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껍질 간장 조림, 무 조림 뺨치는 맛

밑반찬술안주|2020. 6. 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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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조림 뺨치는 맛, 수박껍질 간장 조림

 

수박철 마다 수박 껍질 처리가 고민거리지요.

많이들 무쳐 먹기도 하는데 썰고 소금에 절이고 하는게 귀찮아 그냥 버려질때도 있어요.

 

무치는 것 보다 훨씬 간단하고 맛도 전혀 색다른, 무조림 양쪽 뺨 때리는 맛의 간장조림.

특히 특유의 향 때문에 수박 껍질 반찬을 좋아하지 않았다면 이 메뉴를 강력히 추천해요.

 

재료 - 수박 껍질, 청양고추(선택), 간장, 설탕

 

조금씩 남은 과육 떼고 칼이나 감자칼로 껍질 벗겨요.

 

 

그냥 꺽뚝꺽뚝 한입 크기로 마음대로 잘랐어요.

 

 

생수 붓고 30%쯤 익도록 삶다가

 

 

조림장(간장) 넣고 식성따라 청양고추 넣고

 

 

달달하게 설탕 넣고 약불에서 은근히 졸여요.

 

 

 

익히는 정도에 따라 다를텐데 저는 푹 조렸더니 입에 넣자마자 꿀떡꿀떡 넘어가요.

 

 

와~ 정말 맛있어요.   밥에 슥슥 비벼 먹으면 이건 뭐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맛.

이번 여름 수박껍질, 다 덤볏!!

 

 

배추망 양파망 수세미, 손바느질로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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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망 양파망 수세미, 손바느질로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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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배추, 양파망 수세미 만들기

간단한 손바느질로 뚝딱

 

배추망 양파망 수세미의 장점은 얇아서 구석구석 잘 닦이고 사용후 물기 꽉 짜서 걸쳐 놓으면 아주 잘 말라 위생적이에요.

 

단점이라면 부드러운 편이라 말라 붙은 음식 찌꺼기나 얼룩 등이 잘 안 닦일수도 있다는 거.

그럴땐 거친 다른 수세미와 같이 사용해요.

 

양파망 배추망이 어쩌다 하나씩 생기는거라 있을때 마다 기회 놓치지 않고 만들어 사용하고 있어요.

 

 

작은 양파망은 끈 빼고

 

 

지저분 하지 않게 안으로 접어

 

 

그냥 꿰매면 되요.

사선으로도 바느질 해 주면 사용할때 더 편리해요.

 

 

큰 배추망은 잘라서 바느질 하는데 잘잘한 부스러기(?)가 나와요.

사용전에 몇 번 헹구기

 

 

가위질한 가장자리를 안으로 잘 접어 넣고 바느질

큰 망은 수세미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4개는 충분히 나와요.

 

 

당분간 수세미 걱정 없어요.

 

(예전에도 글 발행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요)

 

사과맛 요플레 만들기, 요거트 만들기 딱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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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맛 요플레 만들기, 요거트 만들기 딱 좋은 날

간식도시락|2020. 6. 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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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만들기 좋은 계절, 전자레인지로 사과맛 요플레 만들기

 

요즘 같이 뜨끈한 날이 별다른 도구 없이도 요플레 만들기에 딱 맞아요.

한동안 열쉼히 요거트 만들어 먹다가 싫증이 나서 손을 놓은지가 한참 됐어요.

 

제빵 하려고 사다 놓은 우유가 유통기한 다 되도록 빵 만들 마음이 먹어지지 않아 오랜만에 요거트를 만들어 봤어요.

 

자주 만들때에도 파는 것 처럼 잘 만들어 질때도 있지만 가끔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어요.

물론 먹는데에는 큰 지장 없지만요.

이번에는 핑계라면 핑계일 수도 있는데 오랜만에 해서 인지 썩 마음에 들지 않네요. ㅎ

 

준비물;   일반 우유(기능성 우유는 아니되오), 불가리스나 비피더스 종류

 

만드는 과정 중에는 쇠나 알루미늄이 좋지 않다고 해요.

