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사진에 해당하는 글 23

  1. 위 건강에 도움 되는 양배추 요리, 특별한 양배추 베이컨 볶음2014.06.30
  2. 한 번 맛보면 중독 되는 맛, 고추장 멸치볶음 만드는 법2014.06.27
  3. 얼음 필요 없는 초간단 팥빙수, 쭈쭈바 비비빅 팥빙수2014.06.27
  4. 제철 양파 반찬 달달함이 넘치는 초간단 양파 햄 볶음(2)2014.06.25
  5. 먹고 또 먹게 되는 두부 요리, 두부 햄 강정 만드는 법(4)2014.06.24
  6. 눈 질끈 감고 만든 닭발 볶음, 뼈없는 닭발 볶음 만들기2014.06.23
  7. 제철 반찬 감자조림 만드는 방법, 간단한 감자 요리 만들기2014.06.20
  8. 분식집 떡볶이가 먹고 싶어 CJ 학교 앞 쌀 떡볶이 사 봤는데2014.06.19
  9. 별별 수박 요리 수박 껍질 볶음, 수박 껍질 효능(2)2014.06.18
  10. 초간단 오이 피클, 그래도 '이것'만은 꼭 들어가야 제맛(4)2014.06.16
  11. 특별한 수박 껍질 요리, 수박 껍질 된장 찌개(2)2014.06.15
  12. 고등어로 덮으으~리, 어설픈 고등어 덮밥2014.06.14
  13. 미리온 여름 더위 잡는 천연 간식 아이스토마토(1)2014.06.12
  14. 당근 조연에서 주연으로, 근사한 당근 볶음2014.06.12
  15. 다이어트중 밥이 땅길 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콩 밥2014.06.11
  16. 브라질 월드컵 응원할 때 3분 완성 맥주 안주 토마토 벌꿀 샐러드2014.06.09
  17. 백설공주 물레 바늘처럼 잠오게 하는 김밥 ㅎ2014.06.05
  18. 건강한 맛 햇마늘 튀김 오징어채 무침(2)2014.06.03
  19. 한 낮 더위 날려 줄 시원한 메밀면 오이 냉국(1)2014.05.28
  20. 제빵용 밀가루 이용해 만두 만들었더니(4)2014.05.26

위 건강에 도움 되는 양배추 요리, 특별한 양배추 베이컨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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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양배추.

아이들 입 맛도 잡을 수 있게 특별하게 볶아봤어요.

 

이런저런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요즘처럼 더울 때는 맥주나 막걸리에 우리의 위장이 시달려요.

도수 낮다고 얕보고 마음 놓고 마시다 보면 가끔 허걱~ 할 때가 있어요.

 

병주고 약주고지만, 양배추 많이 먹어 위장님을 달래 가며 음주 합시다!! ^^

 

준비물;   양배추, 베이컨, 당근, 소금, 후추, 볶음용 기름

 

양배추와 당근 약간을 채 썰어 포도씨유 넣고 볶다가, 베이컨이 짭짤한 걸 계산해서 소금 약간만 넣고 볶아요.

 

 

양배추를  물렁하게 볶는 것 보다, 씹히는 맛을 위해 약간 덜 볶는 것이 더 좋더라고요.

살캉거리게 볶아지면 잘라 놓은 베이컨을 몇 조각 넣고 잠깐 더 볶아요.

 

 

후추 조금 뿌려 뒤적여 마무리~

완전×100 간단. ^^

 

 

 

 

상차리며 후딱 만들수 있어 더 좋은 양배추 베이컨 볶음.

볶음 김치와 비슷하게 씹히는 맛이 정말 좋아요.

 

양배추효능

 

베이컨 맛이 살짝쿵 스며들어 아이들도 베이컨과 곁들여 몇 번은 집어 먹더군요.

 

양배추베이컨볶음

 

밥 위에 양배추 베이컨 볶음 얹고 고추장으로 쓱쓱 비벼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양배추요리

 

부지깽이 특이한 김밥 총 집합- 삼각김밥 누드김밥 참치김밥 등

 

효과 빠른 살 안 찌는 요리 닭가슴살 샐러드

 

감자 튀김 폼 나게 만드는 간단 방법

 

남은 찬밥 시원한 식혜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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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맛보면 중독 되는 맛, 고추장 멸치볶음 만드는 법

밑반찬술안주|2014. 6. 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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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없지만 마약처럼 중독 되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약 고추장 멸치 볶음 만들었어요.

바삭하면서도 매콤 달콤한 맛이 자꾸 더 먹으라고 유혹합니다. ㅎㅎ

 

온 가족 뼈 건강을 위한 멸치, 몸에 좋은 건 입에 쓰다는 말을 확 뒤집어버렸습니다.

 

준비물;   멸치, 땅콩, 고추장, 비듬나물 진액이나 온갖 진액(ㅎ), 물엿, 통깨, 마늘

 

체에 올려 흔들어 부스러기를 털어 내고

 

 

마른 팬에서 약간 노릇할 때까지 볶아 비린내를 날린 후, 기름 둘러 바삭하게 볶아요.

 

 

멸치 볶는 중간에 땅콩 몇 알 반 쪽으로 갈라 놓았어요.

통으로 하면 굴러 다닐까봐요.

 

 

노랗고 바삭하게 볶아진 멸치를 한 쪽으로 치우고, 팬을 약간 기울여 한 쪽에서 양념을 만들어요.

고추장 볶음이니까 조금 달달해도 좋을 것 같아 단 맛내는 물엿과 비듬나물 진액을 넉넉히 넣었어요.

진액이 없으면 물엿과 설탕만 넣어도 되요.

여기에 고추장과 마늘 넣고 골고루 저어 바글바글 끓으면,

 

 

땅콩과 함께 멸치를 양념에 골고루 버무려요.

타지 않게 조심조심~ 탈것 같으면 아예 불을 꺼버려요.

마무리로 통깨 솔솔 뿌려 뒤적뒤적.

 

 

 

 

 

이런 반찬은 잔뜩 만들어 놓아도 세 네번만에 없어져요.

왜냐구요? 안주도 되니까요. ㅎㅎㅎ

 

저는 가끔 마늘이랑 양념이 뭉친 덩어리 먹는 재미도 좋더군요.

 

멸치 볶음 만드는법

 

바삭하고 고소한데 달콤하기 까지.

내 뼈를 부탁해~ 맘 속으로 생각하면서 꼭꼭 씹어먹어요.

