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깽이와윤씨들/부지깽이혼잣소리에 해당하는 글 337건
- 어린 시절, 정말 하기 싫었던 심부름 2가지212010.11.23
- 오금 저린 아찔한 장면, 그만 일어나 주면 안 되겠니?62010.11.12
- 스타킹 잡아 먹는 거친 손, 한 방에 해결하는 방법!!262010.11.06
- 감동적이긴 한데 말이지...192010.11.04
- 약수터 물, 항상 약이 될까?132010.11.02
- 받아서 혹은 못 받아서 슬픈 것들.292010.10.29
- 대형 마트의 주체 못할 안내문 선물152010.10.19
- 남편보고 전화하지 말랬더니..172010.10.01
- 이유 없이 휴대전화가 꺼질 때, 해볼 만한 방법 하나122010.09.29
- 복도 지지리도 없는 똥파리에 관한 이야기 ^^82010.09.16
- 프레스블로그 덕분에 대박 터진 날!!112010.09.11
- 부지깽이 글이 스펀지에 소개 되었습니다 ^^192010.09.04
- 남편 뒤로 넘어가게 만든 생일 선물152010.08.02
- 스스로 생명 보험 든 남편, 내게 당부한 말은?32010.07.30
- 무심코 떨어뜨린 무선 전화기, 공포에 떨었던 이유는?102010.07.21
- 비 오는 날, 대략 난감 ㅜㅜ322010.07.17
- 우리 동네 중국집은 지금 그릇 전쟁 중92010.07.15
- 더위 먹은 드라큘라를 위하여52010.07.02
- 한강변이 부럽지 않은 우리 집 전망대72010.06.29
- 장마 전 깨끗한 빨래를 위한 세탁기 청소하기82010.06.15