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포일 포장 삼각김밥, 현실과 이상 사이

간식도시락|2021. 1. 15. 07:25

포일 포장 삼각김밥

현실과 이상, 나와 태양의 거리

 

인터넷에서 마치 편의점 제품처럼 삼각김밥을 포일로 포장하는 방법을 우연히 보게 됐어요.

우선 정말 간단해 보였고 잘 배워두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아~ 하지만 내가 착각한 한 가지가 있었으니, 그분은 금손 나는 흙손 ☞☜

엉망진창 포장 삼각김밥 만들기입니다.

 

준비물;   밥, 참치, 고춧가루, 후춧가루, 소금, 참기름, 알루미늄 포일, 투명 테이프

 

기름 뺀 참치에 고춧가루와 후추 넣고 비벼 속 만들고, 밥+소금+참기름 비벼 밥 준비했어요.

 

손이나 도구 사용해 삼각김밥 만들어 준비

 

삼각김밥 감쌀 크기로 김 잘라 사진처럼 포일로 

 

덮고 뒤집어서

 

테이프를 가운데에 좌악 붙이래요.

 

다시 뒤집어 밥 올리고

 

감싸면 모양이.... 그럴싸하던데 내건 왜 이런 건지?

 

그래도 처음 테이프 뗄 때는 그나마 괜찮은 듯해 기분 좋았는데

 

헐랭~~ 포일만 쏙 벗어져야 하는데 김에 막 끼이고 찢어지고... ㅜ

 

에휴 어쩔 수 없이 포일 모두 벗겨 접시에 담고 먹었다는 슬픈 소문

연습 자꾸 하면 흙손도 금손이 될 수 있을까요?

 

 

쑥찰떡 달걀말이, 쫀득쫀득 계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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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껍질 손톱에 안끼게 벗기는법

귤껍질 손톱에 안 끼게 벗기는 법

 

예전에 피부 안 좋을 때 트라우마로 손에 무언가 묻거나 손톱에 이물질 끼고 하는 걸 거의 극도로 싫어해요.

 

과일도 손질 다 해서 포크로 찍어 먹을 수 있는 거 아니면 안 먹는다는.

 

아~ 그런데 이번 귤이 정말 맛있어서 껍질 벗겨줄 남편만 바라보고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혼자서도 손에 묻는 과일 씻은 물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손톱에 최대한 껍질 안 끼게 먹는 방법을 연구했어요.

 

% 귤 종류나 상태에 따라 잘 안 되는 것도 있음

 

양손 엄지손가락의 이 부분을 주로 사용해요.

 

껍질 잘 씻은 귤, 물기 닦아 내고 요렇게 잡고

 

사과 쪼개듯 양쪽으로 힘주어 벌리고

 

큰 덩어리도 쪼개요.

 

이만한 크기의 귤은 거의 이렇게 3조각으로 나뉘더군요.

 

먹을 때는 양옆을 조금 벗기고 입으로 톡 뜯어 물기

 

손톱 안전하게 귤 먹는 방법입니다. 

 

 

생강, 마늘 쓰기 편하게 보관하는 대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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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찰떡 달걀말이, 쫀득쫀득 계란요리

간식도시락|2021. 1. 13. 07:38

쫀득쫀득 계란 요리

쑥찰떡 달걀말이

 

'쫀득'이 아니고 '쫜득'이 더 어울려요. ^^

든든함은 일반 달걀말이 보다 4~5배는 더 한 것 같고요.

 

달걀의 두께는 개인 입맛, 나는 딱 좋았는데 다른 식구는 조금 더 두꺼웠어도 괜찮았겠다는 의견이 접수됐습니당 ㅎ

 

준비물;   찰떡, 달걀, 소금, 설탕, 맛술, 식용유

 

쫜득쫜득 제대로인 쑥 찰떡, 고물 묻은 찰떡이나 인절미라면 털어내고 해요.

 

달걀 비린내 잡는 맛술과 설탕, 그리고 소금 조금 넣어 섞어요.

 

다 먹을 때까지 후회했던 부분, 떡 올릴 때 두께를 일정하게 해야 하는데 일부 겹쳐진 부분 때문에 달걀말이 두께가 일정하지 않게 됐어요. 흑흑

 

달걀을 조금씩 부어 가며 말아요.

 

보이시죵?  말이 굵기가 다른 거...

 

흔들렸어요, 달걀말이 옆구리 굽는 사진이.

 

 

떡이 달라붙어 칼에 물 묻혀 가며 썰었어요.