한 번의 리필은 정해진 코스랍니다. ^^

 

고추장 멸치 볶음 만드느법

 

얼음 필요 없는 초간단 팥빙수, 쭈쭈바 비비빅 팥빙수

 

혓바닥이 화들짝, 화끈한 감자 볶음 만드는 법

 

제철 양파 반찬 달달함이 넘치는 초간단 양파 햄 볶음

 

제철 반찬 감자조림 만드는 방법, 간단한 감자 요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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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필요 없는 초간단 팥빙수, 쭈쭈바 비비빅 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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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갈아 주는 기계가 필요 없으니 얼음도 필요 없는 초간단 팥빙수가 왔어요~

뼛속까지 시원하게 무더위 날려 주는 쭈쭈바비비빅 팥빙수~

한 입만 먹어봐,얼음2요렇게 도ㅑ~~ ㅎ

 

쭈쭈바와 비비빅을 자르기만 하면 완성인, 쭈쭈바 비비빅 팥빙수.

자르는 과정을 보시겄습니다. ㅎㅎ

 

준비물;   쭈쭈바 종류 아무거나, 비비빅 하드, 과일 통조림, 빙수용 떡, 과일 아무거나

 

쭈쭈바 종류는 과일 맛도 괜찮고 콜라맛이나 커피맛 아무거나 좋아요.

이 두가지만 있어도 맛있고 시원한 팥빙수가 되요.

 

 

잘 드는 칼로 쭈쭈바 옆구리를 잘라서 댕강댕강 잘라 그릇에 담아

 

 

칼 끝으로 으깨요.

될수 있으면 이런 과정을 빠른 속도록 해야 차가운 덩어리 씹히는 더욱 시원한 팥빙수를 먹을 수 있어요.

 

 

비비빅도 마찬가지로 자르고요.

다른 그릇에서 잘라 쭈주바 위에 얹는게 깔끔한 팥빙수 모양을 위해 좋아요.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약간의 덩어리가 있는게 더 시원하고 맛있어요.

이 위에 떡이나 젤리, 과일 조각등을 얹어요.

 

얼음필요없는 초간단 팥빙수

 

 

 

두 사람이 먹어도 충분한 쭈쭈바 비비빅 팥빙수.

얼리고 갈고 하는 과정이 없어 만들기가 번거롭지 않아 정말 좋아요.

 

비비빅 팥빙수

 

열량이 쪼끔 걱정스럽긴 하지만, 어차피 파는 팥빙수도 어마무시한 열량에 가격은 또 어떻냐며 맛있게 먹었어요.

야밤에 뚝딱 만들어 먹기도 좋은 쭈쭈바 비비빅 팥빙수.

 

빙수기없이 팥빙수 만들기

 

올여름 우리집 팥빙수 메뉴로 딱 정했어요. ^^

 

 

그림으로 그려 보는, 고기 먹을때 누가 봐도 안 봐도 뻘쭘한 순간

 

별별 수박 요리 수박 껍질 볶음, 수박 껍질 효능

 

초간단 오이 피클, 그래도 '이것'만은 꼭 들어가야 제맛

 

한 낮 더위 날려 줄 시원한 메밀면 오이 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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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양파 반찬 달달함이 넘치는 초간단 양파 햄 볶음

밑반찬술안주|2014. 6. 2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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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요리 양파 반찬, 따로 설탕 넣지 않아도 달달함이 넘치는 초간단 양파 볶음.

양파 밭을 갈아 엎는 농부의 사진을 보니 마음이 찡하네요.

에구~~

우리 모두 양파를 많이들 먹읍시다!

 

생으로 먹고 진액 내 먹고 볶아 먹고 쪄서 무쳐 먹고 파대신 넣어 먹고, 기타 등등 여러 방법으로 먹고 있는데 오늘은 볶아 먹는 걸로 선택했어요.

뭐, 워낙 간단해서 쓰고자시고 할 것도 없지만요. ㅎ

간장만 넣어도 끝장나게 맛있지만, 아이들도 좋아하게 햄을 넣어봤어요.

ㅎㅎㅎ 제 입에도 더 맛있더라고요.

 

준비물;   양파, 햄, 당근 조금, 간장, 볶음용 기름, 깨소금

 

양파를 채 썰어요.

뿌리 달렸던 부분도 아까우니까 넣고요.

 

당근과 햄도 굵직하게 채 썰어요.

 

 

기름 약간 두른 팬에 양파와 당근을 볶다가,

 

 

간장 조금 넣고 색이 나도록 볶아요.

 

 

햄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깨소금 넣고 뒤적여 마무리.

 

제철 양파 요리

 

 

양파 두개쯤 한 번에 먹어치울 수 있는 어마어마한 메뉴.

양파 햄 볶음.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고요, 간단한 맥주 안주로도 좋아요.

 

양파햄볶음

 

요리 하느라 시간 걸릴 일도 없고 설거지거리도 많이 나오지 않는 착한 양파 햄 볶음.

양파를 살짝 덜 볶아서 아삭거리게 먹는 것도 맛있어요.

 

양파볶음

 

내겐 어떤 고기 반찬 보다도 더 맛있는 반찬입니다. ^^

 

양파 요리

 

분식집 떡볶이가 먹고 싶어 CJ 학교 앞 쌀 떡볶이 사 봤는데

부지깽이 특이한 김밥 총 집합- 삼각김밥 누드김밥 참치김밥 등

남은 찬밥 시원한 식혜로 변신

감자 튀김 폼 나게 만드는 간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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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코리안블로거 2014.06.25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으로 먹으면 많이 먹기 힘든게 양파인데.. 이렇게 먹으면 끝없이 들어갈 듯 합니다~ 애들도 좋아할 것 같구요

  2. BlogIcon 미스빅로그。 2014.06.25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파! 달달해서 햄과 같이 먹으면 간이 맞을거 같아요! 반찬용으로 최고~~

먹고 또 먹게 되는 두부 요리, 두부 햄 강정 만드는 법

밑반찬술안주|2014. 6. 2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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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먹고 또또 먹게 되는 두부 반찬, 두부 햄 강정 만드는 방법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넣어 먹으면서도 만들어 놓고 보면 맛은 다 비슷한 두부 요리.

 

한 조각 남은 두부와 역시 몇 장 남은 샌드위치 햄으로 기똥찬 두부 반찬을 만들었어요.

