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용 1인 방석 만들기, 냉장 식품 포장 가방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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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방석 만들기

냉장 식품 포장 가방 재활용

 

(무려 설날 들어온) 곶감 포장백이 아까워 베란다 구석에 끼워 두고 있다가 드디어 적당한 용도를 찾았어요.

 

폭신폭신하니 엉덩이도 덜 배기고 바닥의 냉기도 차단해 줄듯 해요.

두께 때문에 약간의 부피감은 있지만 내 엉덩이를 위해서라면 이 정도쯤이야.. ㅎ

 

 

그냥 버리기 정말 아깝게 생기지 않았나요? ^^

양쪽 면을 다 사용한다면 방석 두개가 나와요.

 

바느질을 최대한 덜 하기 위해 이리저리 살펴가며 잘랐어요.

 

끈도 챙겼고요.

 

두께도 줄이고 바느질 하기 쉽게 바느질할 가장자리의 속 보충제는 잘라내고

 

바느질한 후

 

원래 있던 가장자리 마감재(바이어스 테이프 비슷한)를 그대로 이어서 꿰맸어요.

 

완성

 

1인용 등산 방석

가운데에 끈 달아 주기

 

요렇게 말아 묶어요.

 

히힛 나만을 위한 1인용 등산 방석

 

 

폐목 재활용 냄비 받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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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5.14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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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닭볶음탕, 감칠맛 도는 담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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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닭볶음탕

감칠맛 도는 담백함

 

맵지 않아 누구나 먹기 좋은 간장 닭볶음탕

간장의 감칠맛과 개운한 담백함이 좋아요.

 

청양고추 등을 넣으면 더욱 개운하게 먹을 수 있어요.

맵린이(매운거 못 먹는 아이 아닌 아이? ㅎ)가 있어서 저는 넣지 않았지만요. ^^

 

기본양념만 있으면 돼요.

 

준비물;   닭, 감자, 당근, 양파, 팽이버섯, 목이버섯, 파, 마늘, 생강, 간장, 설탕, 물엿, 후추, 맛술, 참기름, 깨소금

 

닭 요리할 때마다 갈등, 씻는 중에 식중독 균이 퍼져 위험할 수 있다고 그냥 요리하라는데(어차피 끓이니까) 저는 영 찜찜해요.

 

그래서 물을 살살 틀어 놓고 최대한 주위로 물 안 튀게 씻곤 하는데 이번에도 닭기름 떼고 껍질 벗기며 살살 씻은 후 바로 싱크대 주변까지 싸악 닦았어요.

 

(목이버섯 물에 담가 두고 시작) 끓는 물에 5분쯤 데쳐 핏덩어리와 덜 벗겨진 껍질 등을 떼며 다시 두세 번 깨끗이 씻고

 

냄비도 깨끗이 닦아 간장+물

 

감자와 닭 넣고 

 

마늘, 생강, 간장, 설탕, 물엿, 후추, 맛술 넣고 감자와 닭이 90%쯤 익을 때까지 뚜껑 덮어 폭폭 끓이다가

 

씻은 목이버섯과 당근, 양파, 파 넣고 감자와 닭 으깨지지 않게 살살 뒤섞어 5분쯤 더 졸이 듯 끓여요.

 

마지막에 참기름 조금과 깨소금 뿌리고, 팽이버섯 섞어 잠깐 졸여 마무리해요.

 

 

달큰 담백해서 먹기 부담 없는 간장 닭볶음탕

 

기본양념은 집에 있는 것들, 채소는 있는 것만 넣어서 만들어도 되니 만들기 만만한 한 냄비 요리입니다. ^^

 

 

고등어 감자조림, 퐁신퐁신 감자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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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 재활용 냄비 받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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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나무 활용 냄비 받침 만들기

 

내가 만드는 이것들도 '목공'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목공! ㅎ

 

요즘 짬짬이 버려지는 폐목으로 간단한 생활 소품들을 만들고 있어요.

기초도 전혀 없고 재료도 시원찮지만 꼭 필요한 것들만 만들어 바로 사용하는 재미가 아주 큽니다. ^^

 

이번에는 큰 냄비나 솥 전용 받침이에요.

