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무생채 만들기

밑반찬술안주|2020. 3. 31. 11:08
반응형

고깃집에서 먹던 바로 그 무생채 만드는법

 

양념도 별거 없는것 같은데 상큼 달큼 깔끔하게 입맛 당기는 고깃집 무생채를 집에서 만들어 봤어요.

당연히 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 했던 것들을 빼고 만들었더니 상큼발랄 가벼운 무생채 탄생 ㅎ

 

샐러드 같은 느낌도 나서 와구와구 집어 먹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김치 다음으로 거의 항상 떨어지지 않는 우리집 반찬입니다.

 

준비물;   무, 소금, 설탕, 식초, 고춧가루

 

저는 깜빡 잊고 이렇게 썰었는데 결 반대로 썰면 길이가 일정해 보기에 더 좋아요.

일반 무생채 보다 조금 더 굵게 썰어요.

 

 

심심하게 간 맞을만큼의 소금과 설탕, 식초는 동량으로(무 이만큼에 3숟가락씩 했어요)

 

 

고춧가루는 아주 쬐끔 넣는 둥 마는 둥

 

 

잘 버무려 20~30여분 두었다가 간이 스며들었을때 먹어요.

 

 

바로 그 맛, 고깃집 무생채

양념이 간단해서 금방 뚝딱 만들수 있어요.

 

 

무가 요즘 아주 저렴하더군요, 부담 없이 만들어 마음껏 먹고 있어요.

 

 

코로나19 주먹밥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0.03.31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먹을 때 꼭 있어야 하는 음식이죠!

숨은 공간 활용 겨울 패딩 보관법

반응형

장농 속 숨은 공간 활용 겨울 패딩 보관법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겨울 패딩들 정리했뜨아!!!!

 

에휴~ 철 지난 옷 정리 하는게 저는 제일 귀찮고 제일 싫고 아주 큰 숙제에요.

이럴땐 계절이 하나만 있으면 하고 바라기도 해요.

 

이번에는 이불 보관하는 곳이라 자주 열지 않는 쪽의 장농 속 놀고 있는 윗 공간을 활용해 보았어요.

 

 

추운날에는 이거 덕분에 지냈는데 날이 풀리니 왜이렇게 칙칙하고 어두운지... ㅎ

잘 세탁해 손질한 패딩을

 

 

팔을 가운데로 모아 세로로 반 접고 가로로 반 접어

 

 

종이 쇼핑백에 자연스럽게 최대한 그대로 넣어요.

 

 

겨울에 다시 꺼내 입을때 달걀 쥔 것 같이 손을 오므려 톡톡톡 골고루 두드리면 원래 대로 돌아와요.

 

 

손잡이가 긴것 들은 묶어 줬어요.

 

 

옷걸이를 걸수 있는 이것, 화살표의 봉이 빠지게 되어 있어요.

 

 

요렇게 주욱 걸어서

 

 

다시 제자리로 착!

조금 더 신경써 비슷한 쇼핑백(색깔이나 길이라도)들 모아 담아 걸면 훨씬 단정해 보일텐데, 사실 이것들도 작년에 패딩 넣어 두었던 것들 겨우내 두었다가 다시 사용한거에요. ^^;

 

이만큼만 해도 제게는 큰 숙제 마친 듯 개운하네요.

 

 

코로나19 주먹밥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모피우스 2020.03.30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되세요.

코로나19 주먹밥

간식도시락|2020. 3. 29. 05:03
반응형

코로나19 주먹밥

우리모두 잘 이겨내자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 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주먹밥

 

기간이 길어지며 코로나로 인해 지치고 피곤해지는 마음을 다 잡으며 만들어 봤어요.

 

빨간색 재료가 얼른 생각나는게 없어 브로콜리로 그냥 모양만 비슷하게 만들자 했는데, 의외로 귀여운 모양.

음..... 이게 아닌데.. 무서워야 하는데....

 

준비물;   밥, 브로콜리, 김치, 참치, 후추, 깨소금, 검은통깨, 소금

 

씻은 브로콜리를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담갔다 빼서 얼음물에 담가 식혀 공중에서 흩뿌려 물기 제거하기

 

 

작은 조각으로 떼어내기

 

 

국물 짜 쫑쫑 썬 김치에 기름 짜낸 참치, 후추, 깨소금 넣고 비비기.