맛은 기똥찬데 재료는 별다른게 없어요. ^^

 

준비물;  두부, 햄 약간, 튀김 기름, 당근 약간, 양념장(고추장, 케첩, 물엿, 비듬나물 진액-매실 진액도 가능), 깨소금 

 

두부를 작게 깍둑썰기 해서 기름 넉넉히 두른 팬에서 튀겨내요.

왠만하면 여섯면을 골고루 뒤집어 가며 노릇하게 튀겨야 씹는 맛이 쫄깃거리고 조리 과정에서 부서지지 않아요.

이 때 마늘도 굵게 다지거나 편으로 썰어서 같이 조리하면 맛있어요.

 

햄은 뜨거운 물에 샤워시키거나 데쳐서 적당한 크기와 모양으로 잘라 놓아요.

 

 

깨끗한 종이에 올려 기름을 좀 빼고요,

 

 

그동안 양념장을 만들어요.

달달해야 강정이니까(ㅎ) 물엿이나 진액 종류를 넉넉히 넣어요.

언니가 관절에 좋다며 비름나물진액을 주었어요, 이젠 이런 효능에도 귀가 쫑긋. 에휴~ 담배2

약불에서 저어가며 잠깐 끓이다가,

 

 

튀긴 두부랑 햄이랑 당근 약간 넣고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뒤적뒤적.

통깨 솔솔 뿌려 마무리해요.

 

두부반찬

 

 

견과류 좀 솔솔 뿌리면 완전 닭강정 같을 것 같다는.ㅎ

자극적인 맛을 좋아해서인지 색깔만 봐도 침이 꼴까닥 넘어가요.

 

두부햄강정만드는법

 

근아 근아 당근아, 어디어디 숨었니~

빨간 양념에 당근이가 묻혀버렸어요.

 

두부간장조림 할때도 두부를 기름에 지져서 하는데, 간장에 졸이면서 쫄깃한 느낌이 약간 풀어지거든요.

그런데 이 두부 햄 강정은 졸이는 게 아닌 볶는 거라, 바삭하지는 않아도 두부 겉의 쫄깃함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한마디로 훨씬 맛있다는 말씀이지요.^^

 

두부요리

 

굳이 햄이 들어서라기 보다 양념 치킨과 비슷한 모양과 맛에 아이들도 좋아할 맛이에요.

햄 대신 어묵이나 닭가슴살도 괜찮을 듯 하고요.

활용도가 다양해서 앞으로 자주 만들게 될 것 같아요.^^

 

두부 강정 만드는법

 

분식집 떡볶이가 먹고 싶어 CJ 학교 앞 쌀 떡볶이 사 봤는데

제철 반찬 감자조림 만드는 방법, 간단한 감자 요리 만들기

당근 조연에서 주연으로, 근사한 당근 볶음

건강한 맛 햇마늘 튀김 오징어채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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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스빅로그。 2014.06.24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꼴떡꼴딱 넘어갑니다!! 두부요리 너무 좋아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2. BlogIcon 코리안블로거 2014.06.24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기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고 맛있어 보이네요~~

눈 질끈 감고 만든 닭발 볶음, 뼈없는 닭발 볶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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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눈 질끈 감고 손의 감각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만든, 뼈없는 닭발 볶음 요리 도전기입니다.

돼지족이나 닭발이나 '발'요리인건 똑 같은데, 돼지족은 먹으면서 닭발은 왜 쳐다도 못보느냐 라고 묻는다면 '형체'의 문제라고 답할랍니다.

모양 그대로 뻣쳐 있는 닭발은 정말이지~~~ ㅜㅜ

그래도 뼈없는 닭발은 좀 나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던 것이었던 것이었슴돠.. ㅜ

 

눈물겨운  닭발 볶음 요리 도전기, 보실랍니까?

 

준비물;   뼈없는 닭발, 고추장, 소주 약간, 고춧가루, 파, 양배추, 양파, 간장, 마늘, 후추, 참기름, 올리고당이나 설탕이나 매실진액등등

 

얼어있던 닭발을 녹여 찬물에 두어번 씻었어요.

이때 부터 한 쪽 눈은 감고 나머지 눈도 반만 뜬채로 손은 최대한 닭발의 감촉을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진행중이었다능~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물에 데쳐내는데, 냄새도 날려버리기 위해 이 때 소주가 있다면 조금 부어요.

뼈없는 닭발이 물에 삶아 지며 움츠렸던 발가락을 펴는데, 아주 정말 놀라 자빠질 뻔 했는데 그걸 또 동영상으로 찍은 저는 뭘까~~~요?

 

동영상은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유튜브에서 재생됩니다.

 

 

이렇게 거품과 함께 지저분한 것들이 떠올라요.

 

 

불을 끄고 깨끗하게 여러번 헹궈요.

으헝헝허어헝~~ 미안미안

 

 

닭발이 삶아지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요.

닭발은 좀 과하게 빨갛고 달착지근하고 매워야 하는 것 같아요, 먹어 보진 않았어도 이정도는 귀동냥으로 들어서 알아요. ㅎ

 

닭발양념장만드는법

 

파, 양배추, 양파 등의 채소도 준비하고요.

 

 

 2/3의 양념장에 닭발을 버무려서 볶아요.

 

 

삶아 내서 익은거니까 양념장이 배이도록만 볶으면 되고, 마지막에 채소들을 쏟아 붓고 나머지 양념장을 넣고 마무리로 볶아요.

 

 

 

두둥~

나는 먹지도 쳐다보지도 않는 뼈없는 닭발 볶음, 만들었어요.

 

 

20여년 살림살이가 헛되지 않아 간도 잘 맞고, 맛도 좋대요, 남편이. ㅎㅎ

 

닭발 볶음 만드는법

 

담다 보니 닭발 바닥이 똬악~

이상은 식은땀 쬐끔 흘리며 눈 질끈 감고 만든 뼈없는 닭발 볶음 만들기입니다. ^^;;

 

뼈없는 닭발 볶음

 

당근 조연에서 주연으로, 근사한 당근 볶음

 

라면 끓이는 것만큼 쉬운 전통 음료 식혜 만드는 방법

 

급하게 살 빼야 할 때 좋은 레몬 디톡스 만드는 법

 

양념치킨에 이것 뿌렸더니 왕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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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반찬 감자조림 만드는 방법, 간단한 감자 요리 만들기

밑반찬술안주|2014. 6. 2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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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제철인 요즘엔 생 감자조차도 맛있어 보여요.