엄마네는 작은 것만 있어서 큰 냄비 올리면 좀 불안했거든요.

 

 

역시 언제나 항상 그렇지만 사용 후 남은 나무라 여러 종류의 흠집이 있어요.

원하는 크기로 열쉼히 톱질 ㅎ

 

밋밋하지 않게 뿅 뚫어 줬어요.

 

하아~~ 합판 특성상 혹은 실력 부족으로 뒷면은 이렇게 뜯겼다는... ㅎ

괜찮아요, 사포질 열심히 하면 조금 나아요. 

 

톱질한 옆면을 비롯 모든 모서리,  원둘레까지 힘차게 사포질 해서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느낌 줬어요.

 

나름 디자인.   블로그 주소를 쓰려고 했는데 뭐가 급했는지 'e'를 빼뜨렸네요.

굳이 모양을 낸 건 냄비 받침의 앞, 뒤를 구분하려고 한거에요.

 

처음 사용해 보는 납땜용 인두

 

인두의 심(?) 부분이 길어 마음먹은 대로 그려지지 않았지만 최대한 정성 들였어요.

빼먹은 'e'자도 넣었고요.

 

커다란 뚝배기를 한번 올려 볼까나

 

와우~ 안정감 100%!   

뜨거운 냄비가 올라가는 거라 바니쉬 보다는 스테인이라는 걸 바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급한 대로 식용유를 끓여서 발라도 된다고 해서 해볼까 말까 생각 중입니다.

 

이대로 사용하다 보면 냄비나 솥 자국이 남을 것 같거든요.

 

 

폐목 활용 티슈 케이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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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감자 조림, 퐁신퐁신 감자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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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감자조림

퐁신퐁신 감자가 무와는 다른 매력

 

오랜만에 고등어를 조렸어요.

무를 넣을 생각이었는데 냉장고를 열어 보니 없..... ㅠ

 

헐.... 당황했지만 대체할 만한 재료 찾느라 바로 머리 굴리기 ㅎ

김치를 넣어도 좋은데 짜지 않게 해 달라는 주문이 있어서 감자를 넣기로 했어요.

 

슴슴한 간과 퐁신퐁신한 감자가 고등어와 잘 어울리는 고등어 감자조림 혹은 고등어 감자 찜.

 

준비물;   고등어, 감자, 양파, 파, 양념간장(마늘, 생강, 맛술, 간장, 설탕, 참기름, 후추, 고춧가루, 깨소금)

 

고등어는 지느러미 잘라 내고 깨끗이 씻고, 감자는 도톰하게 파와 양파는 적당하게 썰어 재료에 생수 넣고 양념간장 만들었어요.

 

감자 깔고

 

양념 간장 고루 끼얹고

 

고등어 얹고

 

양념간장 끼얹어 조리다가

 

중간중간 국물을 고등어에 뿌려 주며 국물 걸쭉하게 익을 때까지 조려요.

 

 

두툼한 감자도 좋고 두툼한 고등어 살도 좋고 ^^

 

이렇게 조려 놓으면 고등어보다 감자나 무, 양파, 파 등이 훨씬 더 맛있는 건 왜일까요? 

 

 

양파 짜장 볶음, 양념 1도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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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 활용 티슈 케이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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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 티슈 케이스 만들기

버려지는 나무 재활용

 

지난번 만든 신발 정리대처럼 쓰고 남은 창틀과 합판으로 티슈 케이스를 만들었어요.

목공 신발 정리대 만들기, 폐목 재활용

 

기초도 전혀 모르고 그저 튼튼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열쉼히 만들었습니다. ^^

시작해 봅니다요~

 

재단 끝.

 

사용하고 남은 창틀, 못 구멍이 몇 개 있어 퍼티로 메꿔 말려 사포로 다듬기

 

뚜껑에 구멍 내고

 

직소기로 잘라 낸 뒤 거친 부분 사포로 다듬었어요.

 

목공 본드 바르고

 

줄 최대한 맞춰 카타로 고정

 

틀 완성

 

뚜껑 고정해 주고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모서리와 거친 부분 사포

 

젯소 -  건조 -  페인트 1 - 건조 - 페인트 2 - 건조 - 바니쉬  - 건조했어요.