이대로 밥 반찬해도 맛있겠다 추릅~

 

 

밥에 소금 약간과 검은통깨 넣고 비벼서 만두처럼 속에 김치참치 비빈것 넣고

 

 

동그랗게 빚어요.

 

 

 

브로콜리 코로나19 주먹밥

바이러스니까 꿈틀이들 뿌려주기 ^^

 

 

조금만 더 참고 견뎌 잘 이겨내자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화이팅!!

 

 

떡 빼고 어묵잔뜩 볶기, 어묵 덕후 모여랏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모피우스 2020.03.29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떡 빼고 어묵잔뜩 볶기, 어묵 덕후 모여랏

간식도시락|2020. 3. 26. 12:43
반응형

어묵잔뜩볶기, 어묵 덕후 모여랏

 

요즘 같아선 편식 하더라도 아무거나 많이 먹어두는게 장땡.

아무리 편식한다 해도 먹다 보면 그중에 면역력 기르는데 좋은거 한 두가지는 얻어 걸리겠죠 뭐. ㅎ

 

어묵을 무지 좋아해서 아무 양념 안하고도 우걱우걱 잘 먹어요.

그래서 떡은 잠시 빼 두고 어묵만으로 어묵볶기를 했어요.

 

면사리는 필요한거 같아 유통기한 가까운 작은 컵라면 넣었구요.

 

준비물;   어묵 많이, 라면, 대파,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후추, 물엿, 달걀

 

달걀은 찬물에 넣어 약불에서 15~20분 삶으면 거의 깨지지 않아요.

껍질 감쪽같이 벗기려면 익은 달걀을 찬물에 한참 담가 두어요.

 

 

어묵 마니마니~~

 

 

고춧가루, 고추장에 감칠맛을 위한 간장 조금

 

 

떡볶기 종류 할때만큼은 라면 스프라는 조미료를 꼭 써요, 그래야 분식집 맛이 나니까요.

스프에 별표 두개 밑줄 쫘악------ ㅋ

 

 

이번에는 푹 퍼진 어묵이 먹고 싶어 어묵을 미리 넣었어요.

 

 

어묵을 끓이다가 면과 숭덩숭덩 썬 대파 넣고 얼큰하게 후추 넉넉히 넣어 끓이다가 물엿 넣고 바글바글 끓이면 끝

 

 

 

떡을 안 넣었더니 진득한 맛은 없어요.

밀가루 조금 풀어 넣을 걸 그랬나 살짝 후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어묵덕후는 맛나게 자알 먹었습니다.

 

 

정말 쉽게 끓이는 달걀국, 라면 맛 달걀국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0.03.26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정말 쉽게 끓이는 달걀국, 라면 맛 달걀국

밑반찬술안주|2020. 3. 25. 11:00
반응형

라면 맛 계란국, 정말 쉽게 만드는 계란국

 

라면 끓이는 시간보다 덜 걸리고 초등학생도 만들수 있는 쉬운 달걀탕이에요.

국 대용으로도 good, 간단 얼큰한 술안주로도 역시 good, 야식이나 간식으로도 또 good이에요.

 

어떤 양념도 필요 없는 초초간단 국입니다.

 

준비물;   달걀 3개, 파 조금

 

달걀은 3개 풀었는데 취향껏 조절해요.

"파송송~ 계란 탁~♪"

 

 

라면 1개 분량의 물을 끓이다가 좋아하는 라면의 분말, 야채 스프 넣고 끓어 오르면

 

 

빙 둘러서 달걀 붓고 마구 젓지는 말고 서너번만 살살 휘저어요.

마무리로 쫑쫑 썬 파 넣고 불 꺼요.

 

 

 

눈깜빡할 새 완성한 달걀국

 

 

실패 확율 0%

다 아는 맛이어서 더 무서운, 참을 수 없는 맛있음.

 

 

쌀포대 풀어 바구니 뜨기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0.03.25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BlogIcon 모피우스 2020.03.25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쌀포대 풀어 바구니 뜨기

반응형

쌀자루 풀어 소품 바구니 뜨기

 

쌀 담겨 있던 자루가 너무 깨끗해 그냥 버리기 아까워 오랜만에 쌀자루 뜨개질 했어요.

