가루(중력분)4컵, 이스트 1숟가락, 설탕 2숟가락, 소금 1/2숟가락

            소시지, 빵가루, 식용유

 

체에 한번 내린 밀가루에 세 군데 홈을 파서 이스트, 소금, 설탕 각각 넣고 밀가루로 코팅해주는 느낌으로 각각 비벼서(?) 모두 함께 섞어요.

 

핫도그 반죽

 

이스트가 잘 발효 되도록 따뜻한 물로 걸죽하게 반죽해요.

 

 

두겹 옛날 핫도그

 

양푼이 걸쳐 질만한(혹은 삼발이 위에 얹어도 좋아요) 냄비에 물 담아 따끈하게 데워 랩 씌운 반죽 양푼 올리고 뚜껑 덮어 두배 쯤 될때까지 발효시켜요.

저는 시간 맞추느라 발효 후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두었다가 만들었어요.

 

 

 

소시지 나무 젓가락에 끼우고 반죽 잘 묻게 밀가루 묻혀 털어요.

 

 

 

반죽 묻혀

 

 

 

1차로 튀겨 건져 기름 빼고

 

 

2차 반죽 묻혀 빵가루 발라

 

 

튀겨요.   발효가 과했는지 반죽이 질었는지 모르겠는데 좀 퍼지는 느낌.

다음엔 모양 예쁘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설탕 아주 마음껏 먹으라고 듬뿍 뿌리고 또 뿌렸어요.

 

 

 

케첩과 머스타드 핫도그

 

 

 

설탕 핫도그

 

 

 

두겹 옛날 설탕 핫도그

맛있게 먹는 남편 얼굴, 어린아이 남편 상상하며 얼굴 쓰다듬어 주었어요.

위로 좀 됐나, 남편? ^^

 

 

 

대구 꿀떡 만드는 두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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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사시79 2020.11.11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탕이 씹히는 맛과 새콤,달콤, 바삭이 어우러져 환상이죠! 먹고 싶다!! 비쥬얼 진짜 맛있어보여요~

  2. ㅇㅇ 2020.11.12 0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대구 꿀떡 만드는 두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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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방법으로 대구 꿀떡 만들기

 

한번도 먹어 보진 않았어요 사실 ㅎ

한참 유행할때 먹어 보려고 편의점 몇 군데를 돌아 다녔는데 발 빠르게 움질이지 않아서인지 다 사가고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잊고 있었는데 요즘 문득 다시 생각이 나는 거에요.

 

그래서 여기저기 뒤적여 만드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준비물;   찹쌀가루, 흑설탕, 흰설탕, 소금, 계핏가루

집에서 빻은 찹쌀가루에 소금과 설탕 녹인 뜨거운 물 붓고 익 반죽해서 봉지에 담아 30분 정도 휴지.

 

다 만들고 보니 반죽이 약간은 진듯한게 진짜 대구 꿀떡 모양과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저는 된 듯 하게 반죽 했더니 꿀물 속에 한참 두어도 퍼지지 않고 '똥그랗게' 그대로 있더라고요. ^^;

 

 

꿀떡 만드는 방법 한가지는 흑설탕+소금 약간+계핏가루 약간+물 조금 넣고 2~3분 조리는거에요.

 

 

재료 모두 넣고 젓지 않은 상태로 가장자리 끓기 시작하면 불 줄여 졸여 불 끄고 뒤적였어요.

 

 

적당한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끓는 물에 넣고 휘젓다가 익어서 위로 동동 뜨면 잠깐 더 끓이다가

 

 

쫀득하라고 얼음물에 잠깐 담가 열 제거하고

 

 

물기 빼 두어요.

 

 

나머지 아주 쉬운 방법은 떡 위에 흑설탕 뿌려 두어 녹여 만들어요.

 

 

나머지 떡 조려둔 소스 속에 퐁당

 

 

설탕이 조금 덜 녹았지만 그래도 맛난 ^^

 

 

이 꿀떡은 재료와 시간이 조금 더 들어 가서인지 조금은 고급지고 깊은 맛이 나는 듯 해요.

 

드디어 대구 꿀떡을 먹어봤네요.