 

식을수록 더 쫄깃쫄깃, 식탁 위에 올려 두면 오며 가며 한두 개씩 집어 먹어요.

*떡이 접시에 달라붙으니 깻잎이나 김가루 등을 깔고 담아요.

 

 

생강, 마늘 쓰기 편하게 보관하는 대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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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마늘 쓰기 편하게 보관하는 대박 방법

생강 마늘, 쓰기 편하게 보관하는 정말 좋은 방법

 

이렇게 좋은 방법을 이제야 깨달았다니 그저 애석할 뿐..... ㅜ^^ㅜ

지금껏 마늘이나 생강이 있으면(거의 대량) 한꺼번에 빻아 두었다가 전용 용기에 들어갈 만큼 나누어 비닐봉지에 담아 얼렸다가 사용할 때 미리 꺼내 녹여 용기에 넣어 사용했어요.

 

그러다 보면 담았던 비닐에 묻은 마늘이 아까워 물로 헹구느라 번거롭고 냉동실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아무튼 여러가지가 복잡.

이런 문제를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

 

 

언니가 생강을 주었어요, 생강은 김치 담그지 않는 이상 한꺼번에 많이 먹을 일이 없어 잘 보관해야 해요.

흙 씻고 껍질 잘 벗겨서 믹서기에 쉽게 갈리도록 작게 썰어 일단 갈아요.

 

물기가 적어 잘 안 갈릴 수도 있는데 숟가락으로 잘 모아 가며 갈던지, 약간의 물을 섞어 갈아도 좋아요.

 

야무진 마무리를 위해서 일회용 봉지보다는 지퍼백이 나을 듯.

적당량 담고

 

믹서기에 묻은 생강은 물 조금 넣어 헹구어 따로 냉장고에 두어요.

생선이나 고기 요리할 때 사용해요.

 

공기 빼가면 지퍼 잠그고 고르고 평평하게 잘 펴서 칼의 등 쪽으로 적당한 간격으로 금을 내요.

금 낼때 바닥까지 눌러 확실하게 만들어야 나중에 깔끔하게 잘 잘라져요.

 

이대로 냉동실로 직행~   마늘도 역시 같은 방법이에요.

일단 얼면 좀 험하게 다루어도 괜찮지만 얼기 전에는 이 모습 그대로 얼려야 모양이 유지돼요.

 

사용할 때는 적당한 양만큼 톡톡 잘라 사용해요.

대박 편해요.   깔끔해요.   단정해요.   이제야 알았다는 게 억울할 지경이에요. 

 

큰 대형 인형 속까지 깨끗하게 세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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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형 인형 속까지 깨끗하게 세탁하기

대형 인형 세탁하는 법

 

뱃속 솜까지 탈탈 털어 깨끗하게 세탁했어요.

큰 인형은 세탁도 문제지만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해요.

건조가 덜 되면 자칫 세균의 온상도 되고 꾸리꾸리 한 냄새가 날 수도 있어요.

 

어떤 빨래방은 대형 인형 전문 세탁기가 있는 곳도 있는데 우리 집 주변에는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직접 해야 한답니다.

과정이 조금 번거롭기는 해도 내가 하는 거 아니고(남편 일 ㅎ) 하고 나면 내 속이 아주 개운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꼬질꼬질 우리 인형 꼬불이

 

옷 벗기고 옆구리 봉제선(잘 보이지 않는 곳, 옷 으로 가려짐) 잘 뜯어요. 손 조심하고요.

 

구멍 제일 작은 세탁망에 인형 솜을 모두 꺼내 담아요.

 

호올~쭉 해진 ^^

 

미지근한 물+세제+유한젠 넣고 30분 정도 불렸다가 이불 빨래 코스로 세탁

 

솜이 조각조각(?)이라 건조하기 애매해요.   세탁망 건조대에 걸쳐 넣고

 

그 위에 솜 고르게 펴 건조시키고 혹시 몰라 마지막에는 거실 따뜻한 곳에 하룻밤 두어 완벽히 말렸어요.

 

인형도 잘 말리기

 

분해(?) 할 때와 반대 순서로 조립(?)해서 티 나지 않게 옆구리 잘 수술해주면 끝~

*다음 세탁물을 위해 세탁 후 세탁조 속에 작은 솜들이 남았나 확인해요.

 

뽀송뽀송 깨끗 깨끗 

 

곱창 머리끈 만들기, 쉬운 코바늘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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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크로스백 코바늘 뜨기, 가벼운 외출에 딱 좋아

가벼운 외출에 좋은 핸드폰 쏙~

미니 크로스백 코바늘 뜨기

 

패딩처럼 미끄럽고 둔한 겨울 옷 위에 매도 흘러내리지 않아 좋은 크로스 가방이에요.