 

부드러운 재질이 아니라 힘이 좀 들고 어깨가 뻐근하고 뒷골도 땡기지만 ㅎ 완성해 놓고 보면 뿌듯함은 몇 배에요.

 

자루 풀어 실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일반 뜨개질 보다 완성될때 까지의 시간을 길게 잡아야 해요.

 

깨끗깨끗

 

 

두툼하게 두줄을 한가닥으로 해서 실을 만들었어요.

 

 

그냥 쉽게쉽게 특별한 디자인 없이 떴어요.

 

 

코 늘려가며 동그랗게 떠서

 

 

코 늘림 없이 떠 올려 가장자리 뜨기.

이렇게 가끔 다른 색깔이 나오면 잠깐이나마 기분 전환이 되요. ^^

 

 

마지막 단은 짧은 뜨기로 뜨다가 포인트로 양쪽에 손잡이 떠주고 한바퀴 더 짧은 뜨기 해서 마무리

 

 

 

아무 용도로나 사용 가능해요.

물기가 있는 물건을 담아도 바구니 젖을 염려가 없고 혹시하도 오염이 되면 몇번이고 세탁해서 말려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휘뚜루마뚜루 쓰임새 다양한 쌀자루 바구니

크게 뜨면 개성 만점 장바구니도 가능하겠는 걸요? ㅎㅎ

 

 

오징어 달래 강회, 딱 봄 맛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모피우스 2020.03.23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오징어 달래 강회, 딱 봄 맛

밑반찬술안주|2020. 3. 20. 11:08
반응형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봄맛, 오징어 달래강회(숙회)

 

달래의 포로가 되버린 오징어라고나 할까...

오징어를 달래로 꽁꽁 묶어 새콤한 초고추장에 콕 찍먹.

 

더 이상 설명 필요 없지요? ^^

 

달래 한 묶음 사서 이것저것 잘 해 먹고 있어요.

 

준비물;   오징어, 달래, 소금, 초고추장(사는게 제일 맛있지만 굳이 만들자면 고추장+식초+설탕+사이다나 환타)

 

깨끗한것도 있고 시든 것도 있어 다듬었어요.

여러번 헹궈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잠깐 넣었다 빼서

 

 

찬물에 두세번 헹궈 물기 짜두어요.

 

 

달래 건진 물에 오징어 넣고 뒤적이며 약 30여초 데쳐 건졌어요.

취향 차이지만 끓는 물 속에 오래 있으면 질겨져요.

 

 

썰어서

 

 

달래로 꽁꽁 감기.   굳이 달래를 힘들게 묶거나 매듭짓지 않고 감아만 두어도 거의 풀어지지 않아요.

 

 

 

상큼상큼 봄 대령이요~

 

 

봄이라 옷이 얇아지면서 뱃살 고민이신 분들, 밥대신 드시면 도움 되시지 않을까요?

(우리 남편 임상실험 중  ㅋㅋ)

 

 

얼굴보다 큰 마스크 줄이는 네가지 방법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0.03.20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밥솥 아사이베리 케이크, 우연한 비건 케이크

반응형

우연한 비건 케이크, 밥솥 아사이베리 케이크

 

작년에 만들어 둔 아사이베리 잼이 있어서 몽땅 다 긁어 모아 케이크를 구웠어요.

그날 따라 우유도 없고 달걀도 똑 떨어져 생각지도 않았던 채식 케이크 탄생. ㅎ

 

눈에 자꾸 거슬렸던 묵은 잼 없애서 속시원하고 맛난 케이크도 먹어서 겸사겸사 좋았어요.

 

안먹어지는 잼들 있다면 케이크나 빵 만들어 먹는 것도 냉장고 정리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준비물;   중력분과 아사이베리잼(고명용 별도) 170g씩, 생수 90g, 포도씨유 120g, 베이킹파우더와 베이킹소다 1작은술씩, 소금 조금

 

포도씨유에 잼 넣고

 

 

완전히 섞고

 

 

베이킹파우더와 소다, 소금, 중력분 체에 쳐서 내려

 

 

생수 섞어 반죽해요.

 

 

밥솥에 기름 바르고 케이크 반죽 담고

 

 

고명용으로 남겨 두었던 잼 모두 털어서 위에 덮어 줬어요.