제철 반찬 감자조림 만드는 방법,  초보 남편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감자 요리입니다.

 

이 감자조림 만들 때 국까지 끓이는 바람에 새벽부터 덥긴 했지만, 아침 반찬으로 먹으니 더웠던 기억은 멀리 사라지고 정말 맛있어서 더 많이 만들걸 후회가 됐어요. ^^

 

준비물;   감자, 생수, 간장, 청양고추

 

감자 껍질을 벗겨 깍둑 썰기로 썰어서 감자가 익을만큼 물을 부어 끓여요.

뚜껑 덮으면 끓어 넘칠 수도 있으니 주의하고요.

 

 

저는 넘치기 직전까지 갔어요.

팬이 너저분해졌어요. ㅎ

 

감자가 거의 익어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살캉하게 들어 가면 간 맞을 만큼 간장을 부어 감자가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살살 섞어요.

간장 붓기 전 물이 너무 많이 남았으면 따라버리고요.

청양 고추 두어 개 썰어 넣으면 많이 맵지 않게 톡 쏘는 맛이 있어요.

 

이 상태로 불을 줄여 계속 졸여요.

 

 

팬을 살살 흔들어 가며 물기를 날려요, 분을 날린다고도 하지요.

너무 세게 팬을 흔들거나 숟가락으로 뒤적이면 감자가 다 으깨져요.

조심조심~

 

물기가 완전히 사라지면 불을 꺼요.

 

 

 

포실포실 감자 가루가 날릴 것 처럼 잘 조려진 감자조림.

간단한 조리 방법에 비하면 맛은 정말 훌륭해요.

 

감자 반찬

 

 

가스불 조금만 신경 쓴다면 초보 남편, 초보 주부도 만들수 있는 제철 반찬 감자 조림.

간단한 감자요리입니다.

이 반찬 역시 밥 다 먹고도 젓가락 놓지 못 하게 하지요.

 

감자요리

 

이런~ 마성의 감자조림 같으니라구~~~ ㅎㅎ

 

감자조림만드는법

 

별별 수박 요리 수박 껍질 볶음, 수박 껍질 효능

당근 조연에서 주연으로, 근사한 당근 볶음

건강한 맛 햇마늘 튀김 오징어채 무침

두부로 5분 완성, 제일 간단한 막걸리 안주

5분 완성 맥주 안주 소시지 그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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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떡볶이가 먹고 싶어 CJ 학교 앞 쌀 떡볶이 사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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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이 문 닫았을 늦은 시간에 분식집의 달달한 떡볶이가 문득 생각 날 때가 있었어요.

집에서 만들면 분식집 떡볶이맛이 아무래도 덜 나서, 재료가 다 있었지만 그 날은 그냥 참고 잤던.

 

그럴때를 대비해서 마트 간 김에 반제품 떡볶이를 사려고 둘러 보니 회사마다 종류도 다양했어요.

이것저것 고르다 포장이 옛날 생각나게 생긴 CJ '학교 앞 쌀 떡볶이'로 정했습니다.

 

맛이 궁금해 '늦은 밤 분식집 문 닫았을 늦은 시간에 분식집 떡볶이가 먹고 싶을 때'를 기다릴 수가 있어야지요.

그 다음날 저녁에 그냥 팍 만들어 먹었어요. ㅎ

 

준비물;   CJ 학교 앞 쌀 떡볶이, 어묵*파*마늘 약간씩

 

건재료와 고추장은 들어 있는데, 어묵은 따로 준비해야 했고 내가 좋아하는 파와 마늘을 조금 더 준비했어요.

 

 

요거이 2인분.

 

 

반찬 하려고 사 놓은 어묵이 마침 있어서 다행 다행.

떡볶이 살 때 어묵이 안 들어 있다는 걸 못 보고 집에 와서야 알았거든요. 떡볶이에 어묵이 빠지면 불법이니까요~~ ^^;;

 

 

만드는 방법은 포장지 뒷면에 나와있어요.

그대로 따라서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어묵이 들어 가서 국물은 조금 더 넣었고요.

 

특이하게 물 180ml와 씻은 떡을 같이 넣어 3분간 조리하래요.

저는 양념부터 끓이다가 떡을 넣었거든요.

아마 떡이 좀 불으라고 이렇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1분쯤 지났을때 어묵을 넣었어요. 맛이 우러나라고.

 

 

마늘과 파도 넣고 젓다가 3분 지났을 때,

 

 

같이 들어 있는 고추장과 파를 넣고 저어가며 2분 끓이면 완성이래요.

국물이 금방 걸죽해 지는게 신기했어요.

 

 

 

큰 아이가 집에 올 때 쯤 떡볶이 만든다고 문자 보냈더니 찍어 먹는다며 순대를 사왔어요.

떡볶이 모양새와 색이 제법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분식집 떡볶이

 

걸쭉한 국물이 딱 우리 아이 스타일이에요.

국물은 일단 합격.

떡을 먹어 보니, 입맛 따라 다르겠지만 쫄깃함 보다는 뻣뻣한 느낌이 더 강하네요.

마치 냉장고에 있던 가래떡을 슬쩍 익힌 것 같은.

아쉽다, 맛은 좋은데 ‥.

 

반제품 떡볶이 만들기

 

나는 그런대로 국물도 맛있고 해서 먹을 만 했지만, 아이가 떡이 분식집 떡볶이의 말랑한 떡이 아니라고 투덜대서 다시 팬에 붓고 국물 더 잡아 10여분 더 끓였어요.

그래도 안 되네요. ㅜ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떡이 말랑해지지는 않았어요.

 

다음에 혹시 또 이 제품을 사게 되면 떡을 오래 끓이다가 양념을 넣어야 겠어요.

 

CJ 떡볶이

 

별별 수박 요리 수박 껍질 볶음, 수박 껍질 효능

초간단 오이 피클, 그래도 '이것'만은 꼭 들어가야 제맛

특별한 수박 껍질 요리, 수박 껍질 된장 찌개

미리온 여름 더위 잡는 천연 간식 아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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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수박 요리 수박 껍질 볶음, 수박 껍질 효능

밑반찬술안주|2014. 6. 1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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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수박 껍질 요리로 만들어 본 수박 껍질 볶음.

여름 별미로 손색없는 특별한 반찬이에요.