 

사용 중이던 엄마네 핸드 타월 통, 상자 그대로 속에 넣어요.  

 

 거미로 포인트 주었어요. ^^

 

나무라 화장지 뽑으며 딸려 올 일 없이 무게감 있게 딱 자리 잡았어요. ^^

 

미나리 전병, 이 향긋함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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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짜장 볶음, 양념 1도 필요 없음

밑반찬술안주|2021. 5. 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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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짜장 볶음 

짜장인 듯 짜장 아닌 짜장 같은 너 ㅎ

 

맛이나 간을 내기 위한 그 어떤 양념도 필요 없는 양파 볶음이에요.

 

짜장면을 먹을 때 면도 맛있지만 특히 짜장에 볶아진 양파 등의 채소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면 빼고 양파만 볶았어요.

 

짜장면을 먹으려면 배달 시간 등 제약이 있지만 이건 아무 때나 시도때도 없이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아무때나 짜장면 분위기 내며 먹을 수 있어요.

 

준비물;   양파, 당근, 파, 짜장 가루, 식용유

 

짜장 가루는 간이 맞을 만큼 준비해요.

 

기름 두르고 양파 볶다가 당근 넣고 볶다가

 

파 넣고 잠깐 뒤적이고

 

짜장 가루 뭉치지 않게 골고루 뿌려 채소에 배여 들 때까지 볶아요.

 

 

밑반찬으로 모자람 없는 양파 짜장 볶음이에요.

 

고기 좀 넣는 다면 더욱 완벽한 짜장 채소 양념들이 되겠지요? ^^

물론 요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미나리 전병, 이 향긋함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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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전병, 이 향긋함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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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전병 만들기

향, 어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미나리 ^^

마트 갈때 마다 보던 건데 요즘은 좀 달라 보이네요.

 

이 향긋한 봄 미나리로 전병을 말았어요.

아삭한 향긋함이 온 집안에 퍼집니다.

 

준비물;   미나리, 부침가루, 소금, 참기름, 깨소금, 초고추장(고추장+설탕+물엿+식초), 비트 가루, 기름

 

씻어 데치기전 잎사귀 따로 챙겼어요.

 

 

 

끓는 물에 굵은 소금 넣어 미나리 넣어 잠깐 데쳐 찬 물에 서너 번 헹궈 물기 꽉 짜서

 

 

 

1/2은 소금+참기름+깨소금 넣어 무치고

 

 

 

나머지는 초고추장에 무쳤어요.

 

 

 

되직하게 부침가루 반죽해 반 덜어 비트가루 넣어 색 내고

 

 

 

기름 조금 둘러 주방티슈로 닦아 내고(잘 챙겨 두기) 반죽 얇게 깔고 이파리 붙이고

 

 

 

뒤집어 소금에 무친 미나리 고르게 얹어

 

 

 

돌돌돌돌

 

 

 

챙겨둔 기름 티슈로 다시 닦고

 

 

 

이번에는 비트 반죽, 너무 예뻐라~

 

 

 

초고추장 미나리 얹어 돌돌돌돌~

 

 

 

예뻐요, 예뻐

 

 

 

맛있어요, 맛있어.   간장 찍먹 해도 또 다른 맛이에요. 

 

 

 

 

비트 식혜 만들기, 이 봄에 어울리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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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5.05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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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식혜 만들기, 이 봄에 어울리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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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식혜 만드는 법

이 봄에 어울리나 봄

 

직접 말려 만든 비트 가루 넣어 봄처럼 예쁜 색 고운 식혜를 만들었어요.

(누군가는 토마토 주스 같다고 하더군만요 흠...)

엿기름 팩 제품이 있어 사용했더니 얼마나 간단하고 쉬운지요.

 

비트가 특별한 향이나 맛이 없어 고운 봄 색만 우러났어요.

재밌네요. ^^

 

준비물;   쌀, 엿기름 팩, 설탕, 비트 가루, 생강

 

밥물을 적게 붓고 꼬들밥을 지어요.

 

엿기름 팩은 3팩씩 두 상자가 들어 있어요.

밥 1~2 공기에 3팩씩 넣고 물은 3리터 부으래요.

 

다 된 밥은 덩어리 없이 풀고 3리터 물 붓고 팩 3개 넣고 보온 상태로 하룻밤 잤어요.