만능찜으로 20분 구웠는데 덜 익어서 백미 취사 한번 더 했어요.

 

 

 

우왕~ 이건 마치 석탄 빵 ㅎ

 

 

꾸덕꾸덕한 초코 브라우니 같은 식감에 어떤 맛일까 긴장했던 마음이 스르르 풀렸어요.

거칠게 갈아 만든 아사이베리의 가끔 씹히는 알맹이도 좋고 새콤달콤에 약간의 떫은 맛, 모두 느껴지는 맛있는 케이크입니다.

 

 

얼굴보다 큰 마스크 줄이는 네가지 방법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0.03.19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얼굴보다 큰 마스크 줄이는 네가지 방법

반응형

내 얼굴보다 큰 마스크 줄이는 네가지 방법

 

마스크를 여기저기서 사다 보니 모양도 제각각.

이만큼이라도 가지고 있는게 참 감사한 일이고 현재로선 내 얼굴에 맞는 사이즈나 디자인을 선택한다는건 사치에요.

 

뭐.. 발품 팔아가며 이약국 저약국 다니다 보면 찾을 수도 있겠지만 필요한 곳에 보내기 운동도 동참 안하면서 그렇게 까지는 하고 싶지 않구요.

 

그!래!서! 내 얼굴에 맞게 줄였습니다.

 

세종류 마스크

 

 

이런 스타일의 마스크는 줄로 조절할수 있어요.

이 줄이 삐죽 나와 있는게 거슬리면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끼워 넣으면 되구요.

 

 

그래도 크다면 더 당겨 두 줄 만들어 귀 뒤에 같이 걸어요.

 

 

이렇게 묶는 방법도 있는데 양쪽을 똑같은 길이로 묶어야 착용했을때 균형이 맞아요.

 

 

또 한가지는 안쓰는 저렴이 귀걸이 사용하기.  패셔너블 ㅎㅎ

 

 

마지막 방법은 얼굴에 맞게 줄을 접어 꿰매기

역시 양쪽 모두 같은 길이로 맞춰요.

 

 

줄 조절, 묶기, 귀걸이 이용, 바느질.   이렇게 네가지 방법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있어요.

내 콧구멍과 입은 소중하니까요. ^^

 

 

면역력 업데이트 청국장 라면

 

반응형

댓글()

연자육 검은콩 장조림

밑반찬술안주|2020. 3. 17. 11:56
반응형

연자육 검은콩 장조림

 

만들어 두면 든든한 달콤 짭쪼롬한 밑반찬이에요.

특히 연자육이 말랑하게 익으면 밤과 비슷한 맛과 식감이라 저는 맛있더라고요.

 

연자육도 은행처럼 한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해요.

하긴 장조림이라 다른 밑반찬 보다는 많이 먹지 않으니까 큰 염려는 안해도 될듯. ^^

 

준비물;   연자육, 검은콩, 간장, 설탕, 매실액, 물엿

 

연자육은 씻어 하룻밤 불려 두었고, 검은콩은 나중에야 생각나서 미처 불리지 못했어요.

 

 

그래서 콩을 먼저 삶아 반 이상 익혔어요.

 

 

연자육 두세번 헹구어 넣고 간장 넣고 졸이듯 삶아요.

 

 

우르르 끓어 넘치기 쉬워요, 뚜껑을 조금 열고 졸여요.

 

 

중간중간 거품은 걷어내요.

 

 

국물이 요만큼 졸아 들면 넘치지 않으니까 뚜껑 덮고 계속 졸여요.

 

 

콩이 살캉하게 익었을때 설탕과 물엿, 매실액(없으면 패쓰)을 적당한 비율로 넣고 계속 졸여요.

마지막에 센불에서 뒤적이며 확 졸이면 윤기가 좔좔~

 

 

달콤짭쪼름 윤기 좔좔 맛있는 연자육 콩조림

 

 

플라스틱 쟁반 깨끗하게 닦는법, 집콕 덕에 집안일

 

반응형

댓글()

플라스틱 쟁반 깨끗하게 닦는법, 집콕 덕에 집안일

반응형

 

설거지 할때 놓치기 쉬운 쟁반 광내기

 

 

요즘 코로나19 탓에 마음대로 돌아 다니지 못하고 많은 시간 '집콕' 덕에 살림살이를 쬐끔 꼼꼼히 보고 있어요.