 

수박 껍질의 효능 - 시트룰린이란 아미노산과 수분, 과당, 포도당이 풍부해 부종을 가라앉히고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좋다.  껍질에는 칼로리가 적고 지방 함량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아주 좋다.

 

 

그냥 버리기에는 영양학적으로도 아깝고 쓰레기도 줄이는 차원에서 수박 껍질로 이런저런 요리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이 좋아서 더욱 용기가 생겨요. ^^

이번엔 무 대신 수박 껍질을 볶았어요.

 

준비물;   수박껍질, 볶음용 기름, 소금, 파, 부추,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수박 껍질의 겉 껍질을 벗겨요.

안쪽에 조금씩 남은 붉은 부분을 깨끗이 벗기면 더욱 좋을텐데, 껍질이 얇아 욕심껏 잘라내면 껍질이 너무 얇아져 먹을 게 먹어져서 대충 칼로 떼어냈어요.

 

수박껍질

 

채칼을 이용해 채썰었는데, 칼로 써는것 보다 쉽고 빠르고 모양도 얌전해요.

 

수박껍질의효능

 

들기름으로 볶을까 하다가 향이 강해 수박맛이 완전히 묻힐까 싶어 포도씨유 두르고 볶기 시작.

무와 비교해서 물이 더 나와요.

 

 

소금과 마늘 넣고 달달달~

수박 껍질이 못살게 볶아대요.

 

 

물때문인지 약간 엉기는 느낌이 나요.

파와 부추를 넣고 잠시 더 볶다가, 깨소금과 참기름 약간 넣고 마무리해요.

 

 

 

겉모양은 무나물 볶음하고 거의 비슷해요.

조금만 주의 깊게 보면 수박의 빨간 과육도 조금 보이고, 겉부분의 연둣빛도 얼핏 보여 수박인거 티나지만요. ㅎㅎ

 

수박껍질요리

 

겉은 무나물과 비슷하지만, 맛은 살캉거리게 볶은 호박 나물과 비슷해요.

신경써서 포도씨유로 볶는다고 했지만, 수박의 향은 거의 나지 않더라고요.

 

딱 요만큼 볶았는데 뚝딱 먹었어요.

수박 껍질을 한 번에 많이씩 먹을 수 있는 반찬입니다.

 

수박껍질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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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임팩타민 2014.06.18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껍질에도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다고 들었어요. 이렇게 활용하여 만든 요리를 보니까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초간단 오이 피클, 그래도 '이것'만은 꼭 들어가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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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피클 많이들 만들어 드시지요?

다양한 방법이 참 많던데, 전문가처럼 모든 재료 다 갖춰 만드시는 분도 있고 장아찌처럼 간장 넣어 만드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큰 딸 아이가 좋아해서 저도 가끔 만들고는 하는데, 제 요리가 다 간단간단 노래를 부르며 만들지만 오이 피클 만들때 꼭 넣는게 있어요.

(모르겠어요, 혹 이 재료 넣는게 뭐 대단한거냐고 물으신다면 할 말은 없지만서도, 제게 낯선 이름의 것들은 어쩐지 다 전문가용인것 같아서요. ㅎㅎ)

 

'피클링스파이스'가 그것인데, 이걸 꼭 넣어야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피자 가게에서 먹는 피클 맛이 나더라고요.

한마디로 '전문가 맛'이 나요, 피클계의 MSG라고나 할까. ^^

 

양 대비 비싸지도 않고 한 병 사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으니 이왕이면 피클 만들 때 한 병 준비해서 맛있게 먹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준비물;   오이, 양파 약간, 식초, 설탕, 피클링스파이스, 생수, 굵은 소금

 

피클 국물(?)양을 잘 잡아 식초와 설탕(갈색 설탕 넣었어요)을 일단 같은 양으로 넣어 잘 저어서 맛을 봐서 내 입에 맞게 조절 해요.

피클링스파이스를 넣고 폭폭 끓여요.

 

피클링스파이스

 

끓는 동안 오이를 손질.

피클용 오이가 따로 있다던데, 마트에 가도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전 일반 오이로 해요.

굵은 소금으로 겉을 잘 닦아요.

 

 

모양 나게 묵칼로 오이를 잘랐어요.비슷한 크기로 양파도 싹둑.

 

 

어차피 금방 없어질거라 병 소독 안 하고 했어요.

병에 오이와 양파를 차곡차곡 넣고 피클링스파이스 건져낸 끓는 국물을 부어 식혀 냉장고에 두었다가 5일 쯤 지난 뒤 먹으면 돼요.

 

 

 

사각사각 씹히는 오이 피클.

딱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먹는 그 느낌, 그 향기, 그 맛이에요.

 

오이피클만드는법

 

신맛과 단맛만이 아닌 어떤 특별한 맛이 나게 해 주는 피클링스파이스~

아무리 초간단 오이피클이지만 꼭 들어가야 하는 특별한 재료라고 생각합니다. ^^

 

오이피클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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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임팩타민 2014.06.16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다음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2. BlogIcon *저녁노을* 2014.06.16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여름에 입맛없을때 제격이지요.

    잘 지내시죠?

    • BlogIcon 부지깽이 2014.06.18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노을님 진심 반가워요. ^^
      노을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때이른 더위에 벌써 진이 빠진것 같아요.
      이 여름을 어떻게 잘 보내야할텐데요. ㅜㅜ

특별한 수박 껍질 요리, 수박 껍질 된장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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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껍질 요리, 이렇게도 드셔 보셨나요?

특별한 수박 껍질 요리의 하나로 된장 찌개에 넣어 봤어요.

버리기가 아깝기도 하거니와, 수박 한 덩이 먹으면 껍질 쓰레기가 어마무시하게 나와서 조금이라도 버리는 양을 줄여 보려 이것 저것 요리를 해 봅니다만.

쓰레기 양을 혁신적으로 줄이기는 힘드네요. 헥헥~

 

벗뜨~

어떻게든 먹어보려 노력 하고 있어요.

그래서 나온 수박 껍질 된장 찌개.

 

준비물;   수박 껍질, 된장, 멸치 육수, 파, 마늘, 양파, 두부, 호박, 청양 고추

 

껍질을 조심스레 벗긴 수박은,

 

 

납작하게 썰고,

 

 

다른 재료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요.

 

 

육수나 생수로 국물을 잡아 두부와 된장을 제외한 재료를 넣고 폭폭 끓여요.