 

보이지는 않지만 밥알이 5~6개 떠있어요.   팩 살며시 건져 내고 식혜 반으로 나누어

 

생강과 설탕은 두 개 다 똑같이 넣고

 

한쪽에는 비트 가루 팩 넣고 끓기 시작하면 색깔 상태 봐서 중간에 꺼내요.

5~10분쯤 졸이듯 끓여요.

 

거품은 걷어내야 모양도 맛도 깨끗해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만드는 식혜 두 가지

 

비트 식혜는 밥 알까지 고와요.

 

기운 없을 때 한 그릇 들이키면 기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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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바질 키우기, 롯데 카스타드 시드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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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바질 키우기

롯데 제과 카스타드 시드 스틱 키워본 후기

 

3월 20일쯤에 구입한 롯데 카스타드에 함께 있던 바질 씨앗을 키워 봤어요.

 

설명에는 달콤 상큼한 향의 허브이고 두뇌 활동 활발, 졸음 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어요.

방법은 1. 화분, 배양토 준비 2. 스틱에 표시된 선까지 배양토에 꽂고 물 주기 3. 발아될 때까지 기다림(스티커는 자연 제거됨)이래요.   간단하지만 속 터져요, 날씨가 쌀쌀했는지 싹 나올 때까지 오래 걸렸거든요. ㅎ

 

배양토 준비

 

바람 잘 들고 따뜻한 곳에 두었어요.

 

날씨에 맞춰 집으로 들였다가 내 놨다가 하기를 대략 1주일에서 열흘 정도 하다 지쳐 갈 때쯤 파란 싹이 뿅.

 

지인~~~~ 짜 안 자라요. ㅠ

 

모형 싹 인 줄...  이 만큼 자란 후 한참을 또 그대로기에

 

살며시 뽑아 봤더니 끈적한 스티커가 뿌리에 엉겨 붙어 있어 

 

조심조심 떼어

 

싹을 따로 심었어요.

 

이만큼 자라고 또 잠잠 무소식.   씨앗에서 이 정도 자라는데 거의 한 달 하고도 1주일쯤.

♪여기까지가 끝인 가보오  ♬

 

그래도 허브라고 향과 맛이 났어요. 캴캴캴캴

 

 

목공 신발 정리대 만들기, 폐목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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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대파 김치,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밑반찬술안주|2021. 4. 3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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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대파 김치

('소파'라고 불러야 될라나 ㅎ)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딱 그 말이 맞네요.

덜 자랐지만 그래도 대파라고 어린 대파가 다듬고 자를 때 매운 냄새 퐉 퍼져요.

 

비싸서 아껴 먹는 대파지만 어린파가 많이 생겨 김치를 담가 봤어요.

만드는 시간이 다른 밑반찬 만드는 시간만큼 밖에 안 걸리는 쉬운 김치입니다.

 

준비물;   어린 대파, 양파, 밥, 고춧가루, 설탕, 액젓, 통깨

 

어린 대파예요.   쪽파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훨씬 단단하고 억세게 느껴져요.

 

파김치를 길게 하면 보기는 좋은데, 먹기도 불편하고 그렇다고 먹을 때마다 자르긴 귀찮고 해서 한 입 길이로 잘랐어요.

다듬어 씻은 뒤 잘라 까나리 액젓으로 버무려 절여 두고(매운 냄새 확 ~)

 

풀 쑤는 대신 밥과

 

양파에 액젓(간은 액젓으로만 했어요) 이나 절일 때 액젓이 충분히 들어갔다면 생수 조금 붓고 갈아요.

 

잠깐 절은 대파에 갈은 것과

 

고춧가루+설탕 넣고 골고루 버물버물

 

겉절이 빼고는 다른 김치에 깨를 잘 넣지 않는데 파김치는 어쩐지 통깨가 들어 가야 훨씬 맛있게 느껴져요.

 

 

바로 먹으니 좀 맵긴 해도 맛있어요.

파김치는 익을수록, 좀 심하게 쉬어도 맛있지 않나요?

 

막 버무린 거라 흰 대 부분은 속 쓰릴까 봐 많이 못 먹고 이파리 부분만 열심히 먹었어요.