유리 냄비에 우유 한 통 다 붓고 따끈한 정도로 약불에서 데워요.

 

 

저렴이 사과맛 비피더스

 

 

잘 흔들어서 우유에 붓고 저어 가며 따끈한 정도로만 다시 데워요.

 

 

요즘 같은 계절에는 전자레인지나 스치로폼 박스에 넣기만 해도 발효가 잘 되는데, 좀 쌀쌀하다 생각되면 뜨거운 물컵 1~2개 정도 같이 넣어 문 닫고 하룻밤 두어요.

사용후 전자레인지는 물기 깨끗이 닦고 문 열어 두어 완전히 건조시켜요.

 

 

다음날, 슬쩍 냄비를 기울였을때 연두부처럼 보인다면 성공, 냉장고에서 하루 지나면 더 단단해져요.

 

 

음.... 이번엔 별로네요, 그치만 맛은 거기서 거기 ㅎ

 

 

 

아로니아 잼이랑 좋아하는 견과류, 콘프로스트 등 넣어 먹어요.

 

 

세그릇쯤은 꿀꺽 먹어 버릴 수 있는 사과맛 요플레

 

 

크래커 스모어딥, 초초간단 맥주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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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치즈전, 평범한 호박전이 지루해서

전통음식별미|2020. 6. 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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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치즈 부침개

 

전과 피자 사이 어디쯤에서 헤매는 부침개에요. ㅎ

동그란 애호박전을 좋아하는데 같은 걸 계속 먹다 보니 지루해져서 만들어 봤어요.

 

의외로 말캉한 애호박과 쫄깃한 치즈가 잘 어울려요.

아이들도 좋아 할만한 색다른 호박전입니다.

 

준비물;   애호박, 피자치즈, 슬라이스 치즈, 파슬리 가루, 소금, 밀가루, 달걀, 기름

 

동그랗게 썰어 소금 조금 뿌려 10여분 절이기

 

 

밀가루나 부침가루 묻혀 탈탈 털어 풀어둔 달걀에 퐁당

 

 

기름 둘러 앞뒤로 지지기.   여기까지는 일반 적인 애호박전.   간 봐야 하니까 두세개 얌얌. ^^

 

 

가스 불 끈 뒤 피자 치즈 얹고

 

 

슬라이스 치즈 얹어 팬 뚜껑 덮어 치즈 녹을 잠깐 동안만 아주 약불로 녹이기

 

 

파슬리가루 솔솔~   없으면 쪽파 쫑쫑 썰어 얹어도 OK

 

 

쫄깃하고 살캉 말랑한 애호박이 꿀떡꿀떡 잘도 넘어가요.

 

 

크래커 스모어딥, 초초간단 맥주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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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잡쓰 박선생 2020.06.22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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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포슬 햇 감자 볶음, 달라 붙지 않게 볶는법

밑반찬술안주|2020. 6. 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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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 감자 볶음, 달라붙지 않게 볶는 방법

 

요즘 나오는 햇감자, 포슬포슬하니 정말 맛있어요.

어떻게 요리 해도 맛있는걸 기름에 볶았으니 얼마나 더 맛있겠어요. ㅎ

 

특히 감자 껍질 벗기는거, 싫어 하는 일 중 하나인데 지금 나오는 감자는 슬슬 긁기만 해도 알아서 홀랑홀랑 잘 벗어져 더 좋아요.

 

식사후에도 도저히 젓가락을 내려 놓지 못하게 하는 위험한(?) 반찬, 감자 볶음입니다.

 

준비물;   햇 감자, 양파, 당근, 파, 소금, 후추, 깨소금, 식용유

 

물에 한 번 씻어 칼이나 숟가락으로 슬슬 긁기만 해도 잘 벗어지는 껍질

 

 

동그래서 칼질이 힘들 수 있는데 한쪽을 한두번 자른 뒤 자른 면을 도마에 닿게 돌려 놓고 썰면 흔들리지 않아 안전하게 썰수 있어요.

 

 

감자끼리 달라 붙지 않게 하는 방법은 물에 잠깐 담그기

 

 

그 동안 양파와 당근도 채 썰고 파도 썰어요.