그동안 눈에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니 할일이 자꾸 생기네요.

 

그 중에 하나가 플라스틱 쟁반 닦기, 특히 무심히 지나쳤던 쟁반 뒷면을 보고 뜨악!

 

부끄럽지만 전과 후 사진 올려봅니다. ;;ㅎㅎ;;

 

준비물;   락스, 철수세미, 설거지용 칫솔

 

으~ 부끄부끄

뭐가 그리 바쁜지 몇년씩 사용중인데도 상표 스티커도 미처 못 떼고 설거지도 대충대충했나봐요.

(마치 남의 일인듯. ㅋ)

 

 

물에 락스를 대충 3:7 정도로 섞어서

 

 

쟁반의 앞과 뒤쪽에 골고루 발라

 

 

그대로 10분 이상 두었어요.   남은 락스물에는 수세미들을 담가 소독했구요.

 

 

10분 뒤 철수세미를 사용해 힘을 많이 주면 상할수 있으니까 세밀하게(?) 힘을 준 듯 만 듯 하게 조절하며 문질러 닦아요. 모서리 움푹 들어간 곳이나 수세미로 닦기 힘든 곳은 칫솔로 문질렀어요.

 

 

앞면도 열심히 문질러 닦아요.

 

 

짜잔~ 반짝반짝.   속이 다 후련~ 

 

 

무늬들도 더 선명해졌어요.

 

다시 한번 주의점:   너무 세게 닦으면 상처 나고 벗겨져 되돌릴수 없어지니 힘 조절 필수.  

잘 안닦이는 부분도 여러번 반복적으로 살살 닦다 보면 깨끗해져요.

 

 

미세먼지 잡아주는 미나리 잔뜩 부침개

 

반응형

댓글()
  1. BlogIcon 땅꾸새 2020.03.16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미세먼지 잡아주는 미나리 잔뜩 부침개

전통음식별미|2020. 3. 13. 11:26
반응형

미세먼지, 호흡기 질환 잡아주는 미나리 듬뿍 전

 

가볍고 산뜻한 부침개가 먹고 싶어 미나리 넣고 만들었어요.

향긋한 미나리 향과 개운하게 씹히는 느낌이 좋네요.

 

미나리에는 많고 많은 영양소들이 있지만 요즘에 특히 필요한 면역력과 호흡기 질환, 미세먼지도 잡아준다고 하니 열심히 먹어야 겠어요.

 

준비물:   미나리, 당근, 양파, 부침가루, 식초, 식용유

 

무침이나 물김치 등을 할때는 잎사귀가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어 대충이라도 다듬는데 부침개에 넣을거라 뿌리쪽만 조금씩 자르고 다 사용했어요.

 

 

흔하지는 않지만 거머리나 실지렁이(간혹 있더라고요) 같은게 있을수 있어요.

식촛물에 20여분 담갔다가 여러번 헹궈요.

 

 

미나리는 연해서 많이 건드릴수록 으깨질수 있으니 반죽을 좀 걸죽하게 미리해요.

이유는 미나리에 물이 묻어 있어 자칫 반죽 농도가 묽어 질 수 있거든요.

 

 

간단하게 당근+양파+미나리만 넣어도 맛있는데 매콤하게 고추나 버섯등을 넣어도 좋아요.

먹기 좋게 썰은 미나리를 으깨지지 않게 살살 섞어

 

 

기름 넉넉히 두른 팬에서 맛있게 지져내요.

 

 

맛있는 미나리전에 알코올이 빠지면 섭하쥬? ^^

 

 

향긋 바삭 상큼, 더 바랄게 없습니다요.

 

 

찰밥 미트볼 주먹밥, 유난히 든든한 이유

 

반응형

댓글()

탄수화물 제로 다이어트 달걀 김밥

간식도시락|2020. 3. 12. 12:02
반응형

탄수화물 (거의)제로 다이어트 달걀 김밥

 

탄수화물이 아예 없는 건 아니고요 달걀에도 약간은 들어 있다고 해요.

그래도 일반 김밥에 비하면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

 

밥 없이도 든든하게 배 부를수 있는 달걀 가득 김밥이에요.

 

채 썬 달걀의 식감도 재미있어요.