음~~ 맛나요. ^^

 

오징어 한 마리 볶음밥, 큼직한 오징어에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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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신발 정리대 만들기, 폐목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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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신발 정리대 수납칸 만들기

 

신발장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좋겠어요.

한 3~4켤레만 더 들어가면 좋겠는데...

 

그래서 폐목으로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우리 집에서 사용할 거고 더구나 신발장 속에 쏙 넣어서 쓰는 거니 모양 따위 부담 없어요. ^^

 

 

사용하고 남은 못 자국과 얼룩 있는 합판과 창틀 마감재(너의 이름은? ^^).    

 

신과 신발장 크기에 맞게 재단

 

튼튼하게 목공 본드 바르고

 

타카로 고정.   재단할때 잘 보이게 사인펜으로 했더니 끝까지 속 썩여요. 

 

자, 일단 이런 모양 두개에요.

 

날카로운 모서리 사포질 해 주고

 

젯소 한번(이 단계에서 사인펜 줄이 조금이라도 가려질 줄 알았는데)

 

하얀 크림색 페인트 두 번(굳세게 사인펜 자국 올라와요 ㅜ)

 

신발장 속에 들어 가는 거라 그냥 둘까 하다가 아무래도 신경 쓰여 테이프 바르고

 

회색으로 모양 내 칠 해주고 마른 뒤 바니쉬 칠 해서 마무리

 

완성.   합판이 얇아 혹시 처질까 봐 두 개로 나누어 만들었고 신발 두 켤레 넣을 만큼의 공간 여유가 생겨요.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약간 어긋나 아래 신발이 조금 눌리지만 뭐 이 정도면 훌륭... ㅎ

 

 

폐목으로 2단 수납장 만들기, 첫 주문 제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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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4.28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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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한마리 볶음밥, 큼직한 오징어에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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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한 마리 볶음밥

 

큼직한 오징어에 룰루랄라 콧노래가 나와요.

볶음밥이 더 풍성해 보이고 맛, 식감도 물론이고요.

 

까짓 거 오늘은 오징어 인심 팍팍 써봅니다. ㅎ

 

냉동실에 오징어나 새우가 있으면 언제나 든든.

반찬 없을 때 요리하기 싫을 때 큼지막하게 넣어 둘둘 밥 볶아내면 밥그릇이 금방 풍성해져요.

 

준비물;   오징어, 밥, 당근, 양파, 쪽파, 올리브유, 간장,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추 

 

채소들은 잘게 잘랐어요.

 

오징어 깨끗이 씻어 파채칼로 칼집 내고 큼직하게 썰기

 

올리브유 달궈지면 파 볶아 기름 내다가

 

당근, 양파 볶다가

 

오징어 50%쯤 익도록 볶다가(기름 부족하면 보충해 가며)

 

밥 넣고 볶다가

 

간장 조금 넣어 불맛+감칠맛 내주고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마지막에 참기름, 깨소금, 후추 톡톡해서 골고루 잘 볶아요.

 

 

오징어 한마리 볶음밥

커다란 오징어에 콧노래 나올만하지 않나요?♬

 

때론 이렇게 사소한 것에 허세(?)를 부려봅니다. ㅎ

 

명란젓 뚝배기 알밥, 쿰쿰한 맛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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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뚝배기 알밥, 쿰쿰한 맛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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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뚝배기 알밥

 

쿰쿰하고 짭조름한 명란젓으로 간단하게 알밥을 지어봤어요.

날치알 밥을 참 좋아해서 혹시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했는데, 톡톡 터지는 식감도 없고 명란젓 특유의 향만 조금 남았지만 색다르고 맛있어요.

 

하긴 맛있는 김치가 들어갔으니 맛없기도 힘들겠지요? ㅎ

김치 is 뭔들~

 

준비물:   밥, 명란젓, 김치, 쪽파, 김, 참기름

 

명란젓 껍질 벗기고 알만 준비했어요.

 

김치, 쪽파 잘게 썰고 김 부스러기도 준비

 

뚝배기에 참기름 조금 넣고 골고루 바른 뒤

 

김치와 밥을 대강 섞어 넣고

 

김치, 명란젓 올리고

 

뚜껑 덮어 누룽지가 살짝 생길만큼 데워요.