 

 

체반에 쏟아 물기 빼고

 

 

기름 두르고 감자 잠깐 볶다가

 

 

양파와 당근 볶다가 소금 넣어 볶아요.

감자가 조금 서걱거리는 걸 좋아해서 저는 볶는 시간도 상대적으로 짧아요.

 

 

파, 후추, 깨소금 넣고 볶아 마무리

 

 

사실 저는 감자 채 몇 개씩 붙어 있는 걸 더 좋아해요.

물에 담갔다 볶으면 맛도 조금 빠지는 것 같고 하나씩 따로 노는 감자가 어쩐지 인간미가 없다고 할까..  ㅎ 감자채에서 인간미 찾는 게 우습긴 하지만요.

 

 

어쨋거나 맛있어서 이렇게 그릇에 담아 먹으면 리필 한번은 기본이고 나중에는 담아 두었던 반찬통채 갖다 놓고 박박 긁어 먹는 일이 대부분.   감자 4~5알은 반찬 1회 분량. ^^

 

 

오이지 된장 무침, 뭐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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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된장 무침, 뭐지? 뭐지!

밑반찬술안주|2020. 6. 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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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된장 무침

먹기전엔 (오이지+된장?) 뭐지? 먹고 나선 (맛있어 이건) 뭐지!

 

오이지 무침은 주로 간을 더 하지 않고 기본 양념 넣어 무치기만 하잖아요.

소금 간을 더 빼서 된장 넣고 무쳐 봤어요.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조합이지만 구수하고 오독오독한 맛이 또 색다르네요.

똑같은 오이지 무침이 지루하다면 이 방법, 추천합니다요. ^^

 

준비물:   오이지, 된장, 파, 마늘, 설탕, 고춧가루, 참기름, 깨소금

 

오이지를 씻어 쫑쫑 썰어

 

 

짠맛이 거의 다 빠지도록 물을 바꿔 가며 담가 두었다가 꽉 짜요.

물기를 완전히 짜버리면 보송보송 말라서 맛 없어 보이니까 약 92% 정도만. ㅎ

 

 

양념 시이작~ 파

 

 

된장, 고춧가루, 설탕 약간, 참기름, 깨소금, 마늘 넣고 조물조물 무쳐요.

 

 

 

구수한 된장 향이 솔솔~ 오도도독 오이지 특유의 식감

얘네 제법 잘 어울려요.

 

 

날 더울때 찬물에 밥 말아서 오이지 무침 몇개씩 얹어 먹으면 뭐가 더 필요하겠어요? ^^

 

 

크래커 스모어딥, 초초간단 맥주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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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 스모어딥, 초초간단 맥주 안주

간식도시락|2020. 6. 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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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안주 겸 간식, 크래커 스모어딥

 

외국 영화에 가끔 나오는 장면, 캠핑 가서 모닥불에 마시멜로우 구워 먹기

겉은 바삭 속은 쫄깃, 어릴때 그 장면 보며 참 궁금해했던 맛이에요.

 

여러 방법으로 스모어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던데 저는 과자 위에 올려 구워 봤어요.

역시 배신하지 않는 맛입니다. ^^

 

준비물;   마시멜로우, 야채 크래커(아무 과자나 가능)

 

먹다 남은 마시멜로우 먹다 남은 야채 과자 ㅎ

 

 

오븐팬(혹은 에어프라이어 전용 그릇)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과자 올리고 마시멜로우 하나씩 얹었어요.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200도로 구웠는데 160~180정도가 맞을 듯.

 

물론 오븐마다 사양이 다르니 상태 봐 가면서요.

 

 

좀 많이 구워진 감은 있지만 역시나 맛있는 야채 스모어딥

 

 

과자도 구워져서 더 바삭

 

 

구워지며 부풀어 제 무게 못 이겨 옆으로 콩 쓰러진 마시멜로우, 귀엽 ㅎㅎ

오븐에서 금방 꺼내면 통통한데 시간 지나면서 쪼그라들었어요.