 

준비물;   김, 달걀, 시금치, 소금, 참기름, 깨소금, 소금, 식용유

 

달걀은 흰자 노른자 분리해서 소금 넣고 풀었어요.

 

 

팬에 기름 두르고 주방티슈로 골고루 문질러 닦고

 

 

흰자 지단

 

 

노른자 지단 부쳐 식혀요.

 

 

시금치 다듬어 끓는 물에 데쳐 찬 물에 헹군 뒤 물기 짜서 소금+참기름+깨소금으로 조물조물

 

 

식은 지단은 3~4번 접어 길게 채 썰어요.

식은 뒤 썰어야 부숴지지 않아요.

 

 

일반 김밥에 들어가는 밥이나 단무지, 햄 등 처럼 단단하게 모양을 잡아 줄 재료가 없어서 오랜만에 김발을 사용했어요.

 

 

도르르르르~ 홍홍홍 간만에 하니까 재밌넹

 

 

채썬 달걀의 식감이 재미있어요.

 

 

코로나 19 사태가 얼른 끝나야 이렇게 도시락 만들어 소풍 갈텐데 말이에요.

 

 

찰밥 미트볼 주먹밥, 유난히 든든한 이유

 

반응형

댓글()
  1. BlogIcon 인포어트 2020.03.12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먹으면 다이어트 되고 근육이 생길것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맞구독 해요^_ ^

  2. BlogIcon 땅꾸새 2020.03.12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찰밥 미트볼 주먹밥, 유난히 든든한 이유

간식도시락|2020. 3. 11. 10:41
반응형

유난히 더 든든한 찰밥 미트볼 주먹밥

 

아마 찹쌀과 고기가 들어가 더욱 든든하게 느껴지는 듯 해요.

msg 담뿍 느껴지는 3분 미트볼이 들어갔으니 맛은 없을래야 없을 수 없구요. ^^

 

찹쌀밥 좋아하는 식구를 위한 뚝딱 도시락이에요.

고기를 감싸고 있는 찰밥의 식감이 '쫠깃쫠깃'합니다.

 

준비물;   찹쌀밥, 미트볼, 건새우가루, 검은깨가루, 소금, 깨소금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믿고 먹는 3분 미트볼

 

 

그릇에 옮겨 담아 랩 덮어 바람 구멍 내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렸어요.

 

 

찹쌀밥은 소금과 깨소금으로 비비고 미트볼 넣어

 

 

손에서 여러번 굴려 가며 단단하게 뭉쳐요.

미트볼이 동그래서 모양이 잘 나오는 편

 

 

검은깨 가루와 건새우 가루에 뒤굴뒤굴. 콩고물이나 일반 깨도 괜찮아요, 있는거 사용해요.

 

 

동글동글 찰밥 미트볼 주먹밥

 

 

간단하게 만들어 든든하게 먹어요.

 

 

면역력 업데이트 청국장 라면

 

반응형

댓글()

미나리 깍두기, 상큼한 봄 냄새

전통음식별미|2020. 3. 10. 12:04
반응형

상큼한 봄 냄새 가득한 미나리 깍두기 담그기

 

얼마전부터 햇김치가 먹고 싶어졌어요.

이맘때면 묵은 김치가 슬슬 질릴때잖아요.

 

이따시만한 제주 무가 구백원씩 하길래 3개 사서 1개 반으로 깍두기 담가 엄마네와 나눴어요.

 

지속되는 코로나 19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친 느낌 가득한 이때 기분 전환용으로 상큼한 미나리 가득 넣고 만들었습니다.

 

준비물;   무, 미나리,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 뉴슈가(설탕), 액젓, 찹쌀풀, 식초

 

미나리에는 간혹 거머리가 있을 수 있어 식촛물에 20여분 담갔다가 여러번 헹궈 건져요.

잎사귀는 먹어도 되지만 음식이 지저분해 질 수 있어 대충 다듬어요.

 

 

엄마 드시기 좋게 무는 도톰납작하게 썰었고, 심심할만큼의 소금과 뉴슈가(설탕)로 골고루 절여요.

중간에 한 두번 위아래 뒤집어 주고 30분 쯤 지났을때 하나 먹어 보아 절은 정도를 확인해요.