 

 

재료들이 어느 정도 익었을 때 된장을 넣는데, 된장을 오래 끓이면 좋은 영양소가 다 파괴 된대요.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라 저는 된장을 나중에 넣고 있어요.

 

 

마지막에 두부를 넣고 폭폭 한소끔 더 끓이면 끝.

 

 

 

 

저처럼 끓이면 수박이 살캉하게 씹혀요.

더 물렁한 걸 원하면 수박만 넣고 끓이다가 나머지 재료들을 차례로 넣으면 될 것 같아요.

 

된장 찌개에 들어간 수박 맛은 좀 단단한 무 같은 식감이 있어요.

수박의 향이 확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오히려 더 먹기에 부담이 없어요.

 

수박 껍질 요리

 

 

소고기 무국에 무 대신 넣어 소고기 수박국을 끓여봐도 좋을 것 같아, 껍질 몇 조각 남겨 두었어요.

수박 껍질 버리는 것도 문제여서기도 하지만, 껍질에 많은 영양이 있다잖아요.

무와 비슷하니까 무가 들어 가는 요리에 무 대신에 넣어 봐야겠어요. ^^

 

수박 껍질 된장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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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삐아노 2014.06.15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껍질을 이용해서 된장국을 끓인다는 생각, 좋네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2. BlogIcon 미스빅로그。 2014.06.16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껍질로 반찬을 만든다는건 들어봤는데 찌개에도 넣어서 먹는다니 신세계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등어로 덮으으~리, 어설픈 고등어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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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걱정되는 도전이었어요.

고등어라는 물고기 특징이 비릿함인데, 밥위에 덮었을 때 과연 괜찮을라나?

에잇~

내가 먹을 거 아니니까, 남편을 실험 대상으로 하기로 하고 시작했어요. 히히힛--

나와의 '의리'상 남편은 기꺼이 먹어줄테니까요.

 

준비물;   자반 고등어, 밥, 간장 양념(간장+비름나물진액+후추+마늘+파+참기름), 양파, 상추

 

간장에 졸일거니까 자반은 물에 담가 짠기를 빼요.

생고등나 일반 자반이었으면 도톰해서 더 좋았을텐데, 이건 포장되어 있는 얇은 거라 모양이 부실해요.

조릴 팬에 기름 둘러 앞 뒤로 잠깐 구워요.

 

 

그동안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설탕 대신 비름나물 진액을 넣었고요, 육수나 생수를 섞어 조릴 국물을 만들어요.

 

 

구워진 자반 위에 간장 양념 물을 붓고 졸여요.

양파는,

 

거의 졸여졌을때 넣었어요.

 

 

 

초라하니까 호박전도 좀 넣어 보고, 상추도 넣어 보고.

음 ‥.

어설픔이 안 덮어지네요.

 

고등어 덮밥

 

 

그래도 '으리'로 먹기 시작하는 남편, 맛있대요. ㅎㅎ

조심스레 한 입 얻어 먹어 보니 맛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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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온 여름 더위 잡는 천연 간식 아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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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에 맞게 올 것이지 미리 와버린 여름 더위, 불법 아닌가요?

입 부터 얼기 시작해 발 끝까지 추워지는 2014 여름 핫 상품, 아이스 토마토!

아이스 홍시 사촌입니다. ㅎㅎ

 

준비물;   토마토, 요플레

 

토마토의 껍질이 있으면 먹을 때 걸리적 거릴 수 있으니까 껍질은 벗기기로 했어요.

+자로 꼭지 부분까지 칼집을 내서

 

 

끓는 물에 굴려 가며 살짝만 데쳐요.

금방 칼집 낸 부분이 벗겨지기 시작해요.

 

토마토 껍질 벗기는 방법

 

건져내면 힘 안들이고 벗길 수 있어요.

다만, 좀 뜨겁다는 ….

 

 

꼭지도 도려낸 허물 벗은 토마토를 하나씩 일회용 봉투나 랩으로 감싸 냉동실에 얼려요.

 

 

방과 후, 헥헥 대며 아이가 들어 오기 10여분 전에 꺼내놓아요.

그래야 잘 잘라져요.

전 한 번에 깨물어 먹지도 못해요, 이 시려워서리~~ ㅜㅜ

 

아이스 토마토

 

대신 잘게 잘라 요플레에 섞어 먹어요.

월매나 맛있는지 몰라요. ^^

 

시원한 여름 간식

 

아이스 토마토를 실온에 너무 오래 두면, 녹으면서 물이 나와 시각적으로 비호감, 더구나 과육이 질겨져서 별로에요.

빠른 시간안에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더위~ 덤벼랏!!!얼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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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삼바탱고 2014.06.12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 토마토에 요거트라
    은근히 어울리네요 ㅎㅎ

당근 조연에서 주연으로, 근사한 당근 볶음

밑반찬술안주|2014. 6. 1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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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서 항상 조연으로만 출연했던 당근이 당당히 주연이 되는 반찬, 당근 볶음이에요.

당근에게도 이런 맛과 느낌이 있구나 새삼 깨달았던 당근 볶음.

색깔도 예뻐 식탁 한 자리 차지하는데 문제가 없답니다.

 

냉장고 한 쪽에서 시들기 직적인 당근 한 개를 발견, 당장 볶았습니다.

 

준비물;  당근, 양파, 청양고추, 파나 부추, 마늘, 들기름, 소금, 깨소금

 

각각의 채소들은 먹기 좋게 썰었어요.

부추는 썰어 냉동실에 두었던걸 사용.

 

 

팬에 들기름 두르고 기름 특성상 타기 위우니 중불과 약불 사이에서 볶아요.

먼저 딱딱한 당근을 앞위로 골고루 볶다가

 

 

양파 넣고 달달~

 

 

나머지 채소들과 소금 넣어 달달 볶아요.

깨소금 넣어 마무리~

참 쉽죠 잉?~~

 

 

 

 

다른 대부분의 반찬이 그렇듯이 금방 볶아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당근에게 이런 면이 있었구나, 그 동안 조연으로만 사용했던 게 미안해 질 지경이라니까요.

 

당근 반찬

 

냉장고 서랍 속에 말라가는 당근 한 두개 쯤은 다 있어야 정상아닌가요? ㅎ

자, 볶으세요~~~

근사한 반찬 한 가지가 뚝딱 나옵니다.

 

당근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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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 밥이 땅길 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콩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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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에 뱃살 조절이 필요할 때, 제가 밥 대신 먹는 콩밥이에요.