 

핸드폰 크기와 비슷하게 떠 간단하고 가볍고 두 손이 자유로워 며칠 계속 이것만 매고 다니고 있어요.

 

너무나도 성급한 얘기이지만(오늘 영하 10도라네요 푸하하하하) 날 풀리면 가벼운 옷차림에 매도 어쩌면 나도 조금은 상큼해 보일지도... ㅋㅋ

 

 

언니가 오래전 준 실인데 드디어 빛을 봐요.   30코 안되는, 손전화기 크기 맞게 사슬 떠서 한길긴뜨기 시작.

 

무늬 따윈 사치라면 무념무상 뜨개질(절대 실력 없다는 말은 안 함 ㅎ)   

손을 많이 움직이는게 좋다니까 라디오 들으면서 열심히 꼬물 락 꼬물 락

 

핸드폰 들어갈 만큼 되었으면 덮개 뜨기.   양쪽에서 한 코씩 줄여 떴는데 나중에 단추 고리 뜨며 빙 둘러 짧은 뜨기로 마무리하려고요.

 

달려고 하는 단추 크기에 맞게 고리 만들며 끝부분 뜨기

과정상 어쩔 수 없이 실을 몇 번은 끊었다 연결해야 하는데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노력했어요.

 

덮개 짧은 뜨기 끝 연결해서 어깨끈 떠 반대쪽에 연결

 

몸통 양쪽도 겉 부분 마주 보게 해 연결해 뒤집기(사실 그냥 주욱 뜬 거라 안과 밖 구분이 없지만 그래도 나은 부분이 겉)

 

맘에 드는 단추 골라 달기

 

튼튼하게 단추 달아 마무리

 

손전화기와 카드지갑, 두 개 들어가기 딱 좋은 크기

 

맘에 쏙 들어요. ^^

 

 

곱창 머리끈 만들기, 쉬운 코바늘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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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색 비트 가루 만들기

비트 분말 만들기

손질에서 건조, 분쇄까지

 

분쇄기에 갈면서 네 번쯤 '이걸 왜 시작했을까' 후회했어요.

물론 강황 분쇄하는 것 보다는 덜 혼란스러웠지만요.

 

와, 진짜 강황은 답이 없었어요.

말리지는 않고 그냥 갈았는데 믹서기는 물론이고 설거지통까지 온통 노랑노랑으로 물들여서 결국엔 락스 물 연하게 타서 담가 두었다가 설거지했다니까요. 

 

비트 깨끗이 씻어 무 손질하듯 껍질 벗겨 도마에 물 들까봐 주방 티슈 깔고 얇게 썰었어요.

여기저기 묻어 나는 빨간색 보이시나요?  후덜덜덜~

 

따뜻한 곳에서 뒤집어 가며 2~3일 건조

 

우리 집에서 제일 큰 믹서기에 갈았는데, 지난번 늙은 호박이 그랬듯 아주 곱게 갈리지는 않아요.

고운체에 내려 남는 굵은 입자들 모아 또 갈고 하기를 2~3번 반복했어요.  마지막까지 갈리지 않는 조각들과

 

비트 두 개에서 가루는 요만큼

 

온통 빨강 빨강

 

뚜껑은 물론이고

 

여기저기 막 ㅜ

 

다행히 물 들지는 않아요.   헹군 물 모아 호떡 반죽 만들 때 사용했더니 예쁜 분홍 호떡이 됐어요.

 

제빵이나 밀가루 요리할 때 활용하려고 합니다.

 

 

늙은 호박 마시멜로 쿠키, 쿠키 반죽 간단하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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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빵으로 만드는 초간단 달걀빵

모닝빵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맛있는 달걀빵

겉바속촉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달걀 냄새에 예민하지만 따끈할 때 먹으면 정말 맛나게 먹는 달걀빵

모닝빵 이용해서 집에서도 금방 만들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바삭바삭한 모닝빵 속에 부드러운 달걀

호빵이나 군고구마처럼 한겨울에 어울리는 간식이라고 생각해요.

(어험~ 입맛 없는 계절이 있긴한가 자네.. ㅋ)

 

준비물;   모닝빵, 달걀, 소금, 파슬리 가루 조금

 

모닝빵은 달걀 1개가 들어 갈 만큼 속을 파내요.   빵이 단단해져 부스러진다면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려 부드럽게 만든 뒤 파내요.

 

빵에 바로 달걀을 넣는 것 보다 그릇을 이용하는 게 깔끔하고 쉽게 들어갔어요.