 

 

배전반에 둥지 튼 박새 새끼들, 머리 좀 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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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에 둥지 튼 박새 새끼들, 머리 좀 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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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 속 박새 아가들

 

박새:대표적인 식충성 조류이며 산림이나 도심속 공원에서 쉽게 볼수 있다.
몸 크기는 약 14cm 이며 대략 7~9년 생존한다.

 

나무나 전봇대 구멍, 건물의 틈새 등에 둥지를 짓고 4~13개의 알을 낳으며 품는 기간은 12~13일, 부화 후 20~22일 후 둥지를 떠난다.

암,수가 번갈아 가며 먹이를 먹인다.

 

동생 회사의 외부 배전반 속에 박새가 둥지를 틀었대요.

새끼 새들을 이렇게 자세히 본건 처음이라 신기하네요.

 

'쫏쫏쫏' 사람이 입으로 엄마 소리 흉내 내니 엄마인줄 알고 밥 달라며 입을 있는 힘껏 벌려요.

노란 입속이 정말 귀여워요.

 

 

다섯마리네요.

 

 

엄마인지 아빠인지 모르겠지만 한마리가 주위를 계속 배회해요.

 

 

이런 공간속에 어떻게 자리를 잡은걸까요?

 

 

며칠 후 다시 보니 이만큼이나 커서 청소년이 됐어요.

이런거 보면 사람 아기만 성장이 제일 늦은 것 같아요.

(가만.. 다섯마리 다 있는거겠지?)

 

 

이젠 아무리 '쫏쫏쫏' 입 아프게 소리를 내 봐도 입을 벌리기는 커녕 눈길조차 주지 않아요.

제 엄마 소리와 사람 소리를 구분할만큼 머리가 컸다는거겠지요?

짜식들, 컸다 이거냐? ㅎ

 

쑥쑥 잘 커서 훨훨 날아가라~

 

 

출퇴근하는 꽃 자주달개비, 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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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잡쓰 박선생 2020.06.16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이네요!!
    행운이 깃든 아이들 같아요 ㅎㅎㅎㅎ

출퇴근하는 꽃 자주달개비, 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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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깨다를 반복 하는 꽃 자주 달개비

 

풀맹 꽃맹 식물맹 나물맹인 저는 꽃에도 별 관심이 없어요.

그런데 분양 받은 이 자주달개비 덕에 신기한 구경을 하게 됐네요.

 

꽃 봉오리의 꽃이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오므라들고 다음날  아침에 또 피고를 반복할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심지어 이런 종류가 꽤 많다고 하네요.

 

옮겨 심은지 한참 만에 봉오리 맺히고 어느날 아침에 꽃이 피었어요.

 

소박하고 작고 귀여웡

 

오후에 들어 와서 보니 엇! 꽃이 안 보여요.   바람이 세게 불었던 날이라

 

혹시 바닥에 떨어졌나 하고 주위를 아무리 뒤져봐도 꽃잎이 보이질 않아요.  마치 도깨비에 홀린 기분

인터넷을 찾아 보니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다시 오므라드는 꽃도 있다고 하네요.

 

그 다음날 되니 이번엔 세송이가 한번에 뙇

 

오므라드는 과정이 보고 싶어 20~30여분 마다 사진을 찍었어요, 벌써 약간 오므라든 느낌

 

눈에 확 띄게는 아니지만 확실히 달라지고 있어요.

 

다시 잠시후..

 

또 잠시후..  아~ 나갈 시간이네요 ㅜ

 

오후에 들어 와 보니 여지 없이 꽃이 꽁꽁 숨어 버렸어요.

 

다음날 또 활짝~ 숨바꼭질 하는 듯 ^^ 잘 잤니?

 

너 머리카락 조금 보인다 꽁꽁 잘 숨어라 ㅎ

 

봉오리 줄기도 점점 길어지고 변함 없이 아침에는 또 꽃이 핍니다.

 

컵라면 볶음밥, 궁금해서 만들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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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볶음밥, 궁금해서 만들어 보니

전통음식별미|2020. 6. 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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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만들어 본 컵라면 볶음밥

 

sns에서 유행중인 컵라면 볶음밥, 제가 또 궁금한건 참고 싶지가 않거든요.