 

 

무가 절여 질동안 찹쌀가루(밀가루, 쌀가루)에 물 넣고 저어 가며 끓여 풀 쑤어 차갑게 식혀 두기

 

 

절여진 무는 헹구지 말고 그대로 물기 빼는데, 혹시 짜다 싶으면 물에 한번만 얼른 헹궈 건져요.

 

 

풀+고춧가루+파+마늘+생강+액젓 넣고 잘 섞고

 

 

무 넣고 골고루 잘 버무리고

 

 

깍두기와 비슷한 크기로 자른 미나리 넣고 뭉개지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 완성

 

 

상큼하고 개운한 미나리 깍두기

 

 

몇 끼를 밥과 깍두기 딱 두가지로만 맛있게 먹었어요. ^^

 

 

면역력 업데이트 청국장 라면

 

반응형

댓글()

면역력 업데이트 청국장 라면

반응형

청국장 라면, 구수하고 깊은 맛

 

된장 라면은 몇 번 끓여 먹어 봤는데 아마 청국장 라면은 거의 처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언니가 보내준 청국장이 맛있어 라면을 끓이며 조금 넣어 봤는데 어머 어쩜~

 

깊고 구수한 맛, 국물 한방울도 아까운 맛. 게다가 콩 발효 식품이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맛을 좌우하는 청국장이 중요하긴 하겠지만 어떤 청국장이든 다 맛있을것 같아요.

단, 청국장을 싫어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하겠지만요. ^^

 

준비물;   라면, 청국장, 두부, 파 조금

 

청국장이 짜지 않아 라면 스프는 조금만 넣을 계산으로 청국장을 듬뿍 넣었어요.

 

 

라면의 가루 스프 1/3, 건더기 스프 1개 다 넣고 물이 팔팔 끓으면

 

 

두부 들어가니까 라면 반개와

 

 

두부 넣고 원하는 만큼 끓여요.

 

 

 

청국장 부침개랑 청국장 라면, 냄비가 너무 깊어

 

 

그릇에 담았어요. ㅎ   고명은 생파~

 

 

청국장을 좋아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진심 맛있어요.

구수하고 깊은 이 맛이라니....

면역력 또 한 번 쑥 업데이뚜!!

 

 

비타민 가득 귤칩 쿠키

반응형

댓글()

비타민 가득 귤칩 쿠키

간식도시락|2020. 3. 6. 12:03
반응형

직접 만든 귤칩과 귤잼으로 비타민 잔뜩 귤칩 쿠키 만들기

 

귤 한참 나올때 귤잼과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귤칩을 만들어 두었었어요.

두가지를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은 쿠키

 

조금 아쉬운건 귤잼을 더 많이 넣었으면 향이 훨씬 더 향기로웠을것 같은.

 

그래도 직접 만든 재료들로 만드니 뿌듯하긴 하더군요. ^^

 

준비물; 박력분 160g, 베이킹파우더 1/3작은술, 카놀라유 6큰술, 설탕 1큰술, 귤잼 3큰술, 귤칩, 달걀

 

노랑노랑

 

 

버터(실온에 두어 말랑한 상태로)나 오일에 귤잼, 설탕 넣고 골고루 섞은 뒤

 

 

달걀 반개 넣고 쉐낏쉐낏

 

 

박력분과 베.파 체에 쳐 내려 섞고

 

 

잘 반죽 한 뒤 랩 씌워 냉장고에 30분~1시간 두기

 

 

동그랗게 빚어 설탕에 굴려 오븐팬에 올리고

 

 

귤칩 꾹 눌러 붙이고 170~180도 예열한 오븐에 20~25분 구웠어요.

좀 작게 만들면 굽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비타민 가득가득 귤칩 쿠키

 

 

바삭한 쿠키와 쫄깃한 귤칩이 향긋하게 맛있어요.

 

 

청국장 부침개, 면역력 솟아랏!!

 

반응형

댓글()

청국장 부침개, 면역력 솟아랏!!

전통음식별미|2020. 3. 5. 12:09
반응형

면역력 증강에 도움 되는 청국장 부침개

 

코로나19 때문에 어수선한 요즘, 면역력이 중요하다고 해요.

기초 체력 튼튼한 건강한 체질로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골고루 잘 먹어야겠어요.

 

면역력 키워 주는 음식중에 콩발효 식품도 좋다고 해서 청국장으로 전을 부쳤어요.