 

노른자 터뜨려 주고

 

소금 몇 알

 

파슬리 가루

 

170도 에어프라이어에서 달걀이 익을만큼 구웠는데, 기계마다 능력이 다르니 중간중간 확인하며 온도, 시간 조절해요.

 

바삭바삭한 모닝빵 속에 얌전하게 들어 있는 달걀

온도가 살짝 높았는지 빵 색이 진해졌지만 그래서 더 바사사삭

 

뜨겁고 달콤한 믹스 커피와 환상 호흡

 

차가운 바깥 풍경이 아름다워 보이는 건 따뜻한 집과 음식이 옆에 있기 때문^^

 

 

늙은 호박 마시멜로 쿠키, 쿠키 반죽 간단하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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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시래기 짜파게티, 섬유질 듬뿍

섬유질 듬뿍 각종 영양소 잔뜩

무청 시래기 짜파게티 

 

빈혈, 동맥경화, 골다공증, 풍부한 비타민 A와 C 포함으로 암등의 예방에 좋다는 무청 시래기.

몸에 좋다는 건 다 들어 있는것 같네요. ^^

 

영양소는 따지지 않더라도 시래기의 식감을 좋아해서 짜파게티에 넣어 봤어요.

의외로 짜장의 맛과도 잘 어울리고 밀가루 면발과의 조합도 좋아요.

 

준비물;   무청 시래기, 짜파게티, 고춧가루, 설탕, 된장, 후춧가루, 기름 약간

 

무청 시래기는 면과 함께 먹기 좋게 1/2로 잘랐어요.

 

고춧가루, 설탕, 된장, 후춧가루에 무쳐서 기름 약간 둘러 볶는 동안

 

물 끓여 짜파게티 면과 건더기 스프 90%쯤 익히고

 

시래기 볶던 팬으로 옮기고 면 삶은 물 조금 넣고 다시 끓으면

 

짜장 가루 넣고 시래기와 함께 잠깐 볶아 마무리해요.

 

 

무청 시래기 짜파게티

 

면만 호로록 먹는 것보다 씹히는 무언가 있어 식사하는 기분이 더 나고요 김치도 따로 필요 없더군요. ^^

맛있고 든든한 시래기 짜파게티입니다.

 

 

무청 우거지 라면, 추운 날 몸과 마음 채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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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 마시멜로 쿠키, 쿠키 반죽 간단하게 하는법

늙은 호박 쿠키

믹서기 활용 간단한 쿠키 반죽 

 

죽만 먹기 질려서 늙은 호박을 얇게 썰어 말렸어요.

곱게 갈아 사용하려고 했는데 생각만큼 잘 갈리지도 않고 체에 내리니 고운 가루로 나오는 양이 얼마 안 되네요.

 

아마 우리 집 믹서기가 오래돼서 능력 밖의 일인가 봐요. ^^

 

말린 늙은 호박 싹 쓸어 모아 쿠키를 만들었습니다.

 

준비물;   강력분 250g, 버터 140g, 달걀 1개, 베이킹파우더 3g, 바닐라오일과 소금 조금, 호박가루 12g,  황설탕 104g, 호박칩 75g, 

 

말려 두었던 호박, 믹서기에 갈고 남은 건 잘게 잘라

 

설탕 섞어 약불에 올려 젓지 않게 그대로 녹이다가

 

마지막에 살짝 졸였어요.   쫀득 바삭해요.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쿠키 반죽 정말 쉽게 하는 법, 믹서기에 밀가루, 호박가루, 베'파, 설탕, 소금, 차고 단단한 버터, 바닐라오일 넣고 섞어 달걀 넣고 돌리면 끝.   큰 버터를 넣었더니 잘 안되네요 잘게 잘라서 하는 게 좋아요.

 

볼에 반죽 꺼내고 호박칩(?) 넣고 살살 섞기.  가끔 덜 갈린 버터 조각이 보여요.

 

마시멜로우 넣고 모양 내서

 

오븐 팬에 간격 두고 올려 180도 예열 오븐에 25분쯤 굽기(오븐마다 다름)

 

마시멜로우가 약간 탄 것도 있지만 쓰지는 않고 마치 달고나 먹는 맛이에요.

 

호박가루가 적게 들어가서 반죽 자체에서 호박 향이 많이 나거나 하지는 않는데

 

간간이 씹히는 호박칩이 달콤 쫀득하고 호박향이 듬뿍 나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스스로 칭찬했어요. ^^

죽으로만 먹던 늙은 호박의 달콤한 변신입니다.