마침 사발면도 있겠다 밥도 있겠다 따로 준비할게 없어서 만들었어요.

 

내 취향에 맞게 조리법을 조금 바꿨는데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컵라면, 이렇게도 먹을 수 있는거군요.

 

준비물;   컵라면 아무거나, 밥, 파, 식용유(청양고추, 김가루는 개인취향)

 

 

육개장 사발면, 컵라면 아무거나 괜찮아요.   음~~일반 라면 특히 스낵면도 나름 괜찮을 듯.

 

 

봉지에 면과 스프를 넣는데 스프를 조금 덜 넣거나 밥을 저보다 많이 넣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 넣었더니 조금 짜더라고요.^^

 

 

잘게 부숴 원래는 다시 용기에 담아 찬물 부어 면을 불리는데 저는 씹히는 걸 좋아해서 이 과정 생략

 

 

식용유에 파를 볶아 파기름 만들고(청양고추 +)

 

 

(불린)면을 넣고 잠깐 볶다가

 

 

밥 넣고 골고루 볶으면 끝이에요.

 

 

예쁘게 담아 보려고 라면 용기에 꾹꾹 눌러 담아

 

 

접시에 퐉! 엎어치기 한판

 

 

김가루 솔솔~ 아우 좋다 좋아♡

 

 

오독오독 씹히는 면이 재밌고 맛있어요.

라면 스프가 들어가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구요.

 

제일 좋은 건 간단하다는 거~ ^^

 

 

통 오이지 김밥, 개운한 여름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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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잡쓰 박선생 2020.06.12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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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오이지 김밥, 개운한 여름 김밥

간식도시락|2020. 6. 1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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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개운한 여름 김밥, 통오이지 김밥

 

오이지가 제대로 익어 참 맛있어요.

꼭 짜서 무치거나 찬물 붓고 파 송송, 고춧가루 조금 넣어 물김치 만들면 이만한 여름 반찬만한게 없는 듯 해요.

 

여기에 하나더 추가! 불 쓸일 전혀 없이 휘리릭 말기만 하면 되는 오이지 김밥.

감히 여름 대표 김밥이라고 해도 손색없어요.

 

준비물;   밥, 통 오이지, 김밥용 김, 소금, 참기름, 깨소금

 

오이지가 무지 짠거 아시죵?

길게 반 갈라(시간 단축 하려면 두세군데 갈라요) 물 갈아 가며 반나절쯤 우려 끝에 조금 잘라 먹어 보며 짠기를 5%쯤 남기고 모두 빼 꽉 짜요.

 

 

하얀 밥에 오이지의 짠 정도에 맞춰 소금 넣거나 말거나 하고 참기름과 깨소금 넣어 비비고

 

 

씹는 느낌이 좋아 까만 흑미밥도 같은 방법으로 준비했어요.

 

 

통오이지 넣고 돌돌돌돌~  김 끝에 물 조금 발라 말면 풀리지 않아요.

 

 

흑미밥도 돌돌돌돌~

 

 

 

생오이와는 다른 느낌의 오이지 씹는 맛, 시원하고 개운하고 깔끔합니다.

 

 

더운날, 만사가 귀찮을때 만들어 먹기 딱 좋은.

 

 

마늘쫑 건새우 볶음,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볶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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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방 뜨기, 망했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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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방 뜨기, 이렇게 하면 망해요 망해

 

야심차게 시작한 여름 가방 뜨기

버스에서 누군가 맨 손뜨개 가방이 눈에 확 들어와 뜨기 시작한 여름 가방

 

모양은 그런대로 나왔는데 실용성 zero 흑흑흑

 

쫀쫀하게 당겨 떠야 하는데 힘을 너무 빼고 떠서 핸드폰 (케이스 벗기고) 하나만 넣어도 중력의 법칙을 제대로 받아 추~~~욱 쳐져요.

 

어쩐대요 ㅜㅜ

 

 

마음에 드는 색으로 골라 45코 쯤 잡아 바닥 뜨고

 

 

빙 둘러 가며 위로 떠 올라갔어요, 내가 쓸거니까 뭐 대충대충 ㅎ

 

 

양옆은 어깨끝과 연결하려고 촘촘히 떴어요.