(알밥의 누룽지가 또 기가 멕해죠? 그죠? ^^)

 

 

쪽파와 김 넣고 슥슥 비벼 먹기

 

명란젓과 김치 때문에 간이 부족하지는 않은데 양념장이나 고추장 조금 넣고 비벼도 좋아요.

색다른 명란젓 뚝배기 알밥입니다.

 

 

라이스 페이퍼 쌀종이 튀김, 바삭과 느끼함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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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페이퍼 쌀종이 튀김, 바삭과 느끼함의 끝판왕

간식도시락|2021. 4. 23.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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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페이퍼, 쌀종이 튀김

바삭함과 느끼함의 끝판왕

 

만드는 재미 먹는 재미가 있어요.

기름에 넣자 마자 하얗게 피어 나는 모습, 베어 먹을 때 잘잘하게 바사사사삭 나는 소리.

 

사람에 따라 한 접시 먹을 수도 있고 한 입 먹고 바로 내려 놓을 수도 있어요. ㅎ

 

준비물;   라이스페이퍼, 식용유

 

오래된 쌀종이 ^^;

 

먹기 좋고 튀기기 좋게 자르고

 

기름에 넣자 마자 건져야 하니까 주방 티슈 미리 준비

 

기름에 넣자 마자 사진처럼 변해요.

집게로 한번 뒤집어 바로 건져

 

엎어 놔요.   팬에 기름이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기름을 많이 먹어요.

 

 

케첩과 매콤 마블링 소스 곁들였는데, 카레나 떡볶이 혹은 파스타 등에 곁들여 먹어도 맛있구먼요.

맥주나 와인 안주로도 굿~   일단, 하얗고 예뻐요.

 

나는 이렇게 소스를 찍어 먹으면 느끼함 보다 고소하기만 하던데 그냥 먹는다면 한 입 먹고 바로 내려놓는 식구가 있을 수도 있어요. ㅋ

 

으악 내 쟁반!!

놀란 것도 잠시, 우걱우걱 신나게 먹었습니다.

 

 

두릅 고추장 장아찌, 고급스러운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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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으로 2단 수납장 만들기, 첫 주문 제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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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나무로 2단 수납장 만들기

 

지난번 만든 쟁반을 보더니 언니의 주문이 들어왔어요.

무려 첫 주문 제작이라고나 할까.. 캴캴캴캴

 

2단 수납장인데 색도 칠하지 말라고 해서 과정은 간단해요.

형부나 조카들도 볼걸 생각하면 민망하기도 했지만 시작했습니다.

 

 

언니가 원하는 크기로 나무를 잘랐어요.

재료가 모자라 뒷벽은 나머지 부분보다 더 얇은 합판으로 대려고요.

 

무거운 거 올릴게 아니라 괜찮을 것 같아요.

 

자르기만 하면 일의 90%는 끝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목공 접착제 바르고

 

타카로 고정(소품 올릴 거라 접착제와 타카로만 고정)

 

양 쪽 벽과 바닥 고정 끝.   가운데에 이런 식으로 선반 올릴 거예요.

 

접착제를 바로바로 닦아야 하는 게 좀 늦었더니 잘 안닦...

먼지 잘 털고

 

바니쉬 1차-하룻밤 건조-바니쉬 2차-하룻밤 건조

 

양쪽 높이 똑 같이 재서 선반 고정 피스 박고 내가 만든 거 바닥에 새겨 티 냈어요. ㅋ

 

선반 얹어 완성

 

잘 만들려고 너무 애쓰지 말라는 언니 말에 용기 얻었지만 

 

정말 너무 신경 안 썼나?   안 맞고

 

안 맞고

 

안 맞고... 에잇! 튼튼하면 됐지 뭐.   나의 나무놀이 콘셉트는 "튼튼"이니까.   팔 거 아니니까 괜찮아 ㅎ

 

 

탁상시계 받침대 만들기, 굴러다니는 나무 조각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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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고추장 장아찌, 고급스런 밥 도둑

밑반찬술안주|2021. 4. 2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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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고추장 장아찌

고급스러운 밥도둑, 아니 밥 강도 ㅎ

 

원래 두릅을 좋아하지 않아요.