그런데 이 맛이 그 맛인건 맞겠지요? ㅎㅎ

 

 

그릇까지 먹는 스팸 달걀찜, 전자레인지 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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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11.10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그릇까지 먹는 스팸 달걀찜, 전자레인지 계란찜

밑반찬술안주|2020. 11. 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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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그릇 달걀찜

전자레인지 계란찜

 

밥상 차리며 호로록 만들 수 있는 달걀찜이에요.

꼭 스팸이 아니어도 비슷한 모양의 네모 햄이면 모두 가능.

 

런천미트, 리챔, 저렴한 천원짜리 네모 햄 등등

한 사람당 하나씩 놓고 먹기 좋은 스팸 달걀찜

 

재미있는 모양에 맛은 물론 보는 재미까지 있습니다.

 

준비물;   스팸, 달걀, 라면 건더기 스프(채소 대신), 고춧가루

 

말랑한 스팸이라 다루기가 좋아요.

 

 

작은 칼로 네모 칼집 내고 찻숟가락으로 속을 파냈어요.

옆면도 그렇지만 특히 바닥에 구멍 나지 않게 조심~

 

 

채소 다지기 귀찮아 라면 야채 스프 ㅎ

 

 

달걀 한알이 딱 맞게 들어가서 기분 좋아요.

맨 위에 고춧가루 조금 솔솔

 

 

딱 맞는 그릇이 엎어 국대접 덮어 돌렸는데 덮이지 않은 스팸 쪽이 다른 쪽에 비해 좀 건조되요.

간식코스로 3분 돌렸는데 중간에 젓가락으로 달걀 찔러 보아 익은 정도 확인하며 조절해요.

 

 

 

달걀찜 스팸 한그릇 하실래예

 

 

봉긋 올라 와서 더 먹음직스러워요.

 

 

입맛따라 케첩 뿌려 먹어도 좋구요 그냥 먹어도 물론 맛있이요.

뜨거울때 먹으니 좋아요 좋아~ ^^

 

 

쫄깃한 어묵 볶음, 소박한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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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어묵 볶음, 소박한 밑반찬

밑반찬술안주|2020. 11. 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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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밑반찬

쫄깃 어묵 볶음

 

저렴하고 대중적인 재료, 어묵

고기 보다 저는 더 좋아요. ^^

 

조금 달고 조금 짭짤하게 볶는 것.

간장 어묵 만들때 나만의 포인트.

 

어묵이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도 좋아해 자주 먹다 보니 회사 마다 혹은 만들때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다르더군요.

 

이랬든 저랬든 저는 다 맛있어요. ☞☜

 

준비물;   어묵, 당근, 양파, 쪽파, 간장, 물엿, 깨소금, 식용유

 

우리 식구는 다 어른이니까 ㅎ 대부분은 봉지에서 꺼내 바로 요리 하지만 기분 내키면 끓는 물에 데치거나 뜨거운 물 부어 샤워시켜요,  

 

 

기름 둘러 달궈진 팬에 넣고 눌지 않게 계속 저어가며 잠깐 볶기

 

 

채 썬 당근 넣고 잠깐 뒤적뒤적

 

 

채 썬 양파 넣고 뒤적뒤적

 

 

길죽하게 썬 쪽파(대파도 ok) 넣고 뒤적뒤적

 

 

채소가 원하는 만큼 숨이 죽으면 간장 넣고(간장 들어 가면 타기 쉬우니 신경 바짝, 잠깐 가스불 끄는 것도 방법) 뒤적이다가 물엿 충분히 넣고 깨소금 넣어 잠깐만 더 볶아 마무리해요.

 

 

쫄깃쫄깃 윤기 좔좔 달달짭쪼름한 맛있는 어묵 볶음

 

 

언제 먹어도 맛있는 소박하지만 든든한 밑반찬

 

 

이렇게 한젓가락 가득 들어 와구와구 욕심껏 먹어요.

 

 

남해 시금치 나물 무침, 잎파리 흩어지지 않는 손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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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빵, 소시지빵 옆집 사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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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빵 만들기

소시지빵 옆집 사는 애 ㅎ

 

촉촉하고 부드러운 제과점 소시지빵, 참 좋아해요.