 

 

실이 얇아 세가닥으로 뽑아 가며 하려니 속도가 안나지만 완성됐을때 생각하며 참고 떴어요.

 

 

생각한 가방의 깊이만큼 뜬 뒤 짧은 뜨기로 몇 줄 떠 마무리하고

 

 

한쪽에서 어깨끈 뜨기 시작

 

 

반대편에 연결했어요.

 

 

똑딱이 단추도 달고

 

 

실 살때 서비스로 받았던 이런 가죽 조각도 달았어요.

드디어 완성....했나 싶었는데!

 

 

힝~ 어쩔까요.. 한없이 늘어져요.

 

 

카드지갑이랑 손수건이나 넣어 다녀야 할까봐요.   아니면 장식용으로 걸어 두고 보기나 할까...

 

 

통마늘 장아찌, 한알씩 빼 먹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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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잡쓰 박선생 2020.06.09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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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 건새우 볶음,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볶는 법

밑반찬술안주|2020. 6. 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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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 건새우 볶음,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만드는법

 

만들어 두면 한동안 마음 든든한 마른반찬.

밥 그릇 비우고도 하릴 없이 집어 먹게 되는 반찬중 하나에요.

 

만든지 조금 오래 되도 맛에 큰 변화가 없어 다 먹을때 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구요.

 

새우 부스러기 없고 비린내 안나는 건새우 마늘쫑 볶는 방법입니다.

 

준비물;   마늘쫑, 건새우, 설탕, 소금, 물엿, 깨소금, 청양고추, 식용유

 

마늘쫑은 두세번 씻어 식촛물에 담가 10여분 두었다가 다시 깨끗이 헹구면 좋아요.

 

 

깔끔한 볶음을 위해 건새우는 체에 담아 흔들어 가며 부스러기를 골라버려요.

 

 

마늘쫑은 양쪽 끝 시든 부분은 잘라 버리고 먹기 좋은 크기의 일정한 길이로 잘라요.

 

 

건새우의 비린내를 없애는 방법은 기름 두르지 않은 마른팬에 새우를 갈색 될때까지 볶는거에요.

 

 

갈색이 되면 기름 조금 두르고 잠깐 볶다가 마늘쫑 넣고 기름 조금 추가해 볶다가

 

 

소금, 설탕 넣고 청양고추 넣고 볶다가

 

 

물엿으로 윤기, 깨소금 넣어 잘 뒤적여 마무리

 

 

비린내 1도 없고 깔끔한 마늘쫑 건새우 볶음

 

 

아삭한 마늘쫑과 단단한듯 쫄깃한 건새우, 게다가 달달함까지~

(흐음... 빨간 고추를 넣을걸 그랬나...)

 

 

통마늘 장아찌, 한알씩 빼 먹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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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마늘 장아찌, 한알씩 빼 먹는 재미

밑반찬술안주|2020. 6. 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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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씩 쏙쏙 빼 먹는 재미가 있는 통마늘 장아찌

 

요 몇 년 동안은 담그지도 않았지만 마늘 장아찌를 담글때는 거의 항상 알알이 껍질을 벗겨 만들었어요.

 

이번 해에는 문득 통마늘 장아찌가 먹고 싶더군요.

입안에서 한일씩 빼서 먹는 맛이 또 있잖아요.

 

그래서 반접 사다가 만들었어요.

 

준비물:   햇마늘, 식초, 물, 간장, 소금, 설탕

 

속껍질을 한두겹 남기고 겉껍질 벗긴 후 뿌리도 깔끔하게 잘랐어요.

속껍질을 거의 모두 벗겨내기도 하는데 아마 양념이 더 잘 스며들겠지요.

 

깨끗한 물에 여러번 씻어 체반에 담아 반나절쯤 뒤적이며 말렸어요.

시간 없으면 깨끗한 마른 행주로 물기 닦아 내도 될 것 같아요.

 

 

식초 2: 물 1로 섞어서 마늘이 잠길 만큼 붓고 무거운 접시로 눌러 1주일 두어요.