 

군만두 탕수육, 중국집 서비스 군만두 활용

소띠해맞이 초콜릿 케이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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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만두 탕수육, 중국집 서비스 군만두 활용

전통음식별미|2021. 1. 3. 09:11

중국집 서비스 군만두 맛있는 재 활용법

군만두 탕수육 만들기

 

서비스 군만두는 맛있게 먹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때는 며칠이고 냉장고에 그대로 남아 있어요.

 

그럴 때는 뭐 떡볶이 만들어 먹을 때 곁들여 먹거나 그냥 데워 먹기도 하고 방법은 다양하지만 만두 탕수육도 간단하고 좋아요.

 

냉장고 속 있는 채소들과 거의 항상 있는 간단한 양념 재료들로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물;   중국집 군만두, 있는 채소들(양파, 당근, 배추, 상추, 아삭이고추 등등), 과일(귤), 케첩, 간장, 설탕, 식초, 전분물(전분가루+물) 

 

군만두를 팬이나 에어프라이어 180도 5분 이상 구워요.   바삭바삭해야 맛있어요.

 

전분가루에 물 섞어 전분물 만들어 두고 2개 남아 있던 귤 알맹이 한두개씩 떼어 놓고 역시 2장 남아 있던 상추, 배추 속 한 잎, 당근, 고추, 양파예요.  그냥 냉장고에 있는 채소들 아무거나, 혹은 진짜 아무것도 없다면 파, 양파 등만 넣어도 저는 괜찮더군요.

 

소스 양 계산해서 물 붓고 단단한 재료부터 넣고 잠깐 끓이다가

 

케첩 두 숟가락 정도(식성 따라 안 넣어도 괜춘, 햄버거용 케첩 두 봉지 있어 넣었어요), 간장, 설탕, 식초 넣고 끓으면

 

연한 재료인 귤, 상추, 배추 넣고

 

전분물 다시 한번 섞어 중국집 탕수육의 소스 농도를 생각하며 휘 둘러 넣고 약불에서 잠깐 끓여요.

 

 

조리 과정 중 간장, 설탕, 식초 넣고 맛 봐가면서 만들면 내 입에 딱 맞는 맛있는 소스를 만들 수 있어요.

 

새콤달콤바삭 맛있는 군만두 탕수육

 

 

소띠해맞이 초콜릿 케이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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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해 맞이 초콜릿 케이크 만들기

참 쉬운 초콜릿 케이크 만들기

 

2021년 하얀 소의 해 맞이 환영 케이크에요.

재료 준비라던가 굽기 전까지의 단계는 정말 간단한데, 굽는데 애를 좀 먹었어요.

 

그래도 식구들이 맛있다고 해서 좋았습니다. ^^

 

케이크를 귀여운 소의 얼굴로 꾸미고 싶었지만 실력이 부족한 걸 깨닫고 손쉽게 가기로 했어요.

 

준비물;   박력분 40g, 흑설탕 80g, 베이킹파우더 4g(1찻숟가락), 초콜릿 100g, 버터 70g, 달걀 1개, 장식용 슈가파우더

 

일반 판 초콜릿과 버터를 전자레인지에 30여초씩 상황 확인하며 돌려 녹였어요.

잘게 잘라야 시간 절약되고 골고루 녹아요.

 

잠깐 두고

 

박력분, 설탕, 베이킹파우더 섞고

 

달걀 넣어 섞고

 

초콜릿, 버터 중탕한것 넣고 골고루 섞은 뒤

 

나중에 분리 잘 되라고 기름 바른 틀에 반죽 붓고 180도 예열 오븐에 20여분 구웠으나 익지 않아 호일 덮어(윗부분 탈까봐) 170도 20분, 그러나 덜 익어 200도 20분 구웠어요,    어휴 힘들어 ㅜ

 

단을 한 단 낮춰 놓고 구워서 그런건지 우리 오븐이가 오래 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어요.

 

소 얼굴을 그려 봤으나 영~ 누구 얼굴인지 모르겠어서 그냥 '소'라고 대놓고 새겼어요. ㅋㅋ

슈가파우더는 케이크가 완전히 식은뒤 뿌려요.

 

위에 뿌린 슈가파우더도 직접 만들었어요.   더 뿌듯하네요.

케이크 맛은 쫀득한 브라우니 맛에 가깝고(굽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런걸까요) 달달구리한게 아주 맛있었습니다.

 

단것 좋아하지 않으면 설탕과 초콜릿 양 조절해요.

 

누룽지 와플, 예쁜 전통 주전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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