스팸으로 만들어 봤는데요, 감히 제과점 맛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모양까지 안 나올줄은 몰랐네요. ㅜ

 

그래도 크게 실망은 안하는 이유가 다음엔 조금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뭔 자신감?)

 

반죽하고 발효 시간 체크하다 보면 베이킹 하는 시간이 후딱 가버려요.

시간 보내기 좋은... ㅎ

 

준비물;  강력분 250g, 우유 100g, 이스트 4g, 달걀 1, 설탕 25g, 버터 25g, 소금 4g, 스팸, 케첩, 마요네즈
*버터, 우유, 달걀 1시간 실온

 

세군데에 이스트, 소금, 설탕 넣고 밀가루로 코팅하는 느낌으로 각 재료 버무리다가 모두 모아 뒤섞어요.

 

소시지빵

 

미지근한 우유나 물과 풀어둔 달걀 넣고 부드러워진 버터 넣고 한덩어리로 반죽

 

스팸빵

 

10여분간 열심히 치대며 반죽해서 양푼에 버터 조금 바르고 동그랗게 빚은 반죽 넣고 랩 씌워

 

 

끓는 물 담은 컵 1~2개 함께 전자레인지에 넣고 45분 발효

물 뜨겁게 끓인 찜솥이나 밥솥 이용해도 좋아요.

 

 

스팸 썰기

 

 

8개로 나눠 동그랗게 만든 반죽을 랩 씌워 실온에 10분 두었던 사진 증발

 

반죽 길게 늘려 햄 넣고 잘 아물려 칼집 깊게 낸 뒤

 

 

소시지 빵처럼 엇갈려 벌린 뒤 간격 두고 오븐 팬에 올렸어요.

만지다 보니 반죽이 질고 스팸이 밀가루와 붙지 않아 모양 내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쉽게 이 모양, 저 모양 만들었어요. ^^

 

벌써 망한 느낌~~이 상태로 따뜻한 곳에서 40분 쯤 발효.

케첩과 마요네즈 뿌리고 180도 예열 오븐에 30분 굽기.

 

 

이래뵈도 소시지빵 옆집 사는 스팸 빵입니다만... ㅋㅋ

 

 

소시지빵 흉내 낸 거다 생각하고 먹으면 뭐 비스무리합니다요. ^^

 

 

남해 시금치 나물 무침, 잎파리 흩어지지 않는 손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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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11.05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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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시금치 나물 무침, 잎파리 흩어지지 않는 손질법

밑반찬술안주|2020. 11. 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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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시금치 나물 무침

잎파리 흩어지지 않게 손질하는 법

 

시금치를 좋아해 계절 상관 없이 1년 내내 맛있게 먹지만 특히 겨울에는 더 달고 맛있어요.

 

마트 시간을 잘 맞춰 갔는지 남해 시금치 두단을 저렴하게 팔기에 냉큼 들고 왔어요.

무침, 부침, 국 등 먹는 방법이 다양한 시금치

 

오늘은 몽땅 무쳐서 잔뜩 먹으려합니다.

 

준비물;   시금치, 당근, 파, 마늘, 소금, 참기름, 깨소금

 

싱싱한 남해 시금치 두단

 

남해 시금치 나물

 

헹구고 데치는 과정중에 잎파리가 흩어지지 않아야 일하기 쉬워요.

뿌리쪽에만 큰건 두번, 작은건 한번, 더 작은건 그냥 두고 칼집을 살짝 내요.

통배추 손질할때처럼 완전히 떼는게 아니라 뿌리쪽만요.

무치기 직전에 한조각(?)씩 떼어내는거에요.

 

시금치는 뿌리에 맛과 영양이 더 많아 특별히 뿌리를 잘라내지는 않았어요.

 

시금치 무치는법

 

데쳐낼 물 가스불에 올려 놓고 다듬은 시금치 한두번 헹궈요.

어차피 데쳐낸 뒤 헹궈야 하니 특별히 깨끗하게 헹굴 필요 없이 흙만 씻어내면 되요.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시금치 넣고 숨만 죽을 정도로 뒤적여 가며 살짝 데쳐내요.

 

 

3~4번 찬물에 헹궈 너무 꽉 짜지도 덜 짜지도 않는 적당한 정도로 물기 짜요.