이러면 마늘의 아린 맛이 빠지고 상할 염려가 적다고 해요.

 

 

1주일 후 식초물 8컵쯤 덜어 내서 설탕 3컵 +

 

 

소금 1컵 +

 

 

간장 1컵 붓고 잘 저어 설탕과 소금 녹여

 

 

다시 마늘에 붓고 위아래 잘 뒤적여 접시로 눌러 두었다가 보름 간격으로 간장물 따라 끓여 붓기를 2~3번 하면 맛있는 통마늘 장아찌 완성!

 

 

간장물 만들어 붓고 1주일 지난 장아찌에요.

날짜가 안 돼서 아직 한번도 끓여 붓지를 않아 색도 진하지 않고 맛도 덜 스며들었지만, 익으면 맛있겠다는 느낌이 솔솔 와요.

 

든든한 1년 밑반찬입니다.

 

 

다시마 채소 무침, 변비와 다이어트에 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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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잡쓰 박선생 2020.06.05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늘은 항암에도 좋고 건강에 좋은 식품이죠. 장아찌 저거면 고기 왕창 먹을 수 있겠어요!

다시마 채소 무침, 변비와 다이어트에 짱 좋아

밑반찬술안주|2020. 6. 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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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와 다이어트에 딱 좋은 다시마 채소 초고추장 무침

 

염장 다시마는 주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데, 여러가지 있는 채소 모아 무쳐 봤어요.

찍어 먹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달달한 초고추장이 들어 가서 다이어트에 많이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밥 양 줄이고 이걸로 배채우는게 힘들지 않고(맛있으니까), 변비에 아주 좋더라고요.

 

준비물:   염장 다시마, 콩나물, 양파, 당근, 초고추장(고추장+매실액+설탕+물엿+식초+마늘), 깨소금

 

염장 다시마는 물에 한번 헹궈 소금 씻어 내고 물 받아 15분 정도 담가 두어 염분 제거했어요.

조금 잘라 먹어 보아 약간 심심하면 헹궈 체반에 올려 두어요.

 

콩나물 씻어 끓는 물에 잠깐 데쳐 찬물에 여러번 헹궈 물기 빼두고,

 

 

그 물에 다시마 넣어 약 1~2분 데쳐 찬물에 여러번 헹궈 체에 올려 물기 뺐어요.

 

 

초고추장 = 고추장+매실액+설탕+물엿+식초+마늘

 

 

다시마는 가늘게 채 썰었고, 양파와 당근도 채 썰기.

양파가 매우면 설탕물에 잠깐 담가 두어요.

 

 

오이, 무, 파프리카 등 어떤 채소도 다 좋아요.

 

 

매콤하게 청양고추도 넣었는데 선택 사항이고 초고추장과 깨소금에 입맛따라 참기름 넣어 무쳐요.

 

 

물이 생길수 있으니 한번에 먹을 만큼만 무쳤어요.

사각사각 새콤달콤 참 맛있어요.

 

 

한그릇 가득 무쳐 놔도 다 먹게 되는, 더워지는 날씨에 어울리는 다시마 채소 무침

 

 

콘 아포가토, 커피에 콘 말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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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스콘, 섬유질 듬뿍 어른맛

간식도시락|2020. 6. 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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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 (지나칠만큼) 듬뿍 묵나물 좋아하는 어른의 맛

 

ㅋ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옛말이 있지요.

스콘 이름을 바꿔야 할까봐요, '모자람만 못한 넘쳐버린 스콘'...

 

미나리가 많아 말려 갈아 놓은게 있었는데 몽땅 털어 넣었어요.

보기엔 얼마 안되 보였건만 막상 스콘을 만들어 놓고 보니 밀가루는 간데 없고 미나리만 보여요.

 

특유의 씹는 맛과 꿉꿉한 향 나는 묵나물 좋아하는 어른은 맛있게 먹을 것 같아요.