저도 탄수화물 중독인가봐요.

밥 두 세끼 안 먹으면 밥이 눈 앞에서 아른아른, 밀가루 음식 엄청 좋아하고 밥 먹고 나서도 과자 같은 거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어쨋든 밥 대신 무언가를 먹어야 다이어트를 오래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럴땐 90% 콩밥을 먹어요.

단백질도 섭취하고, 아무래도 일반 밥보다는 많이 먹어도 부담이 덜해 배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준비물;   각종 콩, 찹쌀

 

냉동실에 있는 온갖 콩을 다 모아 불려요.

 

콩밥 짓기

 

혹시 콩들이 따로 놀까 싶어 찹쌀을 조금 섞어요.

 

 

다 불은 곡식들이니까 물을 좀 적게 잡고 콩밥을 해요.

 

 

반찬도 필요 없어요.

밥솥에 앉힐 때 소금을 약간 넣고 하면, 반찬 없이 맨입에 먹어도 맛있어요.

밥을 먹고 싶은 욕구를 채워주고, 질 좋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요.

또하나, 밥보다는 오래 씹어야 되서 씹는 운동도 되고 천천히 먹어야 좋다는데 저절로 그렇게 되요. ^^

 

다이어트용 밥

 

 

화려한 주말 별미 얼렁뚱땅 월남쌈

뱃살 걱정 덜어 주고 육수 필요 없는 김치 묵밥

맛있게 실컷 먹으며 뱃살 더는 나만의 메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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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응원할 때 3분 완성 맥주 안주 토마토 벌꿀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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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불 이용 없이 잘라서 뿌려주기만 하면 끝인 3분 완성 맥주 안주 겸 간식, 토마토 벌꿀 샐러드.

음 ‥.

토마토와 설탕을 같이 먹지 말라는데, 말 안듣고 벌꿀을 뿌렸어요.

뭐, 어쩌다 '한번쯤'이니까요. ㅎ

 

브라질 월드컵도 다가오는데, 축구 응원하며 간단하게 한잔할 때 좋은 초간단 안주 겸 아이들 간식입니다.

 

준비물:  방울 토마토, 땅콩, 건포도, 벌꿀

 

껍질 벗긴 땅콩과 건포도를 준비하고요,

 

 

방울 토마토는 반으로 가르고, 큰 토마토라면 적당한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고 꿀을 샤샤샥 뿌리고, 땅콩과 건포도  얹으면 끝.

 

 

 

보기만 해도 침샘 자극하는 토마토 벌꿀 샐러드.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모여 있어 더 좋아요. ^^

 

 

 

토마토와 땅콩의 조합이 이렇게 맛있었군요.

3분만 투자하면 완성되는 맛있는 토마토 벌꿀 샐러드, 브라질 월드컵 안주 메뉴로 딱 정했습니다.

 

 

독한 술 보드카에 어울리는 의외의 안주, 참크레커 카나페

두부로 5분 완성, 제일 간단한 막걸리 안주

분식도 배달 되는 시대, 맛까지 좋은 신전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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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물레 바늘처럼 잠오게 하는 김밥 ㅎ

간식도시락/도시락|2014. 6. 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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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동생(?)의 말레피센트를 보았습니다.

은퇴 소식이 들려 개인적으로 참 아쉬운.

어찌하여 신은 내게 아무것도 주지 않은 건지, 안젤리나 졸리를 볼 때 마다 신에게 따지고 싶습니다.

졸리 동생과 나의 공통점이라고는 딱 하나, 여자라는 거~

이것에 만족해야 하는 건지~ ㅜㅜ

 

우쨋든, 졸리 동생이 내린 물레 바늘에 찔려 잠들리라는 저주만큼은 아니어도 하룻밤 정도는 잘 잘 수 있는 김밥을 말았습니다.

그 이름하여 말레피센트가 한 입 먹고 물레 바늘 저주 영감을 얻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전설을 담고 있는 상추 김밥!! ㅎㅎ

준비물;   상추, 밥(소금+참기름+깨소금), 달걀, 단무지, 소시지, 소금, 기름 약간, 김

 

간단하게 말은 거라 속재료도 간단해요.

상추는 통채로 넣는 것 보다 자르는게 나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 다 되가는 소시지 잘라 팬에 잠시 굽고, 달걀 소금 풀어 기름 약간 두른 팬에서 지단 부쳐 잘랐어요.

전에 먹고 남은 단무지도 준비했고요.

 

 

밥 양념 넣고 골고루 비벼서 김 위에 깔고, 준비된 속재료 차곡차곡 넣어 힘주어 돌돌 말아요.

 

 

 

상추 듬뿍 잠오는 김밥입니다.

백설공주도 물레 바늘 보다 이 상추 김밥을 먹다 잠들었다면 훨씬 행복하지 않았을까나~~ ㅋㅋ

 

 

어머, 얘는 소시지를 어디다 숨긴거람.

푸르딩딩 상추 김밥.

 

잠오는김밥

 

잠 못 드시는 분들 모이세요.

무료 시식입니다. ^^

 

 

씹는 순간 시원해지는 오이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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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참치 고추 말이 김밥

여름날 한 번쯤 오이지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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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맛 햇마늘 튀김 오징어채 무침

밑반찬술안주|2014. 6. 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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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마늘 장아찌를 담그고 마늘 몇 알 남겨 오징어채 무치는데 넣었어요.

생마늘은 전혀 못 먹는데, 굽거나 튀긴 마늘은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마늘을 튀겨 오징어채 무치는데 넣었더니 달달하면서 쫄깃거리는 맛이 참 좋더군요.

 

준비물;   햇마늘, 오징어채, 마요네즈, 고추장, 참기름, 물엿, 깨소금, 기름 약간

 

마늘을 한 두번씩 넓게 잘라서

 

 

기름 넉넉히 두른 팬에서 튀기 듯 익혔어요.

주방 티슈에 올려 기름을 빼두어요.

 

햇마늘 튀김

 

오징어채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 부드럽게 하기 위해 마요네즈를 넣고 버무려 잠시 두어요.

 

 

고추장, 깨소금, 참기름, 튀긴 마늘 넣고 골고루 버무린 후, 마지막에 물엿 넉넉히 넣고 버무려요.

 

 

 

간간히 씹히는 달콤하고 쫄깃한 튀긴마늘이 뽀인트인 햇마늘 오징어채 무침.