 

 

붙어 있는 시금치 조각들 떼고

 

 

색감과 식감 위한 당근 약간(입맛따라 선택), 마늘, 파, 소금, 참기름,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무쳐요.

 

 

 

달큰하게 맛있는 시금치 나물

 

 

만들기도 맛도 좋고 우선은 푸른 녹색이 밥상을 환하게 밝혀줘서 참 좋은 시금치 나물

 

 

프로틴 단백질 가루 설탕 쿠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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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틴 단백질 가루 설탕 쿠키 만들기

간식도시락|2020. 11. 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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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틴으로 만드는 설탕 쿠키

 

동생이 운동할때 먹다 남긴 초코맛 프로틴 가루로 쿠키를 만들었어요.

음... 밀가루 아니니까 살 안찜 ^0^

 

지난번 만든 빵도 그렇지만 단백질 가루라 일반 밀가루와는 다른 식감이 있어요.

그냥 건강식 비슷한거다 생각하며 먹으면 아주 나쁘지는 않아요.

 

 

준비물;  프로틴 300g,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포도씨유 80g, 설탕 60g, 물이나 우유 40g, 달걀 1개

 

포도씨유(해바라기씨 등등)에 설탕 넣고 저어 녹여

 

 

풀어둔 달걀 넣고 골고루 잘 섞어

 

 

프로틴 가루와 베이킹파우더 체쳐 넣고 가루 보이지 않게 잘 반죽해서 랩 씌워 냉장고에서 30분

 

 

적당한 크기로 떼어 동그랗게 만들어 설탕에 굴리고

 

 

오븐팬에 올려 나름대로 모양을 내봤.....지만 구워지며 부풀어 효과는 없었어요. 호호호

 

 

익으며 부풀어 오르니까 반죽끼리 사회적 간격은 필수, 적당한 간격을 두고 구워야해요.

180도 예열 오븐에 20분 구웠는데 상태 봐가며 조절해요.

 

 

 

박력분으로 구운것처럼 바삭하진 않고 입에 남으며 퍽퍽한 느낌

 

 

어쩌면 설탕이 좀 부족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메이플 시럽 찍먹했더니 훨씬 낫더라고요.

 

잼이나 꿀도 좋을 듯 해요.

 

 

당근 전, 홍당무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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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전, 홍당무 부침개

간식도시락|2020. 11. 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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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 부침개

당근 부침개

빨간무 부침개 등등..

 

와~ 당근 이름이 이렇게 여러가지였군요.

 

구입한지 좀 오래 되서 바람이 들랑말랑한 당근으로 전을 만들었어요.

가끔 만들어 먹는 메뉴라 손에 익어 후딱 만들었어요.

 

당근 대신 무도 이렇게 부쳐 먹으면 맛있어요.

감자, 고구마, 호박 등등 다 좋아요.

 

준비물;   당근, 참치(고춧가루+마늘+후추), 부침가루, 소금, 식용유

 

채도 썰고 동그랗게도 썰어 두가지 모양으로 만들거에요.

원하는 정도의 두께로 썰어 소금 약간씩 뿌려 10여분 두었어요.

 

 

참치는 선택 사항, 기름 짜서 마늘과 후추와 고춧가루 넣고 비볐어요.

 

 

양푼에 부침가루 쏟고 동그란 당근에 가루 발라 털어 건지고

 

 

물 부어 너무 질지도 되지도 않게 반죽해요.

 

 

반죽 속에 담갔다 건져 기름 두른 팬에 올리고 참치 조금씩 올려 앞 뒤로 지져 내기

 

 

채 썬것 반죽에 넣고 버무려 한 숟가락씩 팬에 올리고 참치는 두개에만 올렸어요.

참치 없이도 맛있거든요.

 

 

당근 향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도 향이 많이 나지 않아요.   특히 참치를 올린것은 더욱 그렇구요.

 

 

이중에 제일 두꺼운 걸 먹어 봐도 당근 냄새나 맛이 심하게 느껴지지 않고 아삭하면서 맛있어요.

 

 

채 썰어 참치 없이 부쳐 낸것은 가볍고 쫄깃, 두가지로 부쳤더니 이런 느낌 저런 맛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고구마잎 콩나물 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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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0.11.02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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