바로 저 같은 사람요 ^^

 

준비물:   박력분 190g, 미나리 가루 50g, 설탕 40g, 우유 120g, 베. 5g, 소금 1숟갈, 버터 60g

 

미나리는 식초에 담가 두었다가 여러번 헹궈 끓는 물에 데쳐 며칠 말려 믹서기로 거칠게 갈았어요.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설탕, 소금 체에 내렸고 미나리 가루는 거친거라 그냥 섞었어요.

 

 

기름종이 도마에 깔고 차가운 버터 잘게 잘라 밀가루에 넣고 주걱으로 자르듯 섞어요.

 

 

바나나 우유가 있어 우유 대신 넣고 반죽

 

 

한덩어리로 뭉쳐

 

 

밀대로 서러번 겹쳐 밀다가 2cm 두께로 밀어

 

 

삼각 모양으로 잘라

 

 

사회적 거리 두기로 팬에 올리고 윗면에 우유를 발라요(바나나 우유라서 그런지 반죽 색이 짙어서인지 다 익어도 윗면에 색이 나지 않아요)

180도 예열한 오븐에 15~20여분 구워요.

 

 

스콘은 담백한 맛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딸기잼에 찍어 먹어도 좋잖아요.

미나리 스콘을 메이플 시럽에 찍먹 했더니 섭취 연령(?)이 약 15년 내려 온 듯. ㅋ

 

건강해 지는 맛, 딱 그 상태입니다.

 

 

티백 컵속으로 안 빠지게 하는 방법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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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아포가토, 커피에 콘 말아먹기

간식도시락|2020. 6. 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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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아포가토, 올 여름 더위는 커피에 콘 말아 먹기로 아자아자아자!

 

처음 아포가토를 먹던 어느 해, 뭐 이런 장난같은 음식(?)이 다 있나 싶었어요.

괴식 만드는게 취미인 제가 보기에도 아이스크림을 커피물에 풍덩 담가 놓은게 정말 어색했으니까요.

 

어머어머 그런데 이게 왠일, 정말 맛있는거에요.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쌉쌀한 아메리카노에 고소한 견과류, 바삭한 막대 과자의 조합이라니...

 

아이스크림을 먹을 일이 없어 가끔 생각만 하다가 콘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준비물;   카누 두 봉지, 콘 종류(돼지콘), 초코볼(티피 크리스피) 

 

카누 두 봉지

 

 

진하게 타서

 

 

랩 덮어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혀 두었어요.

 

 

돼지바가 돼지콘으로도 나오네요, 반갑구만 반가워요.

 

 

반으로 댕강

 

 

콘만 넣으면 심심해서 초코볼도 넣었어요.

 

 

아~ 콘의 포인트 꼭지가 떨어져 아쉬워요.

커피에 퐁당 빠진 아이스크림

 

 

쌉싸레한 커피와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함께 떠 먹으면 음~~ 정말 맛있어요.

올 여름을 버텨낼 맛있고 시원한 메뉴 추가!

 

 

티백 컵속으로 안 빠지게 하는 방법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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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잡쓰 박선생 2020.06.02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티백 컵속으로 안 빠지게 하는 방법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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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 편안하게 마시는 두가지 방법

 

티백 마실 때 혹시 컵속으로 손잡이가 쏘옥 들어가서 당황했던 적 없으신가요?

저는 여러번 있어요.

 

손잡이를 컵 밖으로 걸쳐 놓고 물을 따를때 스르르 따라 들어 가면 혈압 퐉↑

 

이렇게 저렇게 해 보다가 알아 낸 방법이에요.

 

 

보기만 해도 짜증 나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머그컵이라면 사진처럼 손잡이에 걸어

 

 

걸쳐 놓으면 되요

 

 

물을 아무리 높은 곳에서 세게 따라 부어도 끄떡 없어요. ㅎ

 

 

종이컵일 경우에는 입술 닿는 저 부분에 조금만 힘주어 밀어 넣으면 딱 끼워져요.

 

 

역시 물 떨어 지는 힘이 나이아가라 급이어도 전혀 문제 없어요. (ㅎ 심했나?)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입니다.

 

 

열무 비빔 국수, 슬기로운 열무김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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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잡쓰 박선생 2020.06.01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컵은 무릎을 탁 치게하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