언니가 만들어 준건데 파는것 보다 냄새나 염분이 적이 먹기 훨씬 편하고 맛있어요.

 

준비물:   부침가루, 청국장, 청양고추, 식용유

 

물 조금 붓고 청국장을 덩어리 없이 풀어서

 

 

부침가루 넣고 반죽

 

 

매콤하게 청양고추 넣었어요.

 

 

기름 둘러 앞 뒤로 노릇하게 지져요.

 

 

청국장 냄새가 살짝살짝 스치듯 나면서 구수하고 맛있어요.

 

 

만약 향이 진한 청국장이라면 부침가루와 양을 조절해서 섞어요.

호랑이 기운.... 아니아니 면역력아 솟아랏!!!

 

 

냉이 버무리 혹은 냉이 떡, 전기밥솥 떡

 

반응형

댓글()

김치 단무지 쌈밥, 모든맛을 다 갖춘

간식도시락|2020. 3. 4. 13:40
반응형

거의 모든맛을 다 갖춘 김치단무지 쌈밥 혹은 주먹밥

 

새콤, 달콤, 매콤, 짜지 않은 짬쪼름, 아삭 씹는맛, 개운함, 산뜻함 등등~

거의 모든맛이 다 들어 있어요.

 

언제 어느때 만들어 내놓아도 대 환영 받는 식탁의 효자 메뉴.

도시락으로도 좋구요 반찬 없을때도 좋아요.

 

준비물:   배추김치 잎사귀, 단무지, 참기름, 깨소금

 

단무지는 선택사항, 좋아하는 다른 거나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Ok에요.

김치 잎사귀 부분만 잘라 물에 얼른 한번 헹궈 물기 꽉 짰고, 단무지는 넣기 좋은 크기로 잘랐어요.

 

 

밥에는 깨소금과 참기름만 넣고 비벼 두었구요.

 

 

밥속에 단무지 넣고 길게 빚어서

 

 

넓게 펼친 김치 잎사귀로 돌돌 말아요.

 

 

양쪽도 잘 아물려서요.

잎사귀가 좀 찢어지거나 해도 겹쳐서 잘 말면 티 나지 않아요.

 

 

밥과 김치가 만나니 더 이상 설명 필요 없는 천하무적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뉑... ㅎ

 

 

냉이 버무리 혹은 냉이 떡, 전기밥솥 떡

 

반응형

댓글()
  1. mv jcfubvnicfm icmbi 2020.03.04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BlogIcon seabear 2020.03.05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달고나 커피, 부드럽고 부드러운 달고나 라떼

간식도시락|2020. 3. 3. 12:19
반응형

400번 저어 만든다는 달고나 라떼 커피

 

400번을 저어야 하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고 엄청나게 부드러워요.

평소에 라떼를 거의 마시지 않아 원래 라떼라는 게 이런 느낌인지 잊어 버렸지만, 거품을 많이 올려 우유와 섞었더니 솜사탕 처럼 보드러워요.

 

라떼를 좋아하지 않지만 몇 모금을 아주 맛있게 마셨어요.

요즘 유행하고 있는 라떼 커피라 호기심에 만들어 봤어요.

 

준비물:   카누 6봉지, 동량의 설탕과 물, 우유

 

커피는 6봉지 넣었고

 

 

같은양의 설탕과

 

 

생수를 섞어

 

 

숟가락으로는 400번을 저어야 한다는데 겁이 나서 제빵용 거품기로 했어요. ㅎ

 

 

가장 센 단계로 계속 돌려 머랭처럼 뿔이 생길때 까지 했어요.

 

 

우유 200ml에 커피달고나 2/3정도 얹었어요.

 

 

음... 일단 예뻐요. ^^

 

 

냉장고에 두었던 우유라 이대로도 시원하지만 얼음까지 섞으면 제대로 아이스 라떼.

우유와 잘 섞어 마셔요.  

만들기도 쉬워 더워지면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많들어 주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퐉!

 

 

남은 커피 달고나를 살짝 찍어 먹어 봤더니 쌉싸레한 맛이 저는 괜찮아 참크레커 찍어 먹었어요.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맛이에요. ^^

 

 

냉이 버무리 혹은 냉이 떡, 전기밥솥 떡

 

반응형

댓글()
  1. BlogIcon seabear 2020.03.05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