특유의 비릿한 향(나만 느끼는 건지도)이 싫어요.

 

그런데 두릅전은 잘 먹어요.

향이 가려져서인 듯 해요.

 

그래서 향을 가려주는 다른 방법으로 고추장 장아찌를 담가 봤는데 대 to the 박!

 

준비물;   두릅, 고추장, 석류 진액(매실 등 아무거나), 물엿, 소금, 참기름, 깨소금

 

흙 안 나올 때까지 깨끗이 씻어요.

 

끓는 물에 소금 넣고 두릅 넣어 20~30여초 정도 아주 살짝만 데쳐

 

찬물에 2~3번 헹궈 열기 뺀 다음 물기 꽉 짜고 두꺼운 건 반으로 갈라요.

 

채반에 겹치지 않게 널어 이틀 말리면서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줘요.

 

100% 건조가 아니라 그냥 꾸덕한 정도

 

고추장에 석류진액+물엿(단 정도는 각자 입맛에 맞게) 섞어

 

두릅 넣고 고루 잘 섞어 냉장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먹어요.

 

조금만 덜어서 참기름과 깨소금만 넣고 바로 무쳐 봤어요. 

 

 

음?  와! 대박!! 이건 뭐!!!

 

아삭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살아 있고 기분 좋은 향긋한 향도 그대로!

짜지 않게 했더니 간 보면서도 계속 들어가는 마성의 두릅 고추장 장아찌

 

밥도둑을 넘어선 밥 강도, 반찬계의 루팡 같으니라구!

 

 

지퍼백 만들기, 물 한 방울도 안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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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백 만들기, 물 한 방울도 안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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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방울도 안 새는 봉합력 짱짱 지퍼백 만들기

 

활용도 높은(더 사용하다 보면 엄청 더 높을 것 같은) 재활용 지퍼백이에요.

 

편리하게 보관하기 쉽기 때문인지 과자나 식품 포장에 지퍼백을 많이 볼 수 있어요.

특히 대용량 식품에서 많이 볼 수 있구요.

 

다 먹고 남은 빈 지퍼백 포장 봉투를 활용해 주방에서 쓸모 있게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믹스 땅콩 봉투, 명엽채 봉투

 

지퍼를 가운데 두고 위아래 여유를 두고 잘라요.

 

일회용 봉투를 자른 지퍼 사이에 고르게 펴서 넣고 '똑똑' 지퍼 눌러 잠그면

 

물도 안 새는 짱짱한 지퍼백 완성

 

사용하다 보면 더 기발한 사용법도 생길 것 같은데 지금 당장은 냉동실에 얼려 두고 조금씩 사용해야 하는 식품들 보관할 때 참 좋아요.

 

그냥 담아 입구 묶어 얼리면 조금씩 잘라먹기도 힘들고 녹일 때도 시간 걸리고 입구를 묶을 여유를 남겨야 해서 그만큼 음식을 덜 담아야 하기도 하고 일단 묶고 풀고 묶고 풀고, 성가심....

 

파, 부추, 마늘 등 고르게 펴서 넣고

 

지퍼백으로 잠가 두었다가 조금씩 잘라 쓰고 또 보관하고.   이렇게 하면 입구 끝까지 잔뜩 넣을 수도 있어요.

 

이제는 지퍼백 일부러 구입할 일 없어요.

 

 

오징어 비빔 라면, 오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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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비빔 라면, 오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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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비빔 라면

입 맛 살리는 최고 메뉴

 

시판용 초고추장으로 하면 아무리 요리와 데면데면한 사이라도 99% 성공해요.

 

나른할 때는 새콤 매콤한 게 당기잖아요.

그럴 때 후다닥 만들어 먹고 기운 차릴 수 있어요.

 

 

준비물;   오징어, 칵테일 새우, 사리면, 양배추, 오이, 당근, 쪽파, 초고추장(고추장, 마늘, 식초, 설탕, 물엿), 간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

 

딱 기본 채소만 있어요, 냉장고에. ^^

 

손질된 오징어를 샀더니 너무너무 편하다는.. ㅎ   파 채칼로 칼집 냈고요.