마늘이 들어 가서 어쩐지 건강해 질 것 같은 느낌이에요. ^^

 

오징어채 무침

 

새우깡에만 자꾸 손이 가는게 아니죠, 요 놈도 자꾸자꾸 손이 가죠. ㅎ

밥 다 먹고도 젓가락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중독성 강한 반찬.

건강한 맛 햇마늘 튀김 오징어채 무침입니다.

 

오징어채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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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4.06.03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입맛 없었는데, 마늘 진미채 보니 침이 꼴깍 나오네요. ^^

한 낮 더위 날려 줄 시원한 메밀면 오이 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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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작년에도 이렇게 더웠던가요? ;;--;;

한 낮엔 한 여름 같은 날씨, 더위를 한 방에 날려 줄 시원한 메밀면 오이 냉국입니다.

오이 냉국 등 차가운 국물의 냉국이 많이 생각 나는 요즘인데, 오이 냉국 만들어 메밀면 국수를 말아 먹었어요.

한 낮 더위 날려 줄 시원한 메밀 오이 냉국, 간단하게 만들어볼까나~~

 

준비물;   오이, 메밀 국수, 파, 마늘, 국간장, 소금, 설탕, 식초, 깨소금

 

오이 채 썰어 국간장(냉국 국물 색깔을 생각해서 약간만)과 소금, 파, 마늘 넣어 20여분 절여두어요.

국간장을 넣으면 소금만 넣은 것 하고는 차원이 다른 깊은 맛이 나요. 

 

 

잘 절여 졌으면 생수를 부어 국물 양을 잡아,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하면 좋지만!

시간 없어서 생수 약간에 얼음을 쏟아 부어 시원하게 만들었어요. ㅎ

설탕과 식초를 넣어 잘 저어 간과 맛을 보아 입맛에 맞게 조절해요.

 

 

메밀 면을 삶아 찬 물에 비벼 가며 헹구어 체반에 담은 채로 탁탁 쳐서 물기 빼요.

 

 

 

한 젓가락씩 말아 먹는 시원한 메밀면 오이 냉국.

먹는 사람도 그걸 보는 사람도 다 시원해져요. ^^

 

냉국 만드는 법

 

신 맛을 조절해서 넣어 각자 입에 맞게 냉국을 말아 먹을 수 있어 어른 아이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메밀면 오이 냉국

 

올 여름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메뉴 하나 더 추가요~~~ ^^

 

오이 냉국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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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막걸리 5분 안에 시원한 녹차 막걸리 칵테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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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삐아노 2014.05.28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시원하고 맛있게 보입니다. 한번 해 보았야겠어요. 국간장이 비법이군요.^^

제빵용 밀가루 이용해 만두 만들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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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만두피를 만들 땐 가정용 중력분을 많이 사용해요.

편리하게 이미 만들어 놓은 만두피를 사서 쓰기도 하고요.

 

빵만들 때 사용하는 강력분으로 만두를 빚어 보셨나요?

이 엉뚱한 상황은 바로 예전에 했던 '백년손님'의 '함서방'네에서 나왔어요.

정확히 누구 실수인지는 모르겠는데 만두를 빚는데 사용할 밀가루를 잘 못해서 제빵용 강력분으로 사왔고, '함서방'은 맛있다고 먹었어요..

그걸 본 우리 남편, 꼭 그 강력분으로 만든 만두를 먹어 보고 싶다고 해서 만들어봤어요.

 

제가 준비한 그 순서 그 대로 설명 들어갑니다, 제빵용 강력분 만두 빚기 스따~~트!!

 

준비물;  강력분, 갈은 돼지 고기, 숙주, 두부, 당면, 부추, 파, 마늘, 소금, 후추, 참기름, 깨소금, 생수

 

갈은 돼지 고기 담아 있던 용기 덮개만 떼어 후추, 소금, 마늘, 참기름 넣어 잘 뒤적여 두어요.

 

 

물을 끓여 당면을 삶는 중에

 

 

문제의 강력분으로 만두피를 반죽해요, 기대되네요. ㅎ

 

반죽은 한 참 치대야 맛있으니까 계속 치대는 중간에 당면 확인해서 다 익었으면 면만 건져 체반에 담고, 가위로 잘게 잘라요.

 

그 물에 씻은 숙주를 삶아요.

 

 

반죽이 됐으면 일회용 봉투에 담아 잠시 두고 숙주 건져 당면 옆에 건져내고,

 

 

숙주 삶은 궁중팬을 물로 한 번 닦아내고 재워 두었던 고기를 볶았어요.

만두를 찔 때 고기가 덜 익을까 불안해서 그런건데, 결과를 보니 생 고기를 넣는게 더 좋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물기 없게 볶아 넣다 보니 만두 속에서 고기가 따로 노는 느낌?

힝~~ ㅜ.ㅜ

 

볶아진 고기를 한 김 식혀 숙주와 당면 넣고, 면보에 물기 짠 두부와 후추, 부추, 깨소금, 소금, 참기름 넣어 조물조물 묻혀 만두속을 완성해요.

 

 

대망의 제빵용 강력분 만두피 밀기~

 

 

찜솥에 물이 끓으면 빚은 만두를 넣고 10여분 푹 쪄내요.

 

 

 

두둥~

제빵용 강력분으로 만든 고기 만두두두두~

과연 어떤 맛일까 두근두근합니다.

왼쪽 만두는 시판용 만두피로 만든 고기 만두고요, 오른쪽이 제빵용 강력분 만두에요.

보기에도 차이가 나 보이지요?

 

고기만두만들기

 

한 입 베어 물때도 차이가 있는데, 쫄깃하고 구수해요.

일반 중력분으로 만든 만두 보다 더 쫄깃하고 푸근한 맛이나요.

'함서방'님 말처럼 빵을 먹는 느낌도 나고, 음 … 넉넉한 맛이랄까~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만두만드는법

 

만두 고구마 찔 때 채반 다리 짧아 재료가 물에 잠길 때

야식으로 추천 별난 만두 달걀말이

순두부만 먹으면 재미없지 만두를 넣어야 완성~ ㅎ

찐만두와 군만두를 한번에, 이중성격 만두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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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적샷굿샷 2014.05.26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2. BlogIcon 4월의라라 2014.05.26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곧 만두만들려고 준비중인데, 제빵용으로 만들어봐야겠네요.
    전 제빵용쌀가루로 도전해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