 

끓는 물에 오징어 데치다가 마지막에 조금 남아 있던 새우도 잠깐 넣었다 빼서

 

차가운 얼음물에 담가 열기 제거 후 채반에 건져 물기 뺐어요.

 

라면 사리 끓여 찬물에 헹궈 물기 빼서

 

간장 조금, 설탕, 참기름, 깨소금 넣고 무쳤어요.

 

채소들과 오징어, 참기름, 깨소금 넣고 무치기

 

 

새우가 몇 개 안돼 위에 뿌렸어요. ^^

새콤 달콤 매콤, 입 맛 확 도는 오징어 비빔 라면, 일명 오비라면!

 

면에 미리 밑 간을 해서 더 맛있어요.

나른한 봄에 잘 어울리는 식사 겸 안주 메뉴예요.

 

 

신선초 나물 무침, 신선은 되고 싶지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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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항상 촉촉하게 사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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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청소포

마지막까지 항상 촉촉하게 사용하는 법

(부록: 변기세정제 올바른 설치 방법)

 

물티슈나 청소포, 잘못 보관하면 보송보송 마른걸레로 써야 해요.

한 가지 습관만 들이면 마지막 한 장까지 촉촉 축축하게 잘 쓸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자칫 실수할 수 있는 변기 세정제 설치(?) 방법도 있어요~~ ㅎ

 

 

물티슈나 청소포를 누가 이렇게 사용하나 싶지만 간혹 있더라고요.

덮개나 뚜껑 제대로 안 닫는 사람!

 

사용 후엔 반드시 꼭! 꼭! 야무지게 덮개나 뚜껑 덮기

 

보관할 때 이렇게 반듯이 똑바로 두면 용액(?)이 아래로만 고여 위에 있는 티슈가 마를 수 있어요.

특히 어쩌다 한번 사용하는 물티슈라면 더욱 그렇구요.

 

사용 후에 이렇게 뒤집어두면 항상 물기 촉촉한 티슈를 만날 수 있습니다.

 

깜빡해서 티슈가 말라 버렸다면 물 조금 묻혀 꽉 짜면 거의 원상 복구(물기의 성분은 달라지지만) 

 

부록:   변기 세정제의 올바른 위치는 배수관에서 최대한 멀~~ 리 두어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탁상시계 받침대 만들기, 굴러다니는 나무 조각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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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 시계 받침대 만들기, 굴러다니는 나무 조각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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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탁상시계 받침대 만들기

굴러다니는 나무 조각 재활용

 

목공이랄 것도 없는 내 맘대로 나무 놀이의 결과물 제4탄 ㅎ

우리 집 TV 옆에 있는 탁상시계는 원래 벽걸이어서 옷걸이로 만든 받침대에 올려져 있어요.

 

동생집에 사용하고 남은 나무 조각들로 간단한 모양의 받침대를 만들어봤어요.

 

비교적 톱질이 쉬워 만만한 각목 ㅎ  생각해둔 디자인대로 그리고

 

자르기.  부엌 칼질도 그렇고 톱질도 그렇고 왜 사선으로 나가는 건지... 맴이 비뚤어져서 인가...

 

홈은 톱질 반복하는 걸로 가능해요.

 

이런식으로 세울 거예요.

 

톱질 다 끝난 4조각.  톱질만 끝나면 일 다 끝난 것 같아요. ^^  모서리는 사포로 둥글게 둥글게

 

젯소 칠하고 다음 날 보니 홈이 거칠게 보여 사포로 다시 다듬고

 

신경 쓰였던 못 구멍도 퍼티 반죽해 메꾸고 하루 건조 뒤 사포로 문질러 다듬고(솜씨가 없으니 순서가 뒤바뀜)

 

페인트 칠 4~5시간 간격으로 두 번.   끝.

 

이렇게 조립해요.

 

 

 

뒤.   뒤 받침대를 앞에서 안 보이게 양 옆을 자를걸 그랬나도 싶지만 이만하면 됐다고 혼자 토닥토닥.

 

거의 이십여 년 나의 시간을 지탱해준 옷걸이 받침대.   안뇽~ 고생했다~

 

사이드 테이블(탁자) 만들기, 목공 왕초보 두번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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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땅꾸새 2021.